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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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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한 무대의 막이 열리며 턱종양으로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진 프로이트가 등장한다. 그의 83세의 생일은 그가 명했던 '오래된 친구'인 턱종양과 함께 한다. 같은 해 대중적인 인기몰이의 주인공, 히틀러가 50번째의 생일을 힘있는 모습으로 맞이하고 있다.  프로이트는 1856년에 출생하여 1939년 생을 마감한다. 이 책에서는 프로이트가 죽기 전 1938~1939년을 중심으로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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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한 무대의 막이 열리며 턱종양으로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진 프로이트가 등장한다. 그의 83세의 생일은 그가 명했던 '오래된 친구'인 턱종양과 함께 한다. 같은 해 대중적인 인기몰이의 주인공, 히틀러가 50번째의 생일을 힘있는 모습으로 맞이하고 있다.  프로이트는 1856년에 출생하여 1939년 생을 마감한다. 이 책에서는 프로이트가 죽기 전 1938~1939년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유명한 심리학자하면 세 손가락 안으로 떠오르는 프로이트.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충동, 죽음본능, 에로스와 타나토스 등의 단어가 떠오른다. 그는 작은 것을 크게 확대 시켜 볼 수 있는 능력이 지녔고 아울러 큰 것을 작은 것으로 분석해서 바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그의 말년 인생을 다루면서 같은 시대에 살았던 독재자 히틀러를 오버랩하고자 한다.

 

유대인이었던 프로이트는 히틀러로 인해 영국으로 망명을 떠났고 런던에서 노년의 생을 마감했다. 그 때, 여러 지인을 만나기도 하였다. 인상 깊었던 것은 초현실주의 화가 달리와의 만남이었다. 달리가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방문했을 때의 정적과 프로이트가 달리에게 했던 '악담 아닌 악담'. 초현실주의 화가들의 그림에는 무의식은 없고 의식만이 있다는 말이었다. 달리는 얼마나 당황했을까? 이처럼 프로이트는 유명한 인물이긴 했지만 괴짜였던 것 같다.

 

이러한 프로이트의 성격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그리고 무엇이 그로 하여금 '정신분석'을 하도록 끊임 없이 독촉했을까? 프로이트의 어머니는 그를 아주 귀하고도 사랑스런 아들로 대했다. 반면 아버지는 엄격하셨다. 그리고 나중에 프로이트의 딸 안나에 대한 아버지로서의 그의 사랑은 정말 지극정성이었다. 그의 이런 성장 과정 속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 그리고 아버지로서의 위치에서 오는 심리적 느낌들을 분석하고 싶어했던 그가 새삼 신기하게 느껴진다. 그 분석에는 히틀러, 무솔리니와 같은 독재자들의 모습과 그들에게 열광하는 대중들의 심리 분석도 포함하고 있다. 이처럼 그의 분석은 개인적인 감정과 무의식에서 시작하여 사회 전반에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그의 연구 후반기의 주요 가설 중에는 이런 것이 있다. "사람들은 순간순간, 매일매일 누릴 수 있는 즐거움보다는, 자신보다 위대한 존재와 결합함으로써 진리를 구하려 한다." 사람들이 복잡한 삶에 불안을 느낀다. 그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절대자를 필요로 한다는 것인데, 어느정도 공감이 되기도 한다. 히틀러도 이와 비슷한 말을 한다. "군중은 청원자보다 지휘자를 사랑한다. 그들은 사실상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버려진 느낌을 받기쉬운 자유보다 규칙을 참고 지키는 것에 큰 만족을 느낀다."(p.177)

 

한 가지의 것을 절대화 시키는 근본주의나 포퓰리즘을 이용한 정치는 요즘에도 횡행하고 있다. 또 하나의 다른 형태의 광기어린 독재자와 열광하는 대중들이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 프로이트는 이러한 대중 심리에 대한 경고를 하였다. 21세기에 사는 우리는 그 경고를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인지, 이 책은 묻고 있다.

h********0 2008.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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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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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ath of Sigmund Freud' 이 책의 원서 제목으로 말 그대로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죽음을 다룬 책이다. 표면상 그의 죽기 전 2년의 행적을 좇은 전기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단순히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죽기 전 2년의 행적을 옮겨 놓은 전기라고 하기에는 그, 바로 아돌프 히틀러가 이 이야기의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다. 그렇다. 죽기 전 2년, 히틀러의 광기를 온몸으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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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eath of Sigmund Freud' 이 책의 원서 제목으로 말 그대로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죽음을 다룬 책이다. 표면상 그의 죽기 전 2년의 행적을 좇은 전기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단순히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죽기 전 2년의 행적을 옮겨 놓은 전기라고 하기에는 그, 바로 아돌프 히틀러가 이 이야기의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다. 그렇다. 죽기 전 2년, 히틀러의 광기를 온몸으로 체현한 프로이드의 이야기이며 그런 히틀러에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대중, 그들을 이야기, 분석하는 것이다.


  1938년, 프로이드의 학문의 터전이자 프로이트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그곳, 히틀러, 그의 상처의 도시이자 ‘나는 역사 앞에서 내 인생에 가장 큰 목표의 결과를 보고한다. 나의 조국은 독일제국에 합병되었다.’라고 외치는 대목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그가 가진 가장 큰 목표이자 ‘하나의 게르만’의 시발점인 오스트리아 빈, 그곳에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명은 암에 시달리며 생에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은 이고, 다른 하나는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 속에 세계를 제패하겠다는 야욕을 가진 생애 있어서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이였다. 알다시피 유태인 학살의 주도자인 히틀러, 프로이드는 유태인이었기에 히틀러가 오스트리아에 입성한 빈을 떠나게 된다. 턱 밑 악성 종양을 ‘나의 오랜 친구’라고 표현하는 대목에서 알 수 있듯 암과 함께한 그의 말년, 그는 암을 안고 인류에게 크나큰 고통과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가부장적 독재자를, 그리고 그 권위를 갈망하고 복종하고 싶어하는 대중의 심리를  죽을 때까지 연구한다. 그리고 그런 대중과 가부장적 독재자를 비판, 경고한다.


  살다보면 복잡한 것이 싫고 그로인해 생각이 짧아지며 자신보다 커 보이는 힘에 복종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것들이 그때 당시의 히틀러라는 인물을 만들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전 시대를 살아온 그들의 삶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놓쳤던 수많은 것들을 우리는 조금 덜 놓치기 위함이다. 돌고 도는 역사 속에서 다시 한 번 우리들의 실수로 제 2의 히틀러를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s*******9 2008.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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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의 복종심리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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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해석은 프로이트가 히틀러의 독재에 대한 군중의 광기를 해석하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왜 군중은 독재자가 나쁘다는 것을 이성적으로는 알면서도 그 지배를 받으려고 하는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이 나온다. 대중은 왜 지배받기를 원하고, 복종하기를 갈망하는가?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는 피지배자가 강력하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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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해석은 프로이트가 히틀러의 독재에 대한 군중의 광기를 해석하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왜 군중은 독재자가 나쁘다는 것을 이성적으로는 알면서도 그 지배를 받으려고 하는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이 나온다.

대중은 왜 지배받기를 원하고, 복종하기를 갈망하는가?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는 피지배자가 강력하게 자신의 욕망을 통제할 수 있는 지배자를 원하는 심리가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히틀러와 같은 무자비한 지배자를 따르는 군중이 있으니 히틀러의 독재는 날로 더 횡포가 심해졌던 것이다.

 

이런 맥락으로 보면 사이비교주나 다단계집단 속에 빠져드는 사람들도 같은 심리가 작용한 것은 아닐까에 생각이 미친다. 이성적으로 보면 각 개개인은 독창적인 개성을 지니고 있고 강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지만 욕망을 통제하는 더 강한 사람에게 지배당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으로 인하여 자신의 이성과는 다른 방향으로 지배자에게 빠져드는 것이다.

 

1938년 프로이트의 삶과 학문의 터전인 오스트리아 빈이 히틀러의 침공이 코앞으로 다가왓을 때, 81세의 나이로 암에 걸려 있었다.그러나 군중의 지지를 받고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에 도취되어 있던 49세의 히틀러는 세계를 침략하여 게르만민족이 세계를 다스리는 환상을 가지고 있엇다. 그해 6월 4일, 프로이트는 히틀러를 피해 영국 런던으로 망명했다. 그리고 1939년 9월 23일, 83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한다. 그 2년동안 히틀러의 광기와 모세와 유일신이라는 저서를 집필한다.

 

나는 프로이트를 존경한다. 왜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일 수 밖에 없음에도 프로이트는 군중의 심리를 명료하게 나에게 알려주고 있다.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이 책은 너무 재미있게 읽혔고 군중심리 중에서 독재자의 광기에 쉽게 굴복하는 군중의 심리를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프로이트의 생애 전방에 걸친 일화들을 읽으면서 세계정세를 같이 읽을 수 있다는 것에 어려움이 없었다.

 

대한민국도 광기의 심리가 있는 것 같다.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모두가 일심동체가 될 수가 있었던 빨간물결을 보아도 그 일환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정치권에서도 어쩌면 광기가 있고 그 광기를 이용하여 파벌이 형성되고 지금까지도 그 파벌에 얽매여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가 조금만 현명하게 자아를 생각한다면 프로이트가 말하는 광기에 복종하는 군중으로 전락하는 것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심리를 연구한다는 것은 그 심리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학이 끊임없이 연구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의 정치현실 또한 우리 대중들이 이루어 내는 것이니 조금만 더 현명한 선택과 판단을 하길 바라는 마음이 드는 것은 너무 앞서 나가는 생각인가 자문해 본다.

c*****1 2008.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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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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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고 그의 정신세계에 대하여 참 많은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조금은 어려운듯한 문장들로 이루어진 마크 에드문슨의'광기의 해석' 은 그런 궁금증들을 어느 정도 해소 주었다고 할 수 있다.   1900년, 나이의 차이, 생각의 차이, 생활의 차이를 보였던 프로이트와 히틀러는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다. 히틀러도 음악을 사랑하고 미술을 사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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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고 그의 정신세계에 대하여 참 많은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조금은 어려운듯한 문장들로 이루어진 마크 에드문슨의'광기의 해석'

은 그런 궁금증들을 어느 정도 해소 주었다고 할 수 있다.

 

1900년, 나이의 차이, 생각의 차이, 생활의 차이를 보였던 프로이트와 히틀러는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다. 히틀러도 음악을 사랑하고 미술을 사랑했으며 많은

양의 책도 읽었다. 도덕적 삶을 살려고 노력했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에게는

운이 따르지 않았던 것일까? 아니면 그의 조금은 괴팍한 성격 탓이었을까?

 

프로이트의 절제되고 정신분석학에 열정을 쏟는 것과 다르게 히틀러는 대충들에게

추앙받는 군인으로서 오스트리아 빈을 공격하려고 계획하고 있어던 것이다.

동시대를 살면서 한사람은 학계을 이끌어갈 문학계의 독재자로,또 한사람은 많은

사람들을 학살하는 악명 높은 독재자로 발전하고 있었다는 것은 아마도 프로이트의

주장대로 어렸을적 환경이 히틀러를 지배했는지도 모른다.이는 프로이트가 말한

'행복은 어릴 적 희망이 만족될 때 비로소 찾아오는 것이다'라고 했던 것이 뒷받침

하고 있는 듯 하다.  

 

히틀러가 오스트리아를 침공하면서 오스트리아 빈을 떠나야 했던 프로이트.

오스트리아 빈을 떠나기 전부터 영국에서 숨을 거두기 전까지 다큐멘터리 처럼

그의 행적을 찾아 써내려간 '광기의 해석'은 프로이트가 추구하는 정신세계와

히틀러의 독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광기의 해석'은 프로이트와 동시대에 살던 많은 학자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들의

생각과 주장을 알게 했다. 그리고 왜 군중들이 히틀러를 열광하고 그의 대학살에

동참하게 되었는지도 알게 했다.

 

평생 무신론자로서 암에 시달리면서 <모세와 유일신>을 발간하였고 그가 숨지는

순간까지 연구를 계속하였다고 할 수 있다. 프로이트가 말하는 진정한 지도자는

어떤 것이었을까. 그것은 그의 다음 말에서 정의 되어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파시스트 지도자는 보편적 의지를 체화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취한다. 이것저것을 갈망하고, 적절한 때 움직인다. 그는 내면의 갈등을

겪지 앟는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한다. 이와 반대로 문명사회의 영웅은

자신의 즉각적인 욕망을 더 나은 무언가에 대한 흥미로 억누르는 방법을 안다.

그는 갈등을 일으키는 불안과 이뤄지지 않는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법을 안다.'

 

 

 

'광기의 해석'은 문화계의 독재자라 할 수 있는 프로이트와 정치적 독재자인

히틀러와의 삶을 비교하면서, 그리고 그들의 정신세계를 들여다 보면서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히틀러의 사진과  프로이트와 그의 지인들,그가 살아던

지역들의 사진도 삽입되어 있어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소크라테스와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몽테뉴(Michel Eyquem de Montaigne)

는 하나같이 철학이란 죽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 했다. 정신분석학에 관심이

있고 심리적 갈등을 이해하고 싶을 때,그리고 철학을 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책이다.

p****9 2008.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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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해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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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드문슨의「광기의 해석」을 읽고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면서 제 2차 세계대전 내용을 다룰 때면 반드시 히틀러에 대한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물론 교과서에 나와 있는 범위 안에서 다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어려웠던 젊은 시절의 모습들을 독일로 가서 권력을 장악하고 결국은 오스트리아를 합병해가는 과정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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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드문슨의「광기의 해석」을 읽고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면서 제 2차 세계대전 내용을 다룰 때면 반드시 히틀러에 대한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물론 교과서에 나와 있는 범위 안에서 다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어려웠던 젊은 시절의 모습들을 독일로 가서 권력을 장악하고 결국은 오스트리아를 합병해가는 과정은 꽤 인상적이었다. 더더구나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이기도 한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사상적 편력과 함께 생애 마지막 2년 동안에 겪어야 했던 한 지성인의 고뇌를 세세히 살필 수 있어 너무 좋은 공부하는 독서 시간이 되었다. 더더구나 이제 대중의 열광을 받으면서 막 물이 오르려는 히틀러와 인생의 막바지에 암으로 투병하는 프로이트의 인생을 되짚어 보면서 전개되는 특이한 저술 방식은 꽤 흥미로운 점이었다. 특히나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이렇다. 첫째는 사람은 생을 다할 때까지 자기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일에 모든 열정을 바쳐야 한다는 사실이다. 보통 사람 같으면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위대한 업적이나 작품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도 바로 프로이트의 남다른 정신이었던 것이다. 팔십이 넘은 고령의 나이에다가 여러 차례의 암 수술을 받았고, 히틀러의 나치 집단에 의한 시달림과 함께 마음 적으로 심란했던 극한적인 상황 하에서도 책을 읽고, 환자를 돌보고, 저서를 집필하는 모습은 너무 당당하여서 다시 한 번 프로이트에 대한 위대성을 느낄 수가 있었다. 두 번 째는 바로 살아가면서 역시 가족을 포함하여 많은 좋은 사람들을 가까이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그 것 만큼 용기를 얻고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없기 때문이다. 프로이트의 말년에도 바로 부인과 딸, 처제 등 가족과, 제자, 친우 등 지인들의 도움이 어려운 말년을 버티는 데 많은 힘을 얻은 것 같기 때문이다. 세 번 째는 현 사회에 대한 정확한 판단력과 함께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간다는 것이다. 특히 프로이트가 대중의 심리를 이용하여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히틀러 같은 강력한 권력자에 대한 분석과 함께 경고를 하고 있는 점이다. 그것은 마지막 작품이 된 <모세와 일신교>의 내용에서도 예측할 수 있듯이, 결국 프로이트가 마지막으로 경고한 최후의 예언은 강력한 권력자들이 열망하는 대중심리가 역사를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 이후 세계 곳곳에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앞세운 지도자들이 나타나서 권력을 행사하기도 하였지만 실질적으로는 역사를 후퇴시키는 결과를 가져온 것을 볼 때에 프로이트의 경고는 역사적으로 큰 빛을 발휘하게 된 것이다. 읽는데 쉬지는 않았지만 그 어떤 책보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독서시간이었기에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m***3 2008.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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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광기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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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많은 사람들의 손에 알려진 정신 분석학자이며 심리학자이다. 그는 그의 저서에서 보여주듯 정신분석학적인 책을 많이 펴서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도 읽어지는것을 보면 그의 이론에 얼마나 대중적인 것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심리학의 창시자라고 할수있는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히틀러와는 서로 엇갈린 운명체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는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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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많은 사람들의 손에 알려진 정신 분석학자이며 심리학자이다.

그는 그의 저서에서 보여주듯 정신분석학적인 책을 많이 펴서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도 읽어지는것을 보면

그의 이론에 얼마나 대중적인 것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심리학의 창시자라고 할수있는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히틀러와는 서로 엇갈린 운명체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는데 어떤 점에서 그럴까.

광기어린 히틀러를 보고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눈에는 어떻게 보여주었을까?

 

이책을 읽어 가로라면 일제침략에 한일합방을 하면서 그들만이 이익집단로 만들어진  선언서와 히틀러가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하나님인량  흥청대는시대는 그것이야말로 끼리끼리인것 같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은둔속에서 암흑기에 꿈의 해석를 발간하면서 에술,종교.인간 정체성과 차별화하기위한 많은 변화를 창조하기도 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루소나 볼테르와 같은 계몽사상가들을 동경했던것을 보면 그는 자유의지나 사랑과 죽음등 독창적인것에 많은 기여을 했다고 본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히틀러를 분명 소위 요즘 말하는 패거리정치로 치유했을것이며 히틀러의 행동에 대해 분노에 휩싸인것은 당연한것일게다.

그러나 그는 헤틀러에 향해 어떻게 다가갔는가는 독자의 몫인듯 싶다.

이책에서 보여주는 그들만의 관계을 이해하지못한 말들이 간혹있었으니 말이다.

 

아톨프 히틀러 나는 그를 변태자라고 부르고 싶다. 어느 온지구상에서 그런 사람이 존재할수 있을까?

의하심이 가니말이다.그러나 독인이들은 그들 지금도 영웅시 되고 있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를 그렇게 만든것은 그의 뛰어난 언변술에 현혹되어 그가 말하는것이 정답인량 막장구를치는 군중들의 무리에서 그는 예산 착오에서 불어오는 광기가 아닌가 싶다.

그런 생각들은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예언하고 있어므로 그의 최후는 비극적으로 외롭게  맞이했나보다.....

 

아돌프는 오스트리아의수상 슈슈니크를 소환하면서 오스트리아 죽이기를 뛰여넘은  유태인.마르크스 추종자들과 민족말살의 극치를 치닫는 기나긴 칼 바람이 시작되었으니 말이다.

그것은 그의 개인이기주의의 말살 정책의 시초이며 독일을 좌초하게 만드는 시작이었을것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철저하게 독립적이었으며 열정적으로 사색가이기도 한면을 보여주지만 그렇다고 그는 실험자도 아니며 사색가도 아닌 기질적으로 모험가로 평 하였다.

 

그는 미국인은 돈밖에 모르는 나라로 치부할 정도로 그에게 같은 편에서서 환대를 하였지만 프로이트는 미국의 속셈을 알아챘다고나 할까.

 

무보다 문가 강하다는 말이있다. 그의 책속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력이 커서 나치는 "카를 마르크스를 불태워라.""지그문트 프로이트를 불태우라" 외처 댓다고 하는 면에서 더욱 실감이 가는 대목이다.

 

나라가 발전하는 성향을 볼려면  책방에 가봐라는 말이 있다.

그 나라 국민들이 어떤책을 많이 읽어지르냐에 따라 그 나라의 사상을 알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회길적인 책으로 일관 한다면 편향된 사상으로 물들어저 잘못하면 나쁜흐름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지므로 국민을 위한 정책도 고려되어저야 할 부분인성 싶다.

 

정치라는것은 국민의 정서에 따라 맞춰 정치를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유태인이나 마르코스  주의자들은 왜 히틀러에게 힘든 고배를 맞이해야 했는지도 다시 짚어볼 대목인것 같다.

많은 책들은 히틀러가 혹독하고 알랄하게 유태인을 탄압했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로 그네들을 타압했는지는 두각을  그다지 많은 이야기를 안 한것같다.

 

히틀러가 살아가는 순간에도 그성향을 그렇게 밀어붙이는 뭔가가 있을것이다.

히틀러에게 오스트리아 국민들은 많은 성원과 열광을 했기때문에 소수의 반대하는사람들은 히틀러에대한 그 무엇도 할수 었었다고 한다.

그또록 여론이 무섭기도 하지만 그러나 여론은 무단히 노력하지 안으면 오래가지  못한다는것을 정치하는 분들은 왜 알지 못하는지...혹시 알면서 그량 해보는것은 아닐진데..

 

대중은 왜 히틀러를 열광하는가에 대한것들은 .

우리의 정신 세계는 순수 그차체아 아님 여러부분으로 나누어저서 그 부분들이 서로 갈등을 하지만,

히틀러처럼 광기속에서도 영웅시되여진 그 시대의 배경은 생각해야 하며꼭 그렇게만 되어져야 했는지는 다시한번 이야기해 되어저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사실 프로이트는 흡연을 전쟁과도 같은 인생의 보호자이자 무기라고 말할 정도로 암선고를 받아서 의사들의 권유에도 지랫대로 입을 열고 사랑의 시가를 물었다고 합니다.

그토록 그는 흡연 애호가 였다는 그삶속에서 그는 연기속에서 뭔가를 만들어낸것이 아닌가 싶다,그것은 그의 에술적가치가 개인을 발전시킨것인지.......

 

사실 나는 심리학자도 아니고 정신 분석학자는 더구나 아니다,그러나 그의 광기와 연산의 광기등은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나는 그이기 이전에 대중이라고 말하고 싶다

 

b******2 200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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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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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인간이 이성을 잃은, 즉 정신변조(精神變造)상태의 정황 아래 놓여 있는 것을 말한다. 프로이트 최후의 2년은 오스트리아의 빈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광기의 시작 81세의 노인 프로이트는 10여년동안 공생하던 암으로 인해 몇차례 수술을 받고 요양한다. 이 시기의 프로이트는 50년 가까이 살아온 베르크가세 19번지의 아파트에 살았다. 그곳에서 프로이트는 정신분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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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인간이 이성을 잃은, 즉 정신변조()상태의 정황 아래 놓여 있는 것을 말한다.

프로이트 최후의 2년은 오스트리아의 빈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광기의 시작

81세의 노인 프로이트는 10여년동안 공생하던 암으로 인해 몇차례 수술을 받고 요양한다.

이 시기의 프로이트는 50년 가까이 살아온 베르크가세 19번지의 아파트에 살았다.

그곳에서 프로이트는 정신분석을 위해 찾아온 환자들을 치료한다.

이 때 오스트리아는 히틀러의 통치로 인해 유대인들이 포로로 끌려가거나 죽음을 당하거나 자살한다.

유대인이었던 프로이트도 비껴갈 수 없는 현실이었지만

반 유대주의자였던 프로이트는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해 영국 런던으로 망명하게 된다.

히틀러와 나치는 비 독일적인 책을 모두 압수하여 불질러 버렸다.

프로이트의 책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사회적으로 학문적으로 큰 학자였던 프로이트는 미국과 영국에서 망명을 환영하였다.

프로이트는 오스트리아를 떠나려 하지 않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프로이트가 오스트리아를 떠난 것이 아니라 오스트리아가 프로이트를 떠난 것이다.(p93)

프로이트의 든든한 후원자 한때 프로이트의 환자였던 보나파르트 공주는

프로이트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었다.

몸이 많이 좋지 않았던 프로이트 대신 그의 딸인 안나가 게슈타포에 체포되었다.

안나는 프로이트가 미리 작성해 준 시나리오대로 게슈타포의 심문에 임했고

그녀의 생각들고 굽히지 않고 이야기 했다.

풀려나기 힘들다던 안나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프로이트의 망명 프로젝트는 시작된다.

수없는 장애물을 넘고 프로이트는 영국으로 망명하게 된다.

81세의 프로이트는 여전히 집필을 하고 있었으며, 정신분석학자로, 의사로, 한 순간도 일을 놓지 않았다.

암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으며 합병증으로 인해 청력을 잃었다.

골동품에 집착했으며, 애견 륀을 사랑했다.

1939년 런던...

프로이트는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

82세의 프로이드 그는 영국에서 모세의 일신교를 완성한다.

더이상 치료를 할 수 없을 만큼 몸은 쇠약해 졌으며, 종양을 썩어 들어가 악취를 풍긴다.

프로이트는 더이상 견딜수 없음을 알고 주치의 에게 모르핀을 청한다.

그리고 생을 마감한다.

 

프로이트의 마지막 2년, 2차 세계대전 전의 나치 독일. 히틀러의 오스트리아 침공.

불안함. 독재. 지배자를 바라는 대중의 열망.

위대한 석학자 프로이트와 주변 인물들.

수없이 많이 읽었던 책들. 집필한 저서들.

권위의식. 그리고 죽음~~~ 처음으로 접한 광기의 해석. 참 어려운 책이다.

한 사람이 나고 자라고 사랑하고 가정을 이루고 꿈을 품고 성공하고 그리고 죽기까지

전체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프로이트라는 석학자의 권위주의와 세상을 바라보는 학문적 견해들을

접할 수 있는 책이었다. 단 한 순간도 쉬지 않았던 위대한 학자의 마지막 삶은 아직도 살아갈 날이 많은 나에게 적지않은 도전을 준다.

 

중간 중간 들어간 삽화들이 눈에 띄는 책이었다. 흥미롭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읽고 쓰고 생각하고 분석하고 집필하고 연구하기를 놓지 않았던 위대한 학자.

자신의 주장에 대해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은 고집센 늙은이.

15년 동안 암과 합병증으로 수십차례 수술을 받으면서도 시가를 손에서 놓지 않았던 지독한 애연가.

자신의 정신 분석학으로 끝까지 환자를 진료한 진정한 의사

반 유대주의자

골동품에 집착하고 개를 가까이에 두었던 프로이트

 

오늘 내가 만난 정신 분석학자 프로이트의 모습이다.

 

1******n 200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광기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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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1909년 오스트리아 빈을 무대로 가난한 고학생 히틀러와 정신분석학의 권위자 프로이트를 대조하는것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주인공은 그 후 약 30년이 흐른뒤 세상에 막 등장해서 대중의 열광을 한 몸에 받은 히틀러와, 인생의 막바지에 들어서 암으로 투병한 프로이트의 이야기이다. 광기의 해석이란 얘기를 들었을때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다. 프로이트 최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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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1909년 오스트리아 빈을 무대로 가난한 고학생 히틀러와 정신분석학의 권위자 프로이트를 대조하는것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주인공은 그 후 약 30년이 흐른뒤 세상에 막 등장해서 대중의 열광을 한 몸에 받은 히틀러와, 인생의 막바지에 들어서 암으로 투병한 프로이트의 이야기이다.

광기의 해석이란 얘기를 들었을때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다.

프로이트 최후의 2년이란 부재를 읽고 무슨 내용일지 더 궁금했다. 아돌프 히틀러의 이름이 나왔을때 히틀러의 광기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읽으면서 프로이트의 일대기를 읽을수 있다.

그가 떠나기전 그 최후의 2년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암으로 수차례의 수술을 받고 턱관절을 움직일수 없을정도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학문에 열정을 불태우는 그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20세기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인 지그문트 프로이트, 이 책은 그 위대한 인물이 지독한 암과 싸우면서도 마지막 학문적 열정을 불태우는 일상을 생생하게 묘사하듯 스케치한다. "

이 한마디가 책의 요점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암과 싸우면서도 열정적으로 연구를 계속하고 죽음의 선택이라는 보통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할정도의 무한한 연구와 열정이 그려진다.

대중은 왜 지배받기를 원하고, 복종하기를 갈망하는가? 프로이트는 히틀러가 전면에 등장할 무렵인 1921년 《집단심리학과 자아 분석》에서 이미 지도자의 역할과 군중의 행동을 분석해보였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자신의 욕망을 통제할 인물을 찾아서 지배받기를 원하고 복종하기를 갈망한다. 이러한 현상은 정치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불안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의심의 여지없이 단 하나의 진실한 비전을 확신하는 지도자에게 대중은 동일화한다. 이때의 지도자는 강경한 방식과 명확한 전략을 갖추었으며, 자신이 싫어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전달한다. 대중은 그런 지도자를 알아보고, 지도자는 대중의 의지를 숭고하게 표현해낸다. 프로이트는 그 관계가 심지어 신비롭기까지 하다고 했다

 

"신성한 신이 내린 자비로운 법칙은 위험으로 가득한 인생에 대한 인간의 두려움을 가라앉힌다. 도덕적 세상의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정의가 요구하는것, 인류 문명의 여전히 충족하지 못한 것들을 완성한다. 그리고 미래 인류의 생명 연장은 이런 희망이 실현될 시간과 공간을 제공한다."

 

책을 모두 이해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흥미로운것만은 사실이다.

대중심리에 관한것은 어렵지만 재미있다.

한번을 읽어서는 잘 모르겠지만 두세번 읽을 필요가 있는 책이다.

재미로 한번 읽을 책이 아니기 때문에 소장용가치도 있고 두고두고 읽을만한 책이다.

대중의 심리나 프로이트에 관해 관심이 많다면 재미있는 책이다.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에 관한것을 많이 어려워하는 나로서는 좋은책을 한권 읽어본듯도 하다

아직 한번 읽고 이해는 못하지만 다시 열어보고 싶은 책임에는 틀림없다.

k****6 2008.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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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대중의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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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만행은 많이 들어 알고있었지만그의 끔찍한 꿈을 실현시키는데 열광적으로 지지를 보내는 수많은 시민들이 존재했다는게 믿기지 않고 이해가 되지도 않았는데 이 책으로 확실히 이해가 되었다. 이 책에 의하면 '그 시대(1918~23년 사이)에 독일인들은 전쟁, 패배, 내전상태, 혁명, 불황들로 엄청난 공포에 충격을 받은 상황이였다.' 시민들은 공황상태에서 자신들을 보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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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만행은 많이 들어 알고있었지만
그의 끔찍한 꿈을 실현시키는데 열광적으로 지지를 보내는 수많은 시민들이 존재했다는게 믿기지 않고 이해가 되지도 않았는데
이 책으로 확실히 이해가 되었다.

이 책에 의하면

'그 시대(1918~23년 사이)에 독일인들은 전쟁, 패배, 내전상태, 혁명, 불황들로 엄청난 공포에 충격을 받은 상황이였다.'

시민들은 공황상태에서 자신들을 보호해줄 아버지를,강력한 지도자를 기다렸을것이다.
그때 히틀러가 등장한것이다.

'사람들이 잔인한 독재자와 전재적 산들에게 복종하면서 자신의 심리적 유아기적 요구를 만족시킨다. 지배받기를 원하고 복종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독재자는 '금지된 욕망을 가책없이 만족 시키는 것을 허용하는 단순한 정책을 펼쳤고'

시민들은 '내적으로 쌓아둔 공격적인 충동들을 이 기회에 분출할수 있었다.
금지된 것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과 그렇지 않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불안을 배출해내는 야만스럽기 그지없는 엄청난 분출이였다.'

대충 이렇게 내 머릿속에 나치들의 잔인한 행동이 해석되었다.
끔찍했다.
이웃이였던 유태인들에게 한순간 적이 되어 공격하는 사람들의 내면에 잠재되어있던 폭력성이 두려웠다.
히틀러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인해 유태계, 비유태계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이런 비극이 다시 되풀이 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는게 더욱 무서웠다.
역사는 돌고 돈다고 하지 않던가
지금 우리는 '광적일 정도로 물신주의에 빠진데다, 아직도 '가부장적 권위자'
에 대한 향수를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금 일본의 우경화는 도를 넘어선 수준으로 달려가고 있지 않은가!!!
다시는 그런 고통스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프로이트는 '자신을 인식하는 사람'이 되면 가능하다고 했다.
자신을 인식하는 사람은'실용적이고 기지가 있으며 높은 곳에서 명령하기를 마냥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지도자가 사라지거나 죽는다고 해서 얼어붙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항상 자신과 있어줄 아버지가 필요하지 않다.'

그래서 나는 자신을 인식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a 200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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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은 청원자보다 지휘자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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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해석   군중은 청원자보다 지휘자를 사랑한다 - 히틀러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대중심리가 경제 대통령 이명박을 당선 시겼다. 우리나라가 요구하는 대중 심리가 바로 경제였으니까..   히틀러와 프로이트가 사는 시절 많은 대중은 무엇을 원하였나..?   프로이트가 최고의 시절에 히틀러는 최악의 상태였고.. 히틀러가 최고의 시절에는 프로이트는 늙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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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해석

 

군중은 청원자보다 지휘자를 사랑한다 - 히틀러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대중심리가 경제 대통령 이명박을 당선 시겼다.

우리나라가 요구하는 대중 심리가 바로 경제였으니까..

 

히틀러와 프로이트가 사는 시절 많은 대중은 무엇을 원하였나..?

 

프로이트가 최고의 시절에 히틀러는 최악의 상태였고..

히틀러가 최고의 시절에는 프로이트는 늙고 병들어 있었다.

 

소설인가? 심리학책인가?

 

처음 몇 장을 읽어나가다 보니.. 이것은 소설이었다..

몇 장을 더 읽으니.. 심리학 책인 듯한 착각에 빠졌다....

중반에 이르니 히틀러와 프로이트에 대한 역사책이 되었다.....

마지막 책을 덮고 나니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하는 한편의 드라마가 되었다....

 

예술가를 꿈꾸었던 한 사람이... 2차 세계 대전의 주범이 되는 과정...

이 과정을 보면서 느낀 것은...

히틀러의 젊은 시절 가졌던 꿈이 결코 전쟁의 주범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젊은이들처럼 예술을 사랑하고 열심히 노력하려는 한 사람이 었다. 단지 재능이 부족했었다.

 

어느날 이 젊은이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이 된다.

“군중은 청원자보다 지휘자를 사랑한다”

 

이 책을 통해...

정신분석학의 아버지인 프로이트를 보며 그의 길을 살펴 보는 한편

한 젊은이가 어떻게 전쟁의 주범으로 변해가는지 또한 살펴 보자..

 

k******7 2008.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