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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다보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기도 하고 무료함에 새로운 것을 계속 찾아가려고 노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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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다소 산만스럽다고 느끼지며 한장한장 책장을 넘기는것이 다소 지루했었는데 100페이지를 넘을 즈음 어느샌가 절반, 그리고 남은 페이지의 절반을 읽고 있었네요. 기억상실로 잃은 기억들로 앨리스는 잊고 살았던 소중한것들을 되찾은 것 같아요. 단순히 닉과의 결혼생활이 원만하게 되어진것 외에도 삶을 보는 두개의 렌즈를 가졌다는 글귀가 좀 더 정확한 표현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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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 소개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가능 결말이 대충 보이는 듯한 느낌의 책이었다 그래도 좋아하는 리안 모리아트 작가의 책이라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그러고보면 이 작가도 그렇고 요즘 나오는 소설들에서 하나같이 중년의 부부의 권태기나 바람, 위기등을 많이들 다루는 것 같다 외국에서는 외도가 참 한순간에 잘도 일어나는것 같다 그래도 교훈을 주며 앨리스의 기억이 되돌아오지 않길 바랐지만..아쉽게도 돌아왔고.. 전남편을 미워하는 포인트를 잘 모르겠다.. 모두가 초심의 마음으로 부부가 서로를 대한다면 문제는 없을텐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