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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입니다. 희망을 읽어요~!
요즘, 디지털카메라나 손전화 카메라로 누구나 손쉽게 사진찍고 누구나 손쉽게 멋진 카메라로 촬영도 나가곤 하지요. 그런데 얼마만큼의 애정의 눈으로 봐야 이렇게 맑은 사진들이 나올까요? 아니면 얼마만큼의 애정의 시선으로 글을 지어야 이렇게 순수할까요? 사진 한 장, 글 한 줄 한 줄이 마치 봄비처럼 시원하고 영양있게 쏘옥쏘옥 스며듭니다. 바로 희망으로 말이죠.
무겁게 말하지도 않고 귀엽고 앙증맞게 사진이, 글이 말합니다. 이 시대 휴머니스트 100인의 말, 누가 한정짓지 않아도 누구나 애정의 시선을 갖고 보고 글을 쓴다면 나도 우리네도 다 휴머니스트겠지요?
세상이 힘들다고, 어렵다고, 슬프다고, 각박하다고 못난 맘 먹고 자살을 한다거나 살인을 한다거나 훔치거나 한다는 건. 다 이런 가슴 따뜻한 책 한줄, 사진 한 장을 못 봐서 생기는 불상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바쁘고 각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답답함을 느낀다면, 하루 하루의 쳇바퀴 일상이라면 이 책을 읽고 한 숨 돌린다면 좀 더 여유있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오랜만에 여유를 가져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사진 한 장 들여다 보면서도 엄청 웃었습니다. 그리고 나도 시인의 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욕심도 부려보았습니다. 애정을 갖은 시선이라면 나도 이렇게 푸근한 사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글을 담아낼 수 있지 않을까 웃긴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장편 소설 '대지'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펄 벅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었다지요. 여행지 경주를 방문하다 진기한 풍경을 만났다고 합니다. 소달구지에 볏단을 싣고 가던 농부의 모습 말입니다. 서양의 농부라면 누구나 소달구지 위에 짐을 모두 싣고 자신도 올라타 편하게 집으로 향했을진데, 한국의 농부는 소의 짐을 덜어 주고자, 자신의 지게에 한 짐 이고 소와 함께 귀가하는 모습을 보며 온 몸에 전율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순간, 그 장면이 자연스레 그려지면서 우리는 다른 생각이 또 들지 않나요? 너무나 일상적인 풍경이라 달리 보이지 않는 시선인데, 그런 장면이 다시금 하나 하나 장면이 읽히는 것이죠. 이야기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느낀 감동을 나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되는 거죠. 이 책이 그랬습니다. 너무나 딱딱하고 그냥 그냥 넘치는 멋진 풍경 사진과 멋들어진 말에만 익숙해져 있다가, 남이 느꼈을지라도 큰 울림의 감동을 자잘한 일상의 풍요로움을 나도 느낄 수 있게 한 템포 쉼을 주는 것이죠.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순간은 나마저도 모든 풍경과 사물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시인의 시선으로 예민함으로 인도해주는 것이죠. 그게 좋았습니다. 희망을 제대로 전달해 받은 것이죠.
자연에게 사물에게 모두에게 애정어린 말로 말을 걸어보아요~ 봄입니다. 우리 모두 희망을 읽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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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음이 행복해지는 희망편지" 책 제목이 너무 아름다운것 같다. 한편의 시구절인 것 같기도 하다.사진작가와 100인이 전하는 선물 이책에 어떤 선물이 있을지 기대된다. 그리고 각각의 100인들은 어떤 편지를 남겼을지 궁금해진다.
책은 5가지의 주제로 나누어져서 사진이 있고 글도 있다. 첫번째는 살아 잇는 모든 것은 희망이다. 두번째는 고난도 희망이다 세번째는 그래도 삶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네번째는 생(生), 그들만의 삶, 다섯째는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이다. 책은 한장의 사진을 통해 저마다 가슴 한쪽에 소중히 간직한 사연들을 댓글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처음 읽을 때에는 사진에 반해서 정신없이 보았던 것 같다.
사진과 함께 된 100인의 글들이, 사진이 모두 감동적이었지만 그중에서도, 밀짚모자에 담긴 행복-사진을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이 어머니입니다. 제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가르쳐주신 어머니, 어느날 갑자기 당신이 제게 한마디 인사나 당부도 없이 의식을 잃고 아무런 예고없이 제곁을 떠나 머나먼 여행길을 오르신 줄로만 알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앞으로 함께 할 나날들도 지난날 이상으로 행복할 것을 기대하며 꿈꿀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식물인간이 되신 어머니를 간호하시는 아들이 쓴 글인데 어찌나 가슴짠하고 아들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나타나있던지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 졌습니다. 세상에 누구에게나 어머니는 그 존재만으로도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생명의 소리-너는 엄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다. 엄마 자격없는 부족한 나를 다시태어나게 해준너, 네 덕분에 엄마는 새로운 세상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단다.. 엄마가 세상에 태어난 딸에게 보내는 편지 나도 언젠가는 이런 소중한 날이 오겠지 생각하며 엄마의 마음을 한번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엄마라는 이름 세상에서 제일큰 버팀목이고 제일큰 울타리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외에도 너무 멋진 사진들과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청개구리 친구, 철창속 누렁이 도시유민, 철가시,서울까치 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었답니다. 지금 이책을 다읽고 나니깐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로 활짝 웃고 있는 어느 할머니의 얼굴사진입니다. 요즈음 웃는 것을 잊고 지내는 저에게 환한 미소를 짓게 해주었답니다. 먼가 모르게 사진을 통해서 전해오는 할머니의 미소 바이러스가 저에게 전해저 오는 것 같았습니다.
읽는 동안 조금 슬픈 이야기도 있었고 희망찬 이야기,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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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서 얻을 수 있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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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이란 주제로 찍은 사진들의 모음.
각 사진에 덧붙여진 사연들. 소통과 나눔의 흔적들. 함께 맞잡을 수 있기에 더욱 아름다운 손과 손의 만남, 자신을 태워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연탄과, 다른 이를 위해 자신의 품을 팔아 올리는 연탄장수의 수고 등 보이지 않게 노력하는 많은 손길들의 교류를 통해 세상은 좀 더 따뜻해지고 유지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는 모습이 가장 로맨틱한 것처럼, 아이의 눈에 비친 파란 하늘과 해바라기는 마음의 안식처처럼 편안해 보였다. 고뇌가 담기지 않는 맑은 눈빛을 통해 비춰지는 풍경은 하나하나 아름다운 풍경으로 변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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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 주말에 서점을 나가서 기웃거리다가 이 책을 발견하고는 요즘 지쳐있는 나에게 선물을 줘야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집어 들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새해에 대한 희망과 기대에 한껏 부풀어있다가 두어달 반복되는 일상에 부대끼다보면... 한껏 오그라들어버린 나를 발견하게 되어 우울의 클라이막스에 치닫는다. 주말내내 뒹굴거리며 책장을 넘기면서... 마치 봄날의 기차여행을 하고 온것처럼 마음이 가볍다.한 장 두 장... 생명력 가득한 재미있는 사진을 보며.. 여러가지 사연들을 보며.. 내 마음에도 봄이 오기 전에 기름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어쩌다 마주친 오래된 친구처럼 내 어깨를 두드려주는 책, 희망편지.. 한동안 쓰지 않았던 카메라를 들고 나가 이제 막 피어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생명력으로 가득 찬 나무들의 모습을 앵글 가득 채워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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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는 서강대 신방과를 졸업하고 1987년 한겨레 신문에서 언론사 생활을 시작으로 문화일보 사진부 차장을 지냈다. 작가가 말하는 모습은 구석에 핀 식물과 대화하기, 동물의 심리파악하기, 사진을 찍기 위해 돌아다니면서 만나는 시골의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길위에 앉아서 수다떨기라고 말할 정도이니 그의 사진의 소재가 작은 청개구리,모기부부에서부터 길위의 민들레, 아침녘의 이슬, 주름살이 굵게 파인 노부부, 철도원 등 우리들이 하찮게 생각하고 눈여겨 보지 않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김선규가 만들어낸 사진의 이미지컷들은 너무도 아름답고, 따뜻하고, 푸근하고, 행복하고, 희망이 넘쳐 흐르고 있다. 그래서, 작가는 '보이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을, '눈으로 보기'보다는 '마음으로 보기'를 말한다. 길모퉁이 벽끝자락에 수줍게 핀 민들레의 모습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수돗가 수도꼭지에서 한 방울 떨어지는 물방울을 먹기위해 푸드득거리는 참새의 날개짓에서 갈증을 해소하려는 몸짓을..... 해맑은 어린이의 눈동자에 선연하게 비치는 푸른 하늘과 해바라기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빨간 토마토위의 작은 청개구리의 모습에서 생명의 고귀함을.... 뻥뚫린 밀짚모자사이로 보이는 풀꽃 클로버의 모습에서 싱그러움을.... 주름살이 깊게 패인 노부부의 미소에서 삶의 연륜을.... 역내로 들어오는 기차를 향해 손을 드는 철도원의 모습에서 옛추억의 향수를.... 아침 이슬을 함빡 머금은 이슬 방울에 비친 자연의 모습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사진만 보고 있어도 행복이 보이고, 희망이 보이고, 입가에 미소가 머무는 그런 사진을 보여준다. 이 책에 실린'참새의 갈증'을 비롯하고 UFO 사진 등은 수많은 특종으로 신문에 실려서 보도 사진전 금상, 삼성언론인 상, 언론인 홈피 새사 등을 수상했고, 2005년 12월에는 환경재단이 주관한 '세상을 밝게 하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원래 이 책은 '살아있음이 행복해지는 편지 93통'이라는 책이었는데 2008년에 '살아있음이 행복해지는 희망편지'로 새롭게 개정판이 나왔다. 또한, 93명이 아닌 100명의 사람들이 그동안에 김선규가 신문에 게재하였던 사진들을 보고, 각각의 사진을 보고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 밀짚모자에 담긴 행복 밭에서 고추를 심던 아버지가 밭둑에 벗어놓은 모자 사이로 연초록 토끼풀이 고개를 내밀며 흰 꽃을 피웠습니다. 네잎클로버는 '행운'을 가져오고 세잎클로버는 '행복'을 준다지요. 행운을 찾느라 지천으로 깔린 행복을 못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p.23) 공동저자 100인에는 김수환추기경, 이해인수녀, 안도현시인,방송인 신영일, 개그우먼 김미화,섬진강 시인 김용택 등이 있는데, 이들은 우리시대 휴머니스트 100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살아 있음이 행복해지는 희망 편지'은 글과 사진의 어우러짐이 자신의 사진 설명이 아닌 김선규의 사진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시각들이 다채롭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들이 느끼는 공통점은 '살아 있는 모든 것은 곧 희망이다'라는 생각들이다. 살아있는 생명체의 순간포착에서 작가가 이세상을 얼마나 밝게 보고 있는지, 자연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살아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생각을 하게 책이다. 신문의 한컷을 장식했을 사진들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오래 오래 마음에 남아 있을 그런 책이다. 그렇기에 책을 읽는내내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희망도~~ 우리 사회의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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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추억이 있을 것이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들을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이 책은 100인의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따뜻한 책이다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을수 있었을까 감동이 되는 사진도 많이 있었고 그 사진에 걸맞는 100인의 이야기는 정말 나의 마음에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구석에 핀 식물들과 대화하기, 동물들의 심리 파악하기, 시골 함머니 할아버지들과 논두렁에서 수다떨기가 주특기인 <문화일보> 사진작가인 김선규씨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 '눈으로 보기' 보다는 '마음으로 보기'에 관심을 갖고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에서 생명의 존재들을 렌즈에 담고 있다
사진 한장 한장이 모두 소중하고 그 속에 담긴 이웃들의 이야기가 너무 소중해서 참으로 희망편지라는 말이 딱 맞는 따뜻한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감사를 다시금 배우게 되었고 삶이 있는 한 희망도 있다 호흡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것임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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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기분 나쁜 소식들로 가득찬 뉴스를 보니 마음이 착잡하다. 많은 사람들이 범죄에 대한 불안함을 느끼고, 아이를 가진 부모들은 특히 뉴스를 접하면 살아나가는데 더 불안함을 느낄 것 같다. 얼마전에는 국보1호인 숭례문이 방화로 인해 화재가 나고 서울인근에서 어린아이들과 관련된 많은 범죄들이 일어났다. 나쁜소식으로 가득찬 것 같아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희망편지라는 책을 읽어보니 한결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여러명의 인물들에게 한장의 사진을 주어서 그와 관련된 겪은 이야기를 쓴 형식인데 다양한 직업을 가진 100명의 사람들이 참여해서 여러 소재와 관련된 사진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요즘같은 시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자세를 배운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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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든 것은 100명의 사람들이 그 중에서도 이해인 수녀님과 안도현 시인이 있다는 것에서였다. 왠지, 그 분들의 책을 많이 읽어봤던 나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을 바라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한번 그 작가의 책에 빠지면 계속해서 그 작가의 책을 찾아다니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 이게 왠일, 그저 감동만 줄 줄 알았던 책이, 감동의 몇백배를 나에게 안겨 주었던 것이다.
처음 책을 펴 들었을때, 이번 사고인 태안반도에 대한 글로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 다음으로 5개의 편으로 되어 이야기가 되는 것을 알리는 차례와 이야기들, 실제 이야기를 담아서 그런건지, 정말 뭉클한 가슴으로 읽었다. 평소 실화이야기를 읽을 때 그런 뭉클 한 느낌이였다. 글을 쓴 사람들의 생생한 느낌이 나에게도 전해져 오는 것만 같았다.
언 뜻 보면, 그냥 우리에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것 같은 편지형식의 글이지만, 우리에게 깊은 속 뜻을 이야기를 전해 빙~~ 둘러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자연의 소중함,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등등..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은, 각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도 이런 일들을 겪어 볼 수 있었다면.. 하고 생각하게 만들만큼, 그런 일이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하는 이야기도 있었다. 특히, 까치였나... 하는 새와 같이 살다. 다시 자연으로 돌려 보냈다는 어떤 아저씨의 이야기.. 나도 한번 그런 우연을 당해보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희망의 이야기들을 내 주의 사람들에게도 전해 주고 싶다.. 란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