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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예전에 인기 랩퍼에서 투팍이나 나스 제이지등을 제치고 1위로 올라와 있던데.. 제가 에미넴의 노래를 접하게된것은 에미넴의 주연으로 나오는 랩퍼의 인생을 그린 8Mile에서 Lose your self를 듣고 좋아서 알게되었습니다 여기서는 Without Me가 가장 좋았습니다^^ |
| 정말 한편의 쇼를 연상시키는 앨범이다. 일단 20개나 되는 트랙을 보고 놀란다. 다섯트랙이 skit 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청난 양임이 분명하다. 시간으로 치면 77분이나 되니 말이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양보다는 앨범의 구성과 내용이다. 1번 트랙에서는 발자국 소리를 내며 걸어나와 마이크를 두드리며 후후 불어본다(학교 교장선생님들이 하는 -_-;;) 그리고 중간의 무음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2번트랙으로 넘어가면서 '아메리카' 를 외친다. (에미넴 특성상 결코 미국을 찬양하는 노래는 아니다 -_-;;) 시작부터 한편의 쇼를 연상시키는 이 앨범은 20트랙에 와서야 굿나잇과 함께 끝난다. 가장 좋은점은 버릴 곡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곡 하나하나가 그 유명한 위닷미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에미넴에게 조금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사도 결코 돈이 아깝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
| WITHOUT ME 는 에미넴노래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다. 후렴구의 시원한 랩도 그렇고, 에미넴의 굉장히 자신감에 넘치는 태도도 그렇다. 비록 욕이 좀 많긴 하지만, 18금앨범인데다가 원래 에미넴이 직설적이기 짝이 없으니 넘어가고. Now this looks like a job for me (이거야 말로 내게 딱 맞는 직업같아) So everybody just follow me (그러니 모두들 나만 따라오라고) Cuz we need a little controversy, (또다시 언론들이 날 가지고 난리였으면 좋겠네) Cuz it feels so empty without me (내가 없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니까) 에미넴이 끊임없이 외친 이 말은 사실이 되버렸다. 에미넴에게 랩퍼보다 어울리는 직업은 없고 사람들은 에미넴을 좋아하고 숭배하기까지 하고 언론은 에미넴의 언동에 귀를 기울이고 에미넴이 없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 늘어가니까. 에미넴의 독설에 푹 빠져보고 싶은 사람들은 이 유쾌상쾌통쾌한 앨범을 꼭 들어보면 좋을 듯 싶다. |
| 아니 어쩜 이렇게 실력있는 랩퍼가 있는지. 흑인들이 인정한 백인 랩퍼라는 호칭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너무 놀라운 그. 우리나라에도 정말 실력있는 가수들이 많고 랩퍼도 있지만 이렇게 솔직하고 통쾌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사람은 드물어서 그런지 저의 혼을 다 빼놓았습니다. 랩퍼라고 해서 얼굴은 솔직히 기대도 않했는데 웬걸. 얼굴또한 보기드문 미남형에다가 아직 어린 딸도 앨범에 참여시켜 너무 귀여운 아이의 목소리도 들려 인상적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외국 앨범이라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만큼 투자할 만한 앨범은 되지 않을까요? |
| without me의 이 부분이 계속해서 귀를 맴돌고 있죠.. 제가 에미넴을 알게 된건 고등학교 때였나? 늘 밤마다 즐겨보던 mtv에서(정식으로 한국에서 mtv가 방영되던 시대가 아니었죠..그래서 일본판을 봤었답니다.) 'my name is'를 외쳐대던 왠 백인레퍼를 보았답니다. 그게 바로 에미넴이었다죠.. 백인을 찾기란 힘든 미국의 힙합계에서 '에미넴'이라는 진주를 만나게 된 건 정말 크나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많은 비판이 뒤따르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랩 하나는 정말 끝내주게 잘한다는 것!!! 이 앨범 중에서 'without me'는 정말 적극 추천하는 음악입니다. 절로 발을 까딱거리고 어깨를 들썩거리게 하는 노래죠. 과연 다음엔 어떤 노래로 또 다른 사람들을 사로잡게 될지 기대되네요. |
| Without Me가 너무 좋아서 그냥 구입했어요. 저는 사실 에미넴 3집 나올때 에미넴이 이렇게 인기많은 사람인지 몰랐었어요~ 지금 되보니 미국에서 에미넴 앨범이 2002년 세계 1위로 젤 많이 팔렸고, 빌보드 차트 (lose yourself) 에도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에미넴이 정말 유명한 사람이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영화까지 나올정도니 말예요..... 그냥 전 백인 랩퍼로써 인기 좀 많은 거라는 생각했는데 이렇게 인기가 많을수가~~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되어 노래 들어보다가 좋아서 구입햇어요 들으면 들을 수록 좋은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white america'와 'business', 그리고 'without me'가 좋아요.. 그리고 eminem의 딸 헤일리와 함께 한 'my dad's gone crazy' 역시 헤일리의 깜찍한 목소리때문에 추천해요.. 들어보셔요 |
| 딱히 랩과 힙합에 열광하는 편은 아니다. 그냥 음악 장르의 하나로서 즐기는 정도인데, 그런 내 귀에도 "끝내준다."라는 느낌을 갖게 만든 사람이 에미넴이다. 원래 랩음악은 많이 듣다보면 질린다-라는 기분을 느끼는데, 에미넴의 랩은 아무리 많이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적어도 아직까진 그렇다. 흑인 풍의 굵고 무게감있는 목소리가 아니라, 약간은 비음이 섞인 듯한, 조금 얇은 톤의 목소리. 한 풍경을 상상해 보자. 어두운 밤, 축축한 안개, 또는 보슬비에 젖은 뉴욕의 뒷골목. 그 속에, 서로 마주보고 있는 갱들이 있다. 이전에 들었던 흑인 랩퍼들의 음악은 주먹으로 퍽퍽 치는 느낌이다. '굵게' 말이다. 반면 에미넴의 랩은 손에 단도를 쥐고 휙휙 휘두르는 장면을 연상케 한다. 썰린다, 라고 표현하면 맞을까. 칼로 여기저기를 쿡 찔러댄다. 상처가 늘어나고, 천천히 죽어가는....... 좀 무서운(?) 표현이긴 하지만, 에미넴의 랩은 정말로 이런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그래서 재미있다...라고 말하면 이상한가? 사람을 자극한다. 에미넴의 랩은. The Eminem Show만의 특징이라면 특이하다고 밖엔 말할 수 없는 에미넴의 보컬이 담긴 곡, 'Halie's song'. 상상속에서 몇십번 아내와 어머니를 죽이는 에미넴이지만,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은 눈물겨울 정도다. 의외로 멋진 아버지. 8mile OST에서 lose yourself라는 대박곡(!!)을 선보인 에미넴. 그의 다음 앨범은 과연 내게 어떤 느낌을 줄까? 매우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