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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구상을 하고 게임의 진행이나 인터페이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문서로 남기지 못한다면 그 게임은 있으나마나 한 게임이라 할것입니다. 그러한 게임을 어떻게, 어떠한 형식으로 기획을 해서 게임이 되게끔 제시를 해주는 책으로써, 이책을 추천 합니다. 특히, 게임 기획을 처음 하는 분들이리면, 기획의도부터 시작해서 기획문서를 어떤 방식으로 진행시켜 나가야 할지를 제시하여 줍니다. 또한 기획에 있어서 무엇을 강조하고, 어떻게 유통사에게 어필을 줄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끔 해줍니다. 지금 게임의 윤곽을 잡은 상태라면 이책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보다 발전된 기획안을 만들수 있고, 보다 발전된 게임 진행을 만들수 있습니다. 지금 전 이책의 내용을 토대로 게임 기획을 만들었구요. 벌써 다음 게임기획을 진행 중입니다. 물론, 어디에도 입선된적이 없는 기획이지만서도... ^^;;; [인상깊은구절] 게임을 파는 일은 소비자에게 가져다가 파는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먼저 이 제품을 자신의 팀, 유통사, 리뷰를 쓰는 기자, 도매상과 매니저, 그리고 최종소비자, 또한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납득시켜서 팔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언제나 최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만드는 것이 너무 지루해서 쓰러져 죽기 전까지 개발의 전 단계 동안에 디자인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시작된 제품에 대한 사랑을 잃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