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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천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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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천재니까! 항상 주인공이 중얼거리는 말이다. 자신을 무시하거나 우습게 보는 주변사람들에게 주인공은 눈을 번뜩이며 이 말을 던져왔다. 그렇다고 주인공이 진짜 천재이냐... 하면 그건 아니다. 주인공은 타고난 천재가 아닌 자신의 재능을 노력으로 갈고 닦아가는 스타일이다. 슬램덩크에는 진짜 농구천재들도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 슬램덩크의 장점은 그 천재들도 그냥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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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천재니까! 항상 주인공이 중얼거리는 말이다. 자신을 무시하거나 우습게 보는 주변사람들에게 주인공은 눈을 번뜩이며 이 말을 던져왔다. 그렇다고 주인공이 진짜 천재이냐... 하면 그건 아니다. 주인공은 타고난 천재가 아닌 자신의 재능을 노력으로 갈고 닦아가는 스타일이다. 슬램덩크에는 진짜 농구천재들도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 슬램덩크의 장점은 그 천재들도 그냥 이루어진 천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겉으로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의 천재이지만 뒤를 돌아다보면 눈물과 땀으로 얼룩진 노력이 숨어있다. 일반적으로 만화에서 주인공이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이며 다른 서브캐릭은 인기가 부진하거나 캐릭터성이 떨어지거나 한데 반해슬램덩크는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넘친다. 아니, 모든 캐릭터들이 개성이 넘친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것이다. 그리고 내용, 한권을 보기 시작하면 끝을 보기전까지는 손을 놓을수 없게 하는 이야기이다. 한때 농구붐을 일으킬 정도였던 슬램덩크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가장 별점을 주고 싶은 점은 역시 대망의 엔딩이라고 할수있다. 다른 숱한 만화와 같이 약체였던 주인공의 팀이 전국을 휩쓸고 우승을 해서 짝사랑하던 여자를 얻는다!! 하는 뻔한 결말은 슬램덩크에 어울리지 않는다. 슬램덩크에선 오직 최선을 다한 결과만이 남을 뿐이다. 한때 우리나라 이름으로 번역되었던 책으로 열광하며 이 책을 보았던 나에게 무삭제 완전판 으로 다시 접하게 된 슬램덩크.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또 언제나 그랬듯이 재미, 감동만이 남는다.
YES마니아 : 로얄 v***2 200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은 단지 얼마나 꿈꾸었는가를 나타낸다......
"성공은 단지 얼마나 꿈꾸었는가를 나타낸다......" 내용보기
이 만화의 성공 비결은 우리가 열정적으로 할 무언가를 찾아 낸 것이 이유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나타낸 이 작품은 단지 한 만화책의 가치를 뛰어 넘어 우리에게 꿈을 심어주는 것 같습니다. 공부는 못하지만 한가지만 잘하면 성공한다. 우리 주위에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못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한 만화인것 같습니다. 만화라면
"성공은 단지 얼마나 꿈꾸었는가를 나타낸다......" 내용보기
이 만화의 성공 비결은 우리가 열정적으로 할 무언가를 찾아 낸 것이 이유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나타낸 이 작품은 단지 한 만화책의 가치를 뛰어 넘어 우리에게 꿈을 심어주는 것 같습니다. 공부는 못하지만 한가지만 잘하면 성공한다. 우리 주위에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못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한 만화인것 같습니다. 만화라면 깔보던 사람들을 만화에 빠져 들게 한 작품...만화가라는 직업을 선택하면..인생을 쉽게 포기 하지마라 할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있다...라고 하던 사람들을 매료시킨 작품입니다. 스포츠물 만화는 성공하기 지극히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은 단숨에 깨버리는 이 작품은 말로만 하기에는 벅찹니다. 그 감동을 느껴보는 것도좋을듯 하군요. 저는 독자리뷰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써 보는 것은 처음이듯 하군요... 제가 잘못써서 이 작품의 위상이나 그런 것을 떨어뜨릴 것 같아서인가요.'이 만화는 나에게 꿈꿀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꿈꾸는 작품이라고도 할수 있겠어요. 이름만으로도 전설이 되는 작품이 바로 이것인듯합니다. 말로만 작품을 전부 이해하면 졸작이겠지요.
c*****7 2002.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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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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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빨간머리 강백호와 중학교 때부터 여러학교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한 몸에 받았던 서태웅. 극 중에 나오는 북산의 여러 선수들 모두 개개인의 포지션에 맞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자칭 천재라고 우기는 강백호는 북산의 주장 동생 소연이를 짝사랑하는데, 소연이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주고 있어서 보는 입장에서는 정말 안타깝다. 그리고 북산의 경기가 있을 때는 제발 북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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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빨간머리 강백호와 중학교 때부터 여러학교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한 몸에 받았던 서태웅. 극 중에 나오는 북산의 여러 선수들 모두 개개인의 포지션에 맞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자칭 천재라고 우기는 강백호는 북산의 주장 동생 소연이를 짝사랑하는데, 소연이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주고 있어서 보는 입장에서는 정말 안타깝다. 그리고 북산의 경기가 있을 때는 제발 북산이 이겨야 할텐데.. 백호가 한 골 넣어 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북산의 에이스 서태웅은 항상 날렵한 몸으로 경기를 휘어잡고 송태섭과 정대만, 주장 채치수 등의 활약과 백호의 멋진 슛들이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을 수 없다. 슬램덩크를 보지 않은 사람들은 감히 슬램덩크에 대해 논하지 말라!
e*******d 2002.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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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아, 우리 농구 한번 할까?
"정빈아, 우리 농구 한번 할까?" 내용보기
슬램덩크가 한참 읽히던때는 아마 90년대 초,중반이었죠. 제가 직장 들어가기 전 학교에서 공부하던 때부터 초기 직장인 시절까지였으니까요. 슬램덩크는 단순히 만화방에서 재밌게 읽히는 만화의 차원을 넘어서 저의 생활 깊숙한 곳에까지 자리를 잡았었습니다. 친구들과 얘기할 때 주요 주제중의 하나는 슬램덩크였고, 정우성의 레이업슛을 연습하기 위해 농구장에서 땀을 쏟기도 하
"정빈아, 우리 농구 한번 할까?" 내용보기
슬램덩크가 한참 읽히던때는 아마 90년대 초,중반이었죠. 제가 직장 들어가기 전 학교에서 공부하던 때부터 초기 직장인 시절까지였으니까요. 슬램덩크는 단순히 만화방에서 재밌게 읽히는 만화의 차원을 넘어서 저의 생활 깊숙한 곳에까지 자리를 잡았었습니다. 친구들과 얘기할 때 주요 주제중의 하나는 슬램덩크였고, 정우성의 레이업슛을 연습하기 위해 농구장에서 땀을 쏟기도 하고. 또 그전까지 인기있던 등번호는 23번, 32번, 33번 등이었는데, 이 만화가 나오고 난뒤에는 완전히 바뀌어 버렸죠. 저도 친구들끼리 농구 유니폼 맞추면서 10번을 확보하기 위해 무진장 애썼고 애걸하다시피 10번을 얻어냈을 때의 그 기쁨이란... 살아 움직이는 많은 캐릭터들, 한 순간도 놓치지 못하게 만드는 멋들어진 구성, 농구교본에 실려도 손색없을 그림들.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보았고 많은 공감을 했던 것은 단언컨대, 슬램덩크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다음권이 나오기를 목을 빼고 기다렸던 것은 제 기억으로 오직 슬램덩크밖에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완전판이 24권까지 나온다니, 조금 더 기다렸다가 옆에 책을 쌓아두고 다시 그때 그 기분으로 돌아가서 빠져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막 엎어지기를 배우고 있는 제 아들이 초등학생 나이쯤 되면 슬램덩크를 권해주면서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정빈아, 아빠랑 농구 한 게임 할까?
j***a 200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