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만화책은 동성이라고 해야하나?? 아직 완전한 동성은 아닌듯 하지만 그래도 내용상으로 남자끼리니깐.. 동성과 약간 관련이 있지 않나 싶다. .요즘들어 동성 만화책이나 소설같은 것도 꽤 흥미를 가지고 보고있다. 솔직히 똑같은 사랑인데 이성은 깨끗하고 동성은 더럽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인것 같다. 단지 그냥 왠지 사회의식이 벌써 동성은 안된다라고 박혀있어서 우리가 동성간의 사랑을 약간이나마 거부감이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미 네덜란드 같은 나라에서는 동성간의 결혼까지 성립이 됐는데.. 우리나라도 너무 고정관념에만 치우치지 않고 동성간의 사랑도 인정해주어도 될듯 쉽다. |
| 얼음요괴 이야기는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요괴라는 남성적 이미지가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조요히 웃음 지을수 밖에 없을것이다. 곳곳에 나오는 4컷만화와 단편만화만으로도 비극적인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큰소리로 웃을수 밖에 없을 것 이다. 주인공이 자신이 죽을병에 걸려서 마지막으로 간 곳이 북쪽의 두령요괴가 잡혀있는 곳이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해서 서서히 추리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약간은 복잡하게 이야기가 진행된다. 하지만 복잡한 이야기들도 화끈한 전투씬 한방으로 모두 매듭지어 버리는 북쪽의 두령의 터프함을 이만화에서 감상해 보시길. |
| 하하..이 만화책은 첨 읽을때부터 참 웃기드라구요. 요괴한테 그렇게 겁 없이 다가가는 이슈카의 어리숙함이라 해야 할까. 순수함이라 해야 할까...나쁜말론 바보같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그 행동에 저절로 웃음이 나드라구요. 그 티하나 없는 순수함의 블러드가 끌렸을지도 모르죠. 그 당시의 블러도 또한 어둠이라 불리우는 것의 순수함의 결정체 였으니까요. 뒤로 갈수록 이슈카와 블러드의 사랑(?)으로 인해..더욱 재미를 더해가는거 같아요. 거기에 못지 않게 흥미를 끄는 것은 빌트와 라푼젤의 관계(?)또한 관심을 끄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
| 처음엔 참 황당하게 시작한다. 얼음에 갇혀있는 요괴 블러드와 요괴에게 죽으러 가는 이슈카. 그리고 눈물의 보석...왜 블러드가 눈물의 보석을 흘렸으며 왜 이슈카를 살려냈을까하는 좀 억지적인 상황으로 시작하는 내용이지만, 계속 읽어가면 정말 그럴수 밖에 없었구나, 그랬어야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된다. 읽을 수록 두 사람의 사랑에 너무 가슴이 아파서 나도 눈물을 흘렸다. 너무나도 순수한 이슈카(좀 모자란다는 느낌도 있다)와 그 순수한 이슈카를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블러드. 지금 펼쳐진 이 위험한 상황에서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의 사랑을 지키며 이루어 나갈지 여러분들도 같이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
| 처음에 제목만보고 조금은 잔인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을 했었다.하지만 그런 부류의 이야기들을 좋아하고,특히 판타지물을 좋아하는 나로선 과감히 선택해서 읽게 되었다. 읽을수록 정말 사랑스러운 만화라고 생각한다.아직 전체 이야기의 반도 다 안한 느낌이 들어서 언제끝날지 걱정스럽기도 하다.완결되지 않은 만화는 읽지 않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기는 힘들지만, 완결되어도 절대 실망하지 않을꺼라는 확신이 드는 만화다.보석의 힘으로 사는 주인공과 요괴는 얼핏 동성애적인 요소도 있지만,그런 애정관계가 전혀 부담스럽지도 않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껴진다.읽은지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 세세한 에피소드들이 기억나지는 않지만,느낌은 여전히 좋아서 앞의 얘기 다 잊고도 한권씩 기쁜맘으로 읽는 그런 만화이다. 여러가지 요소들과 캐릭터 설정들이 재미있고 가끔 잔인한 장면들이 있지만 전혀 부담주지 않는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