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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나게 풀어 쓴 동물의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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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보는 동물들에 대한 생태학적 접근이 아닌 동물원 사육사아저씨가 안내해 주는 동물원 친구들에 대한 가이드 북이라고 하면 맞을까? 부담없이 재미나게 읽으면서 각기 동물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하나씩 접할 수 있는 재미도 별나고 저자가 그 동물들만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풀어놓은 유머도 재미나다. 예를 들어 코끼리의 코가 얼마나 섬세한 기능을 하는지 알려주기 위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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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보는 동물들에 대한 생태학적 접근이 아닌 동물원 사육사아저씨가 안내해 주는 동물원 친구들에 대한 가이드 북이라고 하면 맞을까? 부담없이 재미나게 읽으면서 각기 동물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하나씩 접할 수 있는 재미도 별나고 저자가 그 동물들만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풀어놓은 유머도 재미나다. 예를 들어 코끼리의 코가 얼마나 섬세한 기능을 하는지 알려주기 위해 코끼리 코가 집어올릴 수 있는 각각의 종류를 풀어놓다가 마지막에 준비해 놓은 밤송이 하나 이건 따가워서 안돼겠네~ 하는 식의 만화적 접근으로 재미나게 풀어놓았다. 아이와 함께 동물원 가기전에 읽어봐도 좋겠고 몇가지 동물들을 따라그리며 아이들과 함께 미니북을 만들어봐도 좋을 책이다.
s*****0 2003.05.0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 전집 보다 몇배의 가치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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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관한 전집을 사줄까 어떻게 할 까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림도 별로고 표지도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주문해서 내용을 보는 순간 전집을 사지 않은 내가 무척 자랑스러웠다. 프뢰벨이나 과학 동화가 많이 나오는데 모두 과학적인 분석과 설명들이다. 물론 전집을 사줬다는 안도감도 들고 내 아이가 이것을 다 보면.. 하는 뿌듯함이 들수 있다. 돈이
"동물 전집 보다 몇배의 가치를 담고 있어요." 내용보기
동물에 관한 전집을 사줄까 어떻게 할 까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림도 별로고 표지도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주문해서 내용을 보는 순간 전집을 사지 않은 내가 무척 자랑스러웠다. 프뢰벨이나 과학 동화가 많이 나오는데 모두 과학적인 분석과 설명들이다. 물론 전집을 사줬다는 안도감도 들고 내 아이가 이것을 다 보면.. 하는 뿌듯함이 들수 있다. 돈이 많으면이야 모두 전집으로 다 사주면 좋지만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 엄마 노릇도 톡톡히하고, 내 아이에 대한 관심을 게을리 하지 않기 위해 꾸준히 책을 찾는다. 그 보람을 이 책을 통해 느꼈다. 어찌나 인간적으로 동물을 바라보고 있는지.. 동물들이 모두 내 친구가 되어 버린 느낌이다. 관찰 대상이 아니라 친구들이다. 이런 책은 다시 없을 것 같다. 저자의 동물에 대한 사랑이 읽는 사람의 마음에도 그대로 담겨진다.
h******e 2002.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낙타의 혹은 도시락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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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에 대한 첫느낌. 어떠신가요? 바로 이책에선 그 첫느낌을 너무도 천진난만한 아이의 느낌으로 표현하고 있답니다. ''호랑이는 고양이와 닮았대'',''수달은 놀기대장'',''너구리는 씻기쟁이''등등 여기 나오는 40여종의 각종 동물들은 우리가 아는 그저 평범한 모습들이 아니예요. 어른들이 미쳐 깨닫지 못했던 바로 그 느낌들을 아이들의 말로 옮겨놓았지요. 그래서 우리집 두꼬마들
"낙타의 혹은 도시락이래!" 내용보기
낙타에 대한 첫느낌. 어떠신가요? 바로 이책에선 그 첫느낌을 너무도 천진난만한 아이의 느낌으로 표현하고 있답니다. ''호랑이는 고양이와 닮았대'',''수달은 놀기대장'',''너구리는 씻기쟁이''등등 여기 나오는 40여종의 각종 동물들은 우리가 아는 그저 평범한 모습들이 아니예요. 어른들이 미쳐 깨닫지 못했던 바로 그 느낌들을 아이들의 말로 옮겨놓았지요. 그래서 우리집 두꼬마들은 이책에 푸욱 빠져있답니다. 저도 아하! 하고 무릎을 칠 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덕분에 아이들과 동물원에 갔을땐 정말 신이났죠. 책에서 보았던 익숙한 동물들의 생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흉내내고... 지금 4살, 3살인 아이들이 보고있지만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본다해도 그 내용면에서는 충실하리라 봅니다. 특히, 호저나 판다, 수달,해달, 바다사자등 아이들이 자주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도 아주 재미나게 표현해 놓았죠. 가장 압권은요, 젤 마지막장이었어요. 동물원 우리안의 동물들이 바라다 본 인간세상은요 ,정말 우스운 구경거리였거든요. 이점은 아직 우리아이들에게 선명하게 그 느낌을 전달해 주지는 못했지만요, 전 사실 감동받았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하고 말이죠.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요, 앞장의 핵심그림과 설명은 정말 좋은데, 세부적인 그림들이 너무 작고 산만한 느낌이 좀 들거든요. 아직 울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순서대로 보기가 좀 힘이 드나보더라구요. 물론 제가 꼼꼼히 짚어주면서 읽어주면 되긴 되는데, 어떨땐 그냥 눈으로 읽어넘기다 보면 애들이 어디? 어디? 그러거든요. 어쨌든 이책만 보면 정말 잘 샀다는 뿌듯한 마음이 든답니다.
d***o 2002.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