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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성도서관에서 서성거리다가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이 많이 굵지도 않고 해서 읽어보기로 하고 읽어보았는데, 표지에 이렇게 적혀있었다.'소리를 지르고 싶어? 마음대로 해 봐. 들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여긴 안전하지 않거든. 이미 넌 또 다른 현실에 발을 들여놓은 거야. 숨막히는 미스터리의 세계로. 이 책을 펼친 순간. 넌 바로 문을 연 거야... 나이느메어 룸' 이렇게 적혀있었는데 이 책에 쓰여있는 그대로였다. 정말 무섭도록 치밀하고 뛰어나며 이렇게 실감나게 표현한 책도 드물 것이다. 나는 '나이트메어 룸'시리즈를 모두 구입할 작정이다. 그리고 판타지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 한번 읽어보셨으면 한다. 꼭 판타지소설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한번 읽어보았으면 한다. [인상깊은구절] 너희들 중 한 명은 동물의 창자를 좋아해. 그것도 아주 많이 좋아하지 너희들 중 한 명은 늑대인간이니까!" "네?" "뭐라고요?" "선생님이 뭐라고 하신 거니?" 방 안은 놀란 목소리로 가득했다.p.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