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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1. 아삭아삭 배추김치 글 동백 ㅣ 그림 강은옥 쉼 어린이 배추김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세아이들이 저희 집에 있어요. 물론 엄마인 제가 워낙 김치를 좋아하는 탓에 아이들이 김치를 엄청나게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밥상에 김치 없음 난리난리 육이오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는 ...ㅋ 김치의 제일 기본 배추김치에 대해 알아보는 그림책 아삭아삭 배추김치 그림책 입니다. 배추김치에 들어가는 재료와 맛있는게 먹는 모습이 담겨진 그림책이라 아이들이 김치와 더 친해지고 김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는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쉼 어린이 아삭아삭 배추김치 속 배추김치 재료들이 어렵지않게 하나하나 나와 아이가 쉽게 이해 한답니다. 배추김치 재료들이 그냥 나오지 않아요. 김장은 역시 겨울에 담그다보니 겨울철 야외 놀이를 즐기는 배추김치 속 재료들의 모습에 겨울에 즐기는 계절 놀이도 알수 있고 배추김치를 만들때 필요한 재료들도 상세히 알수 있어 재밌고 유익한 정보를 한꺼번에 얻을수 있는 어린이 그림책 쉼 어린이에서 나온 아삭아삭 배추 김치 랍니다.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김치와 친해질수 있도록 아삭아삭 배추김치 만나게 해주세요. 잘 익은 배추김치를 여우가 너무나두 맛있게 먹는 모습에 아이들도 함께 군침을 흘릴지도 몰라요^^ 저는 꼴깍 꼴깍 침 많이 넘겼네요 ㅋㅋㅋ 원래 그림을 많이 따지며 책을 고르는 편이라 제 타입이 아닌 책인데 아삭아삭 배추김치는 아이가 먼저 고른 책이라 어쩔수 없이 읽다시피 하였는데 아이가 너무 재밌고 꼼꼼하게 배추,무,쪽파,마늘,생강,새우,멸치 찾아 보고, 겨울낚시,눈싸움,눈사람 만들기,썰매,연날리기 등 겨울 놀이에 대해 알아 보는 시간이였답니다. *따뜻한 햇살 속엔 고추가루가 보석처럼 빛나는 햇살은 소금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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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매운음식 특히 김치를 잘 먹지 못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김치볶음밥(김치 씻어서) 할때만 겨우 먹이고 있답니다 김치를 잘 먹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참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작가님의 전작 "된장찌개"를 재미있게 보았는데, 아이들에게 보여주니 단번에 알아보더라구요.. ^^
함박눈이 내리는 어느날, 낚시를 마치고 돌아가던 배추는 작고 아늑해 보이는 동굴을 발견하였어요 배추는 피곤했는지 눕자마자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한편 신나게 눈싸움을 하며 놀다가 지친 무들도 쉴곳을 찾았는데요 때마침 배추가 누워 쉬고 있는 동물을 발견하였어요 무들은 배추가 깨지 않게 조용히 누워 쉬었습니다
눈사람을 만들던 쪽파, 썰매를 타던 마늘과 생강들도 쉴곳을 찾아 이곳을 발견하였어요 채소들은 피곤했는지 잠꼬대를 하며 쿨쿨 잠이 들었답니다 그때 연날리기를 하던 새우와 멸치가 찬바람을 피해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모두 사이좋게 꼭 껴안고서 단잠에 빠져들었고, 아주 행복하고 따뜻한 꿈을 꾸었어요
엄마 여우가 장독에서 꺼내어 맛본 김치는 정말 맛있었어요 갓지은 따뜻한 밤에 김치 한조각을 올려먹자, 아기 여우가 먹어보고 싶다고 나서는게 아니겠어요!! 아삭아삭 배추김치는 정말 맛있었답니다 맛있는 김치가 있어서 밥 한공기 뚝딱 먹을 수 있었어요 ^^ 채소들이 동굴에 들어와 잠에 빠져들고, 단꿈을 꾸는 과정이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려낸 것이었어요 ^^ 의인화되어서인지 아이들이 흥미로워하고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둘째아이는 채소들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말풍선을 짚어가며 다 읽어달라고 해서 조금 숨이 찼네요.. 이 책을 통해 김치에 대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었어요.. 얘들아 이제 김치 잘 먹을꺼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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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이죠
김치도
종류가 어마어마한데
그중에서도 배추김치가 우리 밥상에는 언제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김치중에는 최고의 김치가 아닐까 생각해봐요
김치는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힐만큼 전 세계에서는 주목하고 있는 음식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ㅠㅠ
저는
어렸을때 아빠가 배급주시듯 밥위에 한조각씩 올려주시는 김치를
울며
겨자먹기로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
저도 그렇게 먹는게 싫었으면서
지금 우리 아들에게 똑같이 강제로 먹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뭔가 아이에게 억지로 먹이기 보다는 스스로 김치를
찾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에게 쉬우면서 재미있게 다가갈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는 그림책이 아닐까 싶어요
다행스럽게도 김치에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책을
발견!!
바로 '아삭아삭 배추김치' 그림책인데요
소개해드릴께요
아삭아삭
배추김치는 눈내리는 날 힘없이 걸어오는 배추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요
너무
피곤한 배추는 조용하고 아늑한 동굴을 발견하고
그곳에
들어가서 쉬게 되죠
곧이어
그 동굴에 무도 들어가 쉬게되고 파도 들어와 쉬게되고
김치에
들어가는 속재료들이 등장하면서 김치와 함께 동굴에서 쉬게 되는 내용이 나와요
겨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그림책이라 등장하는 김치 재료들이
눈싸움이나 썰매등 다양한 겨울놀이를 하면서
등장하는데
희재와 같이 겨울놀이도
알아보고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어요
희재와
이번겨울에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재미있는 겨울놀이를 해보자는 약속까지 했네요 ㅋ
배추와
함게 쉬고 있는 다양한 재료들이 동굴속에서 사이좋게 쉬고있을때
빨갛고
예쁜 햇살이 쏟아져 들어와요 ㅋㅋ
뭔지
아시겠죠?
김치에
버무리는 고춧가루 양념을 너무 예쁘게 표현하고 있어서
이
그림책이 김치에 관한 그림책이 맞는건가 헷갈릴 정도예요
ㅋㅋ
투박하지 않은 그림과 글이 전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고 다가갈수 있도록 만든 그림책이라
희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졌어요
그렇게
김치는 완성이 되고
갓
지은밥에 김치 한조각을 올려 먹는 여우와 여우엄마가 등장해요
바로 한
뜨끈한 밥에 김치한조각 올려 먹으면 진짜 환상이죠
ㅋㅋ
어른이
되고서야 진성한 맛을 알게 되는 김치
다른
반찬 필요없죠
ㅋㅋ
전
따끈한 밥도 좋지만 찬물에 밥을 꾹꾹 말아서
칼칼하고
시원한 김치 한조각 쏵~ 올려주면
책
읽어주면서 제가 군침이 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ㅋㅋ
![]()
아직까지는 김치를 우리도 먹어볼까? 라고 이야기 하기
전인데
여우도
먹어보고 싶어 한다고 하니
"희재도
김치 잘먹는다며 또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아직
김치를 먹기 전이지만 먹고 싶다고 말을 한것만으로도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했어요
![]() 아삭아삭
배추김치 그림책을 희재 혼자 천천히 다시 둘러보았어요
형님
독서하시는데 동생도 심한 참견중이네요 ㅋㅋ
희재랑
'아삭아삭 배추김치' 그림책을 읽고 나서 읽는것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김치를
이용한 맛있는 요리를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김치볶음밥으로 정했다가 바삭한 김치전이 좋을것 같아서
바로
만들어 보았어요
![]()
밀가루를
갠 물에 주인공인 김치를 넣고 양파와 호박을 더해 섞어주었어요
희재도
하고 싶다고 해서 재료들을 섞어볼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아이가
직접 요리에 참여하면 음식에 익숙해져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고
자기가
만든 음식의 맛에 호기심도 생길것 같아서 많은 부분은 아니지만
희재가
하고 싶어하는건 해볼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김치전
반죽을 후라이팬에 올려줍니다
이
과정은 불과 기름을 이용한 과정이라 희재는 옆에서 지켜보는 걸로 했어요
노릇하게 익어가는 김치저
고소한
냄새가 코를 찔러용
ㅋㅋ
희재
김치 먹일려고 시작한 요리인데
제가
더 군침이 돌고 난리네요
바삭한
김치전 완성입니다
희재도
김치전 냄새에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궁금해하더라구요
역시
김치전은 탁월한 선택이였네요
ㅋㅋ
김치전은
찢어 먹어야 제맛
ㅋㅋ
엄마와
희재의 젖가락 싸움이 시작되네요
맛있겠다고는 했지만 ㅋㅋ
먹기
전에는 긴장한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러나 곧 환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희재
ㅋㅋ
그동안 김치를 맵다고 하기도 하고 먹기 싫다고도 했던 희재는 김치의 새로운 맛에 홀라당 빠졌어요
곧이어 희재는 저에게 밥까지 주문합니다
밥하고 먹고 싶다면서요 ㅋㅋ
![]()
희재는 이날 김치전을 반찬으로 밥을 두 공기나 먹게됩니다
ㅋㅋ
저도 이렇게나 희재가 잘 먹어줄지 몰랐는데 깜짝
놀랐어요
그 동안 김치를 그냥 먹이려고만
했지
이렇게 김치를 이용한 요리를 해서 줄 생각은 못했네요
우리나라사람들의 연중행사중 제일 큰행사에
속하는 김장
이 김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지정될만큼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화유산인데요
우리나라 문화는 물론이고 음식도 우리가 아니면 누가
아끼고 사랑하겠어요
ㅋㅋ
단순히 아이 김치를 잘 먹이고 싶다는
생각이였었는데
나아가 나라사랑까지 생각하게 되네요
ㅋㅋ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김장 할때도 큰일은 못하겠지만
작은일이라도 희재가 참여할 수 있도록해야겠어요
일년에 한번씩 어린이집에서 김장체험도 하고
있지만
집에서 하는건 또 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아삭아삭 배추김치' 그림책 덕분에 희재도 이제는
조금은 거부감 없이 김치를 대하고
저도 아이에게 화내고 설득하고 할 필요없이 김치를
먹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다음엔 맛난 김치볶음밥으로 희재의 마음을 김치로
홀릭되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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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잘 안 먹던 너구리가 유치원에 가서는 김치를 참 잘 먹더라고요. 집에서도 깍뚜기 슬쩍슬쩍 잘 먹고 있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보라고 관련된 도서를 찾아 읽고 있답니다. 그 중에 하나인 <아삭아삭 배추김치> 김치를 만드는 과정이 나와있는데 아이들이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 형식이라 좋더라고요.
김치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이런 내용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내용 속에 묻어나와요. 그림체도 예쁘고 신선하달까요? 색다른 느낌의 그림책이라 재미있더라고요. 재미있는 그림책 <아삭아삭 배추김치> 함께 읽어보아용 :)
눈이 펄펄 내리는 날, 낚시를 마치고 돌아가던 배추가 힘없이 말했어요. "어우, 피곤해. 어디 좀 쉬어 갈 때 없을까?" 배추가 낚시를 하다니, 재미있는 발상이죠. 쉴 곳을 찾던 배추는 동굴 속으로 들어가 잠을 자요.
눈싸움을 하던 길쭉한 무도 눈사람을 만들던 쪽파들도 썰매시합을 하던 마늘과 생강들도 연날리기를 하던 새우와 멸치들도 쉴 곳이 필요해 작고 아늑한 동굴로 들어간답니다.
따듯하고 아늑하다면서 모여들어요. 춥다면서 배춧잎을 덮고 잔답니다.
그리고 모두 똑같은 꿈을 꾸었어요. 빨갛고 예쁜 햇살이 쏟아지듯 내려와 모두를 따스하게 감싸 주는 꿈이요. 다들 알아채셨나요? 저 빨간 햇살이 고춧가루라는 것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작가님의 상상력이 엄청나네요.
배추김치는 배추, 파, 무, 마늘, 생강, 멸치젓갈, 새우젓, 고춧가루 등이 어우려져 만들어져요. 스토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추김치 속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배울 수가 있답니다.
그때 여우가 장독에서 김치를 꺼내 먹어요. 친구들이 들어갔던 동굴은 바로 '장독'이었답니다. 요즘은 장독에 김치를 담그는 집이 많진 않지만 예전에는 요렇게 장독에 김치를 담궜다고 이야기 해주면 좋겠죠?
그리고 꺼내온 김치를 맛있게 먹어요. 맛있는 김치만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이라면서요!
너구리도 콕~ 찍어 먹는 시늉을 해요. 요즘 김치 너무너무 잘 먹고 있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배워보고 직접 만들어보기까지 한다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겠죠? 이번 해 김장에는 너구리도 같이 해보아야겠어요. 작년에 어린이집에서 해보았는데 어려서인지 기억을 잘 못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김치는 왜 먹어야하는지 김치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김장이란 무엇인지 배워볼 수 있답니다. 김치는 이렇게 만들어! 딱 정해진 틀에 맞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유아그림책이네요.
김치 관련된 첫 그림책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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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1 아삭아삭 배추김치
글 동백 그림 강은옥 펴낸곳 도서출판 쉼
어린이집에서 처음으로 김치를 직접 담궈본 이후로 김치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물론 맵다고 잘 먹지도 못하던 김치를 그 이후로는 꾹참고 먹어보기도 하고 작게 잘라 달라고도 하며 많이 노력하더라고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대견하던지...
그런 이유가 이어져서 인지 그림책 표지를 보더니 "나 배추김치 좋아요. 읽어보고 싶어요." 하는 말에 당장 쌱 쌱~~
이 책은 김장하는 날씨에 맞추어 추운 겨울로 설정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김치 속 재료들이 모두들 겨울에 하고 놀 수 있는 것들을 하죠. 우리 아이가 겨울을 좋아하거든요. 책 속과 같이 겨울에 할 수 있는 놀이들 때문에요. 그런데 책 속 김치 재료도 좋아하는 놀이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신이나서 읽어내려 갔겠어요.
그럼 책 속 내용을 한번 살펴 볼까요?
배추는 낚시를하다가, 무들은 눈싸움을 하다가, 쪽파들은 재미난 모양의 눈사람을 만들다가, 마늘과 생강들은 썰매를 타다가, 새우와 멸치는 연날리기를 하다가 춥고 힘이 들어서 쉴 곳을 찾다가 아주 조용하고 아늑해 보이는 작은 동굴을 발결하고 모두 그 곳에 모이게 되요.
그 동굴에서 모두 잠이 들어서 빨갛고 예쁜 햇살이 쏟아지듯 내려와 모두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꿈을 꿔요.
김장 독에서 배추김치가 맛있게 익어가는 모습이 예쁜 꿈으로 표현되어 있네요.
그림 책의 그림이 동글동글하고 색감이 너무 따뜻하고 예뻐서 읽으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마지막 뒷 장에는 김치를 먹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네요.
김치의 종류도 간단히 나와 있구요. 김치의 종류를 함께 읽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물김치, 백김치도 나와있는데 요즘 자신이 잘 먹는 열무김치가 빠져있다고 하네요. 김치 종류가 다소 적게 나와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겨울을 나기 위해 김치를 담가서 저장하는 풍습인 김장을 설명하고 김장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니 지난번에 빛 초롱 축제에서 관심있게 봤기에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옛날에는 먹을 거리가 풍족하지 않아 겨울을 나기위해서는 김장을 꼭 해야만 했지만, 요즘은 김장하는 집도 많이 줄어 아쉽네요.
재미있는 그림과 스토리로 배추김치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또 김치를 꼭 먹어야하는 이유를 되 짚어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수 있게 해주는 멋진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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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쉼 <아삭 아삭 배추김치>
4살 빵글양 ㅋㅋㅋ 새로운 책은 늘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 보아요.
추운 겨울... 집으로 돌아가는 배추 발견!!!
처음 책을 보여 줄땐, 아이 스스로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내서 읽도록 도와줬어요.
엄마는 옆에서 거들 뿐~ 아이가 그림을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때! 엄마는 한번씩, 질문을 해줬지요.
눈싸움을 하는 모습에 딸도 덩달아 신이 났어요.
재잘재잘 - 그림으로 책을 읽는 우리 딸 ㅋㅋㅋ
글자를 알기 전이라, 그림으로 책을 읽기 때문에 재미 있는 캐릭터가 나오는 그림책을 좋아해요.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아이가 한장한장 읽어가는게 그림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우아~ 썰매 타는 모습도 넘 귀엽죠?
상상해서 책을 읽는 모습이 제법 귀여운데요. 배추 김치가 만들어진 과정이란 결론을... 살짝~! 알려 주었답니다.
도서출판 쉼의 아삭아삭 배추김 4살 딸아이와 재미나게 읽은 그림 책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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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싫어하고 어른들은 좋아하는것 중의 하나가 김치가 아닐까? 우리나라 고유음식에 무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까지 되어 있는 김치~! 인데 유독 아이들에게 홀대를 받는건 특유의 매운 맛때문이 아닐까 싶다. 우리 딸램도 당연히? 김치를 싫어한다. 난 그래서 아이들은 김치를 죄다 싫어하는줄 알았다. (나도 사실 어릴적 그닥 좋아하진 않았으니까.) 하지만 둘째 아드님은. 25개월 베이비임에도 .. 김치를 좋아한다~! 무려 손으로 마구 집어먹기까지 한다. 애가 둘밖에 안되지만 이렇게 땅과 하늘의 차이라니! 해서 큰따님은 베이비 브라더땜시 더 혼이 난다. ㅎㅎ.. 아기도 먹는데 너는 왜! 이러면서. 비교를 당하시니. 여튼..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싫어하는 김치. 어떻게 하면 친근하게 다가가고 한입 맛보고 싶게 만들 수 있을까?... 노력하신것 같은 책.^^ 포근하고 푸짐해뵈는 배추 속에.. 갖가지 양념들이 편안하게 누워? 있는 표지 그림이 살갑다. ㅎ
초록 배추의 풋풋함이 살아 있는 표지로 시작한 그림책. 아삭아삭 배추김치. 추운 겨울.. 어느날로 시작된다. 날씨가 추운 어느날. 낚시?.. 를 마치고 돌아가던 배추는 너무 피곤하여 잠시 쉬어 가기로 한다. 마치 옛 전래동화처럼 ^^ ![]() 아늑한 공간을 발견한 배추는.. 그만 잠이 들고 마는데.. ![]() 그 이후로.. 무. 파. 생강. 마늘. 그리고 새우(젓?)까지.. 각종 양념..(이라고 나오진 않지만. ㅎ) 들은 각자 겨울 놀이를 하다 잠시 쉬어가기 위해 이 공간을 우연히!도 발견하여.. 모두 쉬어가기로 한다. ![]()
눈토끼를 만들던 쪽파도! ![]() 새우와 멸치까지 합세하여. 작은 동굴속으로 모인 모습이다. 이미 곤히 자고 있던 배춧잎은. 다른 야채 친구들의 포근한 이부자리가 되어 주는 셈이다. ^^ 모두 모두 사이좋게 배춧잎 하나씩 덮어서 ㅎ 배추의 온기를 나눠갖는다. ![]() 그리고 느닷없이 나타난 여우 ^^ 그리고 장독. 이것은 반전? 내 딸램정도 된 아이들이라면. 아.. 이건 김치를 담그는 거구나. 라며 눈치를 챌 수 있다.. 배추. 그리고 각종 양념들이.. 옹기속에 들어가 숙성되는 과정이라는 것을. 딸램도 알아챘다. ^^ 그리고 그 옹기는 여우네 것이었던것. ^^ ![]()
맛나게 잘 익은 김치를 냠냠 먹는 여우. 그리고 여우네 베이비. 흰쌀밥에.. 맛나게 익은 김치~! 쭈욱 찢어 먹으면 아휴~ ㅎㅎ.. 이맛을 딸램이 빨리 알았으면... ![]() 뒷편엔. 간략하게 김치의 종류나. 김치의 장점 같은 것들이 적혀 있다. ![]() 책장의 뒷편. 나는 그냥 지나쳤는데 눈썰미 좋은 딸램은. 김치가 익었네. 색이 변했어라고 한다. ^^ 아.. 맛나겠다. ^^ 그야말로 오-----랜만에 읽어준 동화책.. 엄마랑 같이 함께여서인지.. 즐겁게 읽어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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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어린이 그림책시리즈①/
아삭아삭 배추김치를 읽어보았는데요~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보면 참
좋을것같다라는 생각이 문득 든 책이랍니다.
세라는 매운김치를 김치냉장고에서 막 ~
꺼내었을때는 밥없이도 김치를 엄청 잘 먹는데요.
냉장고에서 꺼낸 김치는 잘 안먹는답니다.
아삭아삭 배추김치만 먹는거죠~
책제목처럼요 ~
낚시를 끝내고 피곤하게 길을 가던 배추가~
동굴에서 잠시 단잠에 빠져들었어요~
이때까지만해도 김치가 아니고 배추였답니다.
잠시후에 길쭉한 무우가~
쉴곳을 찾다가 오게되구요.
쪽파, 생강과 마늘도 쉬려고 찾아온 동굴속
배추곁에서다들 잠에빠져들었답니다.
참, 멸치와 새우도 찾아오게되요
이제 김치속재료들이 모두 준비되었으니
배추속만 넣으면 맛있는 김치가 되는거지요.
그때 빨갛고 예쁜 햇살이 쏟아지는 꿈을 꾸게되어요.
버무리고 바르고 사실적인 내용이 아니라
아이에게 뭔가 상상을 하고 생각해보게하면서
읽을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같아요.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하나하나 배추곁에 추가가되어요.
배추김치의 재료들을 준비했다가
아삭아삭 배추김치가 되는과정에서
어린 아이들은 친근감을 느껴볼 수 있을것같았어요.
그리고 여우네 가족은 갓지은밥에 김치만 있으면
밥한공기 뚝딱이지~
하는데 정말 제가 김치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김치가 어떤식품인지,
어떤종류가 있는지,
유내스코 인류무형화재라는 설명도
간단하게 달아주어 이책의 깊이를 더해주고
읽는재미도 추가되어있답니다.
매일 밥상에 올라오는 김치이야기로
아이와 즐거운 책읽기시간 함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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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쉼/어린이 그림책 시리즈①] 아삭아삭 배추김치
글 : 동백 / 그림 : 강은옥 / 펴낸곳 : 도서출판 쉼 <아삭아삭 배추김치>는 배추김치 속에 들어가는 여러 가지 재료들이 추위를 피해 동굴로 들어간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실은 이 모든 것들이 배추김치를 담그는 과정이라는 반전이 담겨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예요.
눈이 펄펄 내리는 날, 낚시를 마치고 돌아가던 배추는 너무 피곤했어요. "어디 좀 쉬어갈 데 없을까?" 배추는 때마침 아주 조용하고 아늑해 보이는 작은 동굴을 발견했어요. 배추는 편한 자리를 골라 살짝 기대어 누었고 자기도 모르게 잠이 들었지요. 밖에서 신나게 눈싸움을 하던 무, 눈사람을 만들던 쪽파, 썰매를 타던 마늘, 생강, 연날리기를 하던 새우와 멸치들도 쉴 곳을 찾아 동굴을 발견하고 들어왔어요. 그곳에서 채소들은 부드러운 배춧잎 속으로 파고 들거나 서로 사이좋게 꼭 껴안고서 모두 단잠에 빠져 들었어요.
그리고 모두 함께 똑같은 꿈을 꾸었지요. 빨갛고 예쁜 햇살이 쏟아지듯 내려와 모두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꿈이었지요.
<아삭아삭 배추김치>는 따로 부록은 없지만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 김치는 왜 먹어야 하고 김장은 무엇인지, 김치의 종류가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었어요. <아삭아삭 배추김치>는 배추김치를 담그는 과정이 배추와 채소들을 의인화 하여 재미있게 표현해 놓았어요. 다양한 겨울 놀이를 즐긴던 배추, 무, 쪽파, 생강, 마늘, 새우, 멸치등이 김치를 담글때 들어가는 채소들이라는 것을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 줄 수 있어 좋더라구요. 배추와 채소들을 귀엽게 캐릭터로 표현해 놓아서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 잡는 효과가 있었구요, 대화들이 그림책의 재미를 높여 준 것 같아요. <아삭아삭 배추김치> 이야기를 통해 김치는 재미있고 아주 맛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답니다. 갓 지은 따끈한 밥에 맛있는 김치만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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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좋아하고 재미있게 김치이야기를 풀어낸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 <아삭아삭 배추김치>랍니다.
배추김치 이야기가 어떻게 담겨 있을지 궁금해 하며 펼쳐봤는데 아이들에게
김치의 재료를 알려주면서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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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낚시를 하고 돌아가던 배추는 너무 피곤해 작은 동굴을 발견해서 쉬다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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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눈싸움 하던 무
눈사람을 만들던 쪽파
썰매를 타는 생강
그밖에 새우,멸치등
모두 놀이를 하다가 작은 동굴에서 쉬다가려고 모여들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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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사이좋게 누워 단잠에 빠져 들어 있는데
빨갛고 예쁜 햇살이 쏟아지듯 내려왔답니다.
내용을 읽다보니 점점 알게 되는 내용!
바로 김치의 재료들이 모두 등장하는거랍니다.
하나 둘씩 모여 맛있는 김치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어요^^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의인화시켜 이야기 하고 있다보니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김장을 담구는 겨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보니
겨울에 김장 전, 함께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집에서 김치 담글때마다 책한번 읽으며
함께 김치거리 재료를 준비하는 시간 갖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거 같아요^^
김치의 재료를 재미있게 살펴보면서
마지막장에서 김치에 대한 정보를 살짝 엿볼 수 있어서
아이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 되었답니다!
유아그림책으로 <아삭아삭 배추김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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