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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브랜드서적은 던져버려라.
감성소비의 21세기에는 유니크 브랜딩이어야 한다!
이 책의 선택에 있어서 내 눈을 사로잡은 것은 α-Consumer 였다.
알파 컨슈머α-Consumer - 그리스어로 '첫째가는'을 뜻하는 알파α와 고객을 뜻하는 영어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로, 제품에 대한 단순한 정보뿐만 아니라 감성적 정보와 평가까지 덧붙여 퍼뜨리는 '첫째가는 고객'.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감성적 정보와 평가까지 덧붙여 소문을 내어준다면 그야말로 '으뜸고객'이 아닐 수 없는데, 그런 소비자를 만들어내는 유일무이한Unique 브랜딩이란 무엇일까? 이것이 이 책을 읽게 된 동기이고, 곧 그 의문은 풀었음은 물론 상상하지 못한 지적 수확들을 거두게 해 주었다.
무엇인가를 판매하는 것이 직업인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 책은 기존의 브랜드 개념서나 마케팅도서와는 다른 접근방식으로 브랜드를 규정하고 보다 강력하고 성공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이 바로 <유니크 브랜딩>이라고 설명한다. 다시 말해 기존의 브랜딩에 대한 생각은 낡고, 진부하고, 협소한 방식이어서 한계를 드러내는데, 그 이유는 '타인과의 소통'이라는 가장 인간적인 행위를 배제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소비자와의 진실성과 도덕적 원칙을 겸비한 소통이 이뤄질 때 제대로운 브랜딩은 이뤄진다고 말한다.
마케팅이나 브랜드 PR, 홍보분야에 몸을 담지 않는 내가 이 책을 읽는 이유는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나 스스로가 브랜드'라는 마인드를 갖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확장한다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브랜드'일 수 있다고 개념을 확장할 수 있다. 그런 시점에서 본다면 이 책의 말대로라면 '유니크한 나의 브랜드'를 정립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하다는 것일테다.
이 책은 <유니크 브랜딩>을 설명하기 위해 우선 브랜드는 무엇인지 그 개념을 설명하고, 광고와 마케팅과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충성고객은 어떤 이들이며, 최고의 고객 경험을 통해 충성 고객을 만들어내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차례차례 설명해준다. 전공을 하지 않은 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대목이어서 그동안 확실하게 차이를 구분하지 못했던 브랜드의 개념들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해준 부분이었다.
이렇게 개념정립이 마련된 이후 새로운 브랜딩의 패러다임이라 할 수 있는 <유니크 브랜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는데, 성공적인 브랜드는 바로 고객들에게 놀라울 정도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경험을 안겨주어 고객이 기대한 이상의 효과를 안겨주는 브랜드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그 브랜드의 내면에는 지극히 개인적이며,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대한 것임을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광고PR와 마케팅은 고객들에게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욕을 일으켜 구입하도록 만드는 과정까지의 역할을 하지만, 재구입을 넘어 꾸준한 충성고객이 됨은 물론 다른 고객들에게 알리는 행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바로 브랜딩에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최고의 고객 경험인데, 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브랜드 자신이 '고객과 직원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그리고 브랜드의 근본은 바로 당신 '자신'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전부 브랜드이고 자신의 브랜드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고, 각각의 고객들 모두에게 진실하게 다가가는 성공적인 브랜드는 나와 나의 가치와 신념으로부터 나온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할 대목은 고객이 경험하게 되는 단순한 거래, 서비스, 특별한 경험 세 가지 종류의 경험에 대한 구분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을 서로 대조함으로써 고객이 브랜드에 느끼는 충성도의 차이를 명확하게 이해하게 된다.
"월 스트리트 사람들은 우리들이 돈을 버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신발을 파는 일을 하는 것이다. 돈을 버는 건 신발을 판 결과이다."
라고 저명한 저술가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의 말과 같이 고객과의 거래는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먼저 고객과 제품의 거래 이후의 결과라는 점을 지적한다. 다시 말해 단순히 제품이 좋아서 고객의 충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브랜드와의 관계가 그 제품의 충성도를 높인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고객입장에서의 감성마케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브랜드가 고객과 직원을 생각하는 역지사시의 시선을 통해서는 '직원은 또 다른 고객이자 마케터'라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러한 직원을 잠재고객으로 두는 것이 '서번트 리더십'이 아니던가?
각 장마다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 전체적인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 가는 구성을 지닌 이 책은 브랜드의 개념들을 정리해주고, 고객과의 관계가 추가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줌으로써 과거 20세기의 마케팅으로는 커버할 수 없는 지금의 '감성 마케팅시대'에 어울리는 브랜딩의 개념을 제시해 주었다. 정말 이 시대에 딱 어울리는 브랜딩 관련서가 아닐 수 없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라는 책을 통해 고객의 시점에서 느끼는 브랜드의 허상을 읽을 수 있었다. 즉, 유명 브랜드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충성했던 어느 고객이 어느 날 상자에서 채 꺼내지 못할 만큼의 유명 브랜드 제품을 소유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을 때 자신들의 제품을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이고, 최고의 인생을 사는 인생을 사는 증거라고 유혹했던 광고와는 다르게 소유와는 반비례하는 자신의 행복감으로 제품에 대한 '배신감'을 갖게 되었고, 급기야는 화형식이라는 다소 무서운 '절교방식'을 채택하는 과정을 지켜 보았다. 그리고 [러브마크 이펙트]라는 책을 통해서는 성공한 제품의 마케터의 입장에서 고객들의 환호들을 열거하면서 즐거워하는 브랜드 마케터의 자축도 지켜볼 수 있었다.
위에 소개하는 두 권의 책을 읽으면서 고객과 마케터의 괴리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바로 [고객과 브랜드 사이의 진정성과 도덕적 원칙을 기반으로한 인간적인 관계]가 그 거리를 좁혀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감성소비시대에 걸맞는 감성브랜딩의 구축이 그것이었다.
브랜드의 개념과 새로운 개념의 브랜드의 필요성을 알게 해 주었고, 무엇보다 '나'라는 브랜드에 대한 패러다임도 송두리째 바꿔야 함을 알려준 고마운 책이기도 했다. 브래드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물론, 사업을 하는 사람, 특히 '나'라는 개인브랜드를 구축하려는 모든 이들이 꼭 읽어야 할 황금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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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우화에서 캐취해낸 브랜딩의 실체와 성공적인 브랜드의 구축을 위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제시" 라고 할 수 있겠다. 어렵게 전문적인 용어들을 섞어가며 빙빙 돌려서 나같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모르면 아에 관심을 갖지 말던가,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이 느껴질 정도의 호소력 있는 문장으로 브랜딩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독자들을 배려하여 익히 들어온 고전우화에서 캐취해내어 이해력을 도우니 그 또한 고맙다. 사실 그 동안 브랜드나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서점에 가서도 선뜻 고르지 못하는 이유가 책값도 다른 장르에 비해 월등하게 비쌀뿐더러 전문용어 몇 개 나오거나 이론적인 측면으로 파고들기 시작하면 바로 책장으로 고이 모셔지는 신세가 되는 것을 몇 번 경험하고 나서는 그저 몇 장 들춰보던 것으로 끝났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서 다시 브랜딩과 마켓팅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는 것을 느꼈다. 그만큼 재미도 있고 설득력이 있었다는 애기다. 브랜드는 한 번 구축해놓은 것에 대한 고객의 충성도를 기반으로 오랜 시간 유지되어질 수 있지만 동시에 아주 역동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고객과의 관계적인 측면들을 중시하는 기업들은 세월이 흘러도 고객의 마음 속에 특별하고도 기대 이상의 경험을 선사했기에 잊혀지지 않고 영원성을 자랑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즐겨찾는 브랜드와 내가 죽어도 고집하는 음식문화들이 사실은 어떤 한 시절과 시간에 대한 추억을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게 남겨주었다는 것, 생각해보니 저자가 찾아낸 진리들이 맞아떨어져서 나는 참 평범한 고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이 책은 고객에겐 권하고 싶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숨쉬고 먹고 자며 살아가는 이상 고객이겠지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진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기업의 가치에 대해 눈을 떠버려, 기존의 즐겨찾는 브랜드 서비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거나 눈이 높아질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어떤 식으로 말해도 결론은 사람이고 그 사람의 시간에 특별한 경험을 주는것, 그것은 곧 기업이 약속한 것과 고객이 기대한 것 이상의 것을 선사할 때 진짜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는 명쾌한 진리와 고객이 그 단 한 번이었던 경험 때문에 인식을 바꾸고 충성하게 되어지기까지의 브랜딩화 과정이 각 쳅터별로 익숙한 우화와 함께 설명되어있다. 제품은 더이상 기업의 변별요인이 될 수 없고 제품을 차별화시키는 것이 기업이라는 것과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들에 의해서도 소비자를 알파 컨슈머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에 깊이 동의했다. 기술력과 기능 정도의 차이는 이제 종이 한 장만큼이라고 칠 때 소비자는 가슴에 남이 있는 브랜드를 찾게 되고 고집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직원들이 회사의 가치를 결정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는 저자의 의견에도 십분 공감했으며 브랜드를 치장하려는 생각에서 벗어나 브랜드를 구축하는 일에 나서라! 는 저자의 말은 한 회사에 소속되어 있지만 자신을 일인 브랜드를 만들지 못하는 내 가슴을 콕콕 찔러왔다. '워비곤 호수 효과'를 통해 내 자신이 훌륭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언제든지 당신의 브랜드를 재평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어떻게 더 고객들이 향상된 경험을 할 수 있겠는지 끊임없이 물으라는 주장은 사실 꼭 기업이 들어야할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모든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주는 충고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예로 든 많은 기업의 서비스 전략과 직원들의 이야기는 사실 부끄러운 내 사회생활과 거래처와의 업무 태도 등을 돌아보게 했다. 성공하기 위해선 강력하고도 감동적인 브랜드를 구축해야한다는 것, 한 마디로 나 자신이 브랜드이고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나를 찾고 내게 충성하는 고객들을 만들어 나가는 길은 바로 갖고 있는 것 이상을 실천하면 된다는 쉽지 않은 진리가 도전할 의식을 만들어주었다. 브랜딩에서 시작하여 읽기 시작했지만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읽어보며 나라는 브랜드에 대해 재정립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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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당신이 바로 브랜드 입니다!” 책의 겉표지를 넘기자마자 나오는 말이다. 당신은 ‘브랜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해왔는가? 보통의 사람들이 ‘브랜드’라고 하면 떠올리는 몇 가지 단어들은 대체적으로 이름만 보고 선택하게 될 정도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네임이거나 혹은 광고, 커뮤니케이션, 마케팅과 관련 있는 것들 일 것이다. 나 역시 ‘브랜드’란 구매에 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상품이나 회사의 브랜드 네임 (예를 들면, 아이팟, 코카콜라, 샤넬과도 같은 것들)만을 지칭할 것이라는 짧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 첫 장에 당신의 이름을 기입하는 순간, 상품이나 회사가 아닌 당신 역시 브랜드가 된다! “마케팅 관련 일을 하지 않는다고? 그래도 여전히 이 책은 당신에게 필요하다!” 경영학이 아닌 다른 전공을 하는 평범한 대학생인 나에게 마케팅, 광고, 그리고 브랜딩이란 나와 전혀 관련 없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제 1 장 - 마케팅 관련 일을 하지 않는다고? 그래도 여전히 이 책은 당신에게 필요하다!” 부터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 어떤 사람이든 당신은 이 책이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브랜드는 오직 코카콜라와 같은 것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프라 윈프리, 조지 부시, 그리고 당신 역시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충성고객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하나같이 고객과의 약속을 기대 이상으로 수행해낸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적용된다. 누군가가 타인을 진정으로 대하고 온전히 상대에게 전념하여 상대의 마음을 얻을 때 그 상대는 한 사람의 충성고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역설하는 이 책은 단순한 브랜딩 서적을 넘어선 자기계발서로서의 면모도 보인다. 나 역시 읽는 동안 나는 얼마나, 또 어떻게 나 자신을 브랜딩 해왔는가 생각하게 되었다. 평소 마케팅과 브랜딩, 그리고 광고가 어떤 점이 다르냐고 묻는다면 명쾌한 답을 내릴 수는 없었던 사람에게도 이 책은 무척 쉽게 다가온다. 마케팅이란, 브랜딩이란, 또 광고란 무엇인지 어떻게 다른지 그 개념부터 차근히 알려주는 이 책은 우화와 사례를 바탕으로 브랜딩에 대해 이야기하듯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평소에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은 있었으나 전문지식이 없던 나였기에 여러 사례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개념을 명확히 정립할 수 있었던 이 책은 나에겐 더 없이 좋은 브랜딩 입문서였다. 이 책에는 장황하게 개념을 늘어놓는 구닥다리식의 설명은 없다.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내려 갈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기 때문에 나처럼 브랜딩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던 사람일지라도 누구나 쉽게 읽고 브랜딩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더욱 깊이 생각 해 볼 수 있다. 알파 컨슈머를 창출하라 ‘긍정적 알파 컨슈머를 만드는 유니크 브랜딩’ 이라는 이 책의 제목처럼 저자는 알파 컨슈머를 창출하는, 혹은 그렇지 못하는 기업들에 대한 사례를 통해 긍정적 알파 컨슈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또 그들을 어떻게 창출해 낼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알파 컨슈머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진정성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해야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고객의 입장이 되어보라’, ‘자신을 돌아보라’ 등 그 구체적인 방법도 챕터별로 제시하고 있다. 누구나 특정 기업의 서비스에 감동을 받거나 혹은 실망하여 그 경험이 이후의 구매에 영향을 미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험처럼 책에 제시된 내용 역시 누구나 겪을 만한 이야기들이었다. 그러나 비슷한 내용이 담긴 사례의 되풀이가 지루하기는커녕 이 익숙한 이야기들이 독자의 공감을 쉽게 이끌어 낼 수 있었고, 이러한 기업 사례를 통해 고객의 마음에 ‘유니크’하게 남을 수 있는 브랜드란 어떤 것인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책에서 말하는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경험, 그 경험의 기저에 존재하는 진정성이 충성고객을 만든다면, 나는 스캇 데밍의 텍스트 구성력에 감동한 이 책의 충성고객이 되었다. 소극적인 내가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적극적 독자로 변화했으니 나 역시 이 책, 그리고 저자라는 브랜드에 매료된 것이다. 브랜드란 결코 마케팅 실무자들만이 경험하는 전문 분야가 아니다. 이 리뷰를 읽는 당신, 그리고 나 역시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브랜드란 무엇인지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해야 하는 또 하나의 브랜드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유니크한 브랜드를 경험하고 창출할 수 있는 주체적인 브랜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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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마케팅, 브랜딩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 그래서 ‘유니크 브랜딩은 뭘까 ’라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이 책을 펼쳤다. 이런, 정말 제목처럼 독특한 형식이다. 우리가 어릴 적 교훈으로 삼던 우화를 통해 브랜딩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마케팅과 전혀 상관없는 당신에게도 이 책은 필요하다고.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당당히 선포한다. 굳이 우화 형식을 빌려 브랜딩을 설명한 이유는 이 두 가지 모두 우리의 가치관, 신념의 문제와 연관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 크게 공감했다. 개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딩 개념을 다룬 점에서 기발한 방식의 자기계발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브랜딩의 주체는 나 자신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의 브랜드라는 사실은 더 이상 새롭지 않다. 문제는 현재의 나를 살펴보고 나만의 브랜드 창조와 구축, 유지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여기서 브랜딩의 핵심은 관계 구축이다. 이것이 일반 광고나 마케팅과의 차이일 것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구축하는 일은 역동적이며 부단한 노력이 요구된다. 즉 자신이 브랜드라는 인식을 확실히 해야만 진정성이 확보된다. 사람간의 신뢰는 한 순간에 생겨나지 않듯이 브랜딩이 성공하려면 진실함을 담고 있어야 한다. 사회 생활을 하는 개인은 고객이 될 수도 있고 직원이 될 수도 있다. 브랜드는 한 개인의 정체성, 신념, 가치관을 표현하는 것이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다면 지속적이며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아기 돼지 삼형제의 교훈처럼 브랜드라는 집은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끝까지 안전하고 든든하게 자신을 보호해 줄 집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성공은 자신만의 강력하고 감동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달려 있다. 그리고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은 알파 컨슈머를 만들어야 가능하다. 알파 컨슈머란 ‘첫째가는 고객’이란 뜻으로 브랜드에 대한 열렬한 팬이자 전도사를 자처하는 이들을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유니크 브랜딩은 결국 성공적인 인간 관계, 의사소통을 이야기한다. 진정성 있는 브랜드 정체성은 진실되고 믿을만한 나 자신이 되어야 가능하다. 말과 행동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는다면 그들은 기꺼이 나의 브랜드를 칭송해줄 긍정적인 알파 컨슈머가 되어 줄 것이다. 어린 시절 보았던 우화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화의 교훈을 자신의 삶에서 활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저자는 우리 삶에 필요한 조언들을 우화를 통해 쉽게 알려준다. 양의 탈을 쓴 늑대는 언젠가 들키게 되어 있다. 자신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고 진심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람에게 성공의 열쇠가 주어질 것이다. 이제는 진정한 브랜딩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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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라는 직업탓에 브랜드라는 것을 학생때부터 귀가 따갑게 들어왔다. 책을 읽으면서 경험디자인!!을 부르짖으시던 교수님의 얼굴이 떠올랐다. 여기서도 저자가 부르짖는 것은 브랜드는 경험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브랜드는 단순한 이름 가치가 아닌 경험으로 부터 비롯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브랜드는 손이 아니라 품성으로 만든다.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브랜드를 좌우하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관계다. 그리고 혼자보다는 여럿이 언제나 옳다. 어떤 브랜드가 귀하게 느껴지는 것은 재능이나 테크닉 때문이 아니다. 브랜드 속에 그대로 녹아 있는 살아온 세월이나 살아가는 방식 또는 브랜드를 대하는 태도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그토록 경험디자인,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배워왔는데 여태껏 브랜드에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특별한 방식으로 브랜드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이솝우화를 통해 어떤 한 가치를 끌어와서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방식이었다. 예를 들면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 이야기를 통해서 "진심이 아닌 말은 하지말라. 한번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마치 설교를 듣는 것같은 느낌이었다 (좋은 의미에서) 보통 설교를 듣다보면 성경의 한 구절을 인용하여 여러 가치들을 끌어내는데 유니크 브랜딩의 저자도 이솝우화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꼭꼭 짚어주고 있었다.
자주 들었던 내용이었지만 비단 기업만이 브랜드는 아니라는 점,,,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이 각각 브랜드이고 이는 우리가 주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뜻이 된다. 그것에 대해 매우 명쾌한 해석을 해주고 있어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이었다. 우리는 자신의 경험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감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대상 역시 각기 다르다. 떄문에 브랜드 구축과정을 다른사람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는 과정으로 여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는데 개별 브랜딩이 되야한다는 뜻인 것 같다.
구시대적인 대량 생산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고객 한사람 한사람의 테이스트에 맞춰야한다는 것이다. 세상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는 것 같아 갑자기 마음이 어려워진다^-^
아무튼 브랜드에 대해서는 매우 명쾌한 지적들을 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된 유익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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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브랜딩 하루에도 수십개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이때에, 조금 더 특별한 브랜드 전략을 펼치면서 자신의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전략들이 등장하고 있다. 조금 더 특별하게, 조금 더 만족스럽게 고객들을 위한 브랜드 전략은 이제 “알파 컨슈머”라는 신종어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알파 컨슈머란 말 그대로 첫째를 뜻하는 그리스어의 알파가 영어인 컨슈머, 즉 고객이라는 단어와 합쳐진 신종어이다. 이제는 지성뿐만이 아니라 감성을 가지고 좀 더 적극적이며 효과적인 브랜드 전략을 구축하고 있는 시대가 도래 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실 브랜드와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전략은 대게 시중에서 파는 물건에만 적용된다고 생각하지 쉽다. 하지만 급변하고 있는 이 시대에 나 자체가 브랜드가 될 수 있고, 나 자체가 상품이 될 수 있다. 남들에게 얼마나 어필하느냐, 얼마나 강한 인상을 남기느냐에 따라서 나의 능력이 십분 발휘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다분히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며 홍보하는 특정한 기업체에만 적용되는 책이 아니다. 나 자신을 충분한 가치를 가진 브랜드로 만들기 위하여서 필수적으로 꼭 읽어야 하는 책인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다양한 비유와 함께 진짜 우리들이 먼저 깨달아야할 여러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책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우화들은 사실 우리들이 어렸을 적부터 끊임없이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하여서 접해 본 이야기 들이다.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에 정말 큰 손해를 보았던 양치기 소년이나, 자만심을 부리다가 결국에는 경주에서 지고만 거북이와 토끼의 이야기 등 우리가 익히 들어본 이야기들을 먼저 제시한다. 그리고 나서 그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들을 브랜드 전략에 구축시켰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다양한 실례들을 통해서 어떻게 해야지 고객의 감성과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 풀어놓고 있다. 미국의 유명한 프로그램인 슈퍼모델 8와 관련된 한 호텔의 이야기는 특히 기억에 남는다. 고객의 만족과 필요를 위해서 노력한다면, 결국 그 기업은 인정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브랜드를 다른 것들과 차별화 시켜서 브랜딩화 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조그만한 배려. 과연 무엇을 원하는지 세심하게 신경쓰는 것, 그리고 그들의 머리뿐 아니라 가슴까지 움직일 수 있는 감성적인 전략이면 수 많은 브랜드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브랜드 개념인 알파 컨슈머와 유니크 브랜딩을 여러분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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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컨슈머를 만드는 유니크 브랜딩 우선 첫장을 넘기면서 아버지에게 바친다는 작가의 글을 읽어보았다. 작가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정말 슬프기도하고 아쉽기도 하겠지만 아버지를위해 바치는 이 책이라는 점에서 우선은 뭉클한 마음으로 읽어보게되었다. 나는 브랜드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있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싶었고 읽으면서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 점은 이책이 굳이 브랜드쪽에 종사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 점이기 때문이다. 작가도 말머리에서 말하듯 이책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브랜드가 꼭 회사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 자신도 하나의 나를 알리고 다른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어야할 하나의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런점에서 나는 이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내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라고 생각하니 직접적인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는 않지만 내가 앞으로 처신하고 남들에게 나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갈 방법을 알게된것 같다. 이책은 구성자체가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되어있다. 브랜드라는 어찌보면 쉽지않은 주제이기에 전문적인사람이 아니라면 쉽게 읽지 못할 그런 책 같지만 이 책에서는 우화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화에서 긍정적인 시선을 보여주고 깊은 부분으로 들어가기전에 맛보기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나는 이런저런 사례를 들어서 보여주는 긍정적인 모습들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되었다. 어떻게 저런상황에서 저런말을 하고 행동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마다 내가아직은 부족한면이 많다는것도 느끼게되었다. 내가 지금은 기업에서 일하고 있지도않고있지만 만약 내가 나중에 직장을 얻게 된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말들이 많은점이 너무 좋았다. 나 하나 때문에 기업의 이미지 전체가 흐려질수도 있고 좋아질수도 있다는 점이나 긍정적인 사고로 승진의 기회도 얻을 수 있고 새로운 기회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앞으로 나 자신을 많이 가꾸고 넓게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나라는 브랜드의 이미지또한 나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다는 점에서 나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 긍정적으로 사는이야기나 직업에서 승진하거나 경쟁에서 이기는법등 자기계발서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온다. 나도 몇권 읽어본 것이 있기는 하지만 이책은 다른 책들보다 조금 특별하면서도 배울점이 많은 것 같았다. 이세상엔 훌륭한 사람도 많고 어느 상황에서나 감탄을 자아내게할 처신을 하는 사람도 많다. 나는 아직 그런 정도가 되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나도 긍정적이면서도 알파 컨슈머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긍정적으로 살면 안될일도 잘될수 있다고했던가.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많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모습과 현명한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게 되었다. 정말 좋은 글귀들은 따로 적어놓고 틈틈이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이용할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에게도 들려주면서 이런 사람도 있다는 것을 같이 나누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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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또 얼마 전 MP3 PLAYER를 수리하게 되었는데 수리비용으로 새것의 80%에 육박하는 비용이 나왔었다. 나는 왜 당신 회사의 신제품 구입을 유도하지 않았냐며 화를 냈는데 그 직원은 나를 아주 외계인 쳐다보듯이 보았다. 당연히 나는 그 회사 제품을 재구입하지 않고 다른 제품을 샀으며 이 경험 또한 MP3를 사려는 모든 친구들에게 이야기한다.
그렇다.
이처럼 강력한 입소문은 안타깝게도 혹은 다행이게도 수억 원들인 광고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로지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경험은 아주 간단한 메커니즘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 같다. 저자도 강조하듯이 모든 고객은 지불한 것 이상의 경험을 원하기 때문이다. 즉 가격대비 성능비가 높아야 된다는 것이고 그것의 초점은 경험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저자는 제품과 서비스와 경험은 또 다른 요소라고 이야기하는데 깊은 공감을 가질 수 있었다. 그것은 읽는 내내 정말 서비스와 제품은 게임의 참가비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는 많은 것을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었던 것 같다. 나의 주변의 사람들. 그리고 나의 고객. 구본형님이 제안한 1인 기업을 꿈꾸는 나는 어떤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가하고? 그리고 그 경험은 과연 멋지고 신나는 것인가? 하고.
어쨌든 나는 고유명사, 유니크한 브랜드다. 나의 알파컨슈머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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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que Seliing Branding
이 책을 네 개의 단어로 말한다면 이렇게 말하겠다. 현재 대학생의 위치에 서있는 나에게 이 책은 시장에서의 경쟁자와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개인 브랜딩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1. 경험의 가치를 위한 다양한 곳에서의 경험 2. 시장에서의 최고이기 보다는 Right 한 인재가 되기 위한 다양한 생각 3. 과대망상에 빠져 있는 현재 위치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시각을 기를 수 있고 4. 솔직함과 신뢰는 장기적인 나의 위치를 유지 할 수 있다.
기업과 공공단체 뿐만이 아니라 한 개인도 이제는 브랜드 구축을 통해서 가치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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