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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ㅠㅠ 읽으려고 담아 둔 책 중 절반은 성공, 나머지는 실패,
이것은 ‘실패’쪽입니다. 대충은, 아기자기한 사진과 디자인학교 재학 중인 학생들의 고분분투 에피소드, 학교 정보와 뉴욕의 자잘한 모습 등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 미대나 디자인 스쿨에서도 일어나는 그저 그런 일들을 배경만 뉴욕으로 옮겼을 뿐 신선하지 않은 설명, 하지만 사진이나 그래픽은 화사하고 볼거리는 있어요.
유학사와 손잡고 내놓은 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안내서 같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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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질..둘다 만족입니다. *^^*
두께도 두께지만, 가볍고, 한장한장 일러스트 구성과 사진이 재미있었어요.
유학간 사람들의 life를 생생하게 보면서 스쿨안내가 함께되니 저같이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자료가 될거 같습니다.
유학을 준비하고자 자료를 많으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무심코 열어보다가 무턱대고 샀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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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info 챕터에 있는 입학 지원 서류들이나 그 앞의 life style에 있는 내용들은 유학이나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내용일꺼같다. 책 중간중간 사진이나 일러스터가 책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해주고 내용 또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다루고 있어서 참 흥미로웠다. 뉴욕으로 유학이나 다른 지역 디자인 스쿨로 유학가거나 여행가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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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체가 아기자기하고 스쿨, 라이프스타일, 학교 정보와 각종 팁과 읽을거리 등 요소들이 풍성하다. 열어보자마자 그런 느낌이 들었지만 한 장씩 읽어나가면서 정말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요즘 하도 비슷비슷한 성격의 여행서, 유학기들이 많아 식상했는데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흔한 사진들 외에도 현장감과 주인공들만의 색깔과 개성이 묻어나는 사진들도 많고. 휘리리릭 페이지 넘기고만 있어도 영감이 밀려오는 느낌. 특히 디자인스쿨 재학생들, 그중에서도 높은 성적을 받고 있는 우수학생들의 독특한 감성과 훌륭한 기본기가 엿보이는 포트폴리오들이 각 학교의 시작 부분에 배치되어 있는 것이 좋았다. 디자인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대강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을 듯. 나처럼 디자인과 무관하지만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들도 뉴욕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유익하고. 제목처럼 친절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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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뉴욕이라는 제목에 이끌려서 덜컥 구입한 책. 아기자기한 구성과 재미있는 스토리가 인상적이다. 단순히 디자인에 편중된 것이 아니라 젊은이들의 치열함과 타지에서의 생활을 정말 리얼하게 느낄 수 있었다. 친구들과 뉴욕 여행을 떠나기로 했는데, 이 곳에 나온 각종 샵들과 독창적인 공간들을 꼭 들려볼 작정이다. 알찬 정보들과, 다양한 볼거리, 리얼한 스케치들이 내내 마음 속에 어떤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친절한 뉴욕, 나에게도 뉴욕이 친절해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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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디자인도 학생들이 한 건가? 범상치 않은 감각~~~예쁘당~~^^ 디자인스쿨 역시 보기보다 만만한 곳이 아닌 듯하다. 겨우 5분 지각했다고 낙제를 시키다니. 그만큼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은 듯. 스타 디자이너들과 한 교실에 앉아 수업을 할 수 있다니! 현실에서 쓰이는 물건(DVD, 세제와 향수 포장용기, 심지어 콘돔까지!)을 소재 삼아 수업을 진행한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현실에 가까이 닿아 있는 디자인이어야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단순하고도 중요한 논리에서인 듯. 특히 단편영화 만드는 수업 얘기 최고다! SVA의 주인공 민혜는 일본 소설 『파일럿 피쉬』를 소재로 짧은 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었는데, 이런 전문가의 영역을 ‘감히’ 학생 신분으로 침범할 수 있다니, 게다가 그 결과물을 잘나가는 뉴욕의 감독에게 보이고 평가받을 수 있다니, 부러울 따름이다. 평소 영화 제작과 시나리오 쓰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정말 솔깃해지는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역시 세계적인 디자인스쿨은 달라도 뭔가 다른가보다. 책에 등장하는 학생들도 우리가 알고 있는 흥청망청 삶을 낭비하는 유학생들의 비뚤어진 모습과 달리 열심히 뛰고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마음에 든다. 틈틈이 용돈을 벌고 인턴생활을 통해 경험과 인맥을 쌓는 모습도 자세하게 소개돼 있어 마치 그들의 유학생활을 함께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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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부잣집 애들 자기 자랑이겠거니 들춰봤다가 완전 사랑하게 된 책.
뭣보다 색달랐던 건 주인공들의 포트폴리오와 생활 풍경 구석구석을 들여다볼 수 있었단 것.
늘 상상만 하고 어떻게 내가 감히, 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달라졌다.
치열해지고 싶어졌다. 이들처럼 멋지게 젊음을 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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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지로 할리웃 영화의 랜드마크이며 가본사람이나 안가본(못가본?)이들이나 누구에게나 친근한 곳이 아닌가 싶다. 진정한 프로들에 무대가 아닌가 싶다. 서적으로 영화로 예술로 너무나도 우리 주변엔 뉴욕에 대한 관한 컨텐츠들이 즐비하다. 그런 많은 정보중에서도 이 <친절한 뉴욕>은 좀더 구체적인 디자인이란 장르의 정보이다.최고의 디자인스쿨인줄은 모르겠지만 전공자가 아니어서^^ SVA, 파슨스, 프랫에 재학중인 그들의 숨가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유학을 꿈꾸는 사람이나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자 또는 뉴욕을 한번이라도 밟아본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꿈많은 우리의 젊은이들이 뉴욕에서 열정의 생존을 엿볼수 있다~ 아 옛날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