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주제로한 역사책이라고 해도 될것 같다.
이제까지 역사, 신화와 관련된 책은 많지만, 그 속에 있는 동물들에 대한 책은 없었다. 그래서 바로 구매를 했고, 맛깔나게 읽었다.
꿩대신 닭이라는 속담이나 돼지의 울음소리, 쥐 좃도 모른다는 속어들
구미호와 구미호를 잡는 개, 신비로운 영산의 십장생중 하나인 사슴!
닭과 지네 같은 천적에 대한 이야기.
우화의 하나였던 소가 된 게으름뱅이에 대한 이야기.
보기만 해도 호기심이 일어나는 글들이 가득하다.
서구권에는 시튼 동물기 같은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책이 있다. 중국에는 동물과 괴수들이 섞여 있는 산해경이 있다.
이 둘을 합친것 같은 책이 나왔다는 것에 만족한다! 후속 시리즈도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