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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밖에서는 처음 인듯한 열하일기 조선후기 정조때의 실학자라고 배운듯하다 실학자라는 말이 그때는 참 우스웠던 기억이 있다 실학자가 뭐야 실제로 글자에만 그치지않는 학문을 공부하는학자 ㅋㅋ 그랬던기억이 그러나 실제로 연암박지원이 이러한 실학을 접했을때 얼마나 놀라고 감격햇을지가 새삼다가오는 글들이다 온돌이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타난게 아니란점도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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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실학자의 유쾌하고 대담한 18세기 중국 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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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박지원이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쓴 견문록 같은건데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이런 폭넓은 분야를 모두 다룰려고 애쓴 책이라서... 그 지식의 양이 방대하고 또한 깊습니다 그래서 이거 가볍게 그냥 휙휙 넘기기도 애매하고 시간도 오래걸려요 읽는데; 한번날잡고 역사공부하고싶다 하는날에 적절할것같습니다 ㅎㅎ 여튼 그 당시 상황을 속속들이 구경하는?느낌으로는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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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는
연암 박지원이 쓴 중국 기행문집으로 26권 10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1780년(정조 4)에 종형인 박명원을 따라 청나라 고종의 칠순연에 가는
길에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적은 글이다. 중국의 역사, 지리, 풍속, 토목, 건축, 선박, 의학, 인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문학, 예술, 천문, 병사 등에 이르기까지 수록되지 않은 분야가 없을 만큼 광범위하고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게다가 이는 단순 묘사에 그치지
않고 이용후생 면에 중점을 두어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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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열하일기〉는 연암 박지원이 쓴 중국 기행문집으로 26권 10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1780년(정조 4)에 종형인 박명원을 따라 청나라 고종의
칠순연에 가는 길에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적은 글이다. 중국의 역사, 지리, 풍속, 토목, 건축, 선박, 의학, 인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문학, 예술, 천문, 병사 등에 이르기까지 수록되지 않은 분야가 없을 만큼 광범위하고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게다가 이는 단순
묘사에 그치지 않고 이용후생 면에 중점을 두어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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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아니였다면 다시 읽어보리라 생각조차 안한책이 아닌가 싶다 좋은 기회인지라 읽어보기로하고 학교때 시험에나 답안지 작성을 해보던 그 열하일기를 읽어보았다 박지원하면 호는 뭐고 실학자이며 하던 암기가 아직도 머리에 남아있다. 솔직하고 정말 솔직하게 쓰여져있어서 놀랐다 나름 명문가 양반집안의 자제이건만 그리고 생생하게 놀라움이 전달되어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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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본이 아닌 발췌본 열하일기입니다. 발췌본이라고는 하지만 열하일기의 전체 분량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발췌본도 절대 적은 페이지가 아니라 꽉 채운 한 권이에요. 열하일기를 시도하기 부담스러울 때 살짝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괜찮은 분량 같아요. 사진들이 많은 건 아니지만 흑백으로 나온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컬러인쇄와 흑백인쇄가가 차이나는 종이책도 아니고 이북인데 전자책의 장점을 살려서 컬러사진으로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