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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중에서도 엄마,,아빠와 관련된 책들은 진한 감동을 줍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눈물을 흘리고 찐한 감동을 흘렸던 책은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그리고 이 책입니다 동생이 생긴후로...약간의 질투심으로 소심해지는 큰아이때문에 선택한 책이 이 책이랍니다..
우선은 제목으로도 아이에게 큰 의미를 줄 수도 있고 엄마는 동생과 너를 똑같이 사랑한다고.표현해주고 싶은 마음을 책으로라도 대신해주고 싶어서였죠..
세상엔 많은 엄마들이 있지 생김새는 달라도 엄마는 너를 "사랑하는 우리 아가" 라고 불러.. 너랑 놀아줄 틈도 없이 바뿐 엄마도 있지 엄마는 팔다리가 열여덟게 씩이 달려있어 ..특별한 능력이 있지 네가 아푸면 엄마는 온종일 곁에 앉아 보살펴 줘.. 무서운 꿈을 꿔도 괜찮아..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으니까! 엄마는 날마다 하는 일이 정말 많아. 하지만 그 많고 많을 일 중에
아이입장에서 보면 동생이 있어서..또 엄마가 바빠서 엄마의 전부를 혼자 가지고 싶으나 그럴 수 없으니 서운하고 속상할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엄마의 대변인이었고 .엄마의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이었습니다 엄마의 팔다리가 열여덟개여도 모자란다는 페이지에는..엄마의 팔과 다리가 여러개 더 그려져 있는데...아이는 여덟개로 잘못 읽고..여덟개가 맞나? 세어보더군요 ㅎㅎ 잘해주고 싶어도,미소만 지어주고 싶어도 현실은 소리지르는 엄마의 모습 다른형제한테 약간 치우쳐...얄미운 엄마의 모습으로 비쳐질 수도 있는데 표현하지 않아도 엄마는 사랑가득 품고 네 옆에 있다는걸..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가지고 있는 사랑만큼..아이가 그대로 전달 받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아이와 사랑을 이야기 해보세요...이 책으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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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올해 다섯살입니다. 우리 아들을 위해서 이 책을 읽어 주는데 어쩌면 그리도 우리 아들과 같은 모습의 주인공과 저와 닮은 엄마가 이 책안에 그대로 들어와 있는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하던지요 ㅎㅎㅎ 읽어주면서 ㅎㅎ 바로 내 얘기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아들 아직 그리 많은 이해는 못하는것 같다고 늘 어리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책을 읽어주다보니 괜히 엄마가 하는일이 무지하게 많이 있고 또 엄마는 늘 바쁘고 할일이 많고 또 우리 아이에게 해주는 일도 많다는 것을 구지 따로 알려주지 않아도 자연스레 터득하는거 같이 좋은 가르침이 숨어있는 책이네요 우리 아들 늘떼를 쓰고 엄마를 못살게 구는 미운 다섯살이건만 이 책을 읽어주다보니 금새 엄마 힘들죠? 하고 저를 걱정해 주는척? 하네요 그래도 얼마나 귀여운지요 이래서 엄마는 항상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저도 우리 아이를 낳아서 키우다 보니 저의 부모님 생각이 더 절실히 나더라구요 키워주신 공도 낳아주신 공도 하나 모르던 제가 아이를 길러보니 철이 들었던 게지요 이제 우리 아이들도 나와 걸어온길이 똑같이 닮아가겠지요 또 우리 아이들도 자라서 저와 같은 심정으로 아이를 키우겠구요 그때까지 이 책도 고이 간직하면서 대대로 읽어주게 하고 싶어요 엄마가 항상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듯이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엄마를 사랑하고 위해주는 그런 착한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우리 아들 자꾸ㅡ만 책을 덮지 못하게 하면서 일일이 삽화를 가르키며 물어오네요 이 엄마는 누구야? ㅎㅎㅎ 하고 말이죠... 친절한 저는 또 가르쳐 주고 있구요 . 응 이 엄마는 누구누구엄마야...하고 말이죠 아마 오늘도 이 책으로 밤새 읽어주어야 할거 같아요 계속 읽어달라고 졸라대는 아들놈이 넘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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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엄마 중에 너의 엄마는 .... 으로 시작해... 정말 많은 모양새를 말하며... 그 엄마들이 모두 달라도... 같은 엄마의 마음... 사랑하는 내 아이...
이 책은 엄마가 아이에 대해 만능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다. 바쁨에 좇겨 빨리 빨리를 외치며 놀아줄 수 없는 엄마의 모습도 담고 있고 그 와중에도 식사며 아이의 필요를 채워주는 문어발같은 능력을 지닌 슈퍼우먼의 모습도 담고 있다. 하지만 엄마도 여자라는 것과 감정이 있고 할일이 있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잊지 않는다. 소리지르고 마녀같은 엄마의 모습도 ... 하지만 그 모습까지도 하나하나 이어져 결국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을 이룬다.
요즘같이 다문화 가정이 늘고, 여러가지 다름이 아이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편견이 되기 보다 하나의 다름으로 인식되어지게 해 줄 수 있는 책 같다.
무엇보다... 여느 책속의 다정다감한 여신으로써의 엄마가 아니라 실제의 소리도 지르고 가끔 아이를 잊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신나기도 하는 엄마의 모습을 담고 있어서 참... 좋은 책 같다. 화쟁이 엄마가 읽기에... 위로도 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