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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딱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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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청소년 도서이다.       어쩐지 내 수준에 딱 맞더라.         이 책은 책의 머릿말처럼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그대로이고 한국의 CSI인 것 까지는 모르겠고 국과수 박사님이야기인 것은 맞는 것 같다.       일단 이 책은 일반인은 아직 잘 모르는 범죄를 추적하는 증거에 관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아, 오늘 왜 이리 글이 씹히지?)       7가지 챕터로 나누어
"범죄 딱걸렸어" 내용보기
    어? 청소년 도서이다.

      어쩐지 내 수준에 딱 맞더라.

 

      이 책은 책의 머릿말처럼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그대로이고 한국의 CSI인 것 까지는 모르겠고 국과수 박사님이야기인 것은 맞는 것 같다.

      일단 이 책은 일반인은 아직 잘 모르는 범죄를 추적하는 증거에 관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아, 오늘 왜 이리 글이 씹히지?)

      7가지 챕터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각의 장마다 혈흔에 의한 범인추적, 유전자 검사, 뺑소니 도난 차량의 페인트, 유충을 이용한 사망시각추정, 플랑크톤으로 알아내는 사망시점 등등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방법들의 내용들이 실려있다.

      뭐, 책 커버에 말하고 있는 것처럼 CSI라든가 기타 범죄 영화나 드라마의 매니아쯤 되면 한 번쯤 접해 보았을 만한 내용으로, 직접 그렇게 조사하시는 박사님에 의해 씌여졌다니 그 신뢰성에 대해서 말해 무엇하랴. 

      뭐,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두 가지 정도 되겠다. 한국의 과학기술이 이정도 발전해 있으니 함부로 나대고 돌아다니지 말아라가 그 첫번째요, 아, 범죄를 저지를 때는 이런 사항들을 주의 해야하며 어떤 증거물들을 남기지 말아야 하는구나, 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두번째다. 물론 나같은 부류의 종자들은 두번째의 경우를 훨씬 선호하며, 또 희안하게도 두번째를 염두에 두고 책을 보면 기가막히게 술술 읽혀질 뿐아니라 외워지기도 너무 잘 외워진다.

      책을 쉽게 씌여져서인지, 두번째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책을 덮고난 이후 약, 4일정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내용이 생생하다. 생생할 뿐아니라, 당장 도둑놈이나 범죄자가 나타난다면 친절하게 설명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이것 저것 뭐니 뭐니 해도 일단 유전자 검사 하나면 거의 모든것이 댓츠 오케이 일 것 같다. 그도 그럴것이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유전자를 바꿔들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일테니 당연하다.

      어떤 경험없는 범죄자라도  혈흔을 남겨서는 안된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겠지만 침을 흘려서도 안된다는 것까지는 몰랐을 것이다. 뿐 아니라 범죄시에는 코딱지를 후벼도 위험하다. 머리는 대머리가 가장 안전하며, 더운 날은 피하는 게 좋다. 왜? 땀 나니까.

      게다가 이 책을 통해 루미놀 시약이란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 시약이 있다는 걸 안 이상 핏자국을 지우려면 장판도 들어 내야한다는 걸 알게 해주었다. 그러니까 이왕 누굴 죽이려면 장판이나 바닥재가 없는 곳이 좋겠다. 아무리 화가나도 바닥이 원목마루일 경우는 꾹 참는 것이 좋은 것이다. "밖으로 나와!" 이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님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피를 닦은 걸레는 빨아도 소용없고, 아는 사람집에 들어가서 범죄를 저지를라도 일단 밖에서 들어온 것처럼 창틀에 흔적을 남겨놓아야 수사에 혼선을 가져올수 있다는 점도 알았다. 뺑소니를 치더라도 현장에 페인트 자국이 남아 있으면 곤란하므로 다른 데로 옮겨놓고 뺑소리를 쳐야 하겠다. 시체를 유기해도 벌레의 유충으로 사망시각을 추정할 수 있기때문에 살충제를 함께 유기해야 할 것이며, 물에 빠져 죽여도 플랑크톤으로 사망 시기를 알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깊은 바다에 버리는 게 좋겠다. 시멘트로 공구리를 쳐서 버려도 바다에서 떠오를수 있으므로 원양어선을 타고 나가서 남태평양쯤에 버리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아우, 머리 아퍼.

     아무튼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의 책이 아니라 재미있었고, 이런 책이 좀 많이 나와줘야, 범죄를 저지를 사람도 좀 더 많은 준비를 하겠다. 

b******k 2008.12.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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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과학수사)에 멋진 과학적 기법
"CSI (과학수사)에 멋진 과학적 기법" 내용보기
이 책은 내가 미국 CSI를 보면서 과연 저런 기술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에 작은   답변을 제공해 주고 있다.   여러 사례를 통해서 어떻게 과학 수사가 가능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CASE 1 - 사건 수사를 위해 핏자국을 찾아라!   CASE 2 - 타일 밑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라!   CASE 3 - 손톱의 세포가 범인을 알렸다!   CASE 4 - 뺑소니 차량을 찾아라!   CASE 5 - 혈흔
"CSI (과학수사)에 멋진 과학적 기법" 내용보기

이 책은 내가 미국 CSI를 보면서 과연 저런 기술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에 작은

 

답변을 제공해 주고 있다.

 

여러 사례를 통해서 어떻게 과학 수사가 가능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CASE 1 - 사건 수사를 위해 핏자국을 찾아라!

 

CASE 2 - 타일 밑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라!

 

CASE 3 - 손톱의 세포가 범인을 알렸다!

 

CASE 4 - 뺑소니 차량을 찾아라!

 

CASE 5 - 혈흔은 범인을 알고 있다!

 

CASE 6 - 완벽한 범죄는 없다!

 

CASE 7 - 부검 후 발견된 플랑크톤을 추격하라!

 

이 중에서 p60 에 나와 있는 것이 인상이 깊었다

 

유전자 분석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식물의 식별에도 응용되고 있다.

 

얼마 전에 시가 1억 원 이상 하는 소나무가 도난당한 사건이 있었다.

 

현장에 남아 있는 소나무의 뿌리와 도난당한 소나무 같은 것임을 입증하기

 

위해서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동일한 나무임을 확인하였다.

 

이 책이 시리즈로 나왔다고 하니, 다른 관련된 책도 한번 읽어 보고 싶다.

 

아쉬운 점은 청소년 권장도서여서 그런지 심층적인 면이 약간 부족한 데에 있다.

k****a 2010.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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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현상의 사건 해결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실감나는 과학수사이야기
"범죄현상의 사건 해결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실감나는 과학수사이야기" 내용보기
청소년 대상을 위한 책이라지만, 어른들이 가볍게 읽기에도 참 좋더라구요. 추리소설이나 탐정 소설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어요. 얼마전 모 출판사의 책으로 읽었던 <조선시대의 X파일 과학수사>도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책은 현대의 과학수사를 파헤치는 재미있는 구성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탐정 소설이나 추리소설이 주는 매력과는 또 다른 재미가 느껴
"범죄현상의 사건 해결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실감나는 과학수사이야기" 내용보기

청소년 대상을 위한 책이라지만, 어른들이 가볍게 읽기에도 참 좋더라구요. 추리소설이나 탐정 소설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어요. 얼마전 모 출판사의 책으로 읽었던 <조선시대의 X파일 과학수사>도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책은 현대의 과학수사를 파헤치는 재미있는 구성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탐정 소설이나 추리소설이 주는 매력과는 또 다른 재미가 느껴지는 이야기랍니다.

 

책에는 모두 7가지 CASE를 소개하고 있는데, 각 CASE마다 한차원씩 다른 과학수사 방법이 담겨 있어 재미를 더해 줍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혈흔을 통해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내는 과학수사 방법이 담겨 있더군요. 인간이 가진 혈액의 특징을 과학적으로 이용해서 수사를 하는 방식과 함께, 혈액에도 흐름이 있다는 사실과, 혈액의 구성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더군요.

또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6개월이나 지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를 통해 루미놀 반응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더군요. 루미놀 성분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TV에서만 보던 과학 수사를 한층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아 기쁘더군요.

이렇게 이어지는 이야기에서는 손톱으로 범인을 검거해 내는 이야기와, 뺑소니범을 잡는 이야기, 그리고 혈흔으로 범인을 검거하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부패된 사체를 통해 범인을 알아내는 이야기 등 과학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모두 단편의 추리소설이나 서스펜스를 읽는 듯한 즐거움도 주어,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초등 고학년 정도의 아이들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이야기의 뒷면에는 <사건 속에 숨어 있는 1인치의 과학>이라는 타이틀로, 과학수사에서 사용된 포인트에 대해 좀 더 자세하고 과학적인 이야기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혈액이나, 실험 등에 등장하는 핏자국등이 조금 소름이 돋게 하는 부분도 있지만, 흥미로운 출발점에서 과학수사에 대해 알려준다는 점에서 특이하고도 기발한 구성의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추리소설이나, 탐정 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인 듯 합니다. 과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도 흥미를 느낄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어 권해볼만 합니다. 단,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분들께는 다소 섬뜩한 감이 들것 같긴 하더라구요.

삽화가 리얼한 부분이 있기도 하고, 칼라풀한 범죄현장을 그린 삽화로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며 이 책에 등장하는 과학수사관 앤과 큐가 되어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려보며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한국의 CSI국과수 박사님이 집필하신 책이라 더욱 현장감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서래마을 영아유기사건, 개구리소년 사건등을 담당했던 분이라고 하니, 이 책 이외에도 또 다른 실제 사건들의 뒷 이야기들도 책으로 엮여질까 기대가 되더군요.

섬뜩한 범죄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워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색다른 느낌의 과학수사에 대한 생생한 과학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습니다.

m******m 2008.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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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없는 세상을 위하여~
"사건, 사고없는 세상을 위하여~" 내용보기
철없던 어릴적엔 뉴스보는 아버지가 왜케 얄미웠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채널에서는 재밌는 만화, 드라마가 수도없이 하는데, 빨리 보고픈데 그 재밌는걸 놔두고 꼼짝않고 자리에 앉아 재밌지도 않는 뉴스만 보는 아버지가 참 고지식해 보였죠. 그런데 지금 제가 만화, 드라마는 별로고 뉴스, 시사프로그램만 즐겨보는 소위 '어른'이 되었습니다. 추적 60분,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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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어릴적엔 뉴스보는 아버지가 왜케 얄미웠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채널에서는 재밌는 만화, 드라마가 수도없이 하는데, 빨리 보고픈데 그 재밌는걸 놔두고 꼼짝않고 자리에 앉아 재밌지도 않는 뉴스만 보는

아버지가 참 고지식해 보였죠.

그런데 지금 제가 만화, 드라마는 별로고 뉴스, 시사프로그램만 즐겨보는 소위 '어른'이 되었습니다.

추적 60분,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파일 4321, 시사매거진 2580, W, 방송종료된 임성훈의 세븐데이즈도 진짜 재밌게 챙겨봤었는데 말이죠.

추리소설을 열심히 챙겨 읽는데다 뉴스를 통해 보도되는 사건사고 때문에 더 관심을 갖고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이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입니다.

 

지은이 박기원님은 우리나라의 과학수사가 이미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거에 비해 전문가 또는 일반인들을 위한 변변한 교양서 하나 없고

더욱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양서는 전무한 상태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수사적 지식을 티비나 신문등을 통해 얻고 있다며 좀 더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과학수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하네요.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은 주인공인 앤과 큐라는 수사관이 7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

실제로 벌어진 범죄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이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이었던 과학수사 기법과

과학적 원리 및 방법을 추리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랍니다.


case 1. 사건 수사를 위해 핏자국을 찾아라!

case 2. 타일 밑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라!

case 3. 손톱의 세포가 범인을 알렸다!

case 4. 뺑소니 차량을 찾아라!

case 5. 혈흔은 범인을 알고 있다!

case 6. 완벽한 범죄는 없다!

case 7. 부검 후 발견된 프랑크톤을 추적하라!

 

실제 사건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분석해 온 국립과학 수사연구소 박사님의 흥미진진한 과학수사 이야기답게 사건사고 현장 사진이라던가,

현장에 떨어진 증거물 사진들, 실제 사건의 신문자료들을 보여줘 리얼리티가 컸던 것 같아요.

핏자국의 모양과 방향, 루미놀시험, LMG실험(혈흔 반응), 유전자분석, 통화내용조회, 뺑소니차량조사, 법곤충학, 부패한 시신 부검등등

사건 속에 숨어있는 1인치의 과학을 통해 한사건이 끝날때마다 그 사건속에 숨어있는 1인치의 과학수사를 요약해 놓아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이런 사건,사고가 없는 세상이라면 더 좋겠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라면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고 힘들어하는 사람, 미궁에 빠진 사건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구제해주는 과학적인 수사 또한 꼭 필요한거잖아요.

그런면에서 어떻게 해결했을까 ? 단서는 ? 증거는 ? 물음표를 던졌던 많은것들 중 다는 아니지만 일부분 보고 배운것 같아 좋았어요. 

 

사건 사고 없는, 믿고 안심하고 살 수있는 행복한 세상이었음 좋겠네요.

h****0 2008.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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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수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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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수사가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7가지의 각가 다른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보고서 과학적 원리와 탁월한 분석을 보고 함부로 죄를 짓고 섣부리 도망을 치면 꼭 잡히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1991년 개구리 실종 사건은 미궁에 빠져 있다.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었던 도룡뇽 알을 주우러 간 다섯명의 초등학생들의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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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수사가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7가지의 각가 다른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보고서 과학적 원리와 탁월한 분석을 보고 함부로 죄를 짓고 섣부리 도망을 치면 꼭 잡히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1991년 개구리 실종 사건은 미궁에 빠져 있다.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었던 도룡뇽 알을 주우러 간 다섯명의 초등학생들의 사건은 아직도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공소시효도 지나버렸다.

지금과 같은 과학수사가 10년 전에만 발달했어도 범인을 잡았을텐데 아쉽다.

그리고 치과의사 모녀 살인사건도 생각이 난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미해결사건이 많이 남아 있는것으로 안다.

 

 CASE 2에서 6개월 전에 일어난 살인사건인데도 타일 밑에 숨겨진 혈흔을 검출하여 사건을 해결되어지는 과정에서 범인을 잡는것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망자의 억울함을 해결해주는 과학수사에 존경이 갔다.

피의자는 피해자의 피를 깨끗하게 씻어서 완전범죄를 꿈꾸지만 루미놀 시험에서 피해자가 흘린 피가 나타나다니 놀랍다.

CASE 3은 베란다의 창고에서 한 주부가 피살된채 발견되어 남편이 병원에 이송하였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남편의 목에서 긁힌 자국을 보고 남편을 의심한다.

사건은 미궁속에 빠질뻔 했지만 다행히도 사망자의 손톱에서 피의자의 체세포가 발견되어 손톱밑에 나타난 범인의유전자와 같은 것을 발견한다.

범인은 남편이 아닌 다른사람이다.한순간의 우발적인 행동이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CASE 6에서 완벽한 범죄는 없다는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2003년 초가을 시신이 부패된채 발견되어 신원을 전혀 알수 없었지만 새로운 과학수사가 동원되어 변사자의 신원을 밝혀냈다.

신원이 밝혀지면 이제는 주위의 피살자 주변조사를 해보면 풀 수가 있다.

이 사건은 시신에 있는 구더기를 보고서 사후 경과시간을 알게 되었다.

피의자의 바짓단에서 나온 풀씨가 시신 주위에 있는 풀씨와 동일한 식물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 사건을 해결되어졌다.

CASE 7은 언덕으로 떨어진 자동차가 단독사고인지 뺑소니 사고인지 알 수 없었지만 차량 페인트의 분석으로 가해차량을 찾아 범인이 검거 되어졌다.

자동차의 페인트는 년식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는 것도 배웠다.

 

우리나라에서 다시는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 하고 자살인지 타살인지를 확실하게 해야 겠다.

과학적이고 확리적인 수사가 꼭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h*******6 2008.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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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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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박기원 지음(살림프렌즈)   예슬이와 혜진이의 사건, 뒤이어 발생한 일산 엘리베이터 사건등으로 그 어느때보다 치안에 불알을 느끼며 살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밖을 마음놓고 활보못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죄어오는것도 사실이다. 나역시 아이가 혼자서 다녀오던 피아노 학원길도 이젠 같이 손을 잡고 오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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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박기원 지음(살림프렌즈)

 

예슬이와 혜진이의 사건, 뒤이어 발생한 일산 엘리베이터 사건등으로 그 어느때보다

치안에 불알을 느끼며 살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밖을 마음놓고 활보못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죄어오는것도 사실이다.

나역시 아이가 혼자서 다녀오던 피아노 학원길도 이젠 같이 손을 잡고 오고간다.

보다 편리한 삶을 좇아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오면서 범죄에대해서는 더욱 속수무책이 되어가는것 같아

현대 삶의 양면성을 극명하게 느끼기도 한다.

또한 범죄가 보다 지능적이고 보다 잔인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신문에서 범인을 찾기위해 경찰 수사과정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가끔 등장하는 직업이 있다.

바로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이다.

하루에도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직업이 사라져 버리기도 한다.

프로파일러(범죄 심리 분석가)라는 직업은 요즘 들어서 더욱 부각이 되고 있는 직업이다.

혜진이와 예슬이 사건역시 피의자의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서 프로파일러의 역할이 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또한 과학적 수사법의 발전으로 미궁으로 빠졌던 사건을 해결하는경우도 발생한다.

피의자 차에서 나온 피로 DNA검사를 통해 범인임을 입증하는 등 과학수사법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책은 요즘 트렌드를 정확히 읽고 나온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문에서 작가는 좀더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과학수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한다.

모두 7개의 사건과 그 사건마다 서로 다른 해결방법을 보여줌으로서 과학수사의 종류와 기법등을 소개하고 있다.

수사관 앤과 큐가 사건 현장에 도착을 해서 사건 보존 과정과 처리 과정을 보여준다.

초기 수사에서 현장에서 혈흔이 떨어지는 모양, 방향등으로 그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

그리고 범인의 달아난 방향까지 추측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어딘가에 남아있을 피 한방울을 찾기 위해 루미놀 반응이라는 방법이 있다.

간단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루미놀 반응을 하기 위해서는 어두워야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다.

또한 화학약품인지라 다루는데 있어서도 주의를 필요로 한다.

 

남편이 살해범일 것이라는 추측을 뒤짚은것은 아내 손톱에 남아있는 세포가 있었기 때문이다.

세포에서 DNA를 알아냄으로 남편이 아닌 다른 인물이 범인임을 알아낸다.

뺑소니 사건을 통해서도 차량에 남겨진 흔적이 유력한 증거물이 되고, 사건당시 멈추었던 할머니의 손목시계와

보닛위에 직힌 시계 자국의 일치로 범인임이 드러난다.

 

사건속에 숨어 있는 1인치 과학을 통해서 사건 해결에 사용되었던 과학적인 원리를 사진과 함께 설명해준다.

여러가지 사건의 단서-혈흔의 방향성, 루미놀 시험, 손톱, 휴대전화 통화 내역, 핏자국, 구더기, 플랑크톤등

와 과학적 수사기법의 결합으로 사건이 해결된다.

이번 책을 통해 과학수사라는 것이 이런거구나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책을 재미나게 읽은 아들은

과학수사라는 분야에 관심을 보이기도했다.

 

책을 통해 새로운 직업을 간접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다.

j*******n 2008.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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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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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박기원 저 | 살림Friends 우리나라에도 과학수사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책으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는지는 몰랐다. 이 책은 어른들이 읽어도 내용이 재미있다. 물론 어린 학생들이 읽으면 많은 호기심과 과학에 대해 공부하고 싶을 정도로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피의 흐름과 방향으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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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박기원 저 | 살림Friends


우리나라에도 과학수사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책으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는지는 몰랐다. 이 책은 어른들이 읽어도 내용이 재미있다. 물론 어린 학생들이 읽으면 많은 호기심과 과학에 대해 공부하고 싶을 정도로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피의 흐름과 방향으로 범위를 생각해보고 피해자와 어떻게 싸웠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피가 어떻게 흘렸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관찰을 한다.. 세월이 흘려서 피의 흔적이 없어지더라도 우리나라 과학수사관들은 피 한 방울이라도 찾으려 노력한다. 이 책에서도 피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루미놀 시험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잘 안 보이는 피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 2번째 이야기에서는 6개월이 지난 사건을 다시 과학 수사관들이 재수사를 하는 내용이다.. 내가 생각해도 6개월이 흘렸기에 정말 피를 찾을 수 있을 지 궁금했다..

그러나 과학수사관들은 피의 흔적을 찾는다.. 그리고 타일에서 아주 중요한 피를 만나게 되어서 수사가 범위를 잡기 위해 노력 하는 모습을 보니 그저 믿음이 생겼다.

피해자 가족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 한다. 그런 그들의 소망이 있기에 과학수사관들이 범인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옛날에 본 영화가 생각이 난다.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였는데 그때 범인의 피를 미국으로 보내서 'DNA'를 검사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때의 기분은 우리나라는 왜 아직 그런 과학기술이 없어서 저런 나쁜놈들을 잡을 수가 없는 것인지 몹시 흥분했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그때 범인을 잡았다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해 볼 가치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미국처럼은 아니더라도 과학수사가 발전했기에 범인들을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

몇년 전에 우리 동네에서 아주 무서운 사건이 있었다..

지금도 그 곳을 지나가면 그저 소름이 끼치도록 가슴이 아프다..

단란주점이었는데 새벽에 범인이 여자 주인을 죽이고 불을 질려서 죽은 사건이 있었다.

그때 뉴스에서도 나왔던 사건이였는데 여자를 알몸으로 해서 죽이고 방화를 했던 끔찍한 사건이였다. 아마 범인은 잡이지 못했다고 들었는데 잘은 모르겠다. 지금은 그곳에 분식점이 들어와 장사를 하지만 그 사건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아마 그 집으로 분식을 먹으려 가려 하지 않을 것 같다.

 

 

나도 CSI 영화 프로를 매우 좋아한다. 과학으로 죽은 피해자들의 위해 열심히 범인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CSI 과학수사관들의 활약은 보는 느낌은 그저 통쾌하다. 그런데 이번 과학수사 이야기는 실제 사진들이 실려 있어서 보는 느낌은 그저 섬득 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런 사건들을 해결하고 범위를 잡기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의 과학수사처럼 발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이라는 기대를 하게 한다.

b*****y 2008.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과학수사의 세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과학수사의 세계" 내용보기
미국의 CSI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국과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과학수사도 이미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실제로 벌어진 범죄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이었던 증거자료를 수집 분석해서 과학수사 기법과 과학적 원리를 사용하여 추리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였다. 실제 사진이 수록되어 더욱 생생하고 해결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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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CSI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국과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과학수사도 이미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실제로 벌어진 범죄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이었던 증거자료를 수집 분석해서

과학수사 기법과 과학적 원리를 사용하여 추리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였다.

실제 사진이 수록되어 더욱 생생하고

해결의 단서를 찾고 그걸 토대로 실마리를 풀어가게 재미가 있다

이 책을 통해 과학수사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와 더불어 과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청소년들도 읽기 쉽게 구성되어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탐정이야기처럼 보는 재미도 있고

과학적인 원리도 배울수 있어 유익한 책인거 같다

 

주인공 앤과 큐라는 두명의 수사관이 7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첨단과학수사 기법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혈흔의 방향성, 루미놀 실험..

정말 과학수사의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었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하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은 내 억울함을 호소라도 하는듯이

그 흔적을 남기는것 같다

 

옛날의 별순검이 수사를 하는 것과 지금의 국과수가 수사하는것을

비교해보는 책도 나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k****n 2008.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이 밝히는 진실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과학이 밝히는 진실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과학수사 이야기라고 해서 CSI가 생각나더라고요.가끔 잠이 안오는 주말, 모 방송국에서 방송하는 CSI를 보곤 했었는데참 재미있고, 또 우리나라에서도 범인을 잡을때 CSI가 있나 궁금도 했었는데 한국의 CSI를 만날 수 있었어요.과학적으로 범인을 잡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 라고 생각했었는데이번에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을 읽으면서 재미도 있고,또 흥미로운 스토리때문인지
"과학이 밝히는 진실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과학수사 이야기라고 해서 CSI가 생각나더라고요.
가끔 잠이 안오는 주말, 모 방송국에서 방송하는 CSI를 보곤 했었는데
참 재미있고, 또 우리나라에서도 범인을 잡을때 CSI가 있나 궁금도
했었는데 한국의 CSI를 만날 수 있었어요.
과학적으로 범인을 잡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을 읽으면서 재미도 있고,
또 흥미로운 스토리때문인지 금방 읽게되더라고요.

실제로 현장에서 발견되었던 증거들을 사진으로도 볼 수 있었는데
그때마다 과학적으로 밝히는 사건들이여서 그런지 범인이 꼭
잡히는 것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그 수많은 이야기 중 7가지의 case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범인을 잡을까? 싶었는데 수사관 큐와 수사관 앤 형사가
국가수 박사님들의 조언을 듣고 수사를 해결 하는 것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은 혈흔이나 범인이 쓸고 딱아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은 혈흔을
어떻게 찾는지 아세요?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답니다.
바로 루미놀 실험이였는데요.
루미놀은 빛이 없을때 해야 한다고 합니다.
루미놀 실험을 한 결과를 사진으로 찍은 것을 책에 실어두었는데
파란색으로 빛이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죽은자는 말을 못하지만 자신의 억울함 죽음을
주변의 상황이나 자신의 피, 자신의 몸으로 이야기 해주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히 사건속의 1인치 과학은 내가 CSI의 요원처럼, 혹은 내가
수사관 큐와 앤이 되어서 사건을 해결 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이 들었고,
이 책속에 지은이가 이런말을 적어두셨습니다.
우리나라의 과학수사는 세계가 인정한다는 말을..


우리나라에서도 과학수사가 진행된다는 것은 알아지만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더 반가웠고, 또 과학적으로 수사가 진행되는 사실을
수사관 큐와 앤을 따라 책을 읽으면서 잘 알게 되었던거 같아요.

과학이 범인을 잡는데도 정말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결정적 증거가 있을때(과학적 증거) 범인은 그때서야
사실을 이야기 하는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h********o 2008.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