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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111권까지 시간의 흐름과 캐릭터 간의 관계의 변화가 있어서 1권부터 보시는 것이 가장 좋긴 하지만, 워낙 방대한 양이다 보니, 각 권의 소제목을 보시고 끌리는 것부터 읽으셔도 좋아요. 제가 추천하는 주제는 '일본 전국 맛 기행'입니다. 일본의 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그 지방의 특색있는 요리를 소개하거나, 문화를 소개해주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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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갔을 때, 같이 여행 간 친구가 이 책을 읽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이 책이 좋다고 추천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기타오지 로산진"이나 다른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도 알게 되었고, 일본의 식재료에 관해서도 여러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70권을 넘어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별로 매력이 없어졌네요. 72권도 역시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