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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피해 동물들이 간 곳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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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에게 인간은 천적 이상입니다. 아예 멸종을 시켜 버리니까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야생동물들은 더 이상 마음 편히 살아갈 공간이 없습니다. 특히, 반달가슴곰처럼 멸종위기에 몰려 있는 동물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렀습니다.      동물을 죽이는 것이 스포츠라며 떠드는 사람들과, 얼토당토한 소문만 믿고 동물을 죽이는 몰염치한 사람들로 인해 동물들은 자연에서 점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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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들에게 인간은 천적 이상입니다. 아예 멸종을 시켜 버리니까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야생동물들은 더 이상 마음 편히 살아갈 공간이 없습니다. 특히, 반달가슴곰처럼 멸종위기에 몰려 있는 동물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렀습니다.

 

   동물을 죽이는 것이 스포츠라며 떠드는 사람들과, 얼토당토한 소문만 믿고 동물을 죽이는 몰염치한 사람들로 인해 동물들은 자연에서 점차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도 동물들은 사람들이 없는 산 속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닫지않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즉, 동물들은 점차 멸종해 가는 것이지요.

 

   반달가슴곰은 죽은 엄마를 찾기위해 떠돌다가 다행하게도 인간들의 도움으로 살아납니다. 인간의 손을 떠나 다시 자연으로 돌아온 아기곰들은 인간을 좋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지만, 다른 동물들은 이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덪과 올가미, 총으로 무장한 사람들에 쫓겨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아기곰들은 엄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도 생태계의 일부입니다. 동물들이 사라진다면, 재앙에 가까운 일이 사람들에게도 미칠 것입니다. 그때는 후회해 보아야 소용이 없겠지요. 동물과 식물들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의 척도입니다. 함부로 죽이고,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도 되는 존재가 아닌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존재라는 것이죠.

 

   초등학교 2-3학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l*****3 2008.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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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
"[서평] 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 내용보기
넘 속상한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참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하네요. 이 책은 실화 라고 볼수 있지요. 몇년전에 우리나라에서  반달과  두 마리를  산에다  방사 했지요. 근데 이변에 들어 보니 뉴스에 두 마리다  죽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아서 넘  곰들이 불상하고  정말 큰일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런책을 쓰신 순준영 작가님과 유성호 님께  참 고
"[서평] 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 내용보기

넘 속상한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참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하네요.

이 책은 실화 라고 볼수 있지요.

몇년전에 우리나라에서  반달과  두 마리를  산에다  방사 했지요.

근데 이변에 들어 보니 뉴스에 두 마리다  죽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아서 넘 

곰들이 불상하고  정말 큰일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런책을 쓰신 순준영 작가님과 유성호 님께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아이들은 동물원에 가야  동물을 볼수가 있는데, 산에가서  산 짐승 보면  

와 ! 아직도 산에 동물들이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생각을 하면서 아직은 그래도  시골이라

아주 깊은 산속이라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아서  동물들이 사는구나 하는생각을 하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 사람들은 참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요.

자신의 욕심과 만족을 위해서 아주 작은 동물은  하잖은  생명으로 생각하잖아요.

동물들이 우리을 보면  꼭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 까요?

그런 사람들은  동물들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아무리 마음씨 좋은 사람들이  동물들을  사랑한다고 해도  모든 사람들이  함께 동참 하지 않고

중간중간 자신의 욕심을  바라는 사람들이 계속 있다면  반달 가슴곰 처럼  동물들이  피해을 

당하고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는일 

이제는 산속에서  아주 동물들을  보는 날이 없어 지게 되지 않을까요.

 

며칠전  TV에서  최수종씨 가족이 스위스  홍보 대사로  스위스를 갔는데,

여우가 산에서 돌아다니면서 사람에게  가까이와서 먹이를 달라고 하느것을 보았는데,

와 ! 정말  저나라는 동물들이  인간을 무서워 하지 않는구나  

보면서도 너무 감탄 했답이다.

 

우리나라는  언제나 그런 일이 가능할가요?  

힘들겠죠     꿈이겠죠,   미래에는 가능하면 좋겠네요

n******6 2008.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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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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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적 대문을 열고 나오면 아이들의 뛰어 노는 소리, 집 옆에는 채송화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고, 사루비아의 꿀을 빨아 먹는다고 꽃을 따던 일, 겨울이면 눈 싸움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온 골목 안을 가득 채웠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성냥곽 모양의 아파트가 줄지어 늘어서 있고, 아이들의 함성이 가득 울려 퍼져야 할 놀이터에는 적막감이 감돌기만 할 뿐이다.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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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어렸을적 대문을 열고 나오면 아이들의 뛰어 노는 소리, 집 옆에는 채송화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고, 사루비아의 꿀을 빨아 먹는다고 꽃을 따던 일, 겨울이면 눈 싸움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온 골목 안을 가득 채웠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성냥곽 모양의 아파트가 줄지어 늘어서 있고, 아이들의 함성이 가득 울려 퍼져야 할 놀이터에는 적막감이 감돌기만 할 뿐이다. 채송화를 보려면 백과사전을 찾아야하고.......

 

 반달 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권하기 이전에 우리 어른들이 먼저 읽고, 자연을 지키며,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하여 훼손 되어지는 지금의 자연유산을 더 이상 망가뜨리지 말고 잘 보존하여 물려 주려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 주는 어른들의 책이라고 생각된다.

 

 아기  반달 가슴곰 두 마리가 있었습니다. 어미 곰은 그 아기 곰을 바위 틈에 숨기고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탕, 탕" 하는 총 소리만 남긴 채........

 

 이 글을 읽으며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가슴이 너무나 아팠습니다.눈 앞의 이익만을 좇아 자연을 훼손시키고 있는 욕심만이 눈에 보여서 부끄러웠습니다. 하찮은 일이라 생각되어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눗물도 마구 버리고......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아기 반달 가슴 곰이 살던 산을 마구 부셔 버리고 인간을 위한 아파트를 지었습니다. 또 한 번 부끄럽습니다. 둘러보면 자연에게 너무나 부끄러운 짓을 많이 하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주변을 둘러보고 '나 하나 만이라도'

이런 마음을 갖고 자연환경을 지켜야겠습니다. 당장 눈 앞의 이익을 생각하지 말고 작은 일이라도 우리의 아이들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갖고 지켜야겠습니다.

 

 나의 아이들이 엄마를 잃고 산 속을 헤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상상하기조차 싫은 일입니다.

 

 

        

j***3 2008.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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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
"[서평]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 내용보기
#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   아주 오랜만에 눈물을 흘리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 라는 제목만으로 그저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란 생각을 하고 가볍게 여긴 제 자신을 부끄러워지게 만드는 책이었지요. 사람들에 의해 엄마를 잃은 두 아기 반달가슴곰들이 엄마를 찾아다니는 과정속에서 사람들의 만행을 일깨워주는..
"[서평]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 내용보기

#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

 

아주 오랜만에 눈물을 흘리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 라는 제목만으로

그저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란 생각을 하고 가볍게 여긴

제 자신을 부끄러워지게 만드는 책이었지요.

사람들에 의해 엄마를 잃은 두 아기 반달가슴곰들이 엄마를 찾아다니는 과정속에서

사람들의 만행을 일깨워주는.. 그래서 반성하게끔 하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특히 엄마곰을 찾아 헤매는 두 아기 반달가슴곰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내가 총을 쏘지 않았다해도 무관심한채 살고 있는것만으로도

자연과 동물들에게 큰 죄를 짓고 있는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되네요.

더이상 먹을것도 없고, 사람들의 손에 죽고 싶지 않아

사람들을 피해 사람들이 올 수 없는 더 깊은 숲속으로 이동해야 하는 동물들..

사람들의 손에 가족을 잃지 않은 동물이 없을 정도로

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동물들..

이것이 정말 책 속의 이야기일 뿐이 아님을 알고 있어 더욱 슬픈 동화였답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덫과 올가미에 희생당하는 동물들..

총에 쫓겨 이리저리 허둥지둥 도망을 치는 동물들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정말 불쌍하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수 없지요.

내가 그 동물의 입장이라면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울까요ㅠ

동물들이 없으면 사람들도 살아갈 수 없음을 기억하고

동물들을 보호하는데에 힘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희생을 치른 동물들..

이제는 더이상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이 아닌

우리 가까이에 숲속에 산속에 뛰어놀고 살아숨쉬는

동물들이 많이 있었음 좋겠네요^^

v********g 2008.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