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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너무나 유명한 이솝우화다. 그래서인지 토끼와 거북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 버렸다.
이 책 역시 토끼와 거북이가 주인공이다.
게으름과 성실에 대한 교훈적 이야기의 주인공이었던 둘은 작가 베키 블룸을 만나면서 더욱 복합적인 인물로 다시 태어났다.
날마다 크고 작은 싸움으로 씨끌씨끌한 숲 속 마을
거북이 한 마리가 자기밖에 모르던 집단을 변화시킨다는 놀라운 이야기다.
작아 보이지만 거북이 양의 따뜻한 마음은 냉랭한 집단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 어울려 살아야 한다. 요즘처럼 혼자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시대에 반드시 배워야할 부분이다.
![]()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걸작그림책을 보다보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필요한 덕목들을 담고있다.
꽁꽁 얼렸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이야기들
우리가 알고있던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더 가깝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내용을 담고있다.
자기 전에 책을 주로 읽게되는 다니엘
"토끼씨와 거북이양"을 가져와 읽어달라고 한다. 반복하며 읽었던 책이어서 볼수록 재미있는 그림책
칭찬스티커 붙여서 받은 히어로 팩토리를 꼭 끼고 책을 본다.
![]() 형아에게 책을 읽어주면 다가오는 축복둥이들
그림표현도 내용도 재미있고 아이들이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담겨 집중하며 잘 보게된다.
늘 다투기만 했던 숲 속 마을에서 거북이 양을 통해 서로 배려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통해
따뜻한 여운을 느끼면서 달리기를 하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보를 주고 실천하며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평소 달리기를 잘하고픈 우리 다니엘
열심히 연습해야 달리기도 잘 한다는 것을 알고 고개를 끄덕거리네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걸작 그림책을 통해 그림책에 재미와 교훈, 감동을 배우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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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거북이 양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이솝우화인 토끼와 거북이.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 이솝우화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아이들에게도 많이 이야기하는 동화가 아닌가!
그런데 이번에 나온 [토끼 씨와 거북이 양]은 정말 멋졌다. 그 내용에 푹 빠지고 만 동화. 나중에 토끼 씨의 이야기도 더 만들어졌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동화가 끝나고 [이 책을 어린이와 함께 읽는 분을 위한 안내]글도 마음에 든다. 작품과 작가에 대한 소개 글이 있는데, 처음 본 작가의 책이지만 그림도 글도 참 재미있었으니 말이다.
등장하는 동물들의 특징이 잘 드러나있고, 생생한 대화글 역시 아이랑 함께 읽기에 재미있다. 거만하고 우월감에 빠진 토끼 씨와 늘 서로 다투는 비버 아저씨와 오리들의 표정, 두더지 양과 오소리의 행동, 다람쥐들과 부엉이 아주머니의 표정, 낚시터에서 자리 다툼을 하는 곰 아주머니와 수달의 모습에서는 재미있는 얼굴 표정에서 느끼는 그들의 마음 뿐 아니라 각 동물들의 실제 생활습성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단, 토끼 씨만 그 숲속에서 다투지 않았는데 그것은 토끼 씨가 마음이 착하거나 유달리 배려심이 많았던 게 아니다. 잘나지도 않았으면서 우월의식에 젖어있는데다, 다른 동물들 역시 잘 알지도 못한 채 겉모습만 보고 토끼 씨를 달리 판단했기 때문이다.
혹시 그 동물들 중 누구든지 토끼 씨의 실체를 알았더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된다.
어느 날 이사를 온 거북이 양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일지만, 차츰 거북이 양의 모습과 행동에 처음처럼 거북이 양을 싫어하지 않는다.
연못이 좁아질까봐 걱정하던 비버 아저씨, 땅도 판다고 한숨을 쉰 두더지 양과 굴이 망가질까봐 한숨쉬는 오소리 할아버지.
하지만 거북이 양이 보이는 행동은 우리 아이들로 하여금 자기중심성을 벗어나 남을 배려하고 서로 도우며 사는 사회가 무엇인지 배우게 한다. 아주 착하고 싹싹한 거북이 양은 다람쥐들한테 도토리를 사고, 곰 아주머니한테 꿀을 사고, 책을 좋아하는 올빼미 아주머니와는 함께 책을 읽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눈다.
게다가 두더지 양과 오소리 할아버지 집을 지날 땐 방해할까봐 까치발로 살금살금다니는 배려까지!!!
점점 변화하는 숲 속 동물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 경주가 빠진다면 안 되니까 말이다. ㅎㅎㅎ
거북이 양이 달리기를 하기 시작하고 이에 깜짝 놀란 토끼 씨의 반응, 다른 동물들의 모습이 재미있다. 마지막 달리기 경주 이야기는 너무너무 재미있다. 토끼 씨의 행동을 보며 이젠 허세뿐인 토끼 씨가 아닌 진정 겸손하고 남을 위하는 토끼 씨가 된 것을 알 수 있다.
언제나 멋진 거북이 양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열심히 연습해서 진정한 달리기 챔피언이 된 토끼 씨에겐 더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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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읽었던 이솝우화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를, 이제는 아이엄마가 되어,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 시절에는, 아무 의문도 없이, 아무런 이의제기 없이 순수하게 이야기를 받아들였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에게는 '논술'이라는 부분이 중요해져서인지,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토끼는 원래 거북이보다 훨씬 빠른데, 어떻게 거북이가 이길 수 있냐고 말이다. 그렇지만, 어른이 되어 생각해도, 그 시절 읽었던 토끼와 거북이에서 주는 교훈의 힘이 큰 것인지, 이의를 제기하고 싶지는 않은데, 요즘은 반전동화들도 많이 등장해서 이솝우화나 명작의 뒷 부분에 대해 또 다른 이야기로 나오기도 한다. 그렇지만, 읽어보면서 어떤 것은 오히려 원작의 느낌을 너무 깨트리는 것이 아닐까 우려가 되기도 한다.
이번에 만난, <토끼 씨와 거북이 양>은 또 다른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다. 토끼와 거북이에서는, 동물의 느낌이 더 들었다면, 이 책에 나오는 '토끼 씨'와 '거북 양'은 말 그대로, 의인화된 느낌이 강해서 캐릭터들의 느낌이 재미있다.
초반부만 살짝 내용을 조금 소개해 보면, 토끼 씨와 동물들이 살고 있었는데, 토끼 씨의 이웃들은 걸핏하면 다퉜다고 한다. 그런데, 토끼 씨는 다툼에 휘말리지 않았다고 하는데, 왜냐하면 토끼 씨는 마을에서 존경받는 달리기 챔피언이었다고 한다. 토끼 씨는 산책할 때 메달을 주렁주렁 매달고 나갔는데, 사실, 토끼 씨는 한번도 달리기 경주에서 이겨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사실, 토끼 씨는 한번도 달리기 경주에서 이겨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럼 메달은 어디에서 생긴 것인지, 토끼 씨가 빨리 달릴 수 있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어지는 이야기에서는 이 책의 또다른 주인공
사실, 처음에는 조금 기대에 못미치는 이야기인가 했다. 구성도 조금 색다르고, 그림 풍도 세련된 느낌을 받은 것이 아니라서 그런 듯 하다. 하지만, 이런 그림 풍을 아이는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책을 펼쳐서 먼저 읽어보고 난 후에 아이에게 읽어줄 요량으로 집어 들었는데, 아이가 무릎에 앉더니, 읽어달라고 해서 같이 읽어보았다. 토끼와 두더지, 곰, 오리 등 좋아하는 동물들이 등장하니, 우선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듯 했다. 토끼 씨의 변해가는 모습이 담긴 중반부 부터는 그림이 참 재미있다고 한다. 아이의 표정에도 미소가 번지며, 끝까지 보는 모습에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을 위한 배려와 더불어 사는 교훈을 담은 이야기 뿐만 아니라, 책을 보며 그림을 보며 이야기할거리 들도 많아서 참 재미있다. 처음 부분에서 동물들의 다툼을 표현한 그림에서는, 동물들의 다툼이 있는 장소들을 보며, 동물들의 주거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다음 장에 나오는 토끼 씨의 하루 일과에 대해서는 아이의 하루 일과와 비교해 보기도 하면 참 좋을 것 같다, 또한, 뒷면에 변화되어 가는 토끼 씨의 일상과 동물들의 모습과도 비교해 보면 참 재미있어 한다.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엄마의 눈에 성이 안찼던 그림들이, 아이와 함께 보면서 어느새 정감이 넘치는 그림들로 바뀌어, 눈앞에서 뛰어다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유익한 메시지를 담은 멋진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한권에 담고 있는 내용이, 참 심오한 듯 하면서도 멋진 더불어 사는 법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원작의 토끼와 거북이도 참 좋은 내용이지만, 이책으로 만나는 새로운 토끼와 거북이도 참 멋진 책이었다.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에 걸맞는 좋은 내용을 담은 그림책이라서, 유아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고전이 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와 함께 읽어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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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씨와 거북이 양'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우화인 '토끼와 거북이'를 조금 색다르게 편집하여 만든 것 같으면서도 그 틀은 비슷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던 결말과 다르게 마지막에 화합하는 모습은 정말로 그 감동을 더욱 극대화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렇게 좋은 책을 우리 아이에게 보여 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저에게 요즘 그림책을 읽어줌으로 우리 아이보다 저에게 더욱 더 도움이 많이 되고 예전의 순수했던 모습을 다시금 찾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은 서로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티격태격 다투는 일이 많았지만, 토끼씨는 자신이 숲 속에서 가장 빠른 동물이라는 자부심에 숲 속의 동물들로부터 존경어린 눈빛들을 받으면서 혼자서 자아도취에 빠져 살고 있었고 하지만 토끼 씨는 달리기 경주에서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는데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숲 속에 거북이 양이 이사오고, 처음에 이웃 동물들이 거북이 양이 이사와서 자신들에게 피해를 줄까 불평불만을 하였지만, 숲 속 동물들이 거북이 양과 점점 친해지게 되네요. 거북이 양은 아주 착하고 싹싹하고, 다른 동물들을 배려하며, 예의까지 바르니 당연히 모두 좋아할 수 밖에 없겠지요. 거기다 거북이 양이 운동화를 사고 달리기를 하면서 숲 속 동물들까지 달리기를 하면서 서로 다툴 시간이 없다보니 숲 속에 평화까지 찾아와서 너무나 좋았네요. 하지만, 토끼 씨는 자신이 달리기를 가장 잘해야 된다는 생각에 거북이 양한테 지기 싫어서 열심히 달리기를 시작하였고 그러던 중 부엉이 아주머니가 달리기 경주를 제시하면서 숲 속의 동물들이 모두 참가한 달리기 경주가 열렸네요. 물론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토끼 씨가 이겼지만 일등으로 받은 메달을 토끼 씨가 거북이 양한테 걸어주면서 "숲 속에 평화를 가져온 거북이 양께 이 메달을 드립니다"라고 하자 모든 숲 속 동물들은 감동을 받았네요.
정말 저와 우리 딸도 감동을 받았고, 거북이 양의 모습을 본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착하며, 싹싹하고 친철하면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거북이 양이야 말로 진정한 챔피언이 아닌가 싶고요. 끈기와 인내로 열심히 노력하여 일등을 한 토끼 씨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너무나 해피엔딩인 이 그림책을 보게 되어 무척 행복했고, 역시 전 이런 감동이 있는 책이 너무나 좋네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동물들의 귀여운 표정변화를 보면서 너무 우스웠네요. 거북이 양으로 인해 숲 속 마을이 평화를 가져오듯이 저 하나로 인해 세상이 평화롭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늘부터 저도 거북이양처럼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