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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홍차를 떠올리면 내겐 안 좋은 기억이 남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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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홍차입문서로써 꽤 매력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작가가 느낀 홍차에 대한 소소한 느낌들이 잘 나와있기 때문이다. 홍차란 무엇인가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보다도 즐기는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어떻게 그 홍차를 느꼈는지.. 그 홍차만의 특빙은 무엇인지에 대한 글씬이의 생각이 잘 나난 것들이 다른 어떤 책보다도 마음에 와 닿는다. 홍차의 역사나 지식적인 것을 알고 마시는 것도 좋겠지만.. 내가 마시고 있는 이 홍차를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를 비교해보면서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차의 종류가 눈에 간다.. 홍차에 대한 초보자로서.. 아직 학생으로서 돈이 충분치 못 한 나에겐...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홍차를 보면서 침을 흘리는 수밖에..ㅋㅋㅋ 암튼 홍차에 대해 어렵지도 않으면서 다양한 홍차에 대한 한 개인의 솔직한 시음기인 이 책이 홍차에 관한 책이 적은 환경에서 다른 어떤 이론서보다도 따뜻하고 편하고 쉽게 느껴진다. 홍차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홍차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괜찮을 꺼 같다.. 다만... 거창한 방법이나 이론서가 아닌... 개인의 시음기라는 사실을 알고 구입했으면 한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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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에 입문해야겠다고 생각만 한 몇년 한것 같네요. 스스로 어떤 편견에 빠져있어서 시작하기가 쉽지가 않았어요. 너무 싼맛에 길들여지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또 좋은 홍차는 비싸고, 국내에 수입도 안되고, 등등의 어떤 핑계거리를 대면서 스스로 미루고 있었다가 이 책을 접하고 나선 그런 편견도 없어지고, 스스로 용기를 낼수있게 도와준것 같아요.
어떤 이론서가 아니라 개인이 홍차를 즐기는 느낌이 편안하게 실려있어서 초보자가 보기에는 상당히 좋았어요. 다른 홍차에 관한 책도 읽었었는데, 너무 딱딱해서 맘에 와 닿진 않았었거든요.
홍차에 심취하고 싶으신분들 이제막 입문할려고 생각하시는분들 읽으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자기만의 레시피와 입맛을 찾아가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은데, 이민숙 저자가 한 식대로 따라하다 저도 저 만의 레시피를 찾을려고 해요.
앞으로 이 녀석때문에 삶이 즐거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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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에 관한 책들 중 가장 개인적인 느낌이 난다. 블로그를 옮겨다 놓아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작가의 개인적인 느낌을 인위적이 아닌, 담백하게 잘 서술해서 오히려 읽기는 편했다. 홍차를 즐기는 사람의 소소한 일상을 잘 표현했고 시음기를 보는 느낌도 난다. 어설픈 입문서보다는 훨씬 좋다.
소박한 티타임을 원한다면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