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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티타임에 탐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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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홍차를 떠올리면 내겐 안 좋은 기억이 남아 있다.홍차와의 첫 만남이 잘못되었던 것같다.시누이가 함께 마시자고 건네 홍차.'뭔 향이 이리도 강하지?’뭔맛으로 이걸먹나?’라고 생각하며 향에 민감한 내겐 고역이였다.어디서 샀는지 모르는 누군가의 선물이라고  했다.진하디 진한 향. 맛도 없고 향도 강하고 처음 대하는 내겐 곤역스러운 기억으로 홍차라 기억이 남아있었고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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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홍차를 떠올리면 내겐 안 좋은 기억이 남아 있다.
홍차와의 첫 만남이 잘못되었던 것같다.
시누이가 함께 마시자고 건네 홍차.
'뭔 향이 이리도 강하지?’뭔맛으로 이걸먹나?’라고 생각하며 향에 민감한 내겐 고역이였다.
어디서 샀는지 모르는 누군가의 선물이라고  했다.
진하디 진한 향.
맛도 없고 향도 강하고 처음 대하는 내겐 곤역스러운 기억으로 홍차라 기억이 남아있었고 홍차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던 내가 이 책을 손에 줘게 된건 그 날의 오해를 풀고자 집었던 것일것이다.

사실 그 뒤로 홍차의 맛을 알려 차 마시기를 좋아하는 동생 혀니랑 갔던 곳.
그곳에서  맛 본 그 홍차의 향이 처음 대했던 그때의 향과 너무나 달라기때문이다.

사실 아직까지 완전히 빠지진 않았지만 서서히 빠져들고 있는 내게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저자가 말하는 "홍차는 이미 내게 ’마시는것’ 이상의 그 무엇이다.  홍차를 많이 마신 사람들은 홍차를 친구에 비유하고 인생에 비유하기도 하는 데 이젠 어련풋이 그 의미를 알것같다" 라는 이 말이 내게도 조금이나마 이해될 것 같다
오해로 엉클어진 친구처럼 홍차와 저와의 실타레는 이렇게 이 책을 통해서 바꿔나가는 계기된 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홍차 이름의 변천사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중국의 우롱차가 영국으로 건너가 검은차로 불리게 되었고 일본인들이 유럽인들이 마시는 차의 색을 보고 홍차라 불러졌다 "
라고 그까진 생각지도 못했었다. 예전엔 우롱차는 메니아였을정도인데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처음 잘못만난 그 홍차와의 기억이 잘못인지 같은거라곤 생각지도 않았었던거였다.

이 책을 통해 홍차에 대한 지식도 역사도 즐기는 방법도 알게되어 너무 기쁘다.
이젠 홍차 메니아가 되려 한 발자욱 다가서 봅니다


n******7 201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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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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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홍차입문서로써 꽤 매력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작가가 느낀 홍차에 대한 소소한 느낌들이 잘 나와있기 때문이다. 홍차란 무엇인가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보다도 즐기는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어떻게 그 홍차를 느꼈는지.. 그 홍차만의 특빙은 무엇인지에 대한 글씬이의 생각이 잘 나난 것들이 다른 어떤 책보다도 마음에 와 닿는다. 홍차의 역사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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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홍차입문서로써 꽤 매력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작가가 느낀 홍차에 대한 소소한 느낌들이 잘 나와있기 때문이다.

홍차란 무엇인가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보다도

즐기는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어떻게 그 홍차를 느꼈는지..

그 홍차만의 특빙은 무엇인지에 대한 글씬이의 생각이 잘 나난 것들이

다른 어떤 책보다도 마음에 와 닿는다.

홍차의 역사나 지식적인 것을 알고 마시는 것도 좋겠지만..

내가 마시고 있는 이 홍차를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를 비교해보면서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차의 종류가 눈에 간다..

홍차에 대한 초보자로서..

아직 학생으로서 돈이 충분치 못 한 나에겐...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홍차를 보면서 침을 흘리는 수밖에..ㅋㅋㅋ

암튼 홍차에 대해 어렵지도 않으면서

다양한 홍차에 대한 한 개인의 솔직한 시음기인 이 책이

홍차에 관한 책이 적은 환경에서 다른 어떤 이론서보다도 따뜻하고 편하고 쉽게 느껴진다.

홍차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홍차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괜찮을 꺼 같다..

다만... 거창한 방법이나 이론서가 아닌...

개인의 시음기라는 사실을 알고 구입했으면 한다..ㅎㅎ

j*******2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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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고 편안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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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에 입문해야겠다고 생각만 한 몇년 한것 같네요. 스스로 어떤 편견에 빠져있어서 시작하기가 쉽지가 않았어요. 너무 싼맛에 길들여지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또 좋은 홍차는 비싸고, 국내에 수입도 안되고, 등등의 어떤 핑계거리를 대면서 스스로 미루고 있었다가 이 책을 접하고 나선 그런 편견도 없어지고, 스스로 용기를 낼수있게 도와준것 같아요.   어떤 이론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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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에 입문해야겠다고 생각만 한 몇년 한것 같네요.

스스로 어떤 편견에 빠져있어서

시작하기가 쉽지가 않았어요.

너무 싼맛에 길들여지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또 좋은 홍차는 비싸고, 국내에 수입도 안되고,

등등의 어떤 핑계거리를 대면서 스스로 미루고 있었다가

이 책을 접하고 나선

그런 편견도 없어지고,

스스로 용기를 낼수있게 도와준것 같아요.

 

어떤 이론서가 아니라

개인이 홍차를 즐기는 느낌이 편안하게 실려있어서

초보자가 보기에는 상당히 좋았어요.

다른 홍차에 관한 책도 읽었었는데,

너무 딱딱해서 맘에 와 닿진 않았었거든요.

 

홍차에 심취하고 싶으신분들

이제막 입문할려고 생각하시는분들

읽으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자기만의 레시피와 입맛을 찾아가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은데,

이민숙 저자가 한 식대로 따라하다

저도 저 만의 레시피를 찾을려고 해요.

 

앞으로 이 녀석때문에 삶이 즐거울것 같네요.

 

e******1 2009.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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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티타임에 탐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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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에 관한 책들 중 가장 개인적인 느낌이 난다. 블로그를 옮겨다 놓아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작가의 개인적인 느낌을 인위적이 아닌, 담백하게 잘 서술해서 오히려 읽기는 편했다. 홍차를 즐기는 사람의 소소한 일상을 잘 표현했고 시음기를 보는 느낌도 난다. 어설픈 입문서보다는 훨씬 좋다.   소박한 티타임을 원한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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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에 관한 책들 중 가장 개인적인 느낌이 난다.

블로그를 옮겨다 놓아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작가의 개인적인 느낌을 인위적이 아닌,

담백하게 잘 서술해서 오히려 읽기는 편했다.

홍차를 즐기는 사람의 소소한 일상을 잘 표현했고 시음기를 보는 느낌도 난다.

어설픈 입문서보다는 훨씬 좋다.

 

소박한 티타임을 원한다면 강추~

YES마니아 : 로얄 h******o 201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