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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사회과학 지식이 부족함을 인식했던 난 그것을 메우고자 어떤 책을 볼까 고민했다. 그런데 책을 고르는 것이 쉽지 않았다. 전공서적에만 매달려서 온 지난 세월이 너무나 길었기 때문이었다. 무엇이 베스트셀러인지 어떤 책이 나한테 맞고 내가 좋아하는지 조차 잊어버리고 살았던 것이 문제였다. 어려서는 꽤 독서를 좋아해 다독을 즐겼는데 커서는 마음의 여유를 잃어 정신을 살찌우는 독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공백이 크게 느껴졌고 무지를 실감했다. 그래서 어떻게 다시 독서를 시작해야 할지 생각해봤다. 우선 지금 내게 절실히 필요한 분야를 파악했고 그것에 알맞은 책이 어떤 것인지 시간을 들여 찾아봤다. 기왕 시작하는거 재밌게 읽고 싶어서 그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사회과학의 출발은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으니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을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발견한 것이 '먼나라 이웃나라'였다. 왜 리더십코드라는 책을 읽고 딴 책을 이야기 하나 의아할 것이다. 먼나라 이웃나라란 책을 거론한 이유는 이 책을 통해서 미국의 투표제도를 읽지 않았더라면 리더십 코드를 쉽게 재밌게 소화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리더십 코드는 미국의 대선 역사를 말해주는 책이다. 제목만 봐서는 리더십코드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고 그것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이겠지 하고 짐작할지 모르겠다.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민주당 예비선거를 이해시켜주기 위해서 저자가 과거에 자신이 미국에서 겪었던 경험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키고 있다. 다른 것을 얻고자 책을 선택했다면 낭패를 봤을 것이다. 선거에 그것도 다른나라 선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꼈다. 사전 지식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른다. 이 책을 제대로 소화하고 싶다면 우선 인터넷검색을 통해 약간의 배경지식을 쌓길 권한다.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주로 잘 알려진 사실들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2008년, 세상은 어떤 리더를 원하는가?"란 타이틀로 저자는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여기서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힐러리'와 '오바마'에 관한 것이다. 우선 미국의 대선을 이해하려면 약간의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여기선 다루지 않았지만 미국 대통령 선거를 이해하기 위해선 양당제를 조금은 알고 있어야 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양당은 '민주당'과 '공화당'이다. 민주당은 진보정당이고 공화당은 보수정당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즉 민주당은 좌파경향을 띤 사람들이 모여 이룬 정당이고 공화당은 우파경향이 띤 사람들이 모여서 당을 이룬 정당이다. 지금은 중도에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당색을 조금 잃은 경향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우선 이렇게 이해해두면 편할 것이다. 그리고 선거인단이라는 특이한 것을 만들어서 그 사람들이 대통령을 뽑는 간접 선거제도를 채택하고 이것도 또한 알아두면 유익할 것이다.
힐러리와 오바마는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들이다. 지금의 상황을 보면 둘 중 누가 당선이 되어도 이슈거리가 되기에 충분하다. 힐러리가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 최초의 여자대통령이 되는 것이고 오바마가 당선된다면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화당 후보인 '존 매케인'도 만만한 인물은 아니지만 내가 보기엔 나이가 너무 많아서 힘들 것 같다. 그리고 둘에 비해서 카리스마도 떨어진다. 게다가 8년 공화당 정권에 국민들은 실증이 났고 단단히 실망을 했기 때문에 또다시 공화당 후보가 뽑힌다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변수가 많은게 선거고 어떻게 될지는 막상 뚜껑을 열어 봐야 알겠지만 지금의 미국 실정으로 보아선 부시의 실정 덕분에 민주당이 수월하게 대통령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전망된다. 단 누가 되는 것이 관건인 것이다.
처음엔 대다수의 사람들이 힐러리 클린턴이 되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8년간 영부인 생활로 국정운영 경험도 있고 상원의원으로 적지 않은 활동을 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오바마는 풋내기에 불과해서 적수가 되지 않을 것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내다봤을 것이다. 허나 이 정치 신인이 흑색 돌풍을 일으키면서 힐러리를 위협했고 지금은 오히려 앞서 있어 힐러리 진영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현재 미국인들은 여자를 대통령으로 뽑을 것인가 아니면 흑인을 대통령으로 뽑을 것인가 고민에 빠져있다. 미국인이 아닌 우리의 시선으로 보기에 미국의 지금 상황이 너무나 갑작스럽지 않나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미국은 이미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 간간이 여자 대통령과 흑인 대통령을 등장시켜 예방주사를 맞았다. 처음엔 낯설고 거부감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이미 간접적으로나마 겪어봤기 때문에 받아들이기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누가 되든 미국은 이전과는 달라질 것이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1인자가 되기 위한 게임의 기술'이란 제목으로 저자는 지금의 대선을 과거와 비교해 말해주고 있다.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오바마에게 뒤진 힐러리는 그만 너무나 분하고 원통해서 눈물을 보였다. 대개 눈물은 패배를 상징하기 때문에 후보자에게 독이 된다. 그러나 힐러리에게는 오히려 득이 되었다. 인간적인 냄새를 풍겼기 때문이다. 여성이 약하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그동안 목소리까지 남성을 흉내내던 힐러리였다. 그런데 힘든 처지에 이르자 보통사람처럼 눈물을 흘리는 순간 사람들은 '힐러리도 보통사람처럼 힘들면 눈물을 흘리는구나' 하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이 힐러리에게 힘을 실어준 것이다. 이래서 미국 대선은 힘든 것 같다. 강한 리더를 원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도 원하니 후보들은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난감할 것이다. 자주 눈물로 호소하면 약해빠졌다고 봐서 안 찍어주고 너무 딱딱해보이면 인간적인 면이 없다고 안 찍어주니 어디로 갈피를 잡아야 할지 대통령 후보들은 행동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그래도 어쩌랴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줄 대상이 국민이니 그것에 맞춰서 행동하는 수밖에. 힐러리는 적절한 순간에 절묘한 눈물을 흘린 것이다. 그게 계획적이였든 아니면 본능적이였든 효과가 있었으니 정치 고수라 불릴만하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역사를 바꾸는 지상 최고의 드라마'란 타이틀로 저자는 치열했던 미국 대선 역사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다가 공화당이 정권을 잡았다가 하면서 벌어졌던 미국의 대선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주는 것 같다. 그동안 미국 역사 그중에서도 선거에는 관심이 없어서 이런 사실을 몰랐는데 알고 보니 선거도 그리 지루한 것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도 정권이 바뀌었는데 과연 미국도 정권이 이번에 새롭게 바뀔지 궁금하다. 그리고 여자 대통령이 탄생할지 흑인 대통령이 탄생할지 너무나 기대가 된다.
역대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현재 잘하고 있으면 현 정권에 압도적으로 힘을 실어준다는 것이고 실정을 했다면 인물이 누가 됐든지간에 정권이 바뀐다는 것이다. 이는 당연한 것이다. 잘하면 더 잘하라고 믿고 지지해주고 못하면 책임을 물어서 힘을 빼앗는 것은 이치에 맞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정권이 바뀌었는데 잘할지 못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잘하면 같은 당이 또다시 집권하게 될 것이고 제대로 일을 못한다면 다른 당에 권력을 넘겨줘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것을 잘 알면서도 권력에 빠지다보면 시야가 좁아져서 그런지 보통사람이 보는 것을 못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제발 리더가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해서 제대로 나라를 이끌어주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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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참으로 재미 있는 글귀가 있었다. 처음엔 그냥 정치판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배울점이 꽤나 있었던 책이 었던것 같다. 경쟁자이며 서로가 어떻게 해서 상대방을 제압할지 또 내가 대중에게 어떤 방식으로 어필을 할지 여러가지가 현재진행중인 미국선거의 오바마와 힐러리의 접전을 보며 맥케인, 부시, 클린턴등 그들이 펼친 선거 공략이나 정치에서 대중에게 어필하고 이길 수 있게 다가가는 방법들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는 우리가 처한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도 상당히 도움이 될 듯한 내용이었던것 같다. 경쟁자인 백곰에 대해 생각하지마라는 글귀가 있는데 처음엔 잘 이해가 안가서 그 구절을 몇번 더 읽었는데 코끼리와 당나귀가 있는데 당나귀가 패하는 아유는 ...그것은 당나귀가 코끼리의 언어를 따라 흉내를 내서 즉 자기만은 당나귀의 언어를 찾지 못해서 패한다고 하였다. 경쟁자를 생각하지 마라고 하지만 우리가 경쟁자가 있으면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계속 신경이 쓰이는게 경쟁자인 것이다. 즉. 우리는 스스로 작다고 생각하지말고 스스로 만의 장점을 찾아야 된다는 교훈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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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대선이 코 앞에 있는 시점에 초미의 긴장감이 감돈다. 리더쉽코드가 정말 무엇이냐에 따라서 그 성패가 결정이 날 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제 미국은 여성대통령이냐, 흑인대통령이냐는 아주 색다른 대통령의 탄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그것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관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힐러리는 매력의 리더쉽, 오바마는 비전의 리더쉽으로 승부수를 뛰우고 있나보다. 여자라는 핸디캡을 지우기 위해서 백악관 안주인으로 8년의 자리매김을 했다는 것을 부각되어 식상하다는 역효과도 없진 않지만 그동안 힐러리가 쌓아온 명성과 업적은 과히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오바마의 젊은층의 지지는 분명 변수로 작용할 것임에는 명백하다. 이 책에서는 국민들이 원하는 리더쉽이 무엇인지 간파하고 그것을 부각시키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역대의 대통령들이 가졌던 리더쉽을 살펴봄으로서 지금 미국에서의 한판 승부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가 있을 것이다. 사실 국민들의, 사람들의 속마음을 간파해 내는 일이 쉽진 않다. 그것은 비단 마국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을 알 수없는 것과 같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결국 뚜껑을 열어 보면 개혁을 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 바로 선거인 것 같다. 부시를 비난을 하다가 부시가 다시 재선된 것을 보면 꼭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복잡미묘한 정치심리라는 것이 있는가보다. 어쨌든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 시점에서 국민들의 속마음을 빨리 알아내오 공략하는 것이 가장 큰 변수이지 않을까싶다. 또한 그것은 우리나라에도 예외일 수는 없는 것이다. 이번 대선과 국회의원선거에서 보면 국민이 원하는 사람이 지지를 얻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후보들도 그것을 알기 위해서 여론에 귀를 기울였을 것이다. 하지만 진정 나라를 이끌 사람이라면 국민이 원하는 것을 솔직담백하게 가감없이 제대로 아는 것일 것이다. 그런 면으로 나는 힐러리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분명 한 나라를 이끌 수 있는 여장부임에는 틀립없다. 하지만 그 시기가 지금이냐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클린턴보다 더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일 것이라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어쩌면 여성대통령을 창출해 내는 것은 시기상조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시기가 언제면 어떨 것인가. 지금 힐러리는 거부증을 가진 사람과 지지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하지만 나르 싫어하는 사람의 표를 얻을 수 있도록 리더쉽코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각 현실마다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빨리 아는 것은 대선주자들뿐만 아니라 그것을 알고 그 방향으로 개선을 해 준다면 그 또한 국민들에게도 좋은 일일 것이다. 결국 리더쉽 코드를 읽어 좋은 결과를 얻고 나선 그것을 꼭 실행해 주는 지도자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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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관련 서적들이 넘쳐나고 있는 가운데 다소 색다른 느낌의 책을 보았다. '리더십코드'는 리더에 대한 자기계발서라기보다 세계의 1인자라고 할 수 있는 미국대통령을 배경으로 리더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올해 미국대선은 다른 때와 달리 매우 재미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일단 첫 흑인대통령과 첫 여성대통령...아마도 둘의 관계가 미국대통령선거의 가장 큰 이슈사항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은 바로 이부분을 집중 조명한다. 첫째로 미국대선에 대한 리더십과 관련된 부분은 해부한다. 미국국민들에게 여성리더나 흑인리더는 처음 있는 일이기에 그들은 부담되지 않게 국민들에게 접근한다. 그리고 강력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그들에게 다가간다.
둘째로 선거전략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그리고 유익하게 보았던 부분이다. 대통령 후보들의 전략, 그리고 상대후보와의 차별화, 정책뿐만아니라 심리전쟁... 물론 대통령선거전략이 다른 어떠한 전략보다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보아야함으로 좋은 전략들이 많으며 삶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읽을거리를 제공해준다. 바로 역대 대통령선거의 내용들이다. 중요한것은 각 대통령선거당시의 사회이슈 및 정책에 의해서 명암이 엇갈리는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과거를 보면 미래를 알수 있듯이 미국역대 대통령선거의 내용들을 습득한다는것이 매우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리더가 된다는 것... 단순히 리더십강의나 교재가 아닌 실무적 차원에서 다뤄지는 본 책을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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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역사를 바꾸는 지상 최고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기술이라는 표지의 소개를 보며 읽기 시작한 책은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미국은 선거 방식도 우리나라와 다르고 역대 대통령들의 당선 사례들을 많이 담고 있는 정치 이야기를 하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읽기 쉽게 쓰여있어 여자이며 정치에 대해 잘 모르는 나도 책을 무리없이 읽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도 선출이 되어 임기가 시작되었고 지금은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이 시기에 이 책을 보니 우리나라나 세계 최강국인 미국이나 최후의 1인자가 되기 위한 경쟁은 치열했다 2000년부터 8년간 미국 대선을 조선일보 기자인 강인선씨가 관찰한 기록인 <리더십 코드>는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리더십이란 대체 무엇인지 1인자들의 리더십 코드를 분석한 책이며 흥미진진한 미국 대선 게임을 제대로 즐기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정치인들의 수사란 다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현 정부에 불만을 느끼는 보통 사람들의 주장도 결국 다 비슷한 방식으로 표현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세상 살아가는 일은 어디나 다 고단하고 어느 나라에나 치열한 경쟁의 세계에서 뒤쳐져 잊혀진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됐다 그 쓸쓸한 해리스 버그의 흑인 마을은 "정치는 기적을 이루는 일이 아니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했다는 저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어느 나라나 대통령을 잘 뽑아야 나라가 잘 되리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책에서 말하는 리더십 코드라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선거를 앞둔 이 시기에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많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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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1인자가 되기 위한 리더십 코드 작가는 미국의 대선을 흥미롭게 보고 있다. 강대국에서 리더가 된다는것은 많은것을 얻는것이다. 그만큼 치열하고 열심히일수밖에 없을것이다. 저자는 2000년부터 8년간 미국의 대선을 지켜보고 이 책을 준비했던것 같다. 요즘 한창 오바마와 힐러리의 대선구도로 떠들썩했다. 미국에 관심조차 없는 나 또한 누가 대선에 나갈것인가에 대해 궁금해할 정도 였으니 미국의 대선이 중요하긴 한가보다. 리더십코드를 읽으면서 미국의 대선에 왜 흥미를 가지게 되었는지 알것도 같았다. 미국의 대선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간접적 투표이다. 투표용지에 대통령의 이름에 직접 투표하는것과 달리 미국은 대의원을 선거하는 방식이다. 한주에서 승리한 사람이 모든표를 가지고 있다는것도 흥미롭다. 여러주가 있으니 그럴테지만 나에게도 흥미로운 사실이었다. 내가 경선이나 대선에 관심이 없긴 없었나보다. "역대 1인자들의 승부, 기록은 깨지고 에측은 빗나간다"에서는 1948년부터 2004년까지의 경선에서 어떤 코드가 있었고 누가 어떻게 승리했는지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가 갔던 유세현장들과 열기들이 생생하게 적혀있다. 득이되기도 하고 실이 되기도 하는 유권자의 눈물이나 말투 그리고 행동들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다.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그 안에는 정말 많은 내용이 있고 단락단락 읽기에도 편하게 되어 있다.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리더십은 무엇일까? 그 시대에 따라 유권자가 원하는 코드는 따로 있다. 그 코드를 제대로 읽고 그걸 간파한 사람만이 사람의 마음을 얻을수 있고 승리할수 있는것이다.
책을 다 읽고나서도 진정한 리더십 코드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 리더십 코드중 하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인거 같기는 하다. 시대에 흐름에 따라 어려울때와 평온할때가 있다. 그때그때 사람들이 원하는것은 분명히 다르다. 우리나라 또한 지금 이시기에 경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경제를 살릴수 있는 대통령을 필요로 했을것이다. 매번 진정한 리더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미국의 대선에 대해서 흥미롭게 읽고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한국인의 눈으로 본 미국의 대선이라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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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치를 생각하면 의사당에서 서로 멱살 잡이 하는 광경을 너무도 많이 보아 왔기에 그리 좋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여의도를 지나면서 아이가 국회의사당을 가리키며 "엄마! 저기 지붕이 둥글게 생긴 건물은 무슨 건물이에요?" 물으면 웃으게 소리로 "저기는 국회의원 아저씨들의 싸움 경기장이다."라고 했을 정도였다.
그런데 '리더십 코드'를 읽으며 정치에는 매력이 있고 선거에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책은 2000년 부터 8년동안 미국의 대선의 현장을 뛰어 다니며 느끼고 관찰한 것을 강인선님이 기록한 책이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생동감있게 자세한 분석을 곁들였기 때문인것 같다.
미국의 대선을 다룬 책이지만 우리의 정치성향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물론 지리적 요건과 국민들의 성향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겠지만 정치는 결국 자국민에게 얼마나 좋은 방향의 비젼을 보여주고 이끌어 간느냐는 것이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선거전을 후보들간의 비교와 분석,투표율등을 표로 표기하고 있다. 또한 대선후보들의 성향과 대선의 승리와 실패후에 그들이 어떻게 행동을 했으며,어떻게 공조하며 나라를 이끌어 가는가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리더십 코드'를 읽으며 우리의 정치을 비교해 보았을 때 아직도 우리의 정치 성향은 세련되지 못했다는 생각을 했다. 패배에 깨끗히 승복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진정으로 사과하며 새롭게 태어나 변화된 모습으로 나라를 잘 이끌어 가겠다는 그들의 진실성도 우리가 배워야할 것들이다.
청문회를 통해 그저 모르쇠로 일관하는 우리의 정치와 다르게 잘못을 인정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을 설득해가는 그들의 정치가 부러웠다. 그러나 이제 우리의 정치도 조금씩 바뀌어 간다는 희망도 있었다. 2007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이명박 후보에게 패배한 후 깨끗이 승복한 일이 있었다. 이는 우리의 정치가 한발짝 앞선 계기가 되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정치인들이 해야 하는 일은, 이렇게 정치에 관심을 가질 여유조차 없이 하루를 또박또박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희망을 일지 않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거라고 믿고 노력하며 살 수 있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작가의 말처럼 진정 우리가 원하는 리더는 국민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보살피는 그런 리더다.
정치를 위한 정치인이 아닌 유권자들과 함께 숨쉬고 생활하는 그런 정치인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후보자들도 알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정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대선에 대해 좀더 알고 싶다면 '리더십 코드'를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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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거철이라는것이 무색할 정도로 요동을 하고 있는듯 하다.얼마전 대통령을 선출하였고 국회의원선거가 한창이다. 그가 가진 인물과는 무관할 정도로 감성에 호소하고 당에 매달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미국이라는 나라도 공화당과 민주당의 양당구조속에서 공화당과는 달이 민주당은 서로의 기세싸움으로 아직 누가 대표 주자로 나올지 선출을 못하고 있는 형국속에서 이 책은 그들이 현재 처해있는 현실에서 승리할수 있는 기술을 말해주는 책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요즘 미국은 선거정국에 휩싸여 있다고 볼수 있다.특히 힐러리가 수성 백악관을 노리고 리더십을 십분 발하고 있을때 버락 오마바가 나타나 힐러리를 놀래게 하고 있는형국이다. 우리의 자부심은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여났다고 200년전 미국건국이념을 주창하는 오마바는 승승 장구하고 있다. 그가 돌풍을 이르키는 원인은 뭘까? 토크쇼 진행자 제이 레노는 힐러리의 악몽이라고 별명을 붙일정도로 그는 힐러리를 압도해 나가고, 흑인 케네디.진정한 아메리카 칸드림의 화신이라는등 인기 이유로 말해지고 있다. 그는 대통령이 할 일은 나라가 어디로 갈것인지 비젼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변화를 위한 어젠다를 만든다는 것이다.
버락 오마바의 이미지가 변화와 전진.그리고 제창조관점을 지휘할 수 있는 지도자의 이미지가 강해서 돌풍을 이르키는 것 인지도 모른다.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은 어떤것일까? 미국은 양당 구도로 되여있어 특이함과 참신성으로 좌지우지하기 어렵다.미국 인구의 반을 움직일 정도로 보편적인 호소력을 갖춘 장점이 있어야하며 특이함이 보편성을 압도로 부각 될 경우 오히려 유권자들을 불안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
얼마전 힐러리가 연속으로 패하고 있을때 힐러리는 눈물을 보이며 자신들의 전력적 실수와 오마바의 기세를 인정하는 겸손함으로 주효했다고 언론들이 앞다투워 기사화 한적이 있다. 또한 대선 주자들의 부인들은 무조건 대선 주자를 칭찬만 할것이 아니라 설득력과 현실감있는 말을 하므로써 국민들에게 관심을 가지게하며 신선함이 더해 표로 연결되어질 것이다. 이책을 미국의 현재의 대선 주자들의 이야기로 주류를 이루고 있다.그래서인지 우리와는 조금 동 떨어지는면도 있지만 미국이란 나라가 우리와 밀접한 관계설정이 되어있기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볼만 하다.
최후의 1인지가 되기위하여서는 관록도 중요하지만 그때 그때 코드에 맞는 리더코드를 발휘하여 국민에게 설득력있게 접근할때 표로 연결이 되어 큰 효과를 발휘할수 있다고 보겠다. 최후의 1인자로 남기 위하여 그가 가진 이슈들을 국민들에게 적절하게 표현되어지고 시대와 대중이 원하는 능력이나 도덕성등의 코드를 적시에 선택을 하여 발할수 있는 능력과 신뢰를 얻기위하여 감정표현 그 자체보다는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방식으로 표풀하는것이 중요하며 논리 싸움보다는 진실성이 담겨있고.서로 서로 보완해 줄수있는 이맥들과 같이 행할때 비젼이 높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들은 어떻게 표출하느냐가 최고의 권력을 이룩할수 있으며 단지 아쉬운것은 리더십 코드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미리 책의 내용을 짐작하기는 어러웠지 않았나 생각을 해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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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1인자가 되기위한 리더십 코드 그 밑으로 쓰여진 미국 대선, 역사를 바꾸는 지상 최고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기술이란 눈에 들어왔다. 지상 최고의 게임... 정말 맞는 말이다. 미국이란 나라가 지구상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그 미국에서의 1인자가 되기위한 최고의 게임이란 정말로 흥미진진하기만 하다.
요즘 미디어에선 자주 미국의 오바마와 힐러리의 치열한 경선에 관한 이야기가 줄기 차게 들려 온다. 어떤 주에서는 오바마가 승리하고 또 어떤 주에서는 힐러리가 승리하고.. 정말이지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그 속에서는 긴장감마저 비쳐지기도 한다. 잘 들어보지 못한 오바마. 과연 그는 누구일까? 또 힐러리는 빌 클린턴의 영부인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리고 그들의 경선이 우리 한국의 뉴스에 이렇게 자주 나오는 건 왜일까? 경선은 왜 이렇게도 많이 하면서 그 끝은 어디일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미국 대선에 대한 궁금한 점 들이 이 책 '리더십 코드'엔 자세히 설명 되어 있었다.
이 책을 받아보기 전에는 단지 번역본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강인선 조선일보 논설위원이었다. 그는 2000년 부터 8년동안 미국 대선을 관찰하고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1인자들의 리더십 코드를 분석하여 이 책을 출판했다. 최고의 1인자가 되기 위한 승부.. 이 책을 통해 미국 대선에 대한 지식과 미국 대선의 생생함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에게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재앙'이었다. 힐러리가 당선되면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오바마가 승리하면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다. 설사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 해도 민주당 최초의 여성 또는 흑인 대통령 후보로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게 된다는 점에서 이번 경선은 매우 흥미 진진한 게임같이 느껴진다. 그리고 공화당 71세의 전쟁 영웅 매케인 후보. 이 책을 읽으면서 미국 대통령의 후보의 리더십 코드와 우리나라 대통령의 리더십 코드의 차이점에 대해 많이 생각 하게 된다. 우리와는 다른 어떤 드라마 같은 것도 있고, 진짜 승부를 하는 게임 같이 느껴지기도 했다. 얼마전 우리 나라에서 행해졌던 대선과는 상당히 다름을 알 수 있었다. 미국의 최후의 1인자는 어떤 매력으로 승리를 하게 되는지, 누가 최고의 게임에서 승리를 할 지 궁금해지게 한다. 최후의 1인자가 되기위한 리더쉽 코드는 200년의 미국 대선의 설명을 통해 미국 대선에 대해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 책 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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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단순한 리더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이 2000년부터 8년간 미국 대선을 관찰한 기록이며 미국 대선 게임을 즐거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는 리더십 코드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리더십은 과연 무엇이고 그들의 리더십 코드를 분석할수 있는 흥미진진한 책이었던것 같다.. 리더를 꿈꾸는 진정한 리더십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익할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