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신화는 신화로서만 끝나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지금 현실속에서도 신들은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지구를 들여다 봅니다. 또 신족 이전에 지구를 지배했던 티탄족에 대한 이야기도 펼쳐집니다. 다시 지구를 차지하기 위한 티탄족과 신족의 전쟁이 조금씩 조금씩 펼쳐집니다. 그들의 전쟁속에 바로 영웅들이 등장하죠.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그들.. 퍼시잭슨, 탈리아, 아나베스, 비앙카,루크등 그들은 인간세계에는 적응하지 못하지만 또 하나의 용사로 신족과 티탄족을 대신 해 싸움을 펼쳐집니다. 이 책속에는 신화를 중심으로 장대한 판타지가 이어집니다.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 신화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신화를 이해하기도 합니다. 6편에서는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잭슨과 사냥꾼 조이와 비앙카 그리고 제우스의 딸 탈리아가 아나베스와 아르테미스 여신을 찾기 위해 떠납니다. 티탄족은 이들 영웅들과 사냥꾼들을 없애기 위해 많은 장치를 합니다. 또한 신들 역시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영웅과 사냥꾼들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하는 것이죠~ 6권에서의 첫번째 사건은 바로 판의 등장입니다. 책 속에서 직접적으로 나타나진 않지만 [야생의 선물] 멧돼지로부터 그로버는 판을 느낍니다. 두번째 사건은 비앙카의 죽음입니다. 오라클의 예언속에 탐색에 나선 두 사람의 죽음 중 하나이지요. 비앙카는 신들의 쓰레기 더미속에서 자신의 동생 니코가 가지지 못한 카드하나를 집어오다 죽음을 맞이합니다. 세번째 사건은 후버댐에서 해골병사 좀비와의 전투입니다. 퍼시잭슨은 그곳에서 이상한 소녀를 만나게 되지요. 차후에 있을 또 다른 사건을 이야기 해 주는 것 같습니다. 네번째는 조이가 쫒겨났던 조이의 집 즉 황금사과가 있는 정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조이는 그곳에서 언니들과 다시 만나지만 서로의 갈등을 해결할 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황금 사과를 지키는 용에게 옆구리를 물리고 맙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건은 결국 아나베스와 아르테미스 여신을 찾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장군인 아틀라스와 만나게 되고 퍼시잭슨은 하늘을 떠 받치고 있는 아르테미스 여신 대신 하늘을 떠 받치게 됩니다. 하지만 재치있는 싸움으로 아르테미스 여신은 아틀라스가 다시 하늘을 떠 받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조이는 자신의 아버지 아틀라스의 화살을 맞고 죽음을 맞게 되어 새로운 별이 됩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 오피로타우루스(소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영웅이 16살이 되어 이 동물의 내장을 먹게 되면 신족을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신들은 두 아이 탈리와와 퍼시잭슨을 두려운 존재로 생각합니다. 3000년만에 태어난 오피로타우루스 퍼시잭슨을 따르는데 이 오피로타우루스를 이용하려는 티탄족의 음모도 만만치 않습니다. 16살이 결국 아나베스와 아르테미스 구출에 성공하긴 했지만 신들 사이에서도 두 영웅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게 되지요. 이때 탈리아는 사냥꾼이 되기로 하기 때문에 영원이 15살 소녀로 그 위기를 모면합니다. 하지만 퍼시잭슨은 포세인돈이 책임을 감수하는 조건으로 위기를 모면하지요. 다시 퍼시와 그 일행은 캠프에 오게 되지만 또 하나의 위험한 사건이 얘기됩니다. 비앙카와 그의 동생 니코가 바로 죽음의 신 히데스의 자녀였던거지요. 4대 신의 또 다른 아이들... 비앙카의 죽음으로 니코는 퍼시를 원망하면서 캠프에서 사라집니다. 엄청난 사건이 예건되면서 6권이 끝나지만 앞으로 커다란 사건이 벌써부터 흥미를 끄네요~ |
|
|
한솔수북<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티탄의 저주>~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그리스로마 신화의 12신들을 너무 좋아하며 이름을 읊어대는 아이를 보며 덩달아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이젠 아이보다 제가 더 신화에 빠졌네요.. 올림포스의 신들의 이야기..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이야기.. 5권 사라진 여신을 읽고 나서..이젠 6권..^^ 권마다 새로운 모험과 위험들이 뒤따르고, 등장하는 신과 괴물들도 색달라 즐거움을 안겨다 주네요..빠져봅시다~~
차례입니다. 제1장 서쪽으로 가는 화물열차
사라진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찾아가는 데미갓들과 소녀 사냥꾼들의 탐색여행에 마침내 합류하게 된 퍼시 잭슨은... 세상의 서쪽 오트리스 산에서 아틀라스의 계략에 빠져 하늘을 대신 지고 있는 아르테미스 여신을 발견하죠.. 그리고 여신이 뒤쫓던 괴물의 정체가 퍼시 자신이 전에 구해 준 적이 있는 소-뱀 괴물 오피오타우로스라는 것을 알게 된 퍼시 일행은 티탄의 장군 아틀라스 및 그의 부하 괴물들과 일대 전투를 벌여 마침내 아틀라스를 굴복시키게 되네요.. 아틀라스와 티탄의 목적은, 티탄의 저주를 실현시키는 것... 티탄과 아틀라스의 음모를 가까스로 막아 낸 퍼시 일행은 동짓날 신들의 평의회에 도착하여 신들의 심판을 받게 되지요... 퍼시 일행은 이번 탐색여행에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목숨을 건지는 것에서 나아가 성대한 파티의 주인공이 되네요.. 한편 그동안 자식이 없던 것으로 알려져 있던 하데스에게도 데미갓 자식이 있음이 밝혀지고, 그로버는 위대한 자연의 신 판의 부름을 느끼고 길을 떠날 채비를 하네요..
퍼시의 또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겠지요..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혼돈이 될 정도로 흥미진진한 퍼시잭슨과 올림포스 신..^^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
|
사라진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아나베스를 구하기 위해 괴물을 쫓던 퍼시.. 결국 괴물의 정체를 알아낸다. 티탄의 저주를 막기위해 벌어지는 퍼시일행들의 혈투속에서 음모를 막아내는 사건들이 벌어진다. 그 사건들 속에서 우정을 볼수 있는 교휸적인 내용들도 있어
울 아이가 제일 재미있게 본 책이다.
다양하고 복잡한 그리스 신화의 내용이 접목되어 있어
책을 보면서 저절로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다.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은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6. 티탄의 저주 이후의 내용들이 너무 궁금하다고 엄마를 조르고 있는 울아드님. 해리포터 이후로 폭풍독서를 즐기고 있는 아이에게 좋은 책 추천해 준거 같아 뿌듯하다. ^^
|
|
어렸을 적 동화책을 많이 읽었다. 친구들이 고무줄 놀이나 술래잡기에 빠져 있을 때 책 속에 빠져 있어서 나가서 놀라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가끔은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책이 더 좋은 걸 어쩌겠나...
어렸을 때는 그림동화나 안데르센 동화 등이 재미있었다. 당시 계몽사의 책들을 읽으며 꿈을 키웠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등학생이 되면서도 모험소설도 즐겼던 기억이 있다. 조금 더 나이가 들면서는 탐정 추리 소설을 즐겼다.
이제 아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앞두고 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빠져 지내던 학습 만화는 아직도 아이의 관심을 전폭적으로 받고 있다. 그런 와중에 아이가 즐기는 책이 있으니 바로 모험을 담고 있는 책이다.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유명한 책들도 아이의 희망 순위의 책이다.
이번에 고른 책은 '한솔수북'의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화려한 모험이 기다리는 책... 그래서 아이가 더욱 기대하는 책이다.
'
책은 시리즈로 되어 있다. 현재 총 10권 으로 이루어져 있다. 5권에 이어 다음 권을 기다리던 지인이는 6권 티탄의 저주를 받아들자 뛸 듯이 기뻐한다. 그리스신화를 무척 좋아해서 여러 번 읽었지만 포세이돈의 아들인 반쪽 피 퍼시 잭슨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고 한다. 퍼시는 뉴욕에 살고 있고 고대 그리스 시대에 등장하는 괴물과 적들이 공격하고 있다.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엄마 워싱턴 디씨에도 지하철이 있나봐요. 우리나라처럼요.." "응 미국에도 지하철이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깨끗하지는 않다더라..대중 교통은 우리나라가 잘 되어 있는 편이래" "그래요? 미국은 뭐든 좋을 거 같은데...."
"엄마 그런데 무도회가 뭐에요?" "아..사람들이 모여서 춤도 추고 하면서 사귀는 장소야.." "아..재미있겠다..우리나라도 무도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해골전사? 으스스해요. 전 퍼시가 아니라 다행이에요. 제가 해골 전사를 봤으면 기절했을 거에요" 아이는 모험을 떠나고 싶어했지만 무서운 장면에서는 집에 있는게 다행이라고 말하곤 한다.
"엄마 동상의 발가락을 문지르면 행운을 가져다 준대요." "크크 사람들은 가끔 미신을 믿기도 해. 우리 나라에도 비슷한 미신이 많이 있어" 아이는 고개를 끄덕인다.
"엄마 이 책 끝장면이 바로 너를 기다린다에요. 으스스하죠?" "그러게 무섭다..." "그래도 얼른 다음 권 보고 싶어요." 아이는 무섭다면서도 시리즈의 마지막까지 다 보고 싶다고 한다. 책을 다 읽은 후 독후 활동으로는 책의 내용 중 기억나는 단어들을 연결해 이미지연결하는 작업을 해보았다.
|
|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면서 넘겼던 페이지를 다시 되돌아보기도 했다.
그림없이 글로만 적혀있는 책속으로... 이책이 초등학생용인지를 착각하게 만들정도였다 전편에 적들에게 잡혀간 아르테미스와 아나베스를 구하러 떠나는 용사들의 이야기였다면 이번 6권의 티탄의 저주에서는 하늘을 짊어지고 있는 아르테미스가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조이, 비앙카, 그로버, 탈리아, 퍼시 잭슨 다섯명은 사라진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친구 아나베스를 구하기 위한 탐색여행이 시작된다 새로이 등장하는 인물(여러 가지 괴물들) 혹은 계속해서 일행을 따르며 방해하는 해골전사들에 의해 친구를 잃게 된다. 퍼시의 용기로 아르테미스와 아나베스를 구해내고 드디어 티탄의 저주를 벗어나 신들의 평의회에 참석해 티탄이 어떠한 음모를 가지고 있는지 알리게 된다. 캠프로 다시 돌아온 퍼시는 비앙카와 동생 니코가 누구의 아이인지도 알게 되면서 걱정을 한다 처음부터 이책을 접하지 못하고 그냥 읽다보니 이책의 등장인물이 많이 헷갈렸다.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올때마다 그 인물이 누구인지를 다시 찾아가면서 읽다보니 이해를 잘못한 부분이 있기는하지만 맨 마지막장을 접할때의 이야기의 끊어짐과 그 다음장에 대한 내용이 어떤내용일까라는 궁금증도 많이 생겼다. 이번도 마지막장을 보면서 하데스의 아들 니코가 궁금해진다. |
|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06. 티탄의 저주를 읽으면서 나만의 모험을떠나
봅니다.
권 수를 더 할 수록 퍼시 잭슨의 매력에 빠져드는 나를 보면서 입가에 미소
를 지어 봅니다. 어린 소년에게서 매력을 느끼는 것은 아직 나의 마음속에도
소녀적 마음이 있어서는 아닐까?
조이, 비앙카, 그로버, 탈리아, 퍼시 잭슨 다섯명은 사라진 사냥의 여신 아
르테미스와 친구 아나베스를 구하기 위한 탐색여행이 시작된다. 여신이 뒤쫓
던 괴물의 정체를 알아낸 일행은 세상의 서쪽 오트리스 산으로 향한다. 아폴
론의 도움으로 서쪽으로 가는 화물열차를 타게 되고 야생으로부터의 선물로 멧
돼지를 타고 향한다. 신들의 쓰레기장에서 니코를 위한 피규어를 가지고 온 비
앙카는 거인의 공격으로 죽음을 맞이 한다.
한편 티탄의 장군 아틀라스는 탈리아를 꾀어 멸망의 괴물 오피오타우로스를 불
러내 죽이게 하고 올림포스를 영원히 멸망케 할 티탄의 저주를 실현시키려 한다.
오피오타우로스 괴물의 내장를 불에 던져져 바쳐진다면 제우스를 물리칠 수 있
을 정도로 강력하고 영원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유혹으로 갈등하는 탈리아.
티탄의 장군 아틀라스에 의해 하늘을 짊어지는 고통을 받고 있는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아나베스.
황금사과를 지키는 용으로 부터 공격을 받은 사냥꾼 조이는 쓰러져 가면서도
여신 아르테미스를 위해 싸운다. 독이 퍼져서 죽어가는 조이는 영원한 휴식을
원하며 하늘의 별이 된다. 결국 티탄의 장군 아틀라스의 싸움은 끝이 나고 장군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
간다. 하늘을 짊어지는 고통의 자리로.
동짓날 신들의 평의회에 참석하는 탈리아와 퍼시 잭슨은 신들에게 위험의 존
재로 심판 앞에 선다.
탈리아는 사냥꾼이 되기로 하며 홀로 남은 퍼시 잭슨은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
스와 아버지인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도움으로 죽음을 면한다.
누나 비앙카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니코. 니코는 죽음의 신 하데스의 자식이다.
죽음의 신 하데스 자식인 니코가 슬픔과 원망으로 사라졌다.
우리의 퍼시 잭슨 앞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니코는 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가 된다.
책을 덮으면서 벌써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것은 판타지 소설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7편을 기다리며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화이팅!!!
|
|
5편에 이어 6편을 보았다..
당연히 이야기는 5편에 이어서 올림포스의 신들을 파멸시키리라는.. 누군지 알수 없는 예언 속의 괴물의 존재와 또 그를 이끄는 인물.. 또, 전편에 적들에게 잡혀간 아르테미스와 아나베스를 구하러 떠나는 용사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잠시도 손을 놓을수 없는 긴장감을 주면서.. 또 그런 가운데 유머를 담은 이 책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더욱 영화를 기다리게 되는 그런 책이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삽화가 빠진 대신.. 장면을 설명하는 부분에 더더욱 몰입하게 되고.. 또 그렇게 장면장면을 상상하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각 장의 머릿부분에 실린 연필 스케치 느낌의 그림들을 보면.. 마치 수수께끼의 한 조각을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이런 그림을 더 많이 보고싶단 욕심이 들기도 한다^^
이번 이야기의 경우.. 그 무대의 스케일이 상당히 크다.. 거인 탈로스가 그러하고.. 오트리스산이.. 또, 하늘을 짊어진 아틀라스가 그러하다..
상상으로만 그려진 이 거대한 무대를 얼른 만나보고 싶단 욕심이 드는걸.. 애써 참으며~ 끝까지 어느새 다 읽어버렸다.. 그리곤.. 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조짐을 만나면서 끝을 맺은 이 책..
이들의 싸움이 어떻게 끝이날지?? 헐리우드영화가 그러하듯 해피엔딩이 될지?? 그렇다면 그 과정에서 어떤 슬픔이.. 어떤 이별이 또 도사리고 있을지?? 사뭇 기대하며.. 기쁘게 다음편을 기다려보련다^^ |
|
5권 사라진 여신 편에 이어 읽게 된 6권 티탄의 저주다.... 사라진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반쪽피 아나베스를 찾아 떠난 퍼시잭슨과 일행들... 퍼시 - 그로버 - 비앙카 - 탈리아 - 조이
[캠프참여자와 사냥꾼들이 재앙을 극복하리라.. 티탄의 저주에 저항해야 하며 하나는 제 부모의 손에 죽으리라.. 하나는 비가 오지 않는 땅에서 잃을 것이오..]
포토맥-워싱턴DC-알렉산드리아-뉴멕시코(클라우드크로프트)-애리조나(길라 클로)-신들의 쓰레기장-후버댐-샌프란시스코-타말파이스 산 - 오트리스 산 에 이르는 기나긴 여정을 하게 된다.
그 여정 속에서 새로이 등장하는 인물(여러 가지 괴물들) 혹은 계속해서 일행을 따르며 방해하는 해골전사들에 의해 친구를 잃게 된다.
미국의 현 지명이 나오면서도 이야기에 반쪽피와 올림포스의 신화가 곁들여져 현실과 공상 속을 넘나드는 줄거리가 이번 편에 더욱 더 재미를 더한 것 같다. 또한 오피오타우로스(황소-뱀)의 등장으로 제우스를 물리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전설이 더 해져 이야기의 긴박감이 최고조에 달한 느낌이다.
특히 신들의 쓰레기장에서의 탈로스(금속 거인)과의 싸움, 타말파이스 산에서의 라돈(드래곤)과의 만남, 오트리스 산 정상에서의 아틀라스와의 대결이 흥미 진진하게 그려져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가족애가 진하게 묘사된 아나베스 가족의 등장, 아빠인 체이스 교수의 등장이 마음에 와 닿았다. 또한 올림포스 신들의 회합 장면에서 각 신들의 특징이 현대적으로 묘사된 부분도 평소 그리스 신화에 관심이 없던 나로서도 흥미로웠다.
아르테미스, 아나베스, 그로버, 퍼시, 탈리아, 비앙카, 조이, 루크, 니코(비앙카의 남동생), 해골전사, 동상(청크, 행크), 오피오타우로스(황소-뱀), 미스터D, 만티코라스 쏜, 체이스 교수, 아폴론,네레우스(바다의 늙은이),라돈(드래곤), 에라만토스의 멧돼지, 아레스, 아프로디테, 탈로스(금속 거인), 나이아스, 헤스페리데, 아틀라스 그리고 올림포스 12신, 반쪽피 캠프의 인물 등...
그 등장인물간의 관계가 너무 복잡하여..머리가 아팠지만 6권을 모두 읽은 후 뒤쪽 부록을 보며 하나씩 정리해 나갈 수 있었다.. 아쉬운 건 올림포스 신 뿐만 아니라 신과 반쪽피 간의 관계도도 그려져 있었으며 보다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니코가 하데스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비밀로 드러난 걸 보면..아마도 앞으로 일어날 책의 재미를 위해 이 관계도가 책 속에 들어 있지 않은 이유가 아닌가 싶다.
오트리스-올림포스 간의 전쟁이 다음 편에서 또 어떤 국면으로 전개될지, 니코의 행방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지...커다란 궁금증을 간직한 채 7편이 기다려 진다.
마지막으로 10대 초반 아이들이 주인공인 만큼 초, 중등 학생들이 이 책을 본다면 자신이 반쪽피 인양 착각하며 혹은 감정이입되어 더욱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6권이 드뎌 나왔다. 겉표지의 거대한 청동괴물의모습을 보고 흥미로웠던지 5살난 아들녀석이 표지를 들고 자기의 마법책이라고 몇일을 들고 다닌다. 괴물과 싸우는 그림의 모습이 꾀나 재밌어 보였나 뭘 알기나 하는것처럼 책을 펼쳐놓고 혼자 중얼중얼...^^
올림포스의 신의 결정판이다 싶은 6권... 5권<사라진 여신>에서는 올림포스를 파멸시킬지도 모를 정체불명의 괴물을 뒤쫓다 사라진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찾고 괴물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길을 나섰다. 이제 6권에선 반쪽 피 퍼시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올림포스의 재앙을 막고 사라진 여신 아르테미스와 친구 아나베스를 구하고 티탄족의 음모를 막아내는 모험이 펼쳐 진다.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혼돈이 될정도로 읽어나가면서 흥미진진해 진다. 예언에 따라 동료들의 희생이 맞아 떨어질때마다의 오싹함과 긴장감은 글을읽으면서 더더욱 책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여행에서의 여러 신들이 나타나 제시를 도와주는 모습과 신들의 이름이 나올때마다 고대 신들을 떠올려 보기도 하고 또 그들의 성격을 재밌게 묘사해 내어 마치 정말 현실에서 그랬던것같은 착각마져 불러일으키게된다. 퍼시일행은 세상의 서쪽 오트리스 산에서 아틀라스의 계략에 빠져 하늘을 대신 지고 있는 아르테미스 여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여신이 뒤쫓던 괴물의 정체가 퍼시 자신이 전에 구해 준 적이 있는 소-뱀 괴물 오피오타우로스라는 것을 알게 된 퍼시 일행은 티탄의 장군 아틀라스와 괴물들과 맞서 이기게 된다.
티탄의 저주는 열여섯살이 되는 반쪽피로 오피오타우로스를 제물로 해서 올림포스에 재앙을 내리는것이다. 티탄과 아틀라스의 음모를 막아 낸 퍼시와 친구들은 동짓날 신들의 평의회에 도착하여 신들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전편보다는 훨씬 리얼하고 흥미진진한게 사실이다. 또 그만큼 감동과 스릴이 있다. 때론 안타까워 하고 또 안도하게되고... 이게 책을읽는 묘미가 아닌가 싶다. 현실과 환타지를 넘나들면서 새로운 사건을 만들어 가는 올림포스의 신들에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또 퍼시의 활약또한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