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주일에 책 1권 읽기] 1월 북클러버 리뷰
"[일주일에 책 1권 읽기] 1월 북클러버 리뷰" 내용보기
김철의 <복화술사들>의 경우 우리가 그저 아무 생각없이 배우거나 또는 읽어 온 우리나라의 근대소설들에 대해서 다른 시각에서 분석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 여러 문학사를 다루는 서적들과는 다른 견해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제시하여 굉장히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가장 인상적인 것은 '언어'에 대한 견해이다. 생각해 보면, 한문만을 주로 쓰다 국한
"[일주일에 책 1권 읽기] 1월 북클러버 리뷰" 내용보기

김철의 <복화술사들>의 경우 우리가 그저 아무 생각없이 배우거나 또는 읽어 온 우리나라의 근대소설들에 대해서 다른 시각에서 분석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 여러 문학사를 다루는 서적들과는 다른 견해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제시하여 굉장히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가장 인상적인 것은 '언어'에 대한 견해이다. 생각해 보면, 한문만을 주로 쓰다 국한문 혼용에서 순한글을 쓰게 되고, 또 일제강점기 이후에는 일본어, 그리고 일본을 통해 들어온 근대화의 산물로 인한 영어 등과 같은 언어들이 식민지 시기의 우리나라에서 혼재되어 사용되어 왔는데, 이에 대해서 각 작가들이 어떤 방식으로 고민했으며, 심지어 소설 속 인물의 심리를 나타냄에 있어서도 이러한 언어가 작용하고 있음을 분석한 점이 돋보인다.

h*********2 2023.01.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