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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언어를 배우는것은 쉽지 않다... 일본어는 정말 옛날부터 공부를 해야지 하면서 십년간을 못하다가 재작년에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 그당시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다가 작년에는 아예 손을 놓아버렸지만 말이다. 그러다 친구의 권유로 올해 방통대 일본학과를 들어가게 됐다. 솔직히 지금 공부를 하면서도 내가 왜 이걸하고 있지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 말이다. 그래도 그동안 배운게 있어서 안하는 것도 너무 아까와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문법책을 잡고 있으니 졸립기만 하고, 단어책을 잡고 있으니 맨날 외우고 나서 뒤돌아 서면 까먹고,,,방통대 강의를 듣자니 혼자서 강의 들으려니 참 어려웠다. 그러다가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책~
감자도리의 일본어 일기... 한마디리 일본어에 지루함을 느끼는 나에게 이책은 참 재미있었다. 한개한개 주제를 정해져 있고 만화형식의 그림과 함께 너무나도 재밌는 이야기를 짧막하게 꾸며져 있다... 그래서 좋다.. 짧막짧막한 이야기를 재밌게 읽고 그내용에 따른 문법과 단어들~~ 그리고 순서대로 볼필요도 없다... 보고서 그날그날 내가 기분에 따라서 맘에 드는 부분을 보면된다... 욕심은 부리지 않고 하루에 하나씩~~ 공부가 잘되는 날은 하루에 두개씩~ 내용이 정말 우리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밌게 꾸며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다... 지루했던 일본어 책들과는 다르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게 되서 좋다~~ 앞으로 쭉쭉 고고씽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