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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넌정말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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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하나하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비교되기도 쉽고 비교 당하기도 하죠~ 아이가 자존감을 기를 수 있는 동화를 찾다가 아이에게 읽어준 책이랍니다. 찬영이는 6살 누나는 9살 글도 빨리 읽고 글도 잘쓰는 누나덕분에 항상 아이의 입에서는 난 누나 나이가 되면 다 하는거지... 난 누나처럼 왜 안돼.... 하며 신경질 부리고 속상해 하는 아이거든요. 조금은 찬영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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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하나하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비교되기도 쉽고 비교 당하기도 하죠~ 아이가 자존감을 기를 수 있는 동화를 찾다가 아이에게 읽어준 책이랍니다. 찬영이는 6살 누나는 9살 글도 빨리 읽고 글도 잘쓰는 누나덕분에 항상 아이의 입에서는 난 누나 나이가 되면 다 하는거지... 난 누나처럼 왜 안돼.... 하며 신경질 부리고 속상해 하는 아이거든요. 조금은 찬영이 스스로가 특별하고 다른 재능이 있음을 알았으면 합니다.

이책은 믹매닝 글, 브리타 그랜스트림 그림 박수현 옮기고 달리에서 출판되었답니다.


 


 


 

넌 정말 특별해의 이야기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 부엉이 한 마리가 비와 추위를 피해 농장 안으로 들어가게 된답니다. 겨우 비집고 들어가 아늑하게 잠을 자고 깨어 보니, 자신이 앉아 있는 곳이 다름 아닌 암탉 우리란 걸 알게 되지요. 정신없이 울어대는 시끄러운 소리, 똥그란 눈으로 쳐다보는 눈길, 퍼드덕거리며 수선을 피우는 암탉들 사이에서 겪는 이야기들이 아주 흥미진진하게 펼처 진답니다.

수평아리가 필요했던 암탉들은 곧 부엉이가 그 몫을 할 수 있는지를 보려고 몇 가지 테스트를 하게 되지요. 그러나 부엉이는 부리질도 빵점, 흙 헤집는 솜씨도 빵점, 우는 재주도 빵점,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답니다. 뾰족하고 긴 닭 부리에 비해 작고 꾸부정한 부엉이의 부리는 모이를 쪼기에 걸맞지 않고, 벌레나 곤충을 낚아채고 나뭇가지에 앉아 있기에 알맞은 부엉이의 발톱은 흙 헤집는 일에 알맞지 않지요. 더군다나 부엉이는 암탉들에게는 너무 쉬운 "꼬끼오!" 소리도 내질 못하니깐요.

 그래도 부엉이는 낙심하지 않고 무던히 연습을 한 끝에, 당당한 걸음걸이와 닭장 지키는 법과 가슴을 훅 부풀리는 것을 제법 잘해 내게 됩니다. 그리고 닭장에 불청객이 찾아들어요. 쥐를 잡아먹은 부엉이는 다시금 인정을 받게 된답니다.


 

요즘 한글을 읽기 시작하여 찬영이는 바쁘답니다. 글씨가 있는 동화나 광고지를 열심히 읽고 그 능력을 인정 받고 싶어 하거든요. 주인공 부엉이가 암탉처럼 흉내내려고 해도 힘든것 처럼 각기 다른 특색과 재능이 있음을 항상 엄마인 저도 기역하고 있을 라구요. 아이가 훙내가 아닌 즐기면서 알 수 있는 일이 있음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어야 한다는것이지요. 가끔은 누나랑 비교가 되어 이때는 이걸 해야 하고 저때는 저걸 해야 하는데,, 왜 느릴까..... 하고 속상해 하지만 그건 다 엄마들의 욕심이 아닐까 합니다. 느리면 느린대로 기다려 주고, 빠르면 빠른배도 뒷받침해 주는 멘토 같은 엄마, 부모가 되려고 늘 생각하고 생각한답니다. 수탉이 이야기 하지요.. " 넌 정말 특별한 수평아리로구나... " 그럼요... 아이마다의 개개인의 특성과 재능을 인정할 수 있고 아이 스스로가 자존감을 가질 수 잇도록 다양한 경험을 알 수 있도록 해주어야 겠네요~


 

h********a 2011.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넌 정말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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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처음 드는 생각은  그림이 너무 귀엽고, 글씨체도 독특하니 정겨웁게 느껴지는게 꼭 이야기를 눈으로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글씨를 읽지 못하는 유아들이라해도 그림만 봐도 부엉이나 닭들의 감정이나 느낌들을 다 알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바람 치던 어느날 밤, 외톨이 부엉이가 닭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부엉이는 따뜻하고 아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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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처음 드는 생각은  그림이 너무 귀엽고, 글씨체도 독특하니 정겨웁게 느껴지는게 꼭 이야기를 눈으로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글씨를 읽지 못하는 유아들이라해도 그림만 봐도 부엉이나 닭들의 감정이나 느낌들을 다 알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바람 치던 어느날 밤, 외톨이 부엉이가 닭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부엉이는 따뜻하고 아늑한 닭장과 볕이 아른거리는 마당이 마음에 쏙 들었던지라 암탉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수평아리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당당한 걸음걸이, 닭장 지키기, 깃털을 부풀리는 법까지는 열심히 배웠지만, '꼬끼오'하고 아무리 울어도 '부엉'소리가 나는것만은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암탉들은 부엉이를 바보취급합니다.

 

여기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부엉이가 슬슬 약이 올랐다는 것입니다. 부엉이는 암탉들에게 외칩니다.

" 난 부엉이야! 닭이 아니야. 부엉이는 닭이 아니라고. 우리는 달밤에 운단 말이야....."

솔직히 요런 비슷한 류의 제목의 책들은 못난이 주인공의 장점을 발견하게 되면서 '난 나야~'라는 이야기로 이루어지는데, 못난이취급을 받는 부엉이가 '난 부엉이야~!' 외치는 부분이 통쾌하기도 하고 멋지게 느껴지더군요.

 

물론 여기서도 닭장안에 들어온 쥐를 잡아면으면서 부엉이가 암탉들에게 칭송을 받는 장면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그 뒷부분의 반전이 너무 재밌습니다.

부엉이를 둘러싼 암탉들이 "넌 정말이지 특뱔한 수평아리로구나....",  " 눈이 부리부리한 수탉, 멋진 수탉이야~!"..."우리의 영웅이야!" 그럼...부엉이는 닭장에서 부엉이로 살았을까요? 아님 수평아리로 살게 되었을까요? 무척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친구들과 비교하고 따라하려는 모습들을 보면서 가끔은 아이에게 '넌 너 자체만으로도 특별해'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서 펼치게 된 책이였는데, 아이와 읽고난 후에는 ' 난 나야~!'말하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c*****5 2011.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넌 정말 특별해! ( 서로 다름은 특별한 가치를 가진다는 것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그림책~)
"넌 정말 특별해! ( 서로 다름은 특별한 가치를 가진다는 것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닭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받고 있는 닭 장 안에 부엉이 한 마리.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 역력한데요.. 과연 무슨 사연의 이야기 일까 무척 궁금해 지는 책이네요.   넌 정말 특별해!   비바람 몰아치는 어느 날, 춥고 길 잃은 외톨이 부엉이 한 마리가 아늑한 헛간에서 잠이 들었어요.   자고 일어 난 부엉이는 닭들의 따가운 시선에 화들짝 놀라고,   수평아리가 필요한
"넌 정말 특별해! ( 서로 다름은 특별한 가치를 가진다는 것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닭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받고 있는 닭 장 안에 부엉이 한 마리.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 역력한데요..
과연 무슨 사연의 이야기 일까 무척 궁금해 지는 책이네요.
 
넌 정말 특별해!

 
비바람 몰아치는 어느 날, 춥고 길 잃은 외톨이 부엉이 한 마리가
아늑한 헛간에서 잠이 들었어요.
 
자고 일어 난 부엉이는 닭들의 따가운 시선에 화들짝 놀라고,


 
수평아리가 필요한 닭들은 자신과 다른 부엉이를 시험 했어요.

 
부엉이의 부리질과 흙 헤집는 솜씨, 우는 소리는
암탉들의 기준에 못 미쳐 영~맘에 안 들었어요..
 
암탉들은 부엉이가 멍청하고 얼간이라며 쫓아내려고 했는데,,
얼룩무늬 암탉이 수평아리가 되는 특별훈련을 가르쳐 준답니다.

 
당당한 걸음걸이랑 닭장 지키는 법, 깃털 훅 부풀리는 법까지 잘 해낸
부엉이는 수평아리의 울음 소리는 흉내내지 못했어요..
 
그러자 암탉들의 비난은 쏟아지고, 화가 난 부엉이는 소리를 치는데,,,
 
 
그순간 닭장 안 에서는소동이 일어나고,
부엉이는 한 순간 암탉들이 모두 싫어하던 멍청이에서 특별한 존재 영웅으로 거듭나네요.
어떤 일이 갈대(?)같은 암탉들의 마음을 움직인걸까요? ㅋㅋ
 
이 책은 남들과 달라서 이상한 것이 아니고,
남들과 달라서 특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흔히, 나와 크게 다르다고 생각 들면 그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많은데요.
 
이 책을 통해서 세상에는 나와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기 때문에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편리해지고 점점 발전 할 수 있음을
아이들이 느꼈으면 좋겠네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면 사람들 관계 속에서
 훨씬 행복해 질 거 같습니다.
y***0 201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하면서도 우리에게 교훈을 남겨주는 내용이네요.
"유쾌하면서도 우리에게 교훈을 남겨주는 내용이네요." 내용보기
<달리-넌 정말 특별해>는 부엉이 한 마리가 우연히 암탉 우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재미있고 유머스럽게 들려주고 있답니다. 특히 이 책은 남편이 글을 쓰고 아내가 그림을 그리는 단짝 파트너 믹 매닝과 브리타 그랜스트룀의 작품으로서 글 내용과 그림이 아주 잘 어울려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 부엉이 한 마리가 비와 추위를 피
"유쾌하면서도 우리에게 교훈을 남겨주는 내용이네요." 내용보기

<달리-넌 정말 특별해>는 부엉이 한 마리가 우연히 암탉 우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재미있고 유머스럽게 들려주고 있답니다. 특히 이 책은 남편이 글을 쓰고 아내가 그림을 그리는 단짝 파트너 믹 매닝과 브리타 그랜스트룀의 작품으로서 글 내용과 그림이 아주 잘 어울려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 부엉이 한 마리가 비와 추위를 피해 농장 안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겨우겨우 비집고 들어가 아늑하게 잠을 자고 깨어 보니, 자신이 앉아 있는 곳이 다름 아닌 암탉 우리란 걸 알게 된답니다. 정신없이 울어대는 시끄러운 소리, 똥그란 눈으로 쳐다보는 눈길, 퍼드덕거리며 수선을 피우는 암탉들 사이에서 겪는 이야기들이 아주 재미있게 꾸며지고 있답니다.


 수평아리가 필요했던 암탉들은 곧 부엉이가 그 몫을 할 수 있는지를 보려고 몇 가지 테스트를 하게 되지요. 그러나 부엉이는 부리질도 빵점, 흙 헤집는 솜씨도 빵점, 우는 재주도 빵점,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답니다. 뾰족하고 긴 닭 부리에 비해 작고 꾸부정한 부엉이의 부리는 모이를 쪼기에 걸맞지 않고, 벌레나 곤충을 낚아채고 나뭇가지에 앉아 있기에 알맞은 부엉이의 발톱은 흙 헤집는 일에 알맞지 않지요. 더군다나 부엉이는 암탉들에게는 너무 쉬운 "꼬끼오!" 소리도 내질 못하니깐요.

 

 그래도 부엉이는 낙심하지 않고 무던히 연습을 한 끝에, 당당한 걸음걸이와 닭장 지키는 법과 가슴을 훅 부풀리는 것을 제법 잘해 내게 됩니다.

 

 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은 물론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각각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그것을 인정하고 또 각각 갖고 있는 저마다의 특별함이 있으며 그 특별함이 크든 작든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교훈을 남겨 주고 있답니다.

s*****s 2011.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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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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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 되고는 내 아이는 나에게 정말 특별한 존재가 된다.아이를 중심으로 계획을 짜게 되고 아이로 인해 그 계획들이 달라지기도 하고 미루어지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나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그로 인해 기쁨이 되고 슬픔이 되기도 한다. 나에게도 이런 아이가 둘이나 있다. 서로 다른 성격과 서로 다른 생각과 서로 다른 모습,서로 다른 행동을 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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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 되고는 내 아이는 나에게 정말 특별한 존재가 된다.아이를 중심으로 계획을 짜게 되고 아이로 인해 그 계획들이 달라지기도 하고 미루어지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나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그로 인해 기쁨이 되고 슬픔이 되기도 한다.

나에게도 이런 아이가 둘이나 있다.

서로 다른 성격과 서로 다른 생각과 서로 다른 모습,서로 다른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서로가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지식만이 맞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아이.

그런 아이에게 각자가 특별하다고 말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가슴속에 담고 있는 그 말을 하지 못한것 같다.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전해질수 있는 사랑과 서로를 생각해 줄수 있는 배려심을 만들어 낼수 있을것 같다.

나는 우선 이 책은 직접 읽어주리라 마음 먹고 제목을 읽어준 다음 아이를 한명씩 바라보며 "너는 정말 특별해!엄마에겐 넌 특별한 존재야."하면서 한명씩 꼭 안아 주었다.싱글벙글 웃는 아이들을 바라보니 이 한마디로도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구나!하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책 속의 부엉이는 비를 피하다보니 암탉우리에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다른 모습으로 다른 행동과 다른 울음소리로 암탉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고 만다.하지만 암탉우리에 들어온 생쥐한마리를 부엉이가 처리해 주는 바람에 영웅이 되어 암탉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만다는 이야기이다.암탉우리에 부엉이가 들어가서 함께 산다는 자체가 다소 엉뚱하고 재미있지만 그 속에서 서로 다른 모습을 가졌지만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항상 암탉이 될수는 없는 것 같다.어떤 자리에 가면 암탉이 될수도 있겠지만,또 다른 자리에서는 부엉이가 될수도 있다.이 책을 읽고 부엉이의 역활을 서로가 이해하고 서로가 배려하고 존중해 준다면 정말 좋을것 같다.

s********n 201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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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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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책인 줄 알았는데 출판일이 2008년도네요.^^ 그래서 살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의 책을 왜이제서야 알았지 하는 마음도 있었구요. 책 제목처럼 정말 특별한 부엉이 친구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아이에게 책을 골라줄때 우선 엄마의 욕심에 항상 예쁜 그림, 그리고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책들을 골라주곤 하는데 처음에 이 책은 표지가 좀 어두워 보여서.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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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책인 줄 알았는데 출판일이 2008년도네요.^^

그래서 살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의 책을 왜이제서야 알았지 하는 마음도 있었구요.

책 제목처럼 정말 특별한 부엉이 친구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아이에게 책을 골라줄때 우선 엄마의 욕심에 항상 예쁜 그림, 그리고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책들을 골라주곤 하는데 처음에 이 책은 표지가 좀 어두워 보여서.

무언가 무서운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답니다.

아이 역시도 평소 부엉이를 무서워하는지라 안 읽으려고 하면 어쩌나 괜한 걱정을 했네요.

 

책 제목처럼 아이에게 자존감을 길러줄 수 있는 내용의 책입니다.

엄마가 아무리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길러질 수 없는 자존감.

자연스럽게 책 내용을 읽으면서 개개인은 모두 특별하고 잘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 조금 큰 아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읽으면 오히려 더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입니다. 물론 어린 아이에게도 엄마의 설명이 조금 들어가면 역시 나는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임을 알 수 있구요.

 

부엉이는 어느 날, 추위를 피하기 위하여 닭장으로 들어간답니다.

하지만 닭들은 다르게 생긴 부엉이를 놀리죠.

우는 소리도 다르고 부리로 지렁이를 쪼아 먹지도 못하고.

그러던 어느 날 찍찍이가 닭들의 알을 훔치기 위하여 들어왔다가 부엉이는 자신만의 소중한 재능을 깨닫게 된답니다.

 

재미있는 줄거리와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책이에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y 201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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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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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특별해! 달리   암탉 우리에 부엉이가~ 어느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밤, 오갈데 없던 부엉이 한 마리가 헛간 구멍을 비집고 들어가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깨어 보니..그곳은 다름 아닌 암탉 우리였어요~ 부엉이도 황당했을텐데..우리에 있는 암탉들은 더 난리가 났어요. "얘는 암탉이 아니네!" "수평아리도 아니잖아!" "뭐 이런 일이 다 있대!" ...... 암탉들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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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특별해!

달리

 

암탉 우리에 부엉이가~

어느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밤, 오갈데 없던 부엉이 한 마리가 헛간 구멍을 비집고 들어가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깨어 보니..그곳은 다름 아닌 암탉 우리였어요~

부엉이도 황당했을텐데..우리에 있는 암탉들은 더 난리가 났어요.

"얘는 암탉이 아니네!"

"수평아리도 아니잖아!"

"뭐 이런 일이 다 있대!"

......

암탉들은 부엉이의 솜씨를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부엉이는 암탉들이 하는대로, 부리로 모이를 콕콕 쪼아 보기도 하고,

발톱으로 흙을 헤집어도 보고..

꼬끼오~~하고 울어 보려고도 했지만..

당연히 잘 되지 않았답니다.^^

암탉들은 부엉이의 암탉스러운 솜씨에 빵점을 매길 수 밖에 없었어요~

 

급기야는 얼묵무의 암탉이 수평아리가 되는 방법을 개인과외 시켜주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도저히 "꼬끼오~~" 소리내어 우는 데는 무리가 있었어요.

부엉이는 암탉처럼, 수평아리처럼 행동하는 것도 싫증났고..

바보같은 암탉들은 더더욱~

 

그렇게..

암탉우리에서 바보같은 취급을 받았던 부엉이가 특별한 존재가 되는 사건이 일어나게 된답니다.

암탉우리에서 그들과 다르다는 것만으로 바보 취급을 받던 부엉이는..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사건을 통해 특별한 영웅이 되었어요~

 

사회의 어느 집단에 속해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가끔 부엉이처럼 남들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무시당하고,

그로인해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존중하게 되면 타인도 인정하는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누구나 자신의 존재 그 자체 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할 수 있다는 걸..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재미나게 알려주는 이야기였답니다.

 

 

특별한 부엉이 이야기로 아이들이 자존감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e******1 201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