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한마디로 실망이다. 제목이 좋아서 주문하여 읽었으나, 골프매거진의 컬럼을 그대로 엮어 책으로 내다보니, 난해한 문장과 일관성이 결여된 점 등 하나의 단행본으로서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된다. 저자가 여럿이고 옴니버스형식으로 구성되며, 하나의 주제로 2페이지라는 지면의 한계로 인하여, 내용이 다소 혼란스럽다. 내용이 골프를 매우고자하는 애호가를 위해서 쓰여지기 보다는 골프 프로 지망생이나 레슨프로를 위한 컬럼인듯, 컬럼들이 난삽하며 문장이 다듬어져 있지 않은 것들이 많아 읽기어려운 책이다. 아무튼 체계적인 이론서를 읽거나, 그밖에 다른 쉬운 골프팁을 다룬 책이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