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알게 된건 고도원의 아침편지라는 메일을 통해서 이다. 그 메일은 좋은 책을 선정해서 그 책에 나오는 좋은 귀절을 소개해 주는데, 그 중에 이책이 나온적이 있었다. 물론 내가 이책을 산건 생일 선물로 산것이었는데, 받는이도 무척이나 좋아하였다. 책값도 저렴해서 부담없고 내용도 충실하니 .. 일석이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좋은 생각이라는 책에서 나오는 여러 귀절들을 하나로 묶어서 출판한 것인데, 그런 만큼 한 시인이 쓴 시집하고는 달리, 여러 사람이 쓴것인지라 . 뭐랄까.. 사람의 향취를 느낄수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인듯 하다. 책 장에 꽂아 놨다가 가끔씩 잠이 안오는 밤에 한두장씩 읽는 것도 묘미일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