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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타고 저멀리 저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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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유명한 영화!     요새 너무 게임만 하는거 같아 영화한편 때리자 한것이 델마와 루이스다!     오랜만에 혼자 본 영화라서 더 의미있다.     초반에 사고쟁이 델마때매 좀 속터졌었는데 점점 변해가는 델마의 모습이 마치 내     가 변한듯 짜릿한 쾌감을 안겨주었다.     글구 최근에 본 쏜다랑 닮은면이 많아서 대어를 건진듯 기분이 좋았다.     아마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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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 유명한 영화!

 

  요새 너무 게임만 하는거 같아 영화한편 때리자 한것이 델마와 루이스다!

 

  오랜만에 혼자 본 영화라서 더 의미있다.

 

  초반에 사고쟁이 델마때매 좀 속터졌었는데 점점 변해가는 델마의 모습이 마치 내

 

  가 변한듯 짜릿한 쾌감을 안겨주었다.

 

  글구 최근에 본 쏜다랑 닮은면이 많아서 대어를 건진듯 기분이 좋았다.

 

  아마 쏜다 감독이 이 영화를 보고 좀 활용한거 같다. (갠적인 생각)

 

  더욱이 마지막에 차를 타고 날아가는 모습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다.

 

  아... 중간에 브래드 피트 나와서 엄청 좋아라했는데 ㅜ 솔직히 브래드 피트한 테

 

  넘어간 델마가 이해가간다. 너무너무 머쪘다는 ^^

 

k******2 2010.06.1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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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슬픈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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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으로부터 약 16년전 영화다..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처음 접했던 영화잡지 '스크린' (몇월호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네..) 에서, [터미네이터2]와 함께 본 기사가 이 영화를 처음 알게 된 시기였으리.. 그리곤 16년이 지나 이제서야 [델마와 루이스]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여성 로드 무비의 최고봉이니, 여성 페미니즘 영화의 걸작이니 하는 찬사는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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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으로부터 약 16년전 영화다..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처음 접했던 영화잡지 '스크린' (몇월호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네..) 에서, [터미네이터2]와 함께 본 기사가 이 영화를 처음 알게 된 시기였으리..

그리곤 16년이 지나 이제서야 [델마와 루이스]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여성 로드 무비의 최고봉이니, 여성 페미니즘 영화의 걸작이니 하는 찬사는 뒤로 하고.. 

 

   무의미한 일상의 삶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러 여행을 나간 두 여인이 우연한 사건으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이 영화는, 그 당시의 나약하고 힘없던 여성들에 군림하던 남성들에 대한 두 주인공의 가차없는 하이킥이 아닐런지.. 

 

  델마와 루이스는 경찰들에 추격을 받고, 그랜드 캐년으로 질주하던 마지막 장면은 정말 가슴 뭉클했다..  두 주인공의 눈빛으로 보여주는 마지막 장면은... 

 

  리들리 스코트가 감독, 한스 짐머가 음악 감독..  지금은 최고의 톱스타인 브래드 피트의 젊고 마른 모습, 그랜드 캐년의 광활하고 멋진 풍경..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수잔 서랜든과 지나 데이비스의 명연기..  지금의 '수잔 서랜든'이 많이 늙었구나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영화..  추천합니다...!!!

u*****6 2007.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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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인의 로드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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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던 두 여인이었다. 그저 대부분의 사람들과 다름없는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여행을 떠난다. 그저 여행일 뿐이었다.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기 위한 그 여행도 그냥 일상적인 여행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여행의 과정에서 마주치는 여러가지 사건들은 그 일상적인 평범한 여행을 특별한 것으로 만들었다. 그들이 그 여행을 중도에 끝날수는 없을을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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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던 두 여인이었다. 그저 대부분의 사람들과 다름없는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여행을 떠난다. 그저 여행일 뿐이었다.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기 위한 그 여행도 그냥 일상적인 여행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여행의 과정에서 마주치는 여러가지 사건들은 그 일상적인 평범한 여행을 특별한 것으로 만들었다. 그들이 그 여행을 중도에 끝날수는 없을을까. 순간 순간 증폭되어가는 갈등속에서 그들은 앞으로 전진하는 길 외에 뒤로 물러나고 다시 일상의 힘에 굴복할 수는 없었던 것일까. 물론 그럴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들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 그녀들의 우연한 여행은 앞을 향한 끝없는 여행이 되고 말았다. 그녀들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고요한 일상의 아래에 숨어 있던 분출하는 힘이 그녀들을 이끈 것이다. 그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 끝이 없는 절벽으로 이어진다고 해도,
s***g 200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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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우정-바그다드 까페, 델마와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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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의리란 말이 남자들의 전유물인 것처럼 떠들어대지만 그 고귀한 단어들 역시 남녀를 구별하지 않는다. 여자들의 우정, 의리는 남자들의 그것처럼 요란하지 않을 뿐이다. 누구나 자기 삶에서는 극한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 삶은 참 쉬워요. 늘 기쁜 일들과 멋진 사람들로 가득하죠." 따위의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하지만 모두가 걷고 있는 그 길이 다 같은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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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 의리란 말이 남자들의 전유물인 것처럼 떠들어대지만

그 고귀한 단어들 역시 남녀를 구별하지 않는다.

여자들의 우정, 의리는 남자들의 그것처럼 요란하지 않을 뿐이다.

누구나 자기 삶에서는 극한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 삶은 참 쉬워요. 늘 기쁜 일들과 멋진 사람들로 가득하죠." 따위의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하지만 모두가 걷고 있는 그 길이 다 같은 정도의 굴곡을 가지지는 않았으되 어떤 이에게는 유달리 더 굽이친 길이 펼쳐져 있으며 어떤 이는 평탄한 길을 박차고 나와 거친길을 향해 달려나가기도 한다.

 델마와 루이스, 바그다드 까페는 서로 다른 삶을 살고있는 두 여인들의 세계가 부딪히는 지점에서 우정의 공간이 탄생한다. 델마와 루이스에서는 성격과 삶의 방식에서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두 여인이 남성의 폭력성과 마주하면서 그 속에 수동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이에 저항하려 할 수록 더욱 절망을 향해 나아가 결국 파국을 맞게된다. 바그다드 까페에서는 생계의 짐을 진 채 황폐한 삶을 살던 여인과 자아를 잊은 채 한 남자의 아내로만 살아온 여인이 만나 두 여인이 같은 공간 속에 살아가게 되면서 서로의 삶 속으로 조금식 다가가게 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각자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결국은 같은 길을 가고 있었던그 여인들의 우정 앞에서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야말로 이해와 진심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델마와 루이스에서 그녀들은 결국 벼랑 끝으로 돌진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녀들이 서로의 삶 깊숙히 걸어들어가 함께하던 그 시간 동안이 가장 찬란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나를 진정으로 알아봐 주는 한사람이 있었으니. 바그다드 까페에서 그녀들은 서로에게 환한 봄볕이 되어주었다. 각자가 스스로 꽃을 피울수 있도록. 그녀들의 사랑보다도 깊은 우정에 내가 가고있는 길 곁에서는 누가 지켜봐주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z******y 2008.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