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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에 관심을 갖게된 이유는 일본 도쿄여행 관련 책이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목차를 훑어보기 전부터 기대에 차 있었다. 미술을 공부하면서 저자와 같이 예쁜것 귀여운것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나는 우선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생각을 하는 조금은 유치한 독자이니 <비비천사의 도쿄 다이어리>는 이런 내 입맛에 딱 맛는 책이라고나 할까 ^-^ㆀ 이 책의 첫 이미지는 역시나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쉽고 가볍게 읽히는 여행 에세이 정도. 하지만 읽다보면서 의외의 점들을 찾을 수 있었다. 일분 문화라면 나름 빠삭하다고 자신하고 있었지만 역시 직접 생활하면서 소소하게 느끼는 일본의 정서를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그려내는 저자의 체험담(첫째마당)과 캐릭터 디자이너라는 저자의 직업적 특성과 취향을 잘 살려 일본의 캐릭터 산업과 디자인에 관련된 이야기(둘째마당)를 풀어가는 책의 구성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일본 관련 책들과는 차이가 있다. 이런 내용뿐만 아니라 저자의 센쓰가 여기저기 돋보이는, 그렇다고 너무 난잡해 책을 읽는데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닌 예쁜 일러스트와 사진들은 정말 정성을 들였다라고 느껴질 만큼 편집에도 많은 신경을 쓴것이 느껴졌다. 직접 그린 유용한 지도들과 사진에 그림이나 글을 덧붙여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저자가 비비천사이기때문에 가능했을터//
사실 어떻게 생각하면 여행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디자인 지침서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책이라 생각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더 마음에 드는 책이다. 최근에 터키에도 관심이 생겨 터키 여행책을 여러권 섭렵하던 중 너무 많은 여행 정보와 왠지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어 지쳐가던 차에 읽게된 <수상한 매력이 있는 나라 터키 240+1> 이 책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도 저자가 터키에서 7개월동안 체류하면서 있었던 소소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데 보다 지쳐버린 거기서 거기인 여행서들보다 이책 한권으로 터키에 대한 흥미과 관심도가 다시 한번 급속도로 올라갔다고나 할까. 터키의 새로운 일면을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비비천사의 도쿄 다이어리>도 뻔한 일본 여행책에 지친 사람들이 기분전환을 위해 여행의 새로운 동기부여를 위해 읽어도 좋을 책인 듯 하다.
물론 실용적인 여행서도 꼭 필요하겠지만 우선 여행을 떠나기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일본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뻔한 여행이 아닌 좀더 특별한 여행 아이템을 찾고 싶다면 <비비천사의 도쿄 다이어리>가 충분히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디자인 지침서 역할로의 이 책은 일본의 생생한 캐릭터와 디자인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저자의 센스있는 사진과 귀여운 캐릭터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벌써 사진 편집에서 힌트를 얻어 활용하고 싶은 부분들이 여러 곳이니 말이다. 특히 생각지 못한 선물같은 비비천사 일러스트 스티커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이 책을 보고 개인적으로 흥미가 있고 다음 일본 여행에서 꼭 가고 싶은 곳이 생겼다. 바로 치히로 미술관과 실바니안 빌리지- 자세한 정보와 손수 그린 지도까지 나와 있다. 그리고 비밀주머니 후쿠부쿠로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사보고 싶다 @_@
다음 일본 여행 때 大활약할 <비비천사의 도쿄 다이어리>를 작은 사진과 일러스트하나까지 빼놓지 않고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봐야지//ㅋㅋ 마지막으로 캐릭터 디자인이나 오타쿠, 일분문화에 비호감이신분이나 그림이나 사진이 많은 책은 내용이 부실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다른책을 찾아보길 권하고 싶다 -_-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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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 살면서 보는 눈과 , 여행자로서 보는 눈은 매우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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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한 것은 일본 여행을 다녀온후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아 졌을 때 입니다. 저는 오사카를 다녀와서 도쿄에 대해선 잘 몰랐어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아기자기한 물건들도 많이 있고 구경거리도 많은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관광 명소가 아닌 작가가 하나하나 발견한 곳도 많아서 다음에 일본을 간다면 참고하여 가보고 싶은 장소가 많았어요. 제가 고등학생이라 학교에 이책을 가져가 친구들에게 빌려주니 친구들도 이 책이 여행에 유용한 정보가 될거라며 산 친구도 있었어요. 내용도 쉽고 그림도 참 예뻐서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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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을 4번이나 다녀온 나로써는... 잘 알려지지 않고 생소한 곳을 소개하는 책을 찾고있었다... 그리고 여행을 다녀와서 또다시 읽는 그 맛은 또 다르게 느껴진다...
일단 신주꾸,하라주꾸,오다이바같은.... 처음 도쿄여행이라면 가봐야할 곳이 아닌... 내가 처음 보았던곳이 많아서 좋았고... 또 다른 정보를 많이 줄수있는 책이라 또 한번 좋았다...
그리고 나는 디자이너라서 그런지 더욱더 이책이 좋아졌다... 처음에 학교도서관에서 빌려봤지만 이 책을 사야겠다는 생각에 당장 인터넷을 뒤졌을 정도다...
도쿄여행이 처음이 아닌 사람한테는 강력추천!!! 이번 휴가때 또 가고싶어진다!! 도쿄는 가도가도 또 가고싶은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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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상태는 일본에 관심이 무척이나 많은 상태이다. 여행을 제일 먼저 가고 싶었으나 여행갈 처지는 되지 않으니 책으로라도 접해볼 마음으로 골랐다. 시중에는 일본여행에 관련된 책이 무척이나 많다. 그 많은 책들중에서 내가 원하는 일본여행의 책은 찾기가 힘들었다. 그러다 우연히 서점을 지나가다가 눈에 띄어 발견했고 내용을 보니 너무나도 사고싶다는 욕망이 크게 작용하여 읽기 시작한 책이였다.
이 책의 저자인 비비천사는 국내 캐릭터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다 어느날, 일본에서 일해보자는 스카웃 제의가 들어와 바로 일본으로 떠나게 된다. 일본에 3년동안 체류하면서 자신이 가보았던 곳들을 중심으로 사진과 내용이 같이 실려있는 책이다.
디자이너답게 예쁜곳들을 참 많이 가보았던 것 같다. 사진을 보면 귀엽고, 예쁘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드는 곳들이 참 많았다. 그중에서 나도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곳이 있었다! (물론 다른 곳들도 다 가보고 싶지만, 아주아주 가보고 싶은곳!!)
<창가의 토토> 의 삽화로 유명한 이와사키 치히로의 미술관을 꼭 가보고 싶다! 국내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치히로의 그림이 일본의 미술관에서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 나에게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 느낌!!!! 더욱 흥미로웠던 점은 미술관이 일반 미술관이 아니라, 치히로가 생의 마지막22년을 보내면서 그림을 그린 집을 복원하여 만든 미술관이라는 것이 나에게 더 큰 자극이였다!
그리고 <가마쿠라> 도 무척이나 가보고 싶다. <가마쿠라>는 우리에게도 유명한 슬램덩크의 배경이 된 바닷가 마을 이라고 한다. 얼마전에 본 일본영화 <태양의노래>의 배경도 이곳이였다고 한다!!!! 그곳 바닷가와, <태양의노래>에서 주인공이 노래를 부르던 장소들을 다녀와보고싶다!
이 외에도 돌고래와 같이 수영을 할 수 있는 <오가사와라>, 아름다운 공원과 예쁜 집이 무척이나 많았다던 <키치죠지> 도 꼭 가보고 싶다!!!! 그리고 여름 축제!!!!!
다 읽고 난 후의 내느낌? 그냥 무작정 일본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 차 있을뿐이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사진에 대한 부연설명이 조금 부족한듯이 느껴졌다.. 사진을 보면서 이 사진은 무엇을 찍어놓은 걸까..라며 혼자 생각에 잠기곤 했었으니깐.
그래도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 디자이너로서 최고로 있고싶고 가보고 싶은 책이 일본이라는데, 언제쯤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생길까!!!!!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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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약간의 겉멋과 로망이 있어서인지 도쿄에 대한 알수없는 동경이 있다.
그래서 자꾸만, 가보지는 못하면서 대리만족처럼 도쿄 여행기가 나오면 읽어보게 된다. 이번에 읽기 시작한 책은 '비비천사의 도쿄 다이어리'. 책을 읽기 시작한지 몇분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책의 분량이 줄어가는 것이 안타깝다. 나 왜 이러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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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고 이틀동안 읽으면서 일본에 대해 동경하게 되고, 그후론 이제는 꼭 가보고 싶은곳으로 바뀌었습니다. 해외여행을 다양하게 자주 다녀보지 못했지만, 다녀온 홍콩과 중국과는 전혀 다른 일본만의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부분이 지은이의 감수성과 어루러져 내용이 세심하고 귀엽고 다정합니다. 여행기나 안내서가 좀 딱딱하고,감성적인 접근보단 알려주기에 급급한데, 사진과 글이 잘 매치되어, 책을 읽고 책에 나온 그곳을 갈땐 왠지 한번쯤은 가보고 익숙했던 곳인듯한 느낌이 묻어날 정도로 친숙함이 느껴지게 하네요. 어서어서 아이 키우고 아무리 늦어도 2년후에는 꼭 가볼려구요. 그전까지 비비천사님의 도쿄다이어리가 위로가 내내 되어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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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아이들과 태국여행을 하면서 출발하기 전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여행서적과 자료들을 수집한 적이 있었다. 광범위하게 올려진 정보들과 그로 인해 두꺼운 백과사전 같은 여행서를 들고 다니며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기존 여행서 중에 일본책도 가지고 있는데 두껍고 사전식 정보 위주라 보기에도 불편하고 들고 다니기에 무거워 이 책을 들고 다시 여행하기란 힘들꺼 같다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획기적이고 발랄 깜찍한 여행서적 <비비천사의 도쿄 다이어리>를 만나게 되었다.
일본 속에는 우리와 비슷한 문화가 숨쉬며 먹거리 외에도 다양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졌던 나라 일본이었는데, 작년에 친한 친구가 일본에 다녀와서는 아주 재미나게 여행후기를 알려줌에도 별로 귀담아 듣지 않았다. 나의 관심 밖이었던 나라였기에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본 순간 나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일본의 뒷 골목부터 변두리 작은 카페와 선술집까지 휩쓸고 다니며 찍은 풍부한 사진 자료와 지은이가 직접 그린 캐릭터들은 책을 보는 묘미를 한층 높여 주었다. 서윤희저자는 어릴 때부터 인형을 수집하고 특히 예쁜 것, 신기한 것, 재미있는 것,귀여운 것이라면 뭐든 모았던 취미 덕분인지 엽기 발랄한 캐릭터로 인터넷 사장이기도 했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네 번의 사표를 내며 프리랜서에 안주하지 않고 도쿄생활을 멋지게 해 내면서 그녀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는 내가 모르는 다른 세계가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그녀의 삶이 왜 이렇게 당당하고 멋져 보이는지 새로운 세상과 만나고 있는 그녀의 열정에 한번 더 부러웠다. 맛있는 음식을 먹어 본다는 것은 나의 혀를 자극하여 엔돌핀이 돌고 에너지가 생기게 한다. 그래서 맛있는 음식 먹는다는 것은 왜이리 기분 좋은지 모르겠다. 책에 소개된 <비비 추천 런치까페> 까페와 메뉴소개로 나의 배꼽시계는 울려대고 있었다.어쩜 저리 앙증맞고 예쁘게 음식이 나올 수 있는지 일본이니깐 가능하리란 생각도 들었다. 단순히 여행 다이어리라기 보다는 일본 속에서 또 다른 일본을 만나는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해 주기도 하였다. 기존 여행서와는 다르게 두껍지 않으면서 요목조목 후미진 곳의 정보까지 빼 먹지 않고 자세히 안내된 책을 보면서 몇 달후에 아이들과 떠나게 될 곳으로 일본을 정하게 되었다. 여행서에 소개된 곳을 바탕으로 두루두루 살펴 여행하고 돌아오면 후기도 꼭 남겨 보리라. * 책 속에는 부록으로 예쁜 캐릭터 스티커가 담겨져 있었는데 나 보다 아이들이 더 신나하며 책 속에 붙여대기 시작했다. 가고 싶은 곳에 눈여겨 볼 만한 곳에 스티커를 붙이며 활용해도 아주 좋을 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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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마다 가득한 사진들과 비비천사님의 감칠맛나는 글들... 정말 후딱 읽고, 또 읽고, 주변 사람들한테 강추하며 빌려주고.. 책 돌려받으면 한번 더 보고, 두고두고 읽을 생각이예요. 이 책을 읽고 담번에 일본에 가면 키치죠지에서 꼭 머물 생각이랍니다. 키치죠지에는 지브리박물관에만 가보고, 얼핏 예쁜 동네다..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그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었네요.. 비비천사님의 좋은 정보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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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나라 일본 도쿄는 도시적인 색채가 너무 강해서 그다지 끌리진 않았다 근데 비비의 도쿄다이어리를 읽고 난 후에 떠나고픈 마음이 생긴다 하루,이틀만의 여행이 아닌 구석구석 즐기고 보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 스쳐가는 모습만이 아니라 실제 살아본 경험에서 우러난 이야기여서일까? "일본속에서 또 다른 일본을 보다" 전차를 타고 찾아간 세타가야센, 과거로의 여행 카와코에, 우표박물관, 돌고래를 찾아떠난섬 오가사와라 "이야기 속 캐릭터를 찾아가는 여행"도 가고싶은 맘이 든다 책속의 사진과 지도,귀여운 캐릭터까지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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