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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고를 때 외모는 정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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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좋은 이성을 만나게 해줄게 하면 외모는 못 생겼다는 것일까. 소개팅을 할 때 그런 이야기를 어렴풋이 들었던 것 같다. 첫 소개가 '그 사람은 잘 생겼어, 예뻐'라면 외모가 괜찮은 것이고 성격의 칭찬이라면 외모는 별로일 수 있다는 것. 여기서 할 라슨은 여자친구는 외모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외모는 상관없이 눈만 높았다. 그런데 어느 날 할이 엘리베이터 안에
"이성을 고를 때 외모는 정말 중요하다?" 내용보기
성격이 좋은 이성을 만나게 해줄게 하면 외모는 못 생겼다는 것일까. 소개팅을 할 때 그런 이야기를 어렴풋이 들었던 것 같다. 첫 소개가 '그 사람은 잘 생겼어, 예뻐'라면 외모가 괜찮은 것이고 성격의 칭찬이라면 외모는 별로일 수 있다는 것.

여기서 할 라슨은 여자친구는 외모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외모는 상관없이 눈만 높았다. 그런데 어느 날 할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유명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이 사람은 심리 상담사인데 로빈스라는 사람이었다. 할에게 조언을 해줬는데 그 후 할은 정말 멋진 여성을 만나는 것이다. 로즈마리.날씬하고 착한 일만 하는 로즈마리는 얼굴도 예쁘다. 게다가 집안도 부자. 금상첨화라니. 그런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속옷이 어울리지 않게 너무너무 크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때 로즈마리의 의자가 무너진다.

친구는 할의 이성을 대하는 눈이 달라졌다는 걸 알게 되고 그 심리상담사를 만나 부탁을 한다. 할의 보는 눈을 다시 원래대로 고쳐달라고. 심리상담사는 외모를 보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걸 보게 조언했다는데 정말 그런 뛰어난 능력이 있다니. 그러고 보면 이 심리상담사가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친구가 할에게 심리상담사의 말대로 다시 얘기해주고 그렇게 할은 원상태로 돌아오게 되는데. 그동안 할은 외면이 아닌 내면을 보고 사람들의 마음이 선하면 예쁘게 봤던 것이다.

그런데 외모에 대한 생각. 이성에게 끌릴 때 물론 누구나 잘 생겼단 기준은 보통 똑같으나 배우자를 고를 땐 달리 보게 된다. 그건 외모가 꽤 중요하단 것이다. 남자들은 무조건 예쁜 여자를 어느 나이 때나 중요하게 생각한단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여성이든 남성이든 자신의 호르몬에 맞는 외모를 갖춘 사람?을 찾는다는 걸 어디서 본 것이다. 과학적인 실험에 의한 것이었는데 그 이론이 맞을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성형이 일반화되어 누구나 쉽게 눈썹 문신이라든지 쌍꺼풀 수술, 주걱턱 고치기 등등을 한다. 본인은 해본 적이 없어 용어는 잘 모르겠으나 고친 사람들은 어딘가 부자연스럽고, 안 부자연스러운 사람도 있지만 그런 이들은 정말 살짝 고친 셈이다. 부자연스럽거나 아니면 차갑게 보이거나 그런 것이 참, 씁쓸하다.

마음을 보는 눈을 가지는 것 중요하다. 자신의 개성과 취미, 성격, 생각에 맞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좋겠다. 그런데 그 때 자기의 눈에 맞는 외모의 인물을 고르게 되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s******e 2017.06.19. 신고 공감 1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