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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 [천국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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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목하고 있는 목회자 중 한 명이다. 성도수 2만이 넘는 커뮤니티 처치의 목회자.  굉장히 많은 책을 출간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사역자다.  존 맥아더 목사님에 대해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입장이 갈리기 때문에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하기가 어렵다. 근본주의 계열의 모 목사님은 그를 두고 '정지론자'라고 비판하기도 했었다.  그러는 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존 맥아더 목사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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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목하고 있는 목회자 중 한 명이다. 성도수 2만이 넘는 커뮤니티 처치의 목회자.

 

굉장히 많은 책을 출간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사역자다.

 

존 맥아더 목사님에 대해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입장이 갈리기 때문에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하기가 어렵다.

 

근본주의 계열의 모 목사님은 그를 두고 '정지론자'라고 비판하기도 했었다.

 

그러는 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존 맥아더 목사님을 '근본주의자'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 저서를 읽어 보면 '성경에 기반한' , 나름 건실한 사역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굉장히 성경적인 설교를 한다고 알려진 그가 '천국' 에 대한 이야기를 드디어 책으로 쓰셨다.

(아마도 보수 장로교, 근본주의 중간 어디 쯤에 서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실 것 같다. '말씀' 자체에 기반한 자세는 요즘 한창 각광을 받고 있는 '바른 신앙의 자세'와도 일맥상통 한다.) 

 

이 책은 "천국을 보고 왔다!!" 라고 주장하는 수 많은 무리들을 강하게 꾸짖는 책이다.

(대표적인 예로 토마스 주남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등의 유명한 책도 그 영역에 포함된다.)

 (흥미로운 것은 조용기 목사님이 이 [천국은 확실히 있다]에 추천사를 남겼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들은 주로 보수에 치우쳐져 있기 때문에 존 맥아더 목사님 말이 무조건 옳아 보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분별력'을 지님에 있어서도 '균형'이 참 중요하다.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 쉽사리 답을 내리기 보다는 좀 더 가능성을 넓혀 두고, '긴장'의 영역 속에 이러한 이슈를 던져두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 속에서 참으로 성경적인 천국을 보는 것도 좋으며, 성경 지식을 통해 ,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무엇보다도 성경에 제시되어 있는 천국 그 이상을 '진리'라고 나누는 것은 엄청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혹 자신이 환상을 체험하고, 입신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런 구체적인 내용들을 가지고 설교를 한다든지, 모두에게 믿게끔 이야기 나누는 것은 부작용이 클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김용두 목사의 [성령의 불세례를 받아라] 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을 보면 천국에 다녀온 자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여의도 땅 3배 크기 정도 되는 엄청난 규모의 집이 천국에 있었고, 예수님은 쌍꺼풀이 있는 훈남이셨으며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시고, 건물은 900층이 넘는다는 둥......이건 세상의 물질 만능주의와 외모 지상주의에 오염된 자신의 생각이 반영된 가짜 천국이 아닐까?)

(그 만큼 존 맥아더 목사님의 '성경 기반의 천국 해석'은 역시 쉽사리 비판해선 안될 중요한 메시지다. 이런 기준이 없으면, 영적 chaos 상태가 도래하고 말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천국 체험" 같은 영역을 모조리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그러한 "방법" 을 통해서도(보는 이로 , 듣는 이로 , 경험하는 이로 하여금 납득이 될만한 공통적인 특징... 성경적으로 부합되는 현상이 나타나면) 역사하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체험이 불가능할 이유가 없다. 최소, 당신이 유신론자이고, 성경에 나와 있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으로 믿는 자라면 성경 속 이야기만 조금 들여다 봐도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말란 법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 내가 말을 하고서도 , 기준이 너무 모호하고.... 끔찍하게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존 맥아더 목사님 정도의 '개념'을 지니고, 체험을 해 나가는 게 가장 무난해 보이긴 하다.)

 

[신앙이라는 게 '무난함'을 지향하는 게 능사는 아니라지만....]

 

요약하자면, 

 

일단, 그런 신비로운 체험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 성경이 말하는 천국에 주목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 이 책이 말하고 있는 메시지에 공감하는 바이다.

 

"천국" 에 대한 당신의 궁금증을 상당히 해소시켜 줄 책!

YES마니아 : 로얄 p*****5 2019.0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