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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 협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주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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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인생을 가만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난 은근히 감정적 협박을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자랐던 것 같다. 마음이 여리고 착한 것을 잘 간파하셨던 어머니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날 잘 조종하셨다. 철이 들면서는 약간 반항도 했었지만 곧 백기를 들었고 고분 고분 어머니의 말씀을 잘 따랐다. 인생이 순탄했다면 아마도 지금도 여전히 어머니 말씀을 잘 듣는 효자 아들이었을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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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인생을 가만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난 은근히 감정적 협박을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자랐던 것 같다. 마음이 여리고 착한 것을 잘 간파하셨던 어머니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날 잘 조종하셨다. 철이 들면서는 약간 반항도 했었지만 곧 백기를 들었고 고분 고분 어머니의 말씀을 잘 따랐다. 인생이 순탄했다면 아마도 지금도 여전히 어머니 말씀을 잘 듣는 효자 아들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생에 굴곡이 생기면서부터 어머니와의 좋은 관계가 깨지기 시작했고 감정적 협박은 더이상 나에게 통하지 않게 되었다. 오히려 실패가 마마보이가 될 뻔한 나를 구해줬다. 실패로 인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기는 했지만 더이상 어머니의 협박은 내겐 통하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어머니도 이런 상태를 잘 인식하셨는지 어떠한 협박도 가하시지 않는다. 이젠 어머니의 꿈을 대신 이루어주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알아서 잘 가꾸어 나가는 하나의 인격체로 여기시는 것 같다. 이렇게 된 덕분에 우리 모자관계는 다시 좋아졌고 현재는 아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감정적 협박이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을 때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상대를 위협하는 형태의 조종 의미한다. 이 책은 이런 감정적 협박을 잘 분석하고 분류해서 그동안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흔히 위협이라 하면 외부에서 가해지는 것으로만 생각하지만 가장 무서운 협박은 가장 가까운 사람 즉 가족이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너무나 잘 설명해주고 있다. 보는 내내 난 저자의 주장이 너무나 타당하게 느껴져 여러번 감탄을 했다. 

 

이 책은 총 11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 난 나에게 해당되었던 것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저자는 처벌형 협박자를 다루는 파트에서 "그들은 자녀가 누구와 결혼을 해야 하며,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삶을 사는지를 돕는 것이 자신들이 할 일이라고 느낀다."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 말에 난 가장 공감했다. 내가 지금 이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가정형편이 좋아져 주도권을 쥐시게 된 아버지는 내가 어떤 여자와 결혼해야 하는지를 이미 생각해놓으신 듯 하다. 이를 통해서 난 최근에서야 아버지가 여자에 대해선 상당히 까다로운 분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옛날 분이시고 장남이셨는데도 늦게 장가를 가신 것이 전부터 약간 의문이 들긴 했지만 외모때문에 늦게 장가를 가셨다는 사실은 근래에 들어 알았다. 아버지는 자신이 원하는 외모를 가진 여자가 나타나기를 오랫동안 기다렸던 것이다. 직장 생활을 10년 넘게 하시면서도 그동안 여자를 안 사귀고 자신의 이상형을 기다려온 집념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아버지의 여자에 대한 생각이 나의 미래의 아내가 될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치리라고는 생각치 못했다. 어떤 직업을 갖고 어떻게 살아가는 자유지만 며느리만은 남에게도 자랑할 수 있는 외모를 지녀야 한다는 것이 나의 아버지의 생각이시다. 그에 비해 어머니는 내가 좋으면 어떤 여자라도 상관없다고 하셨다.  나도 물론 외모가 빼어난 여자가 좋다. 그렇지만 아버지에게 외모를 검토받고 통과해서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어머니는 이미 내겐 협박이 잘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파악하고 계시기에 간섭이 적은데 비해 늦게 나에게 영향력을 행사하시려는 아버지는 아직 나를 잘 모르시는 것 같다.

 

최근에 아버지는 만약 자신이 마음에 안 드는 여자랑 내가 결혼을 한다면 일체 돈을 지원 안해주고 재산도 안 물려줄 것이라고 협박하셨다. 이것이 내게 통할 것이라 생각하시고 하신 말씀 같은데 나에겐 별로 협박이 되질 않았다. 이미 난 내가 판단해서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여자와 결혼하기로 결심을 굳힌지가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부모님을 실망시키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반대하는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그렇지만 부모님에게 휘둘려서 결혼을 하진 않을 생각이다. 잠시 돈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기는 했지만 돈이 행복을 대신해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난 내 길을 갈 생각이다.

 

이 책은 자신이 어떤 협박에 처해 있는지를 알려주고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는 아주 고마운 존재다. 지금 현재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감정적 협박을 당해 괴로워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해결책을 모색해보길 바란다.  



d****3 2008.05.01.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하라는대로 하지 않으면 고통받을 것이다-협박의 심리학
"내가 하라는대로 하지 않으면 고통받을 것이다-협박의 심리학" 내용보기
[리뷰] 협박의 심리학(수잔 포워드: 서돌, 2008) 우리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협박 당하고 있다.     "감정적 협박자들은 상대가 자신과의 관계를 얼마나 원하는지, 상대가 어떤 때 상처받는지 잘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지 못할때면 이 지식을 이용해 상대를 은밀히 협박하기 시작한다."-p.22     감정적 협박이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을 때 직접적으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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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협박의 심리학(수잔 포워드: 서돌, 2008)

우리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협박 당하고 있다.

 

  "감정적 협박자들은 상대가 자신과의 관계를 얼마나 원하는지, 상대가 어떤 때 상처받는지 잘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지 못할때면 이 지식을 이용해 상대를 은밀히 협박하기 시작한다."-p.22

 

  감정적 협박이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을 때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상대를 위협하는 형태의 조정을 말합니다.(22) 감정적 협박은 표현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그 핵심 메시지는 "내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너는 고통 받을 것이다."(22)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핵심 메시지를 어디서든 만날 수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가족, 학교, 직장, 군대를 비롯한 관계 맺어지는 공간 모두가 메시지를 만날 수 있는 장소일것입니다. 감정적 협박자들은 나를 적대시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 우호적인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수잔 포워드의 책 <협박의 심리학>에서 우리는 부당하지만 따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심리와 협박에 의한 상처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협박자들의 기술은 무엇이며 그 기술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수잔 포워드 박사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심리 치료 전문의로 심리 치료에 관한 많은 저술과 강연 활동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자는 부당한 죄책감을 덧씌운 교묘한 요구와 압박을 가리켜 '감정적 협박'이라고 말합니다. <협박의 심리학>은 이러한 감정적 협박의 정체와 행복한 관계 회복에 관한 심리의 기술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협박자들을 크게 네 부류로 구분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해주지 않으면 어떤 결과를 맞게 될지 명확히 알려주는 노골적인 '처벌형 협박자들', 자기 마음대로 해주지 않으면 자신을 학대하겠다고 위협하는 '자해형 협박자들',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해주지 않으면 자기는 고통을 받을 거싱라고 위협하는 '피해형 협박자들' 자기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만 하면 근사한 것을 주겠다는 약속을 내거는 '보상형 협박자들' 이들 네 부류의 협박자들은 우리가 삶 곁에 늘 있는 이들가운데서 발견됩니다. 저자는 이들로 인해서 협박을 당하는 피해로 정체성이 약화되고 결국엔 부당한 것 피해를 반복해서 입는다고 말합니다.

 

  정체성을 강화시키고 피해의 반복을 막기 위해서는 '협박자들'의 기술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저자는 협박자들의 기술을 가리켜 'FOG'(이 책에서는 '안개'란 말은 Fear, Obligation, Guilt의 앞머리를 합친 신조어입니다.)라고 명명합니다. 대상의 머릿속을 뿌옇고 혼란스럽게 만들어 자신을 희생시키게 만드는 기술의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당해왔을가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저자는 협박피해자들의 과정(요구-저항-압박-위협-굴복-반복)에 대한 이해와 협박자들의 정체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기 점검과 이를 극복하고 올바른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네 장에 걸쳐서 소개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부당한 압력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자기 희생을 반복하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안목을 가르쳐 줍니다. 또한 반복되어지는 피해로 인한 정체성 약화 상황을 극복하고 회복하는 적절한 방법을 함께 제시합니다.

  개인의 정체성과 건전한 관계맺음을 지향하는 이 책에서 가해자의 나쁜 점 뿐만이 아니라 피해자의 잘못을 함께 지적하는 것에 대해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해자의 위치에 서있는 이들은 자신의 현재적 상황을 다른 누군가에게 돌리기 보다는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이를 위한 단호한 결의가 요구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등하고 평화적인 관계자로서의 돋움을 가르쳐 주는 <협박의 심리학>은 우리에게 행복한 관계를 맺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여 주는 심리의 기술 책이자 회복 프로그램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s******a 2013.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박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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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세 개를 주면서 이 책을 평가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게 느껴졌다. 일단 이 책의 내용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내 관심 분야에서 많이 벗어나 있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심리학 자체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심리학 책을 즐겨 읽곤 했기에 이 책 역시 뭔가 꼭 필요한 내용이 담겨져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왠지 좀 나와는 거리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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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세 개를 주면서 이 책을 평가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게 느껴졌다. 일단 이 책의 내용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내 관심 분야에서 많이 벗어나 있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심리학 자체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심리학 책을 즐겨 읽곤 했기에 이 책 역시 뭔가 꼭 필요한 내용이 담겨져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왠지 좀 나와는 거리가 먼 얘기로 느껴졌다.

 

그 이유는 우선 나에게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었다는 점인 것 같다.

이 책에서 심리적인 협박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다뤄주고 있지만 사실 평소 생활하면서 이런 부분들을

심각하게 생각해보거나 혹은 그런 것 때문에 힘들어하거나 한 것 같지는 않아서 말이다.

물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랬을지 모르지만.. 사실 더 중요한 일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것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는 그런 변두리 주제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협박"이라는 말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그것은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었다. 그런 의미나 전개는 이해가 되긴 했다. 하지만

어쩐지 읽으면서는 나와는 너무 거리가 먼 얘기라고 느껴졌는지 잘 모르겠다.

 

또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다. 심리적으로 협박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며

어떻게 협박을 이겨낼 수 있는가 하는 점이 중심이지만 어쩌면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것 같다.

오히려 어떤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심리적으로 협박을 잘 해서 사람들을 이길 수 있을까(표현하자면)를

다루는 책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넓게 보면 그런 것들이 모두 처세술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이 책의 내용이 심도있고 자세하게 정성껏 쓰여져있기는 하지만

좀 궤변적인 느낌이 많았기에 책의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기가 힘들었다.

 

감정적인 협박을 이길 수 있는 심리적인 기술 부분은 비교적 구체적으로 다뤄지는 것 같다.

실제 글로 쓰는 것도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어떤 종류의 말을 해야 하는지도 모두 소개된다.

또 어떤 말을 들었을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작업은 "멈춤"이라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

가끔은 멈추고 한 템포 늦추면 쉽게 해결할 수도 있는 것들을 너무 급하게 말하고 처리해버리느라

망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들어 "멈춘다"는 의미 자체는 참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의 내용이 굳이 나에게 필요한 내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나에게 그랬다고 해서 이 책의 내용 자체가 별로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특별히 이런 부분에 많은 고민이 있고 또 평소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뜻밖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나에게는 좀 의미가 없었다.

 

그런데!!!!!!

요즘같은 세상에 이런 바보같은, 뻔히 보이는 협박의 심리학에 그렇게 쉽게 휘둘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문득 의문의 든다.

c******5 2008.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박의 심리학(감정적 협박을 이기는 심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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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책을 오랫동안 들고 있다 보면 그 책의 내용을 정리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점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책 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내 머리 속의 생각들과 얽히고설켜서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진다고 할까? 책의 내용이 결코 어려워서도 아니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얼토당토한 것이 아닌데도 생각이 많아지면서 점점 내 안의 미궁 속으
"협박의 심리학(감정적 협박을 이기는 심리의 기술) " 내용보기

요즘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책을 오랫동안 들고 있다 보면 그 책의 내용을 정리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점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책 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내 머리 속의 생각들과 얽히고설켜서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진다고 할까?


책의 내용이 결코 어려워서도 아니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얼토당토한 것이 아닌데도 생각이 많아지면서 점점 내 안의 미궁 속으로 빠지는 듯한 느낌은 왜일까?


『협박의 심리학』! 이 책이 그러했다.


어쩌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내 안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문제점들과 많은 부분이 일치해서 생각이 많아지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협박이라고 하는 것은 소위 말하는 조직폭력배나 특수한? 목적성을 띈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일반인들로선 일부러 협박이라는 것을 하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무의식중에 협박이라는 내재성을 띈 것들을 상대에게든 나 자신에게든 행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물론 가끔 내 자신이 아이들에게, 또는 내 자신에게 가까운 사람들에게 악의적인 협박은 아니더라도 언어적인 협박성을 띈 또는 무의식중의 행동을 통해 하고 있다는 것을 가끔 느낄 때가 있어 그것을 깨달을 때마다 놀랄 때가 많고 자책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상대가 인지하든 인지하지 못하든 어쨌든 그것들은 협박의 일종임이 분명하고 스스럼없이 행하는 것을 느낄 땐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라고 스스로 반문해 보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일반매체로, 방송으로, 정신과 상담의 사례가 적힌 책들을 보고 간헐적으로 그 현상에 대해 짧은 글로나마 습득하고 반성도 하며 어떤 행위로 인해 상대방이 또는 나 자신이 불행을 느끼는지에 대해 약간은 알 수 있었지만 명확한 이유나 해결방법은 찾지 못했었다. 단지 명확한 건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 전달을 받는 것으로 대신할 수밖에...


 

『협박의 심리학』의 저자 '수잔 포워드'는 훌륭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성장기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해 힘겨운 삶을 사는 사람들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심리치료사 및 컨설턴트로 활약하면서 생활 속의 도처에 감추어져 있는 감정적 협박자들을 실제의 사례와 함께 어떤 사람들이 감정적 협박자들인지, 즉 보이지 않은 감정적 협박의 정체와 그들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무기인 '안개FOG'가 어떻게 희생자들을 노예화시키는지, 감정적 협박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감정적 협박을 이기는 심리의 기술 등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 책을 통해 제시해주고 있다.


『협박의 심리학』에선 '안개'를 극복하고 새로운 관계를 찾기 위해선 두려움을 없애고, 의무감에서 벗어나야 하며, 죄책감을 떨쳐버리라고 말하며 그에 해당하는 질문과 해결방법 제시로 읽는 이들이 자신의 상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의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어쩌면 상처를 주는 사람도,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자신의 컴플렉스만큼 그 상처를 주고 받는지도 모른다. 두려움 때문이리라. 이 책은 피해를 받는 사람들의 문제와 해결점을 찾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정작 사랑하는 사람들을 아프게 한다. 사람이라면 잠재적으로 가슴 깊이 숨겨져 있어 자신이 힘들어지면 불쑥 나타나는 불행의 씨앗 같은 '감정적 협박'. 그 존재를 이 책에서는 진정 이해하고 감정의 얽힌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 행복해지기 위한 삶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에필로그에 나온 말처럼 행동의 변화는 순차적이지도 즉각적으로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행동 변화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정말로 기적이 일어난다고 나에게 들어맞는 새로운 수단 딱 하나만 사용해도 어떤 관계에서든 변화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정체성 회복, 내 안의 자아 찾기... 그것을 간절히 원한다면 이 책으로 자신의 변화의 물길을 찾기를 권하고 싶다.

 


'감정은 생각에 대한 반응이다. 우리가 감정적 협박에 불안하고 슬프고 두렵고 미안한 감정이 이는 이유는 거의 대부분 자신의 부정적이거나 그릇된 믿음에서 비롯된다.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소중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 책임이 있다는 믿음이나 자신이 부족하며,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는 생각 말이다. 이러한 믿음이 불안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이 행동양식을 변화시키려면 원인의 뿌리인 믿음에서부터 손을 대야 한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08.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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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의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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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데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아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러한 생각이 더 자주하게 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사람과 만나는 관계가 잦아지고 협상의 경험도 자주하고 논쟁의 경험도 자주하게 된다. 사실 이러한 부분이 매우 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때에 본 책 '협박의 심리학'을 접하게 되었다.   때론 협박의 상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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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데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아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러한 생각이 더 자주하게 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사람과 만나는 관계가 잦아지고 협상의 경험도 자주하고 논쟁의 경험도 자주하게 된다. 사실 이러한 부분이 매우 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때에 본 책 '협박의 심리학'을 접하게 되었다.

 

때론 협박의 상대자가 될수도 있고 당사자가 될수도 있다. 남을 협박하는 경우도 있고 남에게 협박을 당할때도 있을수 있다. 실제로 협박의 순간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지는 경우를 자주 접하곤 한다. 순간적 몇 마디의 대화에 의해서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이러한 상황에 대한 예측없이는 협박의 노련한 상대에게 당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본 책은 바로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그러한 상황을 만드는 방법을 잘 제시해주고 있다. 옛말에 '개똥도 약에 쓴다.'라는 표현이 있듯이 협박이라는 단어는 잘 활용하면 득이되고 잘못 사용하는 경우에는 실이될 수 있다. 따라서 언제나 본 책의 내용을 응용하기보다는 때와 장소를 잘 가릴 필요가 있을것같다.

 

책은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예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사회,가정,친구,거래처등 다양한 상황에서 흔히 나타나는 상황을 잘 표현해준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 따라서 왜 그러한 상황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그 상황에서 어떠한 논리적사고와 심리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하는가를 설명해준다.

 

상대의 심리를 모르면 결코 상대를 제압할 수 없다.

반대로 나의 심리를 상대가 알지 못하게 한다면 상대에게 쉽게 당하지도 않는다.

과거부터 많은 협상의 심리학 책들이 있지만 단순히 설득의 개념이 아닌 상대 제압의 기술로서 생각한다면 좀 더 본 책에대한 가까운 정의라 생각한다.

 

a******m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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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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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이상 심리상담가로 활동해온 수잔 포워드 박사가 인간관계에서 ‘감정적 협박’이 이루어지는 이유와 과정, 그리고 감정적 협박자들에 대한 이해와 대처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감정적 협박’을 인간관계에서 자신이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무리한 감정적 요구-두려움, 의무감, 죄책감-를 하는 것이라 정의한다.   감정적 협박자들의 대표적인 네 가지 유형으러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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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상 심리상담가로 활동해온 수잔 포워드 박사가 인간관계에서감정적 협박 이루어지는 이유와 과정, 그리고 감정적 협박자들에 대한 이해와 대처법을 소개한다. 저자는감정적 협박 인간관계에서 자신이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무리한 감정적 요구-두려움, 의무감, 죄책감- 하는 것이라 정의한다.

 

감정적 협박자들의 대표적인 네 가지 유형으러 구분하고 있다.

1.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부정적인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며 노골적으로 협박하는 ‘처벌형 협박자’,

2.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자기 스스로를 학대하겠다고 위협하는 ‘자해형 협박자’,

3.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주지 않으면 자신은 고통스러울 것이라며 연약함을 가장해 위협하는 ‘피해형 협박자’,

4.자기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면 근사한 것을 주겠다고 약속하는 ‘보상형 협박자’

 

감정적 협박을 극복하고 올바른 협정의 관계로 나아갈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1.감정적 협박의 순간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2.그들의 협박에 대응해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를 사소한 요구, 이해관계가 큰 요구, 중요한 요구로 나누어 구분하고있다,

3.협박자에게 자신의 결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유용하고 효과적인 다섯 가지 심리 전략을 전수한다.

이 책을 읽고 어느날 문득 사람들이 자신의 입장을 주장하고 상대에게 무엇인가 행동을 강요할 때에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두려움을 자극하거나, 죄책감을 이용하거나 걱정을 강화하거나 해서 결국 자신의 요구를 받아들이게 한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세상에 협박을 통해 자기주장을 강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 주체가 나 자신일 수도 있다는 점에 나도 놀랐다. 내 아이에게, 내 아내에게, 내 친구에게 부지불식간에 그렇게 해 왔다는 점에서 말이다. 빈도는 높지 않더라도, 의도했던 것은 아니었더라도 부정적인 감정을 이용하는 습성이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다는 점은 돌아보게 한다.

 

k****7 200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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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협박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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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협박 당하고 있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 이들의 심리에 대해서 궁금해한다. 어디선가 설문조사에서 '만일 당신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능력을 갖고 싶으십니까?'라고 물었더니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읽는 능력'을 원하기도 했었다. 나 또한 얼마전 퇴마록시리즈를 읽으며 주인공中 한 명이 가진 그 능력에 대해 신기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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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협박 당하고 있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 이들의 심리에 대해서 궁금해한다. 어디선가 설문조사에서 '만일 당신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능력을 갖고 싶으십니까?'라고 물었더니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읽는 능력'을 원하기도 했었다. 나 또한 얼마전 퇴마록시리즈를 읽으며 주인공中 한 명이 가진 그 능력에 대해 신기함과 부러움을 동시에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만일 그런 능력이 있다면 어쩌면 피곤하기도 할터이지만 심리학이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상대방을 훤히 꿰뚫어보기를 원하는 것이지만 상대방이 보여주는 말이나 행동으로 유추해보는 것이기에 더욱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것 같다.

 

심리학에 대해 파고들자면 어렵고도 난이한 학문일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협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심리학을 알아보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내 주변에서 내게 협박을??...그런 일 없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그와 정반대로 나도 모르는 협박들이 내 주변에 숨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모님으로부터 "이게 다 널 위해서야.", "내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니?" 라든가. 연인으로부터 "나를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든지의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 말을 들었을 때 본인의 심리가 어떠했는가? 이 말을 당신에게 하는 상대방은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하거나 또는 당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게끔할 때에 이 말을 사용한다. 아마도 이런 말들을 들었을 때에는 답답하고 싫고 거부감이 들지만 어쩔 수 없는 강박관념이나 의무감으로 인해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바로 이것을 감정적 협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감정적 협박을 이기는 심리의 기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감정적 협박에 대해 알아보고 또한 그 협박을 타협으로 이끌어 서로가 서로에게 부담없는 편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실질적으로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서는 항상 좋은 일들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 책을 통해 감정적 협박의 종류와 그 해결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필요할 듯 싶다.

 

실질적으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협박의 피해자일 것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그와 반대로 협박의 가해자이기도 했다. 역시 사람이란 주고 받는 존재인가보다. 이 책은 피해자의 곤혹스럽고 아픈 사연 그리고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상담식으로 집필하였는데 나는 피해자의 입장에서 대응책을 배우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가해자의 입장으로서 피해자의 심리에 대해 들어보면서 다른 이들에게 내가 어떻게 협박을 해오고 있었으며, 또한 지인들에게 어떻게 해야 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고 상호타협점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배워보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협박자의 종류를 네 가지로 구분했는데 어떤 결과를 맞게 될지 명확하게 위협하는 노골적인 사람들인 '처벌형 협박자'. 연약한 척 위장하며 자신을 학대하겠다고 위협하는 '자해형 협박자'. 상대를 탓하고, 상대가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데 탁월한 '피해형 협박자'. 원하는 대로 해주면 근사한 것을 주겠다고 약속을 내거는 '보상형 협박자'로 나뉜다. 이런 감정적 협박자들이 자신의 상사나 가족 또는 애인 등 당신과 가까운 사람들 중에 있을 때에 당신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저 포기하고 상대에게 모든 것을 맞춰줄 것인가 아니면 감정적 협박을 이겨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삶과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나갈 것인가..그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의지에 달려있다.

 

<책속의 말>

상대의 요구를 받아드이고 양보하면 대결과 갈등을 일시적으로 피할 수는 있지만 건강한 관계를 가꾸어갈 가능성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문제가 아니다. 명백히 타인의 희생을 바탕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는 주도권 싸움이다.

 

감정적 협박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다. 상대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협박자들에게 어떻게 나를 협박할지 알려주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잘해야 본전일 뿐 아주 버거운 일일 수 밖에 없다.

s******g 200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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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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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개인의 일과 회사의 일이 겹칠경우를 많이 경험 했을것이다. 그런 경우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다.그러할때 상관에게 개인적인 일이 있다고 말한다면 과연 상관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우리들은 흔한 상황으로 우리를 압박하곤 한다.   보이지 않는 감정적 협박의 세계로 우리를 빠지게 될것은 지정 사실화해야 한것은 아닌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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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개인의 일과 회사의 일이 겹칠경우를 많이 경험 했을것이다. 그런 경우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다.그러할때 상관에게 개인적인 일이 있다고 말한다면 과연 상관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우리들은 흔한 상황으로 우리를 압박하곤 한다.

 

보이지 않는 감정적 협박의 세계로 우리를 빠지게 될것은 지정 사실화해야 한것은 아닌가.

때론 이성과 관계설정에서 말도 안되는 수법으로 자기와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수단들 ,이런것은 어떻게 말해야 할것인지 풀이지 않는 숙제일것 같다.

이런 과정에서 상대의 조건에 양보를 한다면 의사소통이 된것인량 잠시적으로 편하게 다가올지는 모르나 대결과 갈등으로 또 다른 이유로 상대가 다가올것은 분명한 사실인것 같다.

협박의 존재는 분명 암흑가의 공포나 강탈등으로 표현될수 있지만.어떠한 형태로든  이를 바로 잡을수만 있다면 단단한 토대위에 복원이 가능할것이다.

 

감정적인 협박으로 상대에게 내가 원하는것을 들어주기를 바랄때, 왜 그들에게 굴복을 하는것일까.분명 그 이유는 두려움과 의무감.죄책감으로 다가와서 굴욕을 하지만, 과연 나도 그런 감정적인 협박을 하는 사람인지 아님 협박을 당하고 있는지 이 책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살펴볼수있게 진단 프로그램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협박자들에게 당했다면 업습해 오는 불안한 감정을 극복하고 자기확인을 갖고 통제할수 있는힘을  이 책을 통하여 진정한 용기를 얻을수 있게금 실용적으로 되었네요.

 

감정적인 협박의 4가지유형-처벌형 협박자들/자해형 협박자들/피해형 협박자들/보상형 협박자들

 

방향감각을 잃고 불명확하게 만들고 가슴이 답답함을 만들어진 상황에서 복잡한 감정을 종지부를 찍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한마디로 말해 어려운 해결 방법일지 모르나  갉아먹은 죄의식으로 치닺아 승율은 전패(?)일것이다.그렇다고 협박을 정당화 할수는 없는것이다.협박자들은 자신의 욕망은 밝고 긍정적이고 다른 사람들의 저항은 부정적으로 설명한다.협박자들은 자기가 강경하게 나가지 않으면 이길수 없다는 판단을 하기 때문에 더욱 강경 일변도로 추구한다. 협박자들이 갖는 이혼.실직.질병.은퇴나 불확실성한 위기를 겪는동안 심각한 손상들이 협박으로 다가와 극도로 높아지지만 자신의 감정에 대한 의식조차 못한다. 협박자들의 절박함으로 다른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하고 멀어지게 하는지 깨닫지 못한다. 협박을 받는사람들의 감정은 결국 우울하고 불안 초조 폭식과 두퉁등 온갖 정신적.육체적 증상에 호소할것이다.

 

그렇다면   그 협박자를 이기는 기술 무엇인지 우리는 습관적인 반응을 탈 바꿈하여 협박자들을 효과적으로 다눌수 있는지 지금까지와 다른 대화의 기술을 배워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기를 툴어싼 자주의 변화와 저항,압박,굴복이라는 형태의 틀을 깨야 한다.

우선적으로 감정적 협박을 제거하는 첫걸음으로 자기와의 강력한 다짐이 필요하다.

 

"나는 견딜 수 있다"[강력한 다짐]

 

반복적으로 강력한 다짐을 하면서 가능한 상대의 얼굴과 같이 이야기한다고 생각하고 반복하여 다짐하라.

우선 협박이 시도될때

 

 당신은 멈추고(stop).관찰하고(observe).작전을 짜라(strategtze)-sos를 요청하라.

 

협박속에서 우리는 불편한 마음으로 유지될수 있지만 우리는 행동을 변화시키려면 원인의 뿌리인 믿음으로 부터 손을 대야 한다고 생각한다.깊숙히 내재된 믿음을 들취면 믿음과 감정이 어떻게 굴복과 항복으로 자멸적인 촉매역활을 하는지 비로소 눈에 보이기 시작할것이다.

당신이 협박자로 부터 순응하고 굴복하는대신 자신의 행동전략을 수립하여 자신에게 이익이 될수있는선택을 해야하며 그건 자기보호 행동일 뿐이다.

당신이 어떤 결정을 내릴때는 적절한 기법들을 활용하고 마음의 중심을 잡고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당신에게 무엇이 요구되는지를 관찰하고 그 결정에 실행에 옮기도록 하자.

당신의 입장에서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파국적인 압박에 대한 대처방안들을 반복학습하여 가능한 상대를 내편으로 만들수 있도록 힘쓰며 타인이 변화기를 바란다면 자기 자신도 변화할수있는 기백을 보여야 할것 이다.

 


 

 

협박을 할때 어떻게 나야가야 할 심리전략-방어적인 대화를 중지하라.상대를 내편으로 만들고.윈윈상화을 만들어라.유머를 활용하라.솔직하고 당당하게 맞서라.

 

변화가 시작되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나 당당하게 협박자와 맞선다면 강하고 건강해 질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b******2 2008.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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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감정적 협박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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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충격적이었다. 협박이라고 해서 특정인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가 바로 어떤 경우, 어떤 사람에게는 감정적 협박자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때론 피협박자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 동안 감정적 협박자와 피협박자들간의 일어나는 현상들은 당연한 것이고, 또 느끼지도 못해서 어떤 것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해결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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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충격적이었다.

협박이라고 해서 특정인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가 바로 어떤 경우, 어떤 사람에게는 감정적 협박자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때론 피협박자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 동안 감정적 협박자와 피협박자들간의 일어나는 현상들은 당연한 것이고, 또 느끼지도 못해서 어떤 것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해결책이 있다라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 책은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는 원인과 사례를 통한 유형,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해결책 중의 하나인

"감정적 협박자들의 무기인 "FOG" 에 피협박자들은 "SOS"로 맞서라!"

라가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그 의미에 절로 고개를 끄떡일 것이다.

 

가까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의 갈등 후 무기력, 의기소침, 불안, 자기비하, 죄책감 등의 감정으로 시달린다면 그건 감정적 협박과 피협박자의 관계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해결책을 찾아 보기 바란다.

 

s*****8 2008.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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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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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한해, 나이를 먹어가면서 사람과의 관계또한 늘어나는 거 같아요. 원래 맺고 있던 관계는 해를 거듭할 수록 더 견고해지는 것 같구요. 부모님과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 형제와의 관계, 그리고 친구와의 관계.. 그런 여러 관계속에서 부모님이기 때문에, 남편이기 때문에, 제 생각은 그들의 말 한마디에 좌지우지 되곤했었어요. 뭐, 간단한 예를 들자면 쇼핑을 가더라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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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한해, 나이를 먹어가면서 사람과의 관계또한 늘어나는 거 같아요.

원래 맺고 있던 관계는 해를 거듭할 수록 더 견고해지는 것 같구요.

부모님과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 형제와의 관계, 그리고 친구와의 관계..

그런 여러 관계속에서 부모님이기 때문에, 남편이기 때문에,

제 생각은 그들의 말 한마디에 좌지우지 되곤했었어요.

뭐, 간단한 예를 들자면 쇼핑을 가더라도,

제가 보기에 이쁜 물건도 같이 간 친구가 별로라고 얘기하면 사기가 참 망설여지죠.

친구와의 관계도 이럴진데, 부모님의 관계에서의 감정적 협박은 정말 더 심해요.

대학진학을 앞두고, 과를 선택할때도

그리고 결혼을 앞두고, 결혼상대자를 고를때도 맘에 들지 않으시면 하는 말씀들

"앞으론 두번 다시 내 얼굴 볼 생각하지마라" 아님

극단적인 경우겠지만.."차라리 내가 죽고 말지"  등등.

살아가면서 이런 감정적인 협박들.. 참 많이 들어보게돼요.

이젠 점점 그런 것들에 익숙해져서 그게 협박인건지도 무감각해져버렸지만요.

 

보통 사람들은 실제로 감정적 협박을 받을 때 자신이 지금 무슨 일을 당하고 있는지 불분명하게 느긴다고 하네요.

마치 안개 속에 있듯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에요.

안래FOG라는 단어는 두려움Fear, 의무감Obligaion, 죄책감Guilt의 맨 앞자로서,

협박자들이 상대에게 주입하려는 세 가지 감정들이예요.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으면 마음의 가책을 느낀다든지,

만약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고 내 맘대로 했을때, 혹시 잘못될까 하는 두려움. 등

이런 감정들 때문에 더더욱 나의 판단은 뭍히게 되죠.

 

이 책에서는 상대가 뿜어낸 안개를 헤치고나가 감정적 협박의 무기력한 희생자라는 굴레를 벗어나라고 말해요.

내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고, 잠시 어디에 두었는지 잊고 있던 소중한 자아를 되찾으라고 말이예요.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이예요.

자기 자신에게 마음의 평정을 주고, 스스로를 좀더 강한 사람이라고 느끼며,

행동할 수 있는 힘을 줄 자기긍정의 마음이 있다면 어떤 협박자가 나타나서 나자신을 흔들어도 굳건하게 서 있을 수 있을거예요.

이 책에선 감정적 협박자들로부터 나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한단계 한단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가장 소중했던 점은,

내가 당연하게 느껴왔었던 감정적 협박자들과의 관계가 사실은 잘못된 거라는 걸 알게 된 점이예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제 자신이니까요. 제 삶을 그 누구에게 맡길 순 없는 거잖아요.

참 많은 도움이 됐던 책이예요.

YES마니아 : 로얄 e******8 2008.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