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글라주노프 바협에 정말 반한 음반이었다.
줄곧 2악장 안단테 소스테누토를 즐겨 들었지만, 4악장 역시 음색 하나하나 놓칠 수 없을 정도로 숨막히는+_+ 고도의 하이페츠표 테크닉을 확인할 수 있다. 러시아적인 애수가 작품 가득 풍겨져나옴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