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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 2 이한권에 무려 9가지의 예쁜 명작동화가 실려있네요 동화책이 양장으로 되여있고 고급스럽게 빨간 천으로 되여 있어 책꽂이에서 눈에 확들어오네요 읽어보았던 동화도 있고 처음 접해본 동화도 있어서 재미나게 읽었네요
거위치기 공주, 황금 거위, 열두명의 사냥꾼, 개구리 왕자, 브레멘 음악대, 빨간 모자,운 좋은 한스, 홀레 할머니, 들장미 공주
한권에 9가지의 동화가 실려있어 내용면에서 좀 부족하지않을까 염려했는데 읽으면서 그런 걱정은 말끔히 없애주네요 글밥이 제법있어서 한편한편 내용면에서도 충실한 편이구요 글도 원작을 잘 살려서 쓴것 같구요 한장한장 그림도 너무 섬세하게 아이들이 글을 읽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것같아요 너무 어린아이들이 읽기에는 글밥이 제법있어서 엄마가 읽어줘야할것같고 초등학생정도 되면 동화한편한편 교훈도 얻고 많은걸 생각하게 할것 같네요 (도덕성두요 ~) 이책을 아이들이 읽기전 제가 먼저 읽었는데요 읽으면서 제가 어렸을적 부모님이 사주신 명작동화를 읽었을때가 생각이 났어요 그때 한편 한편 읽으면서 너무 긴장하고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들 그때 느꼈던 감동들이 다시 되살아나서 제 자신에게 너무 유익한 시간이 되였네요
아이들도 이책을 보면서 자신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되여서 이야기를 꾸미네요 딸아이는 공주가 되여서 꿈을 꿔보고 아들은 개구리 왕자를 보며 생각을 꿈꿔보고 한편 한편 읽고 난다음 자신들의 이야기를 말해보고 만약 내가 주인공이였다면 어땠을가 하며 이야기도 해보고 이책으로 인해 아이들의 인성이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바라고,또 바르게 생각할줄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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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의 것이고 나는 그대의 것이요. 이 세상 그 누구도 이를 대신 할 순 없소."
* 거위치기 공주 / 황금 거위 / 열두 명의 사냥꾼/ 개구리 왕자/ 브레멘 음악대 / 빨간 모자/ 운 좋은 한스 / 홀레 할머니/ 들장미 공주
책 모습에도 봤듯이 왼쪽이 고급스럽게 천으로 되어있어서 견고해 보여 좋아요.
초반 3편은 공주님이 등장하네요.
인상 깊은 구절이 열두 명의 사냥꾼 이야기인데 참 임금님이 너무 하네요. 어찌 몰라보고 사냥꾼으로 쓰겠다고 하시고 나중에 먼나라 공주에게도 민폐네요. 남자는 못 된 ^^ 그래도 이미 아내가 있다고 전한 그 맘이 그나마 다행이라 여겨져요.
아이처럼 책을 딱 펼치자마자 술술 끝까지 읽게 되네요. 아이가 먼저 읽어보고 재미있다 하네요.
홀레 할머니는 읽어보면 아하! 이 이야기 였구나 하실 겁니다. 착한 딸은 착한 복을 받고 할 일을 잘 못한 딸은 기름이나 한 바가지 선사 받는... 현대에는 이런 서로 다른 환경에서의 화합 이야기도 나오더군요. 어차피 같이 살 거라면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도 터득해야 할 터이니까요.
홀레 할머니 곁보다는 집이 힘들더라도 좋듯이요. 동생도 꼭 잘 하라고 언니가 꼭 조언해 줬으면 어떨까 싶네요.
들장미 공주는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요... 전 모르는 이야기인가 했네요. 아침마다 제 딸을 뽀뽀하면서 이 이야기를 해 주거든요. 책 표지 그림이 이 이야기네요. 운명이란 바꿀 수 없는 것일까요. 안 찔렸다면...
안타깝다고 생각되는 한스 이야기. " 이 세상에 나 처럼 운 좋은 사람이 또 있을까? " 정말 부러운 것은 낙천적인 성격이네요. 저 같으면 걱정에 걱정을 사서 하는 타입이라. 무척이나 괴로워 했을텐데요. 이 내용에 대한 딸 아이의 의견이 참 궁금해 지네요. 물어봐야 겠어요. 어찌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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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적, 우리 어머니가 가장 먼저 사주신 전집이 그림형제와 안데르센이 함께 있는 전집이었습니다. 사실, 4남매나 낳으시고 당시에는 형편이 그리 넉넉한 편이 못되어 그 때까지 책을 많이 사주지 못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맏이인 제가 책을 너무 좋아하고 잘 읽으니, 하루는 방문판매로 오신 분 소개로 책을 살펴 보시다가, 아버지 몰래 구입을 해 주셨던 것이지요. 처음에는, 제 연령대의 글밥이 있는 걸로 추천을 해 줘서 보여주셨는데, 글이 너무 적은것 같다고 해서, 꼭 미리 큰옷을 사는것 처럼, 제 연령보다는 조금 더 윗단계의 글밥도 많고 글씨도 작은 책으로 바꿔주셨던 기억이 납니다.(실은, 이미 그 전에 받았던 글밥이 적은 책도 다 읽은 후였던 것 같아요) 당시 그 출판사는 유명한 출판사여서 책도 참 좋았었던 것 같아요. 당시에도 꽤 고가였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기쁘더라구요. 어린 마음에 생애 처음으로 받은 전집이 너무 고마워서, 매일같이 보고 또 보고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친정에 가면, 그때 사주셨던 그 책들이 장식장 한켠에 고이 간직되어 있어서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한두권씩 꺼내보기도 하는데요. 어머니는, 그 책들을 마치 추억마냥 고이 간직하시며, 아무에게도 안 주고 싶은 책이라도 웃으며 말씀하시곤 했는데, 조금 낡았지만, 그래도 꽤 좋은 상태로 보관이 되어 있답니다. 사실, 저는 안데르센의 동화보다는, 그림형제의 동화집을 더 좋아했어요. 안데르센의 조금 어렵게 느껴졌었나 봅니다. 작은책방의 그림형제 동화집을 보면서, 어릴 적, 읽었던 그림형제와는 좀 더 색다른 느낌의 동화를 만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어른이 되어 읽어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만, 삽화도 고급스럽고, 내용도 조금은 더 많은 듯한 느낌이 나더군요. 거위치기 공주, 황금 거위, 개구리 왕자, 브레멘 음악대, 빨간 모자, 운 좋은 한스는 아주 잘 아는 이야기였는데요. 열두 명의 사냥꾼은 처음 보는 작품 같았어요. 아무래도 그 전집에는 없었나봅니다. 다음에 친정에 가게되면, 아이와 함께 찾아볼까도 생각중이에요. 그리고, 홀레 할머니는, 제목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들장미 공주는 모두가 아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야기더군요. 제목이 원작에 충실해서인지, 새로운 이야기 같아서 읽어보았거든요. 추억의 명작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읽은 그림형제의 멋진 그림책. 우리 아이는 아직 어려서, 이야기를 들려주듯 줄여서 읽어주었는데요. 앞으로도 주욱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 제본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서, 어릴 적 우리 어머니가 아껴두셨던 것처럼, 아이와 열심히 보고 추억의 책장에 소장해볼까 생각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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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 겉표지가 너무 고급스러워 너무너무 소장가치가 높은 책이랍니다.. 어릴때부터 봐와던 그림형제 동화집.. 여러 내용들이 있는가운데 재미있게 본것은 운좋은 한스와 홀례 할머니 였답니다.. 운좋은 한스 편은 처음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물의 가치도 모르는 한스가 너무 어리석고 우쓰꽝스럽게 느껴졌지만, 한편으로는 아무리 귀한 것을 가지고 있어도 자기자신이 불편하다고 느낀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홀례할머니 편은 너무나 환상적인 이야기와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림이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나 감명깊었습니다.. 특히 홀례할머니의 이불을 털면 하얀눈이 세상으로 떨어진다는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홀례 할머니는 아마도 눈을 만드는 요정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소녀에게 선물로 황금비를 내려주신것..너무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림이 너무 아름답고 이야기도 기존의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조금씩 달라서 흥미를 자극하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신기해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우리가 알고 있던 내용과 그림형제의 동화의 다른점을 비교해 가면서 읽고 이야기 할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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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때 사준 유치한 명작동화만 보다 4학년이 된지금에사 이 책을 보여주었네요
여자아이라 그림이 사실적이고 아름다워 좋아합니다. 공주들이 다 예뻐요^^
한 권에 여러 이야기를 모아 놓았는데 아는 이야기도 있고 낯선 이야기도 있어서
이래저래 잘 봅니다.
우리 옛이야기와 비슷한 부분도 있어요
착한이가 상을 받고 나쁜이는 벌을 받는 사실이 동양이나 서양이나 비슷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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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 2]
표지가 너무 이뻐요~~~ 딸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서 신청했었습니다... 받아보자마자 풀어보니 책 표지도 넘 이쁘고, 표지도 두툼해서 구겨질 염려 없고, 옆면도 너무나도 고급스러워 보여요... 책장에 꽃아두면 눈에 확 띄는것이 너무 고급스럽네요...
책에 수록된 내용은 거위치기공주, 황금거위, 열두명의 사냥꾼등 한번씩은 읽어봤던, 하지만 왠지 더욱 새롭게 느껴지더군요...ㅋ 첨에 들장미 공주가 뭔가했더니...우리가 흔히 말하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더군요..ㅋ 여기 수록된 내용 모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다시한번씩은 읽어봤지만, 이책은 좀더 상세하게, 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씌어져 있어서 어린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고, 잘 듣네요...
이책을 보면서 뿌듯한건 그림이 너무나도 이뻤어요... 명화풍의 그림이면서도 인물하나하나 섬세하게 그려져서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글도 너무 길지도 않은것이 너무 짧지도 않고,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할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책을 보면서 느낀 좀 아쉬운점은 책을 읽을때 불빛에서 읽다보면 불빛때문에 좀 책이 반사되요... 그래서 아이들 시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하는 우려감이 드네요... 그점만 좀 보안되었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넘길때 도톰해서 잘 넘겨지고, 쉽게 구겨지지 않아 모두 맘에 드는데... 약간 번들거리는 재질이다 보니, 그것이 좀 아쉽네요...
하지만 다른 그림이나 내용면에서는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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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의 동화와 안데르센 동화는 동화의 양대산맥이지요.^^ 초등학교 시절 그림형제와 안데르센 모두 전집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림형제의 이야기들을 더 좋아하였었어요. 안데르센의 동화들보다 결말이 해피 엔드가 많고 권선 징악적이라 결론이 딱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이번에 접하게된 이책은 정말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었어요. 무엇보다 책안의 그림들이 제가 예전에 보았던 그림과 너무나 비슷하여 어릴때 그토록 열심히 보고 또보고 상상하며, 따라서 그려보던 공주들의 우아한 모습이 잘 나타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책은 거위치기 공주, 황금 거위, 열두 명의 사냥꾼, 개구리 왕자, 브레멘 음악대, 빨간 모자, 운 좋은 한스, 홀레 할머지, 들장미 공주의 차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모두다 아는 이야기였지만 아들에겐 <거위치기 공주>, <황금 거위>, <열두 명의 사냥꾼>, <운 좋은 한스>, <홀레 할머니>는 모르는 이야기 였답니다. 아무래도 남자아이라 공주가 나오던지 여성스런 느낌의 동화책은 손이 가지 않기도 하니까 말이지요.
저는 이중 <홀레 할머니>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였었는데 어린 마음에 그저 착하고 열심히 일하는 부지런한 아이가 되면 보상을 받는다는 설정도 좋았고 꼭 바르게 자라나, 엄마말을 잘들어야 하고 착한딸이 되어야만 한다는 가치관을 추구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하였던것 같습니다.
<거위치기 공주>의 이야기는 어릴때 읽었을때에는 그저 하녀의 나쁜 행동이 벌을 받아 기뻐하였었지요. 지금 다시 읽어보니 그 처벌이 너무나 잔인하고 가혹하여 이 이야기의 배경이 된 지역이 어디인가 또 그시대가 살기엔 참 호전적인 시대였나 하고 다시한번 찿아보게 되었답니다.
<황금 거위> 이야기에서는 남에게 베풀줄 아는 착한 행동의 중요성을 짚어줌과 동시에 환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지잖아요.. 이 또한 어릴때 되풀이하며 읽었던 이야기중 하나였답니다. 책을 읽고는 산더미같이 많은 빵을 한번 보고 싶다는 아들이 절 미소짓게 만듭니다.^^
아휴~ 속터져 하면서 읽었던 <운 좋은 한스>.. 아직 초등학생인 아이가 이해하기엔 어려운 이야기 일까요.. 그러나 세월을 두고 다시 한번 읽어갈수록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야기임엔 틀림이 없어요.
어린 시절에 추억을 되살리며 읽어 본적이 있어 하는 느낌으로 다가와서 어른이 되어 다시 읽으면 다시 한번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아이도 어린시절 읽었던 이 느낌을 기억하고 또 조금 더 자라 다시 읽어보면서 시간의 거리만큼 생각도 자라고,, 의식도 성숙해졌음을 느끼길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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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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