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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았어요~!☜ 어제 저녁에 외출하는 길에 마침 핸드폰을 놓고 나갔답니다.. 별 전화 오겠어!~? 하는 마음에 놓고 갔는데 저녁 먹고 들어와보니 택배가 와 있네요. 우잉!?? 집전화도 아니고 핸드폰번호만 적혀 있는데 어찌왔지..?? 어른들께 여쭤보니 택배아저씨가 전화를 하도 안받아서 직접 찾아왔다네요.. 아..이런.. 택배 아저씨 죄송해요...^^;;; 어쨌든... 열어보니 "의문에 빠진 세계사"가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더군요.. 아싸!!를 외치면서 얼릉 넘겨 봤죠. 그림과 실사 사진들이 즐비하고, 한가지 역사에 대해서 확실히 구분을 해준 구성덕에 한눈에도 쏙!~ 들어오는 그런 책이더라구요. 신랑이 너무한다고 할 정도로 책에 쏘~옥 빠져들었답니다.^^
☞책 읽어보자구요~!☜ 의문에 빠진 세계사....말 그대로 우리 지구가 가지고 있는 역사중에서 아직까지 미스터리한 일들만을 열거해놓은 책이네요. 그 옛날 노아의 방주는 있었을까..미지의 세계 아틀란티스는 과연 존재한것인가...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했던 영화..제목은 정확히 생각안나지만 1인2역으로 철가면을 쓰고 있던 루이14세의 쌍둥이 동생은 과연 존재한것일까...현대로 들어와서는 유명했던 찰스황태자의 아내..다이애나비가 어떻게해서 사고가 나서 죽은것일까..과연 음모일것인가...등등..
그 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아니 추측만 해왔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재구성해보고, 그동안 역사학자들이 어떠한 주장을 펴왔는지에 대해서 알기쉽게 써주었다. 사실 한 역사가 미스테리한 상태로 후세에 까지 전해지는 이유는 그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내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로 인해 과연 왜!!!그랬을까라는 의문을 던지고 여러가지 현존하는 자료나 기록들을 통해서 이러했을것이다라는 추측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이 책또한 미스터리한 내용에 대해서 뚜렷한 결론은 내리고 있지 않다. 아니...내릴수가 없다. 아무도 그에 대한 진실을 알지 못하기에.. 다만, 지금까지의 결론은 이러하다는 이야기를 해줄수 있을뿐이다.
최근 2-30년 사이에 벌어진 일중에 빌 클린턴의 섹스 스켄들이나,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죽음에 대한 의문들, 베를린 장벽의 붕괴들은 뉴스 보도를 통해서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며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것은 뉴스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던 오사마 빈 라덴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 싶다. 특히 오사마 빈 라덴이 맨허틀 한복판에서 비행기 자살폭탄 테러를 벌인 일은 지금도 눈에 선명하다. 그때 한창 대학생이었던 나는 아침에 TV를 틀었더니 비행기가 빌딩속으로 질주하더니..펑!!!! 어찌나 섬뜻하던지.. 아직도 빈 라덴은 잡히지 않고 있고 어디에선가 또 다른 테러를 계획하고 있을거란 추측만 하게 된다.. 오사마 빈 라덴에 대한 내용을 끝으로 책을 덮은 나는 세상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다 읽고 나서....☜ 어제 저녁에 받아서 하루만에 휘리릭~ 읽을수 있을정도로 흥미진진했다고 말할수 있다. 고대, 중세, 근.현대사로 나뉘어져서 희대의 사건들 또는 우리가 상상할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건축물이나 기록을 남긴이들에 대해 하나씩 읽어 가면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또한 풍부한 그림과 사진들은 글을 읽으면서 자칫 지루할수 있는 사건들을 더욱 눈이 가게 만들어 주었다. 아직까지 뚜렷한 결론이나 사건의 전말은 알수 없을지라도 우리가 이처럼 관심을 갖고 파헤쳐보고, 다시한번 되짚어 본다면 역사는 결국 우리에게 진실을 알려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잊고 있던 사실을 다시한번 되짚어준 이 책에 고마움을 표하면서 서평을 마칠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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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하면 범위가 넓어 힘들었던 과목으로 기억된다. 다양한 나라들과 그 나라의 다양한 왕들의 이름과 위세에 기다 다 눌렸었다. 그냥 읽고 배우고 하는 것까지는 재미있었다. 그러나 어찌나 분량이 많은지 학창시절, 시험만 볼라치면 높은 산의 절벽마냥 위협적인 느낌마져 안겨주고는 했었다.
'의문에 빠진 세계사'의 범위는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일을 다룬다. 넓은 범위에 비해 읽어 나가기는 수월한 편이다. 전체 내용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각 시대사 별로 몇 가지 이슈만을 집어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져 있지만 그 내면의 비밀스런, 의문의 일들을 다루고 있어 호기심 유발면에서도 성공적인 것 같다. 의문의 사건들은 해결이 된 것도 있지만 주로 미궁에 빠져있는, 그래서 학자들마다 의견이 분분한 일들이 태반이다. 그러한 일들은 우리에게 알 수 없는 또 하나의 과제를 안겨준다. '진실이 무엇일까'하는 역사의 진위성 여부가 그것이다.
고대 비밀 중에는 '노아의 방주'부터 '피라미드 이야기', '한니발 이야기'가 나온다. '로마 제국'의 쇠망 원인도 집어본다. 중세 에서는 마녀 사냥 이야기, 중세 수도사들의 생활상, 잔 다르크, 페스트 등이 나왔다. '엘리자베스' 연애사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근대사 중에서는 고흐, 안데르센, 푸슈킨, 톨스토이, 모차르트 등의 문학와 예술 쪽의 명인들의 이야기가 눈에 띤다. 현대 이야기 중에는 히틀러가 여자였을지도 모른다는 다소 황당한 견해도 담겨있다. 독일의 한 역사학자가 발표한 견해라는데 사실성 여부는 불분명하다. 그 외에도 레이건, 부시, 빌 클린턴, 오사마 빈 라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역사에 관심은 많지만 사실 아는 건 별로 없는듯하다. 아는 지식도 피상적이고 단편적이며 연결이 잘 안되는 것도 있고 말이다. 그런 것들은 다양한 책을 보면서 보충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있다. 때문에 관련 분야의 책을 두루 봐두어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다양한 내용을 '가십'거리 위주로 담아 흥미 유발이 좋았던 장점이 있었던 반면 그러다보니 개인 인신공격이 될 수 있는 위험도 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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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고 하면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문화와 풍습, 그 시대 사람들이 겪었던 사건들을 기록하여 지금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또다른 역사를 우리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당연히 진실을 바탕으로 기록되고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문에 빠진 세계사'를 읽어보고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도 그 이면 속에 감추어진 수많은 비밀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놀랍고 충격적인 사실에 경악하기도 하였답니다. 그리고 고대, 중세, 근대,현대에 걸쳐 숨겨져 있던 비밀들을 하나하나씩 들추어 내어 알게 되어지는 스릴 또한 책을 읽는 내내 재미를 주었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어 낸 작가의 노력에도 대단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각 시대별로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사건들을 다룸으로써 인류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대의 비밀, 중세의 이야기, 진실과 거짓의 근대사, 현대를 풍미했던 사건들, 현대사의 또 다른 이면 순으로 나누어 엮어졌습니다. 각 사건과 관련된 그림 자료들이 풍부하게 실어져 그 시대마다 일어난 사건들을 이해하기 쉬웠고 지루함을 주지 않게 하였습니다. 시대별, 많은 비밀스런 사건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궁금했고 시선이 갔던 사건들을 몇 가지 골라 올려보겠습니다.
Ⅰ.고대의 비밀- 피라미드는 이집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태평양 건너 울창한 산림에 라틴아메리카에도 있다고 한다.고대 마야인들이 돌과 돌가루를 이용해 이곳에 하늘을 향해 우뚝 솟은 피라미드를 세웠다는 사실이다.또한 시대를 초월하는 사상과 이념으로 명성이 자자한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일부러 악처와 결혼했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플라톤의 저서에 소크라테스는 위대한 철학자로 숭고한 품격을 갖추고 열정적으로 진리를 추구한 인물로 묘사되었고, 크세노폰의 저서에서는 플라톤의 주장을 반박하여 고약하기로 유명한 크산티페도 잘 가르치면 인품이 훌륭해진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결혼을 했다고 한다.
Ⅱ. 비밀스런 중세 이야기- 프랑스의 성녀 잔 다르크는 프랑스 루앙의 광장에서 화형에 처했는데 마녀로 판결되어 뜨거운 불길에 몸을 맡기면서도 하나님 아버지, 주여!"라는 외마디 말을 남긴 채 신의 품에 안겼다고 한다. 잔 다르크의 몸을 태운 불길이 모두 가라앉은 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그 속에서 시신을 꺼냈는데, 당시 많은 프랑스 국민들은 그 시신의 주인공은 잔 다르크가 아니라고 굳게 믿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잔 다르크가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또한 25세의 나이로 영국 여왕의 자리에 오른 엘리자베스는 눈부신 미모와 뛰어난 지혜, 그리고 여왕이라는 신분 덕분에 유럽 대륙의 왕자와 귀족 자제들에게 늘 '러브콜'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결혼하고 싶지 않았던 엘리자베스에게 가장 진지하게 사랑을 나누었던 상대가 있었다고 한다. 그가 바로 레스터 백작 더들리였는데, 그는 유부남이었기때문에 그와의 결혼문제로 자신의 왕위가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감히 결혼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평생 눈앞에 두고 울어야 했던 처녀 여왕이었던 것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그런 비밀이 숨어있었다는 사실에 정말 흥미로왔고 여왕도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Ⅲ. 진실과 거짓의 근대사- 덴마크의 위대한 동화 작가인 안데르센에게도 출생의 비밀이 있었다고 한다. <나의 생애 이야기>에서 그는 덴마크 국왕 크리스티안 8세와 백작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였으며 안데르센이 태어나자 왕실에서는 그를 오덴세의 구두 수선공에게 맡기고 기르도록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문학 창작에 열정을 잃지 않았던 안데르센이었다. 그가 쓴 <미운오리새끼>처럼 안데르센도 언젠가 고된 삶 속에서 벗어나 백조와 같은 고귀한 존재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라는 작가의 생각을 적어본다. 며칠 전, 큰 딸과 <미운오리새끼>뮤지컬을 봤었는데, 그 때 보았던 미운오리새끼가 남들에게 환영받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떠올랐다.
Ⅳ. 현대를 풍미한 사건들 - 안보리의 부결권 소유에 대한 얄타 회담 참여국의 만장일치로 드디어 연합국 탄생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고, 4월 25일에 열린 UN 대회에서 50여 개국의 282명 대표가 8시간 회의 끝에 UN 헌장과 <국제 법원 조약>을 통과시켰다고 한다. 1945년 10월24일, 'UN의 날' 이 제정된 이후 UN 헌장은 지금까지 발효되고 있다고 한다. UN의 탄생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Ⅴ. 세계 현대사의 이면 - 영국 찰스 황태자의 왕비이자 세계인이 사랑한 다이애나 스펜스는 아름다운 용모와 왕비라는 독틋한 명성 덕분에 할리우드 인기스타 못지않은 명성을 누렸다. 자신보다 12살이 많은 찰스 황태자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고 영국 왕실의 당당한 일원이 되었다.하지만 나이 차이도 많이 났고 부부의 성격도 전혀 달라서 왕실 생활이 그리 쉽지만은 않음을 깨달았다. 15년동안 가까스로 유지되던 찰스와 다이애나의 결혼 생활은 '이혼'으로 끝나고, 갑작스런 교통 사고로 그녀는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였다. 영국의 붉은 장미 다이애나는 화려하고 슬픈 삶을 마감했다. 전세계 사람들이 36살의 젊은 왕비를 위해 애도했으며, 지금까지도 그녀에 대한 사람은 식들을줄 모른다고 한다.
세계사 속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지만 대부분 끔직한 죽음에 관한 사실들이 많아서 경악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우리들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는 왕실가의 죽음에 관한 사건들은 대단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고상하고 절제된 생활을 할 것만 같은 왕실가의 사람들도 자유스럽고 개방된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흥미로왔습니다. 아직 어린 딸을 두어 동화책에 관심이 많은데, 유명한 안데르센 문학상을 받은 동화라고 하면 그 책에는 그 사실만으로도 믿음이 갔었습니다. 그러한 동화 작가에게도 말못 할 출생의 비밀이 있었다는 사실도 정말 놀라운 사실이었답니다. 한 권의 책 속에서 이렇게 많은 놀라움을 가졌던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놀랍고 끔찍하면서도 재미있었던 세계사의 비밀을 알게 되어 역사에 대해 또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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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하고 오랜 역사를 다룬 세계사이다보니 어렵다는 생각을 하지만 세계사는 알면 알수록 재밌다. 세계사를 읽을 때면 정말 이런일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할때도 있다. 그런 의문의 진위는 뒷전이며 그냥 읽기에 급급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세계사의 또 다른 면을 보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이 생각지 않았던 세계사의 단면을 보는 것같아 혼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고대. 중세.근대.현대등으로 나누어 각각 20여가지의 단편적인 이야기들을 말해준다. 고대의 비밀편에서는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피라미드.죽음의 의식 여성 할레.콜로세움의 맹수조달법등 흥미진지한 이야기가 많다. 세계7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이집트의 피라미드엔 그 어떤 접착제도 없이 돌로만 지어져 여러학자들 사이에서는 기적의 건축방식으로 불린다한다. 기중기 하나없이 사람의 힘만으로 돌을 캐고 옮기는 힘든 과정이 생생하게 전달돼 역사를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고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재밌는 부분들이 많다. 가장 오래된 서사시의 시인 호메로스편에서도 짧은 글이지만 호메로스를 친근하게 만들어주고 호메로스를 쉽게 이해하게 해준다. 방대한 양의 역사의 단면을 적어 놓은 부분이다보니 조금 더 알고 싶고 궁금한 부분들도 있다.하지만 세계사를 어려워하고 두꺼운 전집을 읽기에는 힘이 들었는데 흥미를 높여줘 세계사와 가깝게 만들어주는 부분은 좋은 점으로 꼽고싶다. 비밀스런 중세편에서는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아메리카 대륙을 처음 발견한 사람..유럽을 휩쓴 공포의 페스트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현대사의 섹시 스타 먼로.비운의 다이애나비등 의문스러운 현대사들의 이야기등은 우리집 아이가 더 좋아한다. 현대사다보니 여러매체를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도 많지만 다시 읽어봐도 흥미롭다. 이 책은 당시의 배경이 되는 사진과 그림이 많아 좋다.스톤헨지. 호메로스의 모습.대홍수의 미켈란젤로의 그림과 역사속으로 사라진 여러사람의 생생했던 모습까지 같이 보며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단편적이다보니 조금 아쉽고 조금 더 궁금한 부분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많은 사건을 두루 알게 된 점과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세계사라는 점은 높이 평가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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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항상 승리자의 입장에서 쓰여져 있다. 최근의 현대사는 그 증거사료가 생생히 남아있기 때문에 거의 사실로서의 역사로 신뢰할 만하지만, 이러한 사료나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먼 예전의 역사의 일은 사실 100% 신뢰하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에 관한 여러가지 설이 난무하는 것이고, 학자마다 서로 다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역사적 사실인 줄 알았던 것이 사실은 왜곡되어 있었다는 것을 최근에 밝힌 그런 사례도 있다.
이렇게 승자의 베일에 싸여진 역사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여러 가지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 본 책이 바로 이 <의문에 빠진 세계사>이다. 이 책은 시대별로 고대, 중세, 근세, 현대로 나누어 각 시기별로 역사의 전환점이 일어났던 사건들을 재해석하고 여러 가지 의문점을 던져 놓았다. 또한, 그것 뿐만이 아니라 그 사건과 관련된 사진이나 그림 자료를 제시하여 글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제공한다.
소크라테스가 악녀 크산티페와 결혼한 이유, 진주만 사건, 고대 이집트의 비밀, 레이건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 고흐가 자살한 이유 등등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건들은 가지각색이다. 특히 저자는 우리가 널리 알고 있는 그런 역사적 사실을 다른 관점으로 뒤집어서 접근해봄으로써 독자에게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심도있게 생각해볼 수 있고, 의문점을 가질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고 있다. 예를 들면, 소크라테스가 악녀 크산티페와 결혼한 것은, 여성도 적절한 교육을 받으면 신체적인 차이를 제외하고는 남자와 크게 다르지 않고, 인간은 원래 선한 존재이라고 생각했던 소크라테스는 악녀로 소문난 크산티페도 잘 가르치면 인품이 훌륭해진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이라는 시각도 있는 것이다. 그동안의 역사에서는 소크라테스가 악처와 결혼했다는 것만 알았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 보는 것은 별로 없었다. 물론, 이런 입장도 모두 가정이고 추측일 뿐이라 신빙성은 없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렵고 지루하기만 한 역사가 흥미롭게 다가올 수 있는 것이다.
학교에서도 역사를 가르칠 때 이런식으로 가르치면 더 좋을 것 같다. 지금 국사같은 경우는 고등학교로 보면 책이 한권이다. 국사는 교육부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국정교과서에 속하는 데, 이는 모든 학교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영어나 수학 같은 경우는 학교마다 다른 출판사의 책을 쓰는 것과는 다르다. 물론, 역사교과, 특히 국사는 내용이나 교수방법에 있어서 민감하기 때문에 국가의 철저한 심의를 거쳐 만들어진 책을 모든 학교에 적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 보니 내용이 사실 위주로만 흘러가고 학생들의 공부 방법은 주로 암기식으로 흘러간다. 따라서 역사 과목을 지루해하고 재미없어하는 학생이 많은 실정인데, 그래서 국사를 18종 교과서로 만들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바뀔지 안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역사 과목을 가르치는 방법은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 어떤 역사적 사건에 있어서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본다던지, 아니면 이런 학설도 존재한다는 교사의 설명이 들어간다면 학생들이 역사를 통해 비판적 사고를 기르고, 역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배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의문에 빠진 세계사>는 읽어볼 만 한 책이다. 각 사건에 대한 내용 자체가 조금 빈약하긴 하지만, 다른 학설을 제시해 주고 의견이 분분한 사건에는 결론보다는 의문점을 남겨 놓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그 사건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고, 기존의 학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변화된 자신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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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에 빠진 세계사]
다른 분야보다 역사만큼은 어렵다 하면서 먼저 찾아 읽게 되는 그 무엇이 강하게 존재하곤 한다. 신간서적이 나오거나 우연히 서점가를 지나치다 역사물이 눈에 띌라치면 한 번쯤은 눈도장을 찍고 발걸음을 움직이는 내게 있어 역사는 많은 관심사를 가지고 다른 시각에서의 왜곡된 부분까지도 섭렵하게 만든다. 실상 학창시절에 배웠던 국사,세계사를 떠올리며 근래에 나오는 역사물을 보노라면 그때는 그런 생각 없이 이해라기보단 암기위주의 역사를 접해온 터라 많은 생각 가기치기를 하지 못했던 이유일까? 요근래에 아이들과 역사물을 볼때 간간히 사실과 엇난 정말 근거없이 추측만 으로 이뤄어진 서적들을 접하곤 한다. 사실 아이들이 되물을때 딱히 단정지어 말해주기 어려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성인이 된 지금 '국보'와 '보물'의 차이점을 두 아이들에게 설득력 있게 쉽게 설명조차 못하는 있는 실정이다. 예를 들자면 현재 안타깝게 전소된 국보1호인 남대문과 보물1호인 동대문의 차이는 그냥 전문지식 없이,식견 없이 단순히 표면적으로 드러난 부분만 보더라도 국보가 보물보다 더 한수 위란 것은 누구나 감지할 수 있는 부분 일 것이다. 더 귀중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보물로 지정될 수 밖에 없는 그확실한 근거를 알지 못한 채 그 일제의 식민지 잔재들로 인해 우리 역사의 정체성의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싶다. 세상을 뒤흔든 뜻밖의 미스터리란 부제로 '의문에 빠진 세계사'는 역사에 대한 관심을 정사에서 그간 역사적 너머의 진실에 다가가고자 숨겨져 있던 ,왜곡되어 전해져 온 이야기들로 재구성 해 놓은 이 한 권의 책에서 진정 역사는 시대와 함께 다시 쓰여지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으로 들춰보게 되었다. 루어지기 때문이다. 보편적으로 주로 통사를 다룬 책들이 많은탓에 전문적이지 않으면서도 여타의 책에서 흔히 범하는 정사에 치우친 서술을 줄이고 다른 시각에서의 '의문과 진실' 을 한 눈에 밟을 수 있도록 하고 글고 함께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 현실감이 반영 된 사진들이 읽는데에 있어 그 재미와 속도를 더하게 해 주어 저자가 오랜시간 할애하고 고심한 것이 눈에 역력히 띄기도 한다. 총5장으로 각 고대,중세,근대,현대ㅡ세계사의 현대로 나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저자만의 관철이 느끼어질만한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묵직하게 흥미롭게 전개되어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흐트리지 않는 집중력을 갖게 하긴 했으나 이 방대한 양을 단 한 권으로 수록하기엔 다소 역부족이 아니였나 싶은 아쉬움은 여전히 잔존하고 있다. 한편으론 역사를 묻더라도 알라치면 먼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끄집어 내기 일수인 흐름방식이 개인적으론 조금은 불평스럽게 여기곤 한다. 현대에 살고 있기에 근대에 역사조차 또렷하게 알지 못한 것이 방대하게 많이 존재하기에 과거역사도 중요하지만 근현대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책들이 많이 나왔음 하는 바램이 일기도 하는 순간이였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5장에 수록된 '세계 현대사의 이면'이 솔찮은 흥미거리를 제공해 줌과 동시에 역사라 하면 많은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것만이 아닌 이렇듯 쉽게 읽어내려 갈 수 있는 상식적인 이야기로 구성해 또 다른 맛을 음미하는 시간이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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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에 빠진 세계사란 제목만 들어도 호기심이 동하는데 내용은 기대만큼 알차게 꾸며졌을까? 기대반 의문반으로 책장을 넘겨 보았다. 세계사를 떠올리면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없이 무작정 따라 외우기로 앞 뒤 구분없이 시험점수 올리기에 급 급했던 학창시절이 떠오른다. 하지만 이젠 상황이 달라졌다. 남들과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너무나 쓸모없게 보내버린 뒤늦은 후회가 이제 역사를 바로 알고 배워야 할 두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작점에서 관심을 가졌던 역사로 이젠 무엇 보다도 관심속에서 묻혀졌던 세계사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궁금증으로 채 워졌다. 그동안 몇몇 세계사 관련한 책들을 접해보고 나니 다양한 역사적 사실을 새롭게 알 수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시대별 정리가 되지 않아 수박 겉핥기식이 되버린경우가 많아 안타깝고 아쉬웠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수 많은 역사 미스터리들을 이 한 권으로 접할 수 있다면 행운이지 싶을 정도로 기대감으로 들춰보게 되었다. 먼저 읽었던 이들의 평가를 통 해 책에 대한 인지와 선택이 이루어지지만 내가 선호하는 경우의 책은 절대 평가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 차례를 훑어보니 누구나 궁금해할 역사적 사건들과 미스터리로 남은 역사속 한 장면들을 떠올릴 수 있었다. 나름 시대를 구분한 고대.중세.근대사.현대.세계 현대사로 크게 분류되어 있었던 점은 좋았다.
그 진실을 오로지 남겨진 역사적 기술에 의해서만 추정하고 유추해 볼 수 있는 고대,중세시대의 역사적 사건들이 내게 있어서 흥미롭다. 노아의 방주. 수 없이 세인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사건이고 상당한 객관성과 과학성을 가지고 있어서 아직도 밝혀내려 하는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외에도 최초의 여자 파라오 하셉수트만이 가지고 있었던 절대권력과 잊혀질 수 밖에 없었던 시대적 상황들이 그녀를 둘러싼 많은 의혹들을 부추기고 있었던 것 같다. 지금도 세계의 미스터리로 손꼽히고 있는 많은 역사적 사건들의 베일이 서서히 오랜 시간에 걸쳐 밝혀지고 있는 것을 지켜본다면 역사의 미스터리를 풀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 의해 상당부분 밝혀지지 않을까?
소크라테스가 다양한 모습으로 묘사되는 것은 둘째치고 악처로 유명한 크산티페와의 결혼이 의도된 계획이었다는 것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의아하다. 그 만큼 다른 이들의 타고난 인격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실험정신을 발휘한 그를 두고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의 시선과 함께 해야 할지. 고대와 중세를 오가며 그간 여러 방면으로 접할 수 있었던 여러 사건들과 미스터리들을 제외하고 라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을 읽으면서 끝내 밝혀지지 않고 궁금증만 증폭되는 결말을 생각하니 역사는 보호되고 계속 진행되어야하는 현재 진행형임에 틀림없다.
여전히 신비로움과 비밀을 간직한 고대와 베일에 쌓인 비극적인 사건들이 많았던 중세를 벗어나 비교적 진실에 가깝게 사실을 규명할 수 있는 근대사를 둘러보며 여전히 사람들의 관심선상에 놓여 있는 이들은 전혀 다른 평가를 받더라도 충분한 카리스마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에 이견이 있을 수 없으며 그들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내려지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근대사와 현대에 등장한 인물들에 유독 안타까운 죽음이 많았던 것도 한 이유다.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 세계 현대사에 접어들면서 비교적 이슈가 되었던 많은 사건들을 다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흥미로웠다. 고대에서 현대 세계사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역사적 사건들을 다뤄 그 깊이는 생각했던 것 보다 얕을 수 밖에 없었지만 곳곳에 저자의 생각들을 피력해 놓은 점등이 좀 더 사실에 접근하기 위한 다각적인 시도로 보여져 즐거웠던 것 같다. 단 아쉬웠던 점은 한 권에 세계사 미스터리를 담으려 했지만 크게 나뉘어진 시대별 분류 외에는 이렇다하게 머릿말에 연도를 표기해놓지 않아 연도를 헤아리는데 불편함을 겪었고 연도별로 사건을 나열해 놓지 않아 뒤죽박죽 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의 이슈가 된 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의 연대표라도 따로 기재해 놓았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하지만 세계사를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는 이들에겐 매력이 있는 책이고 참고하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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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고 그 속에는 수많은 역사와 인물,사건,사고들이 무수히 많았으며 지금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내가 문과가 아닌 이과 출신이라 세계사쪽에 관해서는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교과에서 배우는 것들은 어디까지나 겉으로 들어난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들이라 별반 차이가 없을거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의문에 빠진 세계사'가 담고있는 여러 사건,사고들의 숨은 뒷이야기들은 내 호기심을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기대도 잠시였다. 너무 큰 기대를 한 것일까? 책속의 내용은 정말 기대이하였다.
책에서는 세상을 뒤흔든 뜻밖의 미스터리란 문구아래 고대,중세,근대사,현대의 숨겨져있는 이면의 모습을 말해준다 했다. 헌데 막상 책을 펴보면 이미 대부분이 들어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어져 있는 모습뿐이다. 그 외에는 한페이지도 안되는 분량의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의 페이지가 많지 않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한게 가장 큰 실수가 아닐까 싶다.
앞부분의 경우는 비교적 오래전의 일이기에 밝혀질대로 밝혀진 까닭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뒤로 갈수록 특히 현대에 접어들면서부터 반페이지도 안되는 분량의 사건,사고들이 주를 이룬다. 막 재미를 느끼거나 호기심을 충족할때쯤이면 어이없게 글이 끝나 버린다. 그리고 어이없던 사실은 다수의 글의 끝은 언제나 의문형으로 끝난단 것이다. 책에서 내세우고 있는 것이 드러나지 않은 세계사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아니었단 말인가? 이런식이라면 작가가 독자에게 답을 묻는 결과밖에 되지 않을까 싶다. 독자로써 답을 구하러 왔다 짐만 지고 가는 기분이 들뿐이다.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잘 모르는 사실들이 담겨져 있다는 점에서는 충분한 값어치를 하는 책이었지만 이왕이면 내용을 조금 줄이더라도 자세한 내용을 담았으면 어떨까 싶다. 아니면 페이지를 늘리거나 파트별로 나누어서 책을 내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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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사를 매우 좋아한다. 그 이유는 궁금한 건 못참는 나의 특이한 성격 때문이다. 평상시에는 아무것도 궁금하지 않다가 무언가 내가 모르는 것이 나타면 궁금해진다. 그래서 하나하나 찾아보던 고대사 자료도 상당히 많다. 나는 그렇게 역사를 좋아하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눠져 있다.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나눠져 있다. 네 가지 중에 흥미로웠던 것은 고대사 뿐이었다. 나머지 세 가지는 뭐 특별한 내용도 없었고, 이미 일반인들도 다들 아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신비감도, 특별한 내용도 없는 세 가지를 제외한 한 가지 고대사에 대한 부분은 읽고 또 읽어도 재밌었다.
고대사는 노아의 방주부터 시작된다. 전 세계에 대홍수에 대한 많은 유물들이 남아있다. 중학교때 읽은 아틀란티스대륙에 대한 책에도 보면 아틀란티스는 분명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는데 아마도 대홍수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된다. 대홍수는 비만 온 것이 아니라 지진과 화산폭발도 같이 있었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나 또한 성경을 근거로 대홍수는 비만 온 것이 아니라 지진도 있었다고 확신한다.
저자가 세운 특별한 이론은 없었다. 다만 일반인들이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한 것이다. 이미 역사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은 분들에겐 이 책이 별 쓸모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역사에 대한 책을 거의 보지 않았거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할 만 하다. 내용이 쉽고 그림도 많이 첨부되 있어서 이해하기가 매우 쉽기 때문이다.
얇은 두께와 디지인으로 보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읽어도 좋을듯 하다. 일반인들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초등, 중등 학생들을 위한 책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아마도 출판사에서는 학생들을 독자층으로 둔 것 같다.
내용이 그리 흥미롭지는 않았지만 많은 그림들과 사진들로 인해 즐거운 책읽기가 될 수 있었다. 책을 읽고나서 재밌었다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을까? 또 한 권의 역사서적을 읽었다는 것이 뿌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