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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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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돼지야~" 라고 하면 욕이된다."아고 귀여운 내 돼지.." 라고 하면 사랑의 표현이다.돼지는 그저 돼지일 뿐인데 사람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돼지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고, 규정한다.욕일 때의 돼지는 둔하고 먹을것만 탐하며, 게으르고, 지저분하다는 의미로 쓰인다.사랑을 표현할 때의 돼지는 토실토실하고 뽀얗고 잘먹는 모습을 부추길 때 쓰인다. 돼지는 돼지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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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돼지야~" 라고 하면 욕이된다.
"아고 귀여운 내 돼지.." 라고 하면 사랑의 표현이다.
돼지는 그저 돼지일 뿐인데 사람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돼지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고, 규정한다.
욕일 때의 돼지는 둔하고 먹을것만 탐하며, 게으르고, 지저분하다는 의미로 쓰인다.
사랑을 표현할 때의 돼지는 토실토실하고 뽀얗고 잘먹는 모습을 부추길 때 쓰인다. 돼지는 돼지일 뿐인데 보는 상황, 보는 눈에 따라 달라지는 돼지를 제대로 알아보자.



<나는 돼지>는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책에는 돼지를 역사와 생태와 사육하는 방법, 그리고 돼지라고 모두 다 같은 돼지가 아닌 돼지의 다양성에 대해 보여준다. 돼지가 교수형에 처해진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기니피그의 별명이 꼬마돼지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돼지 사육장에서 나오는 분료가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질산염과 인산칼슘을 공급한다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들은 과다하면 토양을 오염시키기도 한다. 본 책인 역사. 생태. 사육. 다양성에는 이런 내용들이 실려있다. 막연한 돼지그림책이 아닌것이다.
그리고 또 한 권, 사고 쑥쑥 토론 논술마당이라는 부제목을 달고 있는 책은 워크북이다.



본 책에서 알게된 내용을 바탕으로 마인드 맵을 그리고, 이야기와 글쓰기를하며, 퀴즈까지 풀고 나면 정말 돼지박사가 되지 않을까?
제대로 돼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나는 돼지>를 읽자.

a*****0 201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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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모든것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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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것이 느리고 몸이 뚱뚱해서 동작이 빠르거나 민첩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많이들 떠올릴것이다그리고 가장 많이 즐기고 있는 음식으로 삼겹살을 생각할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맛있는 삼겹살이 먼저 떠올랐고 또 미련해 보이는 그런 둔함이 먼저 떠올랐고 또 하나 살이 많이 쪘다는 것이 얼른 연상이 되었었다. 그런 돼지 우리가 알고 있는 너무나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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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것이 느리고 몸이 뚱뚱해서 동작이 빠르거나 민첩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많이들 떠올릴것이다
그리고 가장 많이 즐기고 있는 음식으로 삼겹살을 생각할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맛있는 삼겹살이 먼저 떠올랐고 또 미련해 보이는 그런 둔함이 먼저 떠올랐고 또 하나 살이 많이 쪘다는 것이 얼른 연상이 되었었다. 그런 돼지 우리가 알고 있는 너무나도 가까이 있는 돼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이 한권의 책속에 여러 각도에서 들여다 보는 그런 돼지에 대한 모든것이 담겨있는 책이다.
가장 먼저 돼지의 출생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흔히 시골농가에 농작물 피해를 주어 요즘 골치덩이로 떠오르고 있다는 무법자 멧돼지가 현재 이런 핑크색 오동통한 돼지들의 조상이라고 한다. 야생에서 오랜동안 멧돼지들은 무법자로 살아가고 있는데 점점 해가 갈수록 천적이 없어지게 되어 지금은 그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시골 농가 특히나 산에 가까이 있는 농가들은 피해가 참 많다고 들었다. 이런 돼지들의 조상인 멧돼지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가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이야기들이 아주 많이 실려있다 돼지의 조상이 멧돼지라는 사실도 잘 몰랐던 일이었고 돼지라는 존재가 한쪽에서 보면 정말 좋지 않은 표현으로 사용할때도 많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아주 좋은 의미 즉 '부'와'복'을 상징하고 있으니 너무나 상반된 이미지로 우리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참 의아한 점이기도 하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돼지에 관한 말들을 보면 우리나라와 아주 흡사한 점이 많은것도 사실 있는것 같아서 세계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란것은 다들 비슷한것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돼지의 삶을 들여다 보는것도 참 재미있었다 이렇게 자세하게 돼지의 대해 알아보았던 기억이 없어서일까? 그리고 정말 다른 동물들은 모두 다 새끼를 부르는 별칭들이 있는데 유독 돼지는 새끼 돼지도 돼지라고 부르는것이 신기하게 들린다.현대식 돼지 사육장과 주변환경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던것 같다 돼지 분뇨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가 잘 해결하지 않으면 지하수 오염이라는 큰 문제가 닥칠수 있다는 것을 절대 방관해서는 안될것 같다 도살장을 거쳐서 정육점에 이른 돼지고기를 우리가 손쉽게 부위별로 구입해서 먹을수 있는 편리한 시대이지만 지금까지 그 과정은 세밀하게 본적이 없었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세하게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시간이었다.이런 돼지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하나도 버릴것이 없다니 정말 놀랍기도 하다 .돼지의 모든 것이 우리 생활에 다 필요한 물품이 되고 있다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돼지털로 온갖 솔이나 붓을 만들고 돼지비계도 비누와 양초를 만드는데 활용하고 있으며 돼지뼈는 갈아서 비료를 만드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이렇게 고기뿐 아니라 돼지는 우리에게 아낌없이 모든것을 다 주는 동물이라고 하니 정말 돼지가 새롭게 보여진다.

이제 우리 미래에 이런 돼지들과 함께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가축들의 분뇨를 활용하는 에너지 개발로 지하수 오염도 막고 깨끗하게 정화하여 다시 쓰거나 바이오 에너지로 만들어서 
새로운 미래를 꿈꿀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가 함께 공존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s****2 201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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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보물 1호인 딸에게 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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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따뜻 하다. 엊그제 까지만 해도 꽃샘추위가 엄동 설한 같았는데 조금 있으면 꽃망울도 터트리겠지. 그런데 이 화사한 봄날이 왜 슬프기만 할까? 쟁기로 밭을 갈으니 쟁기밥속에서 개구리가 한 마리도 않보인다.예전 같으면 경칩이 지나고 동면한 개구리가 세상에 나올려고 할때 부지런한 농부의 쟁기날에 재수 없는놈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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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따뜻 하다. 엊그제 까지만 해도 꽃샘추위가 엄동 설한 같았는데 조금 있으면 꽃망울도 터트리겠지. 그런데 이 화사한 봄날이 왜 슬프기만 할까?

쟁기로 밭을 갈으니 쟁기밥속에서 개구리가 한 마리도 않보인다.예전 같으면 경칩이 지나고 동면한 개구리가 세상에 나올려고 할때 부지런한 농부의 쟁기날에 재수 없는놈은 머리도 깨지고 옆구리도 터지며 계절의 변화를 알려 왔는데~

온통 세상이 오염 되다보니 제비가 사라지더니 개구리마저 없어졌다.

 

그래도 때가되면 서울의 꼬마 손님들이 마을을 찿아 오겠지

 

여기는 농촌 전통테마마을을 진행하고 있는 농촌의 체험 마을 이다.이곳 마을에서는 봄되면 도시의 꼬마 손님들을 위해 많은것을 준비 한다.그중에서도 중요한것이 워크북이다.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음 환경의 소중함과 오랜 우리의 전통과 멋스러움을 알려주는데는 워크북 만한것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주제가 정해 지면 자료를 모으고, 구성을 하고, 그림도 그려 넣으며 온갖 정성을 들여 워크북을 만들어 보지만 매번 만족 스럽지를 못 했다.

그런데 오늘 정말 맘에 쏙 드는 워크북을 발견 했다.

그 책이 “나는돼지”이다.초등학교 5~6학년용 이라고는 하였지만 담겨있는 내용의 풍부함과 깊이 그리고 수준의 높음은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 및 현업에 종사하는 전업인의 교양서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되며 이 작은 책자 않에 그렇게 많은 내용을 담을수 있다는것 이 그저 놀라울 뿐이었다. 그리고 우선 쉽고 재미 있게 읽을 있어서 좋다. 

실로 한국에서의 워크북에대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쾌거라고 생각 되어 진다.

 

앞으로도 계속 농촌의,자연, 환경에 대한 좋은 책들이 발간 되기를 기대 한다.

올해는 워크북 만드는데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옆에는 든든한 “나의 돼지”가 있으니까. 

m*****7 2008.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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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를 통해 역사, 사회, 문화를 읽어가며 느끼는 반가움이란!
"돼지를 통해 역사, 사회, 문화를 읽어가며 느끼는 반가움이란! " 내용보기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점은 과연 무엇일까. 무엇보다 시중에 많은 책들이 있지만 정작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좋은 책들이 모자라다는 점이다.이는 대개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글과 그림 등이 조화를 이루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생생 푸른교과서라는 산뜻한 이름으로 다가온 책 '나는 돼지!'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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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점은 과연 무엇일까. 무엇보다 시중에 많은 책들이 있지만 정작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좋은 책들이 모자라다는 점이다.이는 대개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글과 그림 등이 조화를 이루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생생 푸른교과서라는 산뜻한 이름으로 다가온 책 '나는 돼지!'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획이라는 점에서 돋보였다.

 

우연한 계기로 손에 잡은 이 책을 반 아이들과 함께 읽었다.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무엇보다 돼지를 통해 다양한 생활과 문화를 아이들이 직접 헤아려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평소 우리들이 흔히 놀림이나 정겨움의 대상으로 친숙하게 말해 온 동물 돼지를 통해 역사, 사회, 문화를 읽어갈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프랑스 번역서임에도 불구하고 세심하게 그 문화적 차이를 우리식으로 풀어낸 것을 보며 번역은 훨씬 더 힘든 창작의 과정임을 되새겨볼 수 있었다.

 

 

'황금돼지'해라는 이유로 작년에 신생아 출산이 급증했듯이 이 책을 비롯해서 앞으로 나올 책들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의 폭을 드넓게 넓혀가는 계기와 마주섰으면 좋겠다.

 

돼지의 넉넉함을 유쾌하게 아이들과 살펴보시길 추천하며!

 

 

w*****7 2008.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