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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목걸이를 통합논술을 준비할수 있는 책으로 만났네요. 책에서는 고골의 코, 안톤 체호프의 어느 관리의 죽음, 발자크의 이집트의 프랑스 군인, 기 드 모파상의 목걸이, 오 헨리의 떡깔나무 공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병 속의 도깨비,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브루노의 외투를 읽었습니다. 물론 워낙 유명한 분들의 책이겠지만 부끄럽게도 제가 처음 읽은 책들이 더 많았었던거 같아요. 읽으면서 "아.. 이 책들을 왜 지금 알았을까?" 싶기도 했고, 그래서 더 이 책을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고학년 아이들에게 좋았을꺼 같은것은 생각이 깊어지는 논술 세상이 있어서랍니다. 너무 좋네요.^^ 이 것을 보면서 책을 읽을때 어느 부분을 중요하게 읽는지도 알 수 있을꺼 같고, 또한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세세하게 읽을꺼 같습니다. 또한, 책을 읽고 질문을 통해서 한번 더 읽어보고 하니까 너무 좋네요. 제가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책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난다는 거에요. 그리고 명작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찾아서 읽을꺼 같아요. 흐름이 부드럽고 뭐랄까? 한번 읽으면 빠져드는 그런 매력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