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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 나왔을때 서점에서 이 책을 처음 보았는데, 뭐랄까 이 전에 나온 책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어요. 도형에 관한 책인데 지도가 나오고 각도기를 이용해 방향을 찾는것이 나오네, 이건 우리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건데, 그래서 암튼 구입해놓고서는 몇달을 그냥 바쁘다고 방치해놓았어요. 이제 슬슬 여름방학도 다가오고 수학에 관련한 책들을 좀 읽혀야겠다 싶어서 어제 이 책을 꺼내서 아이들(초2, 초4)과 함께 보았는데, 참 좋았네요. 뒤에 부록으로 활동지들중 정육면체 전개도등을 잘라서 이리저리 붙여보기도 하고 문제들을 풀어보기도 했는데,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보게 참 유도를 잘해 놓았구나, 즐겁고 재미있는 "새로쓰는" 초등 수학교과서를 지향했다더니 정말이네, 싶었습니다. 4,5학년에게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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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접했을때 정말 우리학교 교과서가 이렇게 서술되어 있다면 어떤 문제집도 사교육도 필요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뭐랄까?시중에 나와있는 사교력 학습지 같은 생각도 든다.그걸 생각하면 정말 저렴한 학습지인셈이다. 아마 그것보다는 문제양은 많지 않지만 훨씬 더 좋은 내용이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나는 그동안 문제집이나 학습지를 보면 다~~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식상하던차에 이렇게 다양하면서 아이가 재미있게 엄마표 공부를 할수 있다는게 신기했다. 특정 학년만이 아닌 두루두루 다양한 사고력을 이용한 도형공부와 맨 마지막에 활동지도 아주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다. 오리고 만들다보면 도형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수학과목으로 자리하지않을까? 4~6학년용이라고 쓰여있는데 내 생각에는 저학년부터 해도 무관하리라는 생각이든다. 즐거운 활동 수학~~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