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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의 유년시절에 대해 묻는다면 난 서슴치 않고 곧바로 옛날 이야기를 늘어놓을 수 있다. 하지만 내 고등학교 시절에 관해 묻는다면 난 꿀먹은 벙어리가 될 것이다. 그 이유가 대체 뭘까? 왜 까마득한 시절은 잘 기억하면서 두뇌의 황금기라고 불리는 고등학교 시절은 잘 기억 하지 못하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생활이 불규칙했기 때문이다. 내 인생을 통틀어 되돌아 보더라도 낮잠을 제일 많이 잔 시기는 고등학교 시절이었다.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기에 난 엎드려 자기 바빴다. 책과 친했어야 했는데 책상과 더 친했던 것이다. 그땐 공부 자체가 싫었고 따분한 수업도 듣기 싫었다. 수업이 시작되면 난 기계처럼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는 바로 잠들어 버리곤 했다. 어떨때는 선생님이 다녀 가신 줄도 모르고 잔 적도 있다. 심지어 아침 조회 시간에 담임선생님을 보고 눈을 감았는데 일어나보니 벌써 친구들이 점심을 까먹고 있는 것을 목격한 적도 있었다. 이런 시기를 보냈으니 내 뇌가 정상적으로 잘 발달될 수가 있었겠는가! 공부를 해도 머릿속에 내용이 들어오지 않았던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입시에 몇번 실패를 하고 나서는 다행히 공부에 흥미도 붙이고 수업태도도 좋아져서 대학에 들어가서는 제법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수학을 못해서 회계를 잘 못할 줄 알았는데 한과목만 제외하고 전부 A를 받았고 늘 평이했던 영어성적은 눈에 띄게 좋아져 영어로 장학금까지 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낮에 머리를 쓴 결과다. 좀 더 일찍 이런 생활을 했다면 고등학교 시절 내 성적이 잠깐 상위에 랭크되어 있을 때 나한테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하느냐고 물었던 그 친구와 같은 캠퍼스를 누볐을지도 모른다. 규칙적인 생활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책은 올바른 생활습관이 두뇌의 활성화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되도록이면 어려운 용어는 자제하면서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들어도 실천이 불가능한 방법은 애초에 배제하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뇌기능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머리가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아 힘들어 하고 있을 독자에 대한 배려라 하겠다. 선뜻 의사에게 가서 상담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책은 최고의 처방전이라고 감히 말해본다.
이 책은 딱히 정형적인 파트 구분이 없다.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한 습관을 차례대로 나열하는 식으로 짜여져 있다. 그래서 굳이 처음부터 보지 않아도 되고 관심있는 것 위주로 봐도 무방하다. 저자는 두뇌활성화 방안으로 총 15가지 습관을 제시하고 있는데 난 그 중에서 내가 주목한 몇가지를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내가 주목한 습관은 "아침에는 뇌를 깨워 주자."라고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아침에 규칙적으로 일어나고, 손과 발을 사용하며, 입을 움직이는 것은 그 어떤 두뇌 트레이닝보다도 중요한 것들입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내가 대학 때 영어실력이 향상되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아침에 굿모닝팝스를 들었기 때문이다. 하루도 빠짐없이 정확히 아침 6시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나를 규칙적인 인간으로 만들어주었고 아침부터 손과 입을 쓰게 했다. 덕분에 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영어를 잘하게 된 것은 물론이고 교수님께 발음 좋다는 소리까지 듣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두 번째로 내가 주목한 습관은 "기억력은 말하고 쓸 때 강화된다."라고 이야기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언제든지 다른 사람에게 말해 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억한다."라는 두뇌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말에 난 전적으로 동의한다. 내가 그런 식으로 기억력을 강화시켰기 때문이다. 난 항상 책을 읽을 때 누군가에게 이야기해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책을 읽곤 했다. 대학 때 전공 수업을 잘 이해못하는 친한 동생이 한명 있었는데 이 녀석이 자꾸 물어보는 통에 이해시켜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보다보니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고 기억하게 되었다. 게다가 이 습관 덕분에 친구를 만나서 소재가 떨어져서 대화가 어색해지는 불행한 일은 아직까지 한번도 겪어본 일이 없다.
세 번째로 내가 주목한 습관은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식생활 습관"이다. 아침을 잘 챙겨먹는게 뭐 대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아침에 바쁘다는 핑계로 식사를 거르는 사람들도 있다. 나도 그 중에 한명이었다.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는 아침을 안 먹는 것이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몰랐다. 그런데 공부에 좀 재미를 붙이고 적극적으로 하다보니 아침을 먹고 안 먹고가 학습능력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 아침을 먹고 수업을 듣었을 때와 거르고 들었을 때는 분명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안 먹었을 때가 습득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졌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난 입맛이 없어서 우유에 후레이크를 타먹는 한이 있어도 아침은 꼭 챙겨먹는다. 덕분에 난 내가 원하는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올바른 생활습관은 건강에도 좋고 두뇌에도 좋다. 하지만 어떤 것이 좋은 습관인지를 잘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더 나은 삶과 풍요로움 생활을 꿈꾼다면 좋은 생활습관을 들여서 두뇌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뇌를 잘 써서 성공하고 싶은데 그 방법을 잘 모르거나 자신에겐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두뇌가 잘 안 돌아간다고 생각된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인상적인 글귀
"자신의 일상을 피하지 말고 엄격하게 관리하라. 그래야 어려운 문제도 피하지 않는 내성이 강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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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하기 겁나게 쉬운 뇌깨우기 습관 15가지 !
아무리 책을 좋아한다해도 의학도서는 내게 계륵鷄肋 과도 같았다. 읽고나면 지금보다 병없이 건강하고, 보다 튼튼한 생활을 할 것 같은 제목의 책들은 수두룩한데, 막상 집어들면 20페이지를 채 넘기지 못하고 책꽂이에 다시 꽂아놓곤 했다. 수많은 의학용어와 외국원서들을 쪼개어 붙여놓은 듯한 서투른 문장들, 은근히 실력을 뽐내어 자신의 병원으로 오라는 듯한 손짓들이 '앓느니 죽겠다'는 극단적인 결론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닭의 갈비는 먹음직한 살은 없지만 그대로 버리기는 아까운 것, 내게는 계륵鷄肋같기만 했던 의학도서가 오랜만에 완전히 그리고 쉽게 읽힌 것이 있으니, 바로 [두뇌의 힘 100% 끌어올리기]다.
이 책은 '뇌를 좋게 만드는 책'이 아니다. 우리의 뇌는 이미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좋은데, 그것들을 모두 활용할 능력이 모자랄 뿐이다. '머리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두뇌습관 15'라는 부제를 가진 만큼 일상의 습관을 약간 변화시킴으로써 두뇌의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새로 익혀야 할 습관은 거창하지도, 어렵지도 않았다. 그리고 저자는 열 다섯 가지 습관을 모두 익힐 필요도 없다고 한다. 의학용어도 익히 들어봤음직한 정도였고, 쉬운 말로 존칭을 써가며 설명해 주고 있다. 이쯤되면 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상냥하고 친절한 의사와의 만남이라 하겠다.
어른들의 말씀대로 되도록 정시에 일어나고 잠들며, 아침기상후엔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하고, 적절한 식사습관 등의 바른생활 사나이의 절차를 밟는 것은 모두가 뇌를 깨우고 보다 활동적인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줄은 몰랐다. 하루종일 정신이 몽롱하고 피곤하다가, 남들 모두가 잠드는 오밤중이 되어야 정신이 번쩍드는 이유도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 '쉴 땐 쉬어라' , '가끔 눈들어 멀리 보거나, 현미경처럼 세세히 들여라 봐라' , ' 숙면해야 뇌가 기억할 것을 정리해 주는 시간이다' 등 당연한 사실들이 의학에 근거한 일종의 처방임을 알 수 있었다. 반가운 것은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것'도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읽도록 하려면 논리적으로 정리된 문장을 만들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뇌 속에서 정보 처리가 확실하게 되어야 하는데, 이런 것들이 더욱 깊이 있는 정보로 해석되어 뇌 속에 기억으로 남는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담배피우지 말라는 이야기가 없다. 그래서 반갑다. 그리고 술 많이 마시지 말라는 이야기도 없다. 그래서 더 반갑다. 다시 말해 하지 말라는 극단적 금지조항이 별로 없다. 당연히 해야 할 것들에 대해 왜 해야 하는지 그 믿음을 더욱 심어주었다. 4월에는 한동안 하지 않았던 1시간 짜리 파워워킹Power-walking도 꾸준히 해야겠고, 조금은 일찍 정시에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그리고 마음이 흐트러진다는 작심삼일作心三日의 사흘 째되는 날은 또 다시 이 책을 읽어야겠다. 읽기도 편해서 자주보기도 만만할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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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뇌를 활성화시키기위해 일반인이 가져야할 습관들이 제시되어있다.. 모두 15개의 습관으로 분류한 내용들을 보면,
1. 아침에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기.. 손,발을 움직이고.. 아침인사를 하고.. 아침에 10분이상 소리내어 읽는것.. ->이는 뇌의 활동리듬과 생활리듬을 일치시켜 뇌의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나와 내가족의 경우를 생각해보았다.. 평일엔 다들 위의 습관들이 잘 지켜진다.. 아침에 소리내어 읽는 건 없지만..^^ 문제는 토요일과 일요일.. 그 날만큼은 모든 규칙이 깨져버리고.. 게으름의 끝을 만나곤한다*^^* 이런 행동들이 내 뇌를 게으름뱅이로 만든다구?? 늦잠자는 즐거움을 누리는것과 내뇌의 건강을 지켜주는 일.. 어떤게 더 중요할까?? 흐음~~ 살짝 유감이다..-_-!
2. 목표시간을 정해서 일한다.. 일이나 공부할 때 '집중','휴식','워밍업' 사이클을 반복한다 ->이는 문제 해결을 위해 신속,정확하게 판단하고 이에 대처하는 두뇌회전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이 부분에선 시험을 보는 경우.. 또는 정해진 시간내에 자기 주장을 펼쳐야할 경우.. 우선순위를 스스로 정하게 되고.. 그 순서대로 상황에 대처하는 경우를 예로 들고있다..
나의 경우를 봐도, 외출 계획이 있을때.. 시간 배분을 해서 여러가지를 해내곤 한다.. 하지만, 특별한 일이 없으면..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오히려 집안 일은 쌓인 채.. 컴 앞에만 앉아있는 경우가 많다..-_-! 확실히 시간을 정해서 행동하는 습관이 필요함을 느낀다*^^*
3. 자는 동안 정보가 정리되고 기억되므로 하루의 일을 대강 정리하고 일찍 잔다.. -> 이 역시 안정된 생활 리듬으로 인해 두뇌 활동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시도이다..
아침에 규칙적으로 읽어나는것은 차라리 아침에 해야할 일이 있으므로, 실천이 오히려 쉬울수 있다.. 그러나, 밤에 규칙적으로 일찍 잔다는것.. 흐음~~ 이건 만만치 않아보인다..-_-! 모두가 잠든 조용한 시간에 하고픈 일이 있기 마련인데.. 그 시간을 온전히 잠으로 '허비'해야된단 생각에.. 허나, 필자도 적고 있듯이~ 불안정한 뇌가 나의 생활을 엉망으로 만들 수 있단걸 맘속에 새겨두고 실천해야할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4. 집안일이나 잡다한 일을 적극적으로 처리하면서 변화를 주는 활동은 전두엽의 체력을 길러준다.. ->단, 습관적으로 생각없이 반복하는 행동은 뇌 기능개발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알려주고있다.. '생각하기!' 의중요성..!!
그동안 깨닫지못하고 있었지만, 매일 반복되는 일과들이 나의 뇌를 단련시키는 행동이었다니~ 반가운 글이다^^ 반찬거리를 생각하고, 선택하고, 사는 일련의 행동이.. 빨래를 개면서 어떻게 갤지? 어디에 두어야할지? 생각하는 그런 과정들이.. 내 뇌 속의 전두엽을 위한 일이었다니?? 갑자기 행복감이 느껴진다*^^* 이럴땐 잡다한 생각이 많은 나의 습관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5. 일일계획표를 만들고 문제 해결 과정을 기록한다. ->기록하는 습관이 전두엽의 능력을 강화한다고 한다..
내 아이의 경우가 떠올랐다.. 내 아이는 매일 나와 '숙제와 놀기' 사이의 균형을 찾기위한 싸움을 하곤했다.. 아이는 당연히 1순위가 '놀기'이길 바랬다.. 나는 "숙제 먼저!" 를 외치고..-_-! 매일 반복되는 줄다리기에 지친 나는 계획표를 적도록 요구했다..
아이는 1번부터 시작하는 계획표를 적어왔다.. 그렇게 적어 온 계획표를 함께 검토하면서 수정하는 과정을 거치다보면.. 아이는 막연히 '숙제 다 하고 놀기!'가 아닌, 오늘 해야할 일의 목록을 직접 보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되었다^^ 이러한 습관이 오랜 줄다리기뿐 아니라 아이의 뇌기능도 향상시킨다?? 고마운 말이다*^^*
6. 혼란에 빠졌다면 먼저 책상을 정리하라! ->주변을 정리해서 파일화 시키면 동일한 활동이 두뇌에서도 일어난다는 글..
몰랐다!!-_-! 진작에 알았더라면 지금의 내모습이 달랐을까?? 어떤이들은 책상이 어질러져있어야 오히려 일이 잘 된다고도 한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든 물건이 항상 있는 자리에 있을것!' 을 요구하고있음을 알수 있다.. 이 책에서도 언급하듯이 물건이 소수일때야~ 어디에 뭐가 있는지 기억하겠지만.. 기억할거리가 많아지면??....... 당장 우리집을 정리정돈해야겠다!!*^^*
7. 정보는 눈과 귀를 이용해 입체적으로 받아들여라! ->이 책에선 산책할때 음악을 잠시 끄고..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눈으로 그 소리의 정체를 찾아보는 활동이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준다..
요즘은 생활소음이 너무나 시끄럽다.. 차들의 소음.. 거리의 크게 틀어놓은 음악들.. 사람들의 큰 목소리등.. 그래서 난청인 사람들이 많고.. 매미의 울음소리는 더 커졌다던가??
난 집에선 음악을 거의 듣지 않는다.. 밖에서 듣는 소음들에 지친 내 귀를 쉬게 해주고 싶어서이다.. 그래서일까?? 난 다른 식구들이 잘 못듣는 작은 소리도 잘 듣는다.. 때로 그때문에 잠을 못 이루는게 불편하긴 하지만.. 아마도 '내 귀사랑' 은 앞으로도 계속될거 같다*^^*
8. 다른이에게 말해준다는 생각으로 기억하고~ 실제 이를 말이나, 글로 활용한다.. ->기억하려고 시도할때 기억이 남는다!
수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그들의 대부분은 그냥 한번 읽고 지나쳐버리고.. 또 때로 문득 생각나 다른 이에게 정보를 전달해주려할때면. 분명한 기억이 아닌 흐릿한 기억으로 인해 전달에 어려움을 겪곤한다.. 그런데, 그 이유가 기억하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공감가는 이야기다.. 대부분 흐릿한 기억들은 '문득!' 생각난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므로.. 그러고보니, 진정~ 내가 필요로 한 정보는 대개 메모해두었었다..^^ 때로 어디에 적었는지를 잊어버리기도 했지만..*^^*
9. 커뮤니케이션에 강해지려면 이야기능력을 키워라! ->미리 메모하거나~ 풍경등을 연상하면서 이야기하면 표현력이 좋아진다..
내게 필요한 부분이다^^ 난 오래전부터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잘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그래서, 친구들과 만나면 나는 조용히 웃거나~ 가끔씩 맞장구만을 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약간의 문제가 있다.. 내가 무언가 말을 하고자 할때 이야기의 정리가 안된단것!!-_-;; 필요없이 말이 길어지거나~ 너무 짧아 연결이 안되는.. 웃긴 얘길 안 웃기게 말하는.. 이 책에서 알려준걸 참고하면서 자꾸 이야기하는 연습이 필요할거 같다..-_-!
10. 대화를 나눌때는 패턴을 만들어서 활용하라!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라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할거 같다.. 지금처럼 '잘 들어주기'만 하는 내 모습이 싫어졌다면..!!
11. 식사량 조절과 운동으로 뇌를 건강하게.. 비만이 만병의 근원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글이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 잊지말자!!
12. 정기적인 검사로 뇌상태를 파악하자! 이건.. 개인적인 판단에 의해야하리란 생각이 든다..^^
13. 실수노트를 만들어 이를 개선해나가자! ->작은 실수부터 개선해나가자!
반복되는 실수를 생각하니.. 차키를 잊고 그냥 나가는 경우가 떠오른다.. 내가 가장 자주 하는 실수이므로..*^^* 앞으로 사소히 넘어갔던 실수들을 찾아 하나씩 고쳐가야겠다.. 언젠가 큰 실수로 인해 당황하고 싶지 않으므로..
14. 아이디어는 흩어져있던 정보들이 결합하는것.. 좋은 아이디어를 위해 좋은 정보를 축적하고, 위에 적은 습관들을 꾸준히 실천해가야겠다^^
15. 먼저 칭찬하고.. 내 능력이 아직은 부족한 분야에 참여하라! ->이는 나에 대한 칭찬과 의욕을 가져온다고 한다^^
이부분은 자신 있는 부분이다^^ 난 다른이를 칭찬하는걸 즐기고.. 이를 위해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관찰하는걸 멈추지 않으므로.. 또한 나는 배우는걸 좋아한다.. 한번에 하나씩만 몰두해서 다양하게 배우진 못하지만.. 심지어 나는 '날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세상에서 제일 멋지다!' 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상, 이 책에서 내가 배운 지식들과 그에 대한 나의 느낌을 적어보았다.. 본문의 뒤에는 가벼이 읽을수 있는 부록도 덧붙여져있다^^
의도한것보다 많이 길어지긴 했지만.. 뭐 어떠랴?? 이 또한 내 뇌에겐 좋은 훈련의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이 글을 적는 동안 내 뇌는 쉬지 못했지만..-_-! 문득, 잠자는 습관을 정상적으로 돌려놓는것이 가장 중요하고도 급한 일이란 생각이 든다!!
내 뇌를 위한 쉬운 훈련법이 궁금한 이들이여!! 이 책 한번 읽어보는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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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끼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줄이자면, “시간이 없어서 하지못했다.” 라는 핑계는 절대 나오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이다. 두뇌의 힘을 100% 끌어올리는 방법이 이렇게 많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시간이 중요함을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공감 가는 건 태어나서 처음이다. 작년까지는 학교를 충실히 다녀서 일까. 직장인이나 학생에게는 틀이 잡혀있으니 시간의 중요성을 잘 깨닫지는 못하겠지만 주부나 휴학생에게는 시간이 정말 중요 하다는 걸 깨닫게 해준다.
내 얘기를 조금 하자면 수술을 받기 위해 휴학을 했고, 쉬는 동안에는 아르바이트를 나갈 수 없으니 공부를 해야만 했다. 쉬는 기간이 다보니 시간이 넘쳐나고 결국 시간관리가 엉망진창 되어버렸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으며 TV를 보다가 흥미가 떨어지게 되면 컴퓨터 앞에 가기 일쑤였다. 시간이 넘쳐나고 여유가 생겼으니까 말이다. 학교 다닐 때에는 무지각무결석에 성실한 학생이 였는데... 책을 보는 순간 당장 생활패턴을 바꿔야겠다고 느꼈고, 받자마자 책을 단숨에 읽어버렸다.
이 책은 두뇌라고해서 골치 아픈 얘기만 하는 것이 아니며, 아주 간단하면서도 시원한 답이 나와 있기에 이 책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환자들의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하면서 단점을 보완해 나갈 수 있게 도움도 주기도 한다. 두뇌라고하면(공부를 잘해야 한다면) 메모, 시간관리, 방청소를 잘해야 한다가 여태 나온 책들의 내용이 였지만, 이 책은 조금 틀리다. 말 잘하는 것과 표현력도 중요하다고 나와 있다. 모두들 한 번씩 생각은 해봤겠지만 접목시킨 저자는 한명도 없어서 궁금증이 커졌는데 명쾌한 해답이 나와서 굉장히 기뻤다. 이건 두뇌트레이닝과는 틀리다. 습관을 통해서, 훈련을 통해서 조금 익혀두기만 하면 가능하다.
책 맨 뒤의 부록을 보면, 뇌기능을 자가 검진할 수 있게 도와주는 페이지가 나오는데, 개념화능력체크와 어휘력 체크와 행동억제체크가 있는데 꼭 해보고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지를 체크하고 고쳐나가기를 바란다. 나는 예상했듯이 어휘력이 부족했다. 개선해 나가야겠다. 이것도 본문내용과 같이 고쳐가는 방법이 같이 나와 있으니 꼭 고쳐나가자. 이런 사람에게 추천! 이라는 주제 틀 안에 당신이 포함된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을 낸 저자에게 엄청나게 감사를 표현하는 당신을 보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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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직장생활을 3년이상 하면서 내가 점점 머리가 나빠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생활이 반복적이다보니 창조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것 같았다. 그래서 책을 찾던 중 "두뇌의 힘 100% 끌어올리기"라는 책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저자는 15개의 습관을 제시하였다. 그외에 여러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저자가 제시한 15가지의 습관을 출력하여 나의 책상과 집안에 모두 붙여놓아야 겠다. 그리고 매일 조금씩 연습을 하여 하루하루 나아지늬 나의 두뇌의 힘을 느끼고 싶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두뇌를 100% 활용해 보고 싶다면 "두뇌의 힘 100% 끌어올리기"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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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공부도, 머리가 한다. 그 머리의 힘을 신장 시켜주어야 한다. 머리가 나쁘면 수발이 고생한다는 말을 절감하며 사는 나로서는 일정부분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두뇌의 힘을 얼마나 발휘하며 살고 있을까?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변하며 온도계의 수치가 높아지듯이, 그렇게 두뇌의 힘을 올릴 수는 없는 것일까?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저자는 '습관'을 중요시 한다. 15가지 두뇌 습관을 피력한다.
살면서 머리를 써야한다고는 생각 하지만 두뇌를 실생활에서 생각하며 살기란 쉽지 않다. 겉으로 보이는 머리카락도 아닌 것이, 눈에 보이게 움직이는 손발도 아닌 것이, 바로 두뇌이다. 그림에서만 보았지만 꼬불꼬불 알 수 없는 창자 같은 것들이 머리에 달려 있으며 그걸 '뇌'라 부른다는 사실을 안 것은 초등학교쯤 이었을까? 그것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얼마의 노력을 해 왔나 뒤돌아 보게 하는 내용이었다.
걱정되는 병으로 '건망증'도 빼먹을 수 없는 나로썬 이 책의 많은 부분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건망증에 걸린 환자의 치료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말해주는 부분은 인상 깊다. 일어나는 시간과 자는 시간을 매일 맞추는 것이 좋다고 하면서 '신체 리듬'의 중요성을 말한다. 신체 리듬을 일정하게 만드는 것이 건망증 해결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아침을 일찍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침에 하는 활동은 뇌 운동에 참 좋단다. 아침운동이 몸에 좋은 건지는 알았지만 두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그 밖에도 걷기 운동, 소리 내어 읽기 생각 유목화 하기, 기록하기, 수면 등의 유익성도 나와있다. 학창 시절, 공부를 할 때 이런 생각으로 했던 것 같다. '난 머리가 그리 특출나게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남보다 더 노력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라는 일종의 자기 암시. 하지만 이 책은 사람마다 쓸 수 있는 두뇌의 힘이 있는데 그것을 대부분 다 활용하지 못함을 나타내 준다. 저자의 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보여지며 이왕 쓰는 머리 제대로 써볼까, 마음 먹어 본다.
무작정의 노력보다는 두뇌 힘도 길러주며 탬포를 맞춰 노력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겠다.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은 두뇌 트레이닝도 게으른 사람은 힘들다는 것! 게으른이가 어찌 걷기 운동을하고 기록하고 소리내어 읽는 수고로움을 다 할까? 역시, 성실하고 부지런한 인간이 성공하는 것은 당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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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두뇌의 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을 알게 해준 책이다. 그 두뇌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란게, 어려운것들이 아니었다. 평소에 천재는 타고난 거라고, 생각해 왔었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어떤 면에서는 머리가 좋은 거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어쩌면 그 두뇌를 사용하는 방법이 다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습관 1. 아침에는 뇌를 깨워 주자. 습관 2. 시간제한으로 뇌를 통제하라. 습관 3. 당신이 잠든 밤, 뇌는 정리한다. 습관 4. 두뇌에도 체력이 있다. 습관 5. 행동 규칙과 일정표를 만들자 습관 6. 환경이 정리되면 생각도 정리된다. 습관 7. 눈이 움직이면 뇌도 움직인다. 습관 8. 기억력은 말하고 쓸 때 강화된다. 습관 9. 말 잘하는 것도 두뇌 능력이다. 습관 10. 표현력은 뇌의 정보 구성력이다. 습관 11.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식생활 습관 습관 12. 건강 진단으로 뇌 기능을 확인하라 습관 13. 실수 노트를 만들어라. 습관 14. 뇌가 아이디어를 찾는 법 습관 15. 작은 성장이 의욕을 낳는다.
위와 같은 순서로 책은 너무도 알찬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놀란 한가지. 집안일을 하면 뇌가 발전한다^^ 내 두뇌도 점점 쇠퇴되어 가는것 같다. 회사에서 작은 계산도 손만 뻗으면 닿는 계산기로 하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머리를 써가면서 나의 두뇌를 향상시켜야 하겠다. 좋은 책을 읽었으니, 실천이 따라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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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우선은 읽기 쉽도록,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여백과 줄간격이 적당하다고 보여졌다.
글의 내용은 처음 습관01을 읽으면서는 "아니.. 이거 기존에도 알고 있던 뻔한 이야기잖아..."
뇌를 더 많이 활용하기 위해서 아침형인간이 되라는 것과, 뇌에도 워밍업이 필요하다는 것
주변정리, 책상정리에 대해서는 정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리고 뇌(전두엽)를 많이 사용하기 위해 부부가 서로 집안일을 가르치고 배워서 함께 하라는 것도
이 책은 또한 두뇌에 대해서만 적은 것이 아니라 삶의 전반적인 모든 부분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살짝 단점을 말하자면
이 책을 통해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었고 구체적인 나만의 실천목록을 세워서
이 책을 접하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