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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고 너무도 반가웠다. 정치에 관해 재미있게 지식을 쏙쏙 전달해 주는 책과의 첫 만남이라서. 책을 다 읽은 후에 살펴보니 이 책은 1997년 7월에 초판이 발행되어 지금까지 여러 차례의 개정을 거쳐 이번 17대 국회 창조정부에 이르기까지 정말 시사 내용을 잘 실어 주었다. 20개의 주제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정말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주제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시사 만화 한마당으로 8년째 고시 공부를 하고 있는 삼촌을 통해 아주 코믹하면서도 알아 듣기 쉽게 내용을 이해 하게 도와 주고 어린이 정보신문과 전문가 칼럼으로 실제 시사문제를 만나게 된다. 그때 그 사건,인물로 같은 주제의 사건들을 세계로 눈을 돌려 만날 수 있고 어린이 논술을 통해 주제있는 책 읽기를 만나게 된다. 생생 논술 마당으로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를 펼쳐 보일 수 있는 직접 생각해서 적어 보는 란이 있다. 이렇게 20개의 주제를 만나다 보니 엄마인 나도 뉴스를 볼 때에도 좀 더 커진 마음의 눈을 실감 할 수 있었다. 신학기가 되어 나름 바쁘게 생활하는 딸아이. 얼마전에는 학급에서 학급 회장 선거도 있었다. 또 다음 달이면 국회의원 선거도 있고, 바로 지난 달에는 17대 대통령 선거도 있었다. 이 많은 선거를 보며 아이도 나름대로 말로는 표현 할 수 없지만 많은 궁금증과 알고 싶은 부분이 많았을 것이다. 책을 통해서 나라의 주인인 국민에 대해 자유와 평등,민주주의,입 사법 행정부와 삼권분립, 엄마도 어렴풋이 알던 대통령 중심제와 의원 내각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어렵게만 생각되는 정치에 대해 처음 알아가는 책으로 강력 추천하고 싶다. 용어 검색,포스트 잇 요점정리 등으로 재미있게 다가 설 수 있을 것이다. 또 한 어른들이 자주 말씀 하시고 뉴스에서도 이야기하던 부분을 만나게 되어 더욱 피부에 와 닿지 않을가 싶다. 용어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읽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고 그렇게 익힌 용어는 아마도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대통령에 출마 하려면 40세 이상의 연령 제한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생각처럼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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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 木 之 信(이목지신) <사기>라는 중국책에 나오는 이야기로 중국 진나라의 정치가인 상앙이라는 사람이 법을 지키지 않는 백성들에게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가들이 그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거리에 높이 약 9미터의 높은 나물를 심어놓고 이 나무를 옮겨 심는 백성에게는 백냥을 주겠노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그러나 아무도 나무를 옮기려는 사람이 없자 상금을 천 냥으로 올리고 또 다시 만 냥으로 올린 후에야 한 남자가 재미삼아 옮겨 심었다고 해요. 만 냥을 준다는 말을 아무도 믿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상앙은 이 남자에게 상금 만냥을 주게되고 이 약속을 지킨 모습을 본 백성들은 믿음을 가지게 되고 법을 잘 지키게 되었다는 고사성어 입니다. 나무를 옮겨 백성들을 믿게 한다라는 이 고사성어처럼 지금도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많은 이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TV를 통해 국회의원들을 싸움도 자주 보게되고 시,구의원들의 선거철 공약은 잊혀지고 지켜지지 않는 것을 보아왔던 우리에게 정치라는 것은 나와는 별개의 것으로 여기고 등한시하며 무관심 했던 것또한 사실이다. 더욱 이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있어 정치라는 단어조차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정치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데 없어는 안되는 꼭 필요한 제도이며 서로 관계를 맺고 사회를 이루며 사는 곳에서는 정치활동이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또한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주인 정신으로 참여하는 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올바르게 행사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관직이 낮은 사람이라도 예로 잘 대접하며 청렴한 생활로 평생을 사셨던 조선의 맹사성의 일화를 읽으며 지금의 정치인들이 본받아야 할 정신이라 생각해 본다. 얼마전 우리는 우리의 손으로 나라의 대통을 선출했다. 또한 다음달이면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도 치루게 되는데 우리의 미래와 운명을 그저 다른사람에게 맡기고 사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닌 주인의식을 발휘해 권리와 의무를 다해서 올바른 정치가 이루어지는데 한 몫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책에서는 정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고 있으며 20여가지의 테마를 만화로 접하면서 재미있게 열어주고 있다. 또한 어린이 정보 신문코너에서는 기사를 통해 중요한 시사정보를 이해시켜 주고 궁금한 것을 콕 집어 문답을 해줌으로 상식을 넓고 깊이있게 해주고 있다. 테마를 읽고 친구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눠볼 수 있는 토론마당까지 있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논술의 힘까지도 길러주는 책이다. 세상을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인 우리의 아이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사회를 보는 눈을 넓고 깊게 키워가길 간절히 바라며 1권 정치에 이은 다양한 시사적 문제를 다룬 시리즈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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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라 이 책과의 조우는 너무 반가웠다. 내가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아이를 위해 꼭 구입해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정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관심밖의 일이고, 내가 하는 일도 아니고... 왠지 '정치'하면 골치아프게 생각되어진다. 나는 정치라고 하면 왠지 남자들이나 하는 일이라고 생각되는 몹쓸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 알면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정치에 문외한이다보니 더더욱 정치는 관심밖의 일이 되어버렸고... 나와는 동떨어진 세상의 일인 듯 무관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내가 정치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된 때가 학창시절인데.... 우리에게 정치는 단지 사회과목에 있는 외워야 할, 그래서 단기간에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과목이였던 것이다. 그러니 정치의 의미조차 모른 채, 단순암기식으로 공부했다.
내 아이가 고학년이 되니 자연스럽게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아이는 어떻게 해야 나처럼 정치가 뭔지... 달달 외우지 않고... 제대로 정치라는 것을 알 수 있을까? 이 책을 만나며... 내 아이에게 정치에 대해서, 내가 해 줘야 할게 바로 이 책을 사줘야하는 것임을 느끼게 되었다.
정치얘기라 좀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나의 생각은 기우였다. 시사만화 한마당이 있어서일까? 고시공부 8년차 백수 삼촌이 알려주는 정치이야기는 백수 삼촌의 캐릭터만큼 재미있다. 정치가 어렵기만 했던 나도 읽으며 정치에 관하여 아, 그렇구나! 하는 감탄사가 나오고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웃음 공격에 맥없이 폭소를 터트리게 된다. 삼촌을 통해 정치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렇다고 이 책이 재미만 주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 정보신문을 통해서 기사화되었던 관련 기사를 읽게 되고, 기사의 내용과 칼럼을 통해 깊이를 더하게 된다. 시사마당으로, 어린이 논술을 통해 예전 그냥 무턱대고 외웠던 정치에서 이제는 이해하게 되는 정치로 바뀌게 되었다.
많은 정치적인 이론들, 민주정치, 직접 민주주의와 간접 민주주의, 선거제도, 여론 정치, 시민 단체, 입법부(국회), 국회의원, 대통령의 권한과 책임, 행정부(정부), 사법부(법원), 삼권 분립, 정당과 이익 집단, 대통령 중심제와 의원 내각제, 지방 자치 제도, 국제 연합까지 이런 책을 보면 왜 우리 땐 이런 책이 없었는지... 작은 아이말로 진짜 너무하다.
아이는 이 책을 받아든 순간, 주저함없이 책을 열고 읽는다. 이제 2학년인 작은 아이까지 이 책에 몰입해서 읽는다.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정치를 가랑비에 옷 젓듯 알아갈 사실에 너무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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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책 표지에 짧게 메모를 해 두었습니다.
머리말에선 정치란 어떠한 것인지를 알려주는 내용으로 이 책은 시작됩니다. 화해와 포용에 대해서 초등생들이 알기 쉽게 재미있는 이솝 우화로 이야기한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내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사람이니까요.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과 항상 대화하다보면 정치가 어느새 우리 옆에 와 있을거라 생각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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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여러 사람들과 화합하고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조화를 잘 이루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인생 성공여부가 달려있읍니다. 이렇듯 사회와 국가를 형성하고 그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것이 정치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삶에서 정치는 꼭 필요한것이며 우리의 생활과 아주 밀접할 수밖애 없지만 사람들은 정치하면 낯설고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로 인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한 어른들의 무관심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져 아주 어렵고도 먼 이야기로 생각하곤 합니다.
초등 4학년 아이가 시사문제에 접근하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나에게 주어진것이 정치라는것을 어떻게 설명해주어야하는걸까 였습니다.그것을 계기로 어린이 시사마당 첫번째 정치이야기를 만나면서 세상보는 눈을 키워가는 새로운 시각이 열리게 되었답니다.
마키아 벨리의 군주론에 등장한 이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는 국가 그 국가의 구성원 국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 자유와 평등이라는 민주주의 정신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조화로운 삶을 살아 가기 위한 여러 장치들이 정치였습니다.
정치 관련 꼭 알아야할 내용을 담고있는 20가지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사건을 담아낸 각각의 이야기속에서 정치의 본질을 이해시켜주고 시시만화 한마당의 만화를 통해 엉뚱한 모습의 고시생 삼촌은 의미를 잡아간 정치에 관해 아이들의 이야기로 풀어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린이 정보신문속 다양한 이야기는 아이들과 함께 앞으로 정치애 관한 접근을 하는데 있어 많은 조언이 되고 있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민주정치가 발전해온 사건들 텔레비젼속에서 접하곤 하던 노무현대통령 탄핵, 시민들의 촛불시위, 한미 FTA협상문제등 먼 이야기부터 가까운 근래의 이야기까지 함께할수 있어 좀더 정치와 친숙하게 만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는 전문카 칼럼과 그때 그인물이라든지 그때 그 사건으로 이어져 세계 민주정치가 발저되어오고 정착되는 과정속애서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음을 알아가게 됩니다. 정치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에서 꼭 필요한것이기에 아이들 또한 지금부터 많은 관심으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시각을 스스로 키워나가야 함을 생각하며 어린이 논술을 통해 그 준비의 시간을 가져보게도 됩니다
정치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긍정보다는 부정의 이미지가 떠오른곤 하는 현실에서 좀더 많은 관심으로 올바른 시각을 키워나갈수 있는 가치관 형성애 많은 도움이 되어주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외면하기 보단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참여하며 아이들과 나의 권리를 찾아가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가꾸어 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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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사마당 글 우리누리 그림 이동철 (주니어랜덤)
아이들이 사회과목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가 단순히 외워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것이다. 사회과목에서 다루어지는 우리나라 정치제도 역시 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별나라의 이야기라는 생각도 한몫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회과목에 흥미를 느끼려면 바로 자신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느껴야한다는 것이다. 신문에서 , 티비에서 방송되고 있는 정치소식이나 입시제도의 변화등 여러 민감한 상황들이 자신과 어떻게 연결되어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게 된다면 아이들은 작은 소식하나도 관심을 가질 것이다. 어른들이 보는 신문이 어려우면 어린이 신문이나, 부모가 기사를 스크랩해서 아이랑 이야기를 나눈다면 자신의 주변에 관심을 돌릴 기회가 될것이다. 또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관련 책들일것이다. 이번에 정치편으로 새롭게 나온 책 역시 알차가 구성 되어 있었다. 책날개를 통해 어린이 시사마당의 역사를 잠깐 살펴보니 1997년 초판 발행을 했고,2008년 3월 개정3쇄로 초판을 했다. 새롭게 개정된 책이구나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책의 내용을 확인하면서이다. 바로 얼마전에 신문에서 접했던 내용들이 속속 수록되어있어 생생함이 전해져왔다. 얼마전에 취임식을 한 17대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소식과 그가 선거기간 동안 휘말렸던 BBK사건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 정보신문에서는 일본의 자민당 참패,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이 지방자치제도의 구미소식, 경의선 열차 개통등 다양한 소식을 싣고 있다. 그리고 양심적 병역 거부 기사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는것이 옳은 일인지, 아님 국가의 제도에 따르는 것이 옳은 일은지 생각해 볼 좋은 기회도 될 것이다. 아동기를 통해서 하나의 사건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보면서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해 나가야하는것이다. 또한 전문가의 칼럼을 통해 기사의 이해를 돕고 있다. 꼭지마다 중심 내용을 토대로 어린이 논술과 생생 논술마당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를 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내용인지라 중간중간에 시사만화 한 마당을 통해서 흥미를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 체육복 차림의 만년 고시생인 삼촌이 들려주는 정치 이야기는 우리 가정생활로 연결되어 읽는 재미가 솔솔했다.
기성세대들의 무관심한 정치태도가 아이들에게 대물림 되지않고 보다 적극적인 정치 참여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길 희망해본다.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깨달았으면 한다. 자신의 힘으로 멋지게 우리 사회를 만들어갈 힘을 키우기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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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어려서인지 몇장을 넘가다 말고 슬그머니 책장을 덮길래 우선 내가 먼저 보아야겠다는 생각에 간단히 차례를 보고 책장을 넘겨 보니 우리 아이가 보기에 조금 어렵지만 아주 이해를 못하는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에 아이에게 '만화도 있네' 천천히 읽어보면 너도 알고 있는 내용이 나온다면 다시 권유하여 보니 망설이던 아이가 다시금 책을 펴기 시작해서 다 읽고는 생각보다 볼만하다고 하면서 정부가 무엇이지 몰랐는 데, 나라를 지켜 주는 곳이 아니냐고 하더군요. 아직 초등 3학년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지만 겨울 방학때 다시 한번 읽어 보라고 그리고 생생 논술 마당은 4학년에 올라 가서 다시 읽고 해 보라고 하렵니다. 정치하면 일단은 알기는 하지만 내가 없이도 괜찮아였는 데, 이 책을 보면서 나 한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이번 선거에도 소중한 한표를 찍어겠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본문을 보면 용어 검색을 시작으로 평상시 알듯모를듯한 다른 나라의 혁명이야기를 보면서 '그렇구나' 새삼 모르는 것이 많구나를 느꼈으며 시사만화 한 마당은 본문의 내용을 좀 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기 위해 주인공들의 일상생활에서 활용하여 설명을 더하여 주어서 특히 저학년 아이에게 이로운것 같고,어린정보신문은 어른들도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정치 관련기사를 옮겨 놓았으며 전문가 칼럼은 다시금 생각이라는 것을 해 보게 만들었다. 시사마당 Q&A 에서는 평상시 그래 알고 있어 그런데, 확실히 무엇인지 말을 하려면 헷갈리는 말을 만화와 더불어 설명되어있다. 이 책에서 내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곳이다. 어린이 논술은 앞의 내용을 한 번더 정리해 주고, 정치에 중요성를 다시한번 일깨어 준다. 생생토론마당은 아직 아이가 어려 스스로 정리하여 쓰지는 못하지만 큰 아이의 경우, 이런 이야기를 하고 아이의 의견은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샘이 많은 작은 아이도 나름의 의견을 이야기 했다. 그 중, 작은 아이와 함께 한 생생 토론마당 57쪽 ★간접 민주 정치에서 국민들이 뽑은 국회가 국민들이 원하지 않은 일을 처리하려는 경우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학급에서 선거로 선출된 반장 이나 회장이 반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려고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다음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 보세요. A 반장은 우리가 직접 반을 대표하라고 뽑은 것이므로, 반장의 의견을 따라야한다고 생각해. B 반장의 의견이 반 전체를 대변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도록 반장을 견제하는 부장들이 필요해. ● 두 친구는 각각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어요. 두 친구의 의견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아래 빈칸에 써 보세요. 반장이 된다는 것이 나이 많아지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노예가 되는 것은 아니니까 교장선생님에게 이야기해서 바꾸어야한다. 반장은 반의 일을 하라고 뽑은 것이지 우리에게 무엇을 시키려고 뽑은 것은 아니다. B의말도 맞는 말이다.
어린아이라고만 생각했던 아들이 이제 점점 커가고 있다는 생각을 이제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이 정치를 잘 해야 다음세대인 어린이들이 좀 더 편한 세상을 살아 가지 않을 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