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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몽골에 사는 켄잔이라는 소년이 집을 가지고 이사를 가게 되면서 세계여러나라 집 이야기 중 '천막집'을 소개하는 책이랍니다. 천막집의 또다른이름이 '게르'라고 불리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몽골사람들의 생활이 기온에 따라 옮겨다녀야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원하는 곳으로 가서 새로운 집을 쉽게 지을수 있는 천막집과 몽골민족의 삶의 모습을 느낄수 있는 좋은시간이었어요. 우리와 삶의 모습도 다르고 사는집의 모습도 다르다는 것을 세계여러나라 집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줄수 있어 매력있는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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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집, ‘게르’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천막집’이라는 글자를 본 우리 아이, 대뜸 ‘포장마차’와 ‘텐트’를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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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둘둘 말아 소등에 싣고 이사를 가는 모습을 보고 저희 아들 ..."엄마 ..우리도 이사가요..."^*^ 게르라 불리는 집은 원하는 곳으로 어디든지 가지고 가서 새로 집을 지을수 있는 천막집을 일컫는 말입니다 기온차이도 심해서 농사짓기가 힘들어 초원의 이곳저곳을 옮겨다니며 천막집을 짓고는 양과 말을 기르며 사는 몽골민족의 삶을 엿볼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우리와는 다른 환경속에서 생활하는 민족에 대해 아들녀석에게 알려줄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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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사는 켄잔이라는 소년은 집을 가지고 이사를 가게 됩니다..집을 가지고라니요? 울 아들도 뜬금없이 집이 움직이나? 하면서 웃더라구요. 켄잔의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했더니 눈이 동글 동글.. 어떤 이야기일까..무척 궁금해합니다. 아..천막집이군요..텐트 치듯이 나무 막대기를 하나씩..고정을 시키고 천막을 쫘악 펼치고, 이사를 갈때는 소,양,말등도 데리고 가고 집을 지으려면 주변에 마실물도 있어야 되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하고 몽골 제일의 건축가인 아빠의 도움을 천막집 짓는 법,천막집 허물어 이사를 가는 법등..천막집이라는 것이 조금 어려운 말로 [게르]라는 것을 저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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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사람이야기. 글자 크기도 조금 크다싶게 큼지막한게 읽기에 편하고 이 책은 글밥이 많친 않은데 요런 시리즈들은 유치원에서도 비치해둬서 아이들과 다양한 대화와 활동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맘도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