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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그 길을 다 지나가도록 쳐다보는 아이라 움막집책에 나오는 아프리카 친구를 한참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우선 아이에게 관심을 끌기에 참 좋은책인거 같아요. 책 속의 주인공이 몸도 머리도 얼굴도 모두 다른 아프리카 친구와 여행을 떠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집들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하나씩 알아가면서 책속의 주인공이 마치 자신인듯 신기한 눈으로 그림을 살펴보고 귀를 쫑긋 세워가면 이야기를 듣는 아이의 모습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책속에서 소똥으로 집을 짓는 마사이 사람들도 알게되고 천장 높이가 낮은 움막집의 특징도 배우게되고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문화적인 특성에 대해서도 알수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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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세계 여러 나라 집 이야기’를 한 권 한 권 읽어나갈 때마다 책 속에 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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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부터가 아프리카의 특유한 문양들로 흥미를 끌어들입니다 알록달록 기하학적인 문양들이 이 책을 읽는 또다른 묘미인것 같아요 소똥과 진흙을 뭉쳐서 집을 지었다는 마사이족의 집... 똑같은 것을 먹기때문에 그릇도 필요없고 불도 켜지 않는다는 마사이족의 생활이 조금은 낯설고 어색하게 느껴지지만 세계의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문화를 접할수 있어서 아들녀석에겐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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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집에서만 놀라고 하시는 엄마의 말씀에 아프리카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눈앞에 얼굴도,몸도,머리도 까만 아이와 함께 아프리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책을 통해 피부도,머리카락도,얼굴의 색도 나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게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