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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로 쓰임새가 많은 책입니다!!
예전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집의 형태가 지금보다 훨씬 다양했습니다.
다음은 우리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서 집 그리기를 해 본 것이랍니다. 두 가지만 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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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세계여러나라 집 이야기 전 5권]
1.집과 사람 2. 나무집 3. 움막집 4. 기와집 5. 천막집 안녕하세요 앙큼햅번입니다. 큰딸이 태어나 돌부터 둘째까지 육영닷컴의 교재 교구들을 대부분 활용하고 아이의 놀잇감으로도 구매해 사용했답니다. 그 중 전래동화나 다문화관련 그림책은 아이코리아가 가장 유치원교육과정과 연계가 잘 되는듯해요.
이번에 제가 보여드리는 그림책은 세계여러나라의 집을 소개하는 다문화 그림책이랍니다. 우리나라의 전통가옥인 기와집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까지 곁들여 있어 좋더군요.
세계 여러나라의 인종이 함께 공존하는 만큼 집도 다양한데요, 프랑스의 궁전, 에스키모족의 이글루, 인디안족의 파오, 아프리카의 움막집, 몽골의 게르, 태국의 나무집, 캄보디아의 수상가옥,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기와집까지 이 외에도 다양한 인종만틈 정말 다양한 집을 이루고 살고 있답니다.
유니와는 몽골족의 천막집게르에 대해 그림책을 보았답니다. 초원의 초지를 찾아 떠나는 몽골유목민들에게는 옮겨다니는 천막집 게르가 정말 유용할듯해요.
유니랑 함께 몽골이 어디에 있는지 지구본으로 탐색도 해보았답니다. 땅이 넓으니 이리 유목생활이 가능한지도 모르겠어요.
우리나라의 전통집은 기와로 지붕을 얹은 기와집이죠? 기와집을 통해 점점 옛것이 사라져가는 안타까움도 함께 느껴지는 우리나라의 집에 대한 이야기였답니다.
털보 아저씨는 기와집에 기와를 엊을 수 있는 기술을 가지신 분이랍니다. 모두들 털보아저씨를 통해 기외집 보수를 하기도 하죠. 하지만 점점 서양식 집이 들어와 털보아저씨의 일도 줄어들고 힘이 빠져있을때쯤 한 아주머니로부터 기와지붕 작업를 부탁받는답니다. 아저씨는 트럭에 기왓장과 흙을 싣고 다른 한 분과 일터로 향한답니다.
낡은 기와를 걷어내고 두분이 힘을 합해 새기와를 차곡차곡 쌓는 작업을 무사히 끝내고 기와집을 바라보며 하란 하늘과 기와가 잘 어울린다며 웃음을 지으시는 두분의 모습이 참으로 행복해 보인답니다.
기와에 대한 부록을 보니 기와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쓰이기 시작했다는군요 우리나라는 기와가 흙으로 구워내는 과정이 까다롭다보니 신분이 높은 집만 가능했던 기와집이었지요.
수키와,암키와,수막새,암막새 등 기와에 관련된 이름도 배우며 우리 전통의 문화를 아이들에게도 배우기 쉽게 전수해주는일이 꼭 필요할듯 합니다. 안타깝게 사라져가는 문화가 되지 않도록 말이지요.
유니는 기와집에 대해 자세히 배우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 책을 보고 얼마후 강원도 여행을 가게되었는데요 강릉 오죽헌을 들리게 었지요. 이곳은 율곡 이이 학자와 어머니셨던 신사임당이 나고 살았던 모자의 거처였답니다. 아담하면서도 정갈한 기와집이었지요.
서예와 그림그리기에 뛰어났던 신사임당의 숨결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유니는 이 곳 툇마루에 앉아서 기와집의 정겨움과 푸근함을 느끼고 왔답니다. 우리네 기와문화가 볼수록 참 신비롭고 기품이 있단 생각이 드네요 . 세계 여러나라의 집이야기 속에 우니라나의 기와집도 절대 빠지지 않는 집문화란 생각이 드네요. 유아들을 위한 다문화 그림책으로 딱 좋은 시리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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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도심속 빽빽하게 들어서있는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요즘의 우리 아이들에게 집에대해 좀더 깊이 생각하고 다양하게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세계 여러나라의 집이야기를 천막집,기와집,움막집,나무집,집과사람으로 나누어 각각의 집과 그 나라의 문화와 그들이 살아가는 생활모습이 글과 사진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직 세계 여러나라에 대해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와 피부가 다른 사람들, 다양한 집들 등 집에도 다양한 모양과 기능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책이라 생각해요. 마침 이번 휴가때 마닐라를 가게되어 우리나라의 집들과 다른 나라의 집들을 이해하는데 좋은 디딤돌이 되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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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집> <기와집> <천막집> <움막집> <집과 사람>으로 총 5권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이코리아는 유치원에서 교재나 교구를 많이 채택하고 활용하고 있는 만큼 입소문이 많이 나있지요 <세계 여러나라 집이야기>는 4세전후의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높은 아파트만 보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세계의 여러나라의 집이야기를 읽어주면 좀 색다를것 같네요 책의 뒷면에는 이렇게 세계의 어느나라가 천막집과 기와집등을 쓰고 있는지 아이들이 알기 쉽게 묘사해두었답니다 지도를 보며 나라도 익히고 그 나라의 문화도 익힐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