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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오리 다섯 마리에 대한 우리 공주님의 사랑에 힘입어 장만했던 책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관심이 덜하다.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아기 오리만큼 좋아해주지는 않더라. 그래도 원음에 가까운 개구리 소리가 나는 버튼은 정말 열심히 누른다. 역시나 이 책도 깔끔한 보드북이다. 당연히 아기오리 다섯 마리처럼 개구리 모양의 페이지들을 하고 있었고, 거꾸로 숫자가 5에서 1로 줄어드는 과정은 똑같다. 역시 한 마리씩 물속으로 뛰어들어 간다. 마지막 남은 한 마리 아기 개구리도 용기를 내어 물속으로 풍덩! 그래서 다시 다섯 마리가 되어서 즐겁게 놀게 된다. “2 아기 개구리 두 마리 통나무 위에 앉았다가 한 마리 팔짝! 물속으로 놀러가요. 친구가 없어진 개구리 슬퍼졌어요. 세어봐도 한 마리 나 혼자 뿐이에요!” 요렇게 여전힌 글도 예쁘고 전편과 마찬가지로 여러 곤충들이 각 페이지마다 함께 한다. 하지만 뭔가 부족한 듯 하여 더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우리 집 창문에 공주님과 더 재미있게 놀면서 공부해 보려고 거실의 창문에 놀이판을 만들어 봤다. 우선은 공주님 키에 맞춰서 연못 배경들을 만들었습니다. 연꽃잎들 몇 개랑…아기 개구리들이 앉아있을 통나무까지… 그리고 절대 잊으면 안돼는 아기 개구리 다섯 마리! 책에서처럼 빨강, 파랑, 노랑, 녹색, 주황의 개구리 다섯 마리를 종이 오리기로 만들었다. 배경들을 그냥 풀들로 붙여서 안 떨어지도록 하고, 아기 개구리들만 특수한 풀을 써서 유리창에 붙였다 뗏다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놀이판으로 공주님은 색깔 놀이와 숫자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 종이 오리기 패턴들 > ![]() <완성된 놀이판> ![]() <놀이판을 가지고 노는 공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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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책 [아기개구리 다섯마리]입니다. 이 책이 온 날 우리집은 하루 종일 개구리 소리가 울려퍼졌지요^^ 수아가 기분이 안 좋아서 울고 있을 때 이 책이 왔는데.. 울 아들 이 책 보고 눈물을 뚝! 열심히 눌러대더라고요^^ 6개월 된 동생 예담군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엄마가 없는 낮 동안도 이렇게 책을 보고 할머니가 눌러주면 좋아한다고 할머니가 찍어놓은 거랍니다^^ 이 또래 아이들의 특성대로 물고 빨고..이렇게 지내는 것이 더 많지만^^:: 그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고 봅니다. 시각적인 면도 있지만 청각적인 면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개굴개굴개굴... 울 예담군 이 소리만 들어도 비행기 하고 좋아하면서 책이 어디있나 찾아봐요^^
자... 책 내용을 살펴보면.. 개구리들이 5섯마리가 모여서 노래를 부르다가..
한마리가 물속으로 놀러가지요.. 그러면 4마리의 개구리가 노래를 불러요..그때 버튼을 눌러주는 쎈.쑤~ (울 수아는 그 숫자에 맞게 자기가 누르더라고요...네마리..하면서 하나, 둘, 셋, 넷..) -숫자공부도 되지만..뺄셈 공부도 되고.. 숫자의 역순도 알 수 있어요^^
아기개구리 0마리 나무 위에 앉았다가 한마리 팔짝 물속으로 놀러가요. 이 글귀가 반복이 되니까 어느 순간 혼자 먼저 읽어요^^
결국 한 마리가 남았지만.. 모두들 다시 모여서 즐겁게 노래를 부르지요^^ 울 수아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친구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질 때는 점점 표정이 굳어진답니다...하지만.. 다시 이렇게 모여서 노래를 보르는 것을 보면서.. "그래~ 그래야지! 그런거야 엄마도 기분이 좋지?"하면서 좋아한답니다^^
수아가 이 책을 읽으면서 수에 관심이 부쩍 늘었어요. 할머니랑 낮 동안 있으면서 손가락으로 숫자공부를 했대요. 개구리 다섯마리에서 한마리가 가니까..몇마리? 하면서요^^ 가장 원시적(?)이긴 하지만 가장 쉽게 수와 뺄셈을 공부할 수 있지요.. 그래서 요즘은 수아는 손가락을 먼저 들이대면서 "엄마 0번만 하자~"고 졸라댄답니다. 그런 수아랑 숫자를 써보고 찾아보기 했어요^^
숫자를 써 놓고 수아랑 같이 그 수에 맞게 스티커를 같이 붙였어요.. 엄마가 쓴 숫자를 찾고.. 그 숫자에 맞게 스티커를 붙여봤지요.
가장 단순하지만..하나씩 연결해 보고 세어보고..정말 재밌었어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소근육 운동도 되어서 좋았고요.. 숫자찾기 하는 수아 너무 자신있게 찾고 들어보지요?
스티커를 붙이고 찾아보기^^
우주선으로 찾아서 찾기해요.. 경쟁심이 강한 울 수아에게는 참 좋은 방법이지요.. 누가 먼저 찾나.. 그래서 이렇게 숫자공부를 했어요.
아이와 수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은 참 많은 것 같아요. 정작 수영역 책을 보면 오히려 더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동화를 보면서 친구와의 우정도 바라볼 수 있고.. 숫자가 1,2,3,4,5가 아닌 역순으로 5,4,3,2,1이 될 수 있다는 것과 뺄셈 등의 연산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정말 맘에 들었답니다.^^ 또한 청각적으로 개구리의 소리가 너무 정겹네요. 지금 이사한 이 곳은 여름에는 개구리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라.. 수아가 다시 여름이 오면 개구리 소리를 비교해 볼 수 있겠지요? 자연의 소리와 많이 멀어진 우리 아이들에겐 이 소리역시도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개구리를 직접 보지도 못하고 개구리 소리를 직접 듣지 못한 우리 예담군에게는 또 다른 새로운 세계를 맛볼 수있은 자연관찰 책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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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오던날 부터 온 집안에 개구리 소리가 개굴개굴 울려퍼졌답니다. 봄과 함께 찾아온 사랑스런 개구리들~~~ 한참 누르는것에 재미를 13개월 재헌군 소리나는곳은 어찌 그리 잘 찾아 눌러대는지... 이 책은 아이들에게 수개념을 재미있게 심어주는 책이랍니다. 1부터 5까지 숫자와 노랑, 파랑, 주황, 초록, 빨강의 색깔개념까지 알 수 있는 책이에요. 통나무 위에 앉아있던 개구리가 물속으로 팔짝 팔짝 한마리씩 놀러가면서 자연스레 수개념이 익혀지죠. 한마리가 떠나니 네마리만 남아요. 세마리만 남아요. 하면서 남은 개구리들을 손으로 짚어가며 하나하나 세어보면서 1부터 5까지 금방 알아가더라구요. 연계해서 10까지 숫자세기 놀이를 했답니다. 마지막 장면에 다섯마리의 개구리들이 팔짝팔짝 뛰면서 노는 장면은 울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랍니다. 사운드 버튼을 열심히 눌러대면서 노래두 즐겁게 부르죠^^ 아빠랑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랑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노래두 부르면서 재미나게 읽고 있는 책이랍니다. 개구리모양의 계단식의 책구성과 두꺼운 보드북에 둥근 모서리처리로 찢어질 염려두 없구 안전해서 아이들에게 주기에 안심이에요. 그리고 책장 한장한장 펼칠때마다 나오는 물가의 곤충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벌, 풍뎅이, 물고기, 달팽이, 잠자리 등 다양한 곤충들이 나온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적인 어구를 사용하면서두 지루하지않고 참 흥겹고 경쾌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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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보림 책들의 좀 특별한 것 같아요.. 항상 제 생각과 어긋난다고나 할까요? ^^
아기개구리 다섯마리를 받고 숫자를 좋아하는 션군에게 최고의 책이 될거라 생각했었는데 마냥 좋아할꺼란 제 기대를 저버리기에... 제가 양념을 조금 했답니다..
그냥 지나치기엔 뺄셈 개념을 알려줄 너무나 좋은 책이더라구요..ㅎㅎ
그럼 어떤 양념이었는지 자~ 출발합니다..^^
우선 책내용은 쉽게말해 뺄샘의 개념을 알려주는 숫자책입니다.
스토리나 책속에 담긴 의미를 찾는 책이라기 보다는 정말 놀기용 책이라는 말이 딱 맞구요, 저같은 경우 여기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일종의 음악책?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기존의 음을 붙이기엔 제 음악영역이 너무나 좁아서 '타잔송 비스꾸리'의 음으로 '아아아~' 대신 '개굴개굴~~'을 외쳤지요..ㅎㅎ
하지만 불러보면 알겠지만 책대로 부르면 글자수랑 음이 안맞아서 엉망이되요..
그래서 제맘대로대충 개사도 했어요..(부르고 부르며 나름 수정작업을...^^)
'아기개구리 다섯마리(네마리, 세마리, 두마리, 한마리)가 통나무에 앉았다가~
한마리가 팔짝, 물속으로 가요~ 개~굴개굴~~~~'
'남은~ 개구리들 노래불러요~
한마리가(또한마리가) 떠나니까 네마리(세마리, 두마리, 한마리,) 남아요~ 개~굴개굴~~~~'
마지막은 제가 임의 개사했어요..
'통나무위엔~ 개구리가 아무도 없어요~ 물속에서 다섯마리가 노래불러요~ 개~굴개굴~~~'
처음엔 책의 글대로 다 부르고 싶었는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의미를 전달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제가 외워서 입이 심심하면 불러줬어요..^^
션군은 숫자의 덧셈 개념이 어느정도 들어갔다고 생각해요.
아직 정확히 덧셈을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더하기를 하면 많아진다는 걸 알고 또 합이 10이 넘지 않으면 곧잘 더하기도 하곤 하거든요..
하지만 숫자의 뺄샘 개념은 아직 못했어요..
현제는 일상생활속에서 덜거나, 나누면 적어진다는 양의 개념을 알려주고 있는 상태라 굳이 알려줄 생각을 못했는데 이 책이 오고 놀이로, 또 숫자로, 노래로 알려주고 있지요..
보통은 제가 노래 부르며 제 손가락이나 션군 손가락을 하나씩 접으며 보여주고.. 또 개구리 다섯마리를 복사해서 손잡이로 뒤에 빨대를 붙여주고 션군이 직접 한마리씩 던져가며 노래에 맞춰 책내용을 더 이해할수 있도록 해줬어요..
책을 읽을때도 미리 개구리들을 정리해 놓고 책과 맞춰서 한마리씩 덜어내도록 유도했구요..
또 과일이나 과자를 먹을때 그동안은 더하기의 개념을 알려주기 위해서 '션 몇개, 엄마 몇개 그럼 모두 몇개야~'라고 알려주곤 했었는데 지금은 '몇개에서 션이 하나 먹으니까 몇개 남았네~! 어, 또 하나 먹어서 몇개남았네~'라는 식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책과 노래와 일상에서 계속 연계되게 알려주자 뺄샘의 개념이 너무 쉽게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아요..
그 동안에 해야지해야지 하던 숙제를 '아기 개구리 다섯마리'를 통해 확~ 해버린 기분이랍니다..ㅎㅎ
책 다보고 간식으로 포도를 주었더니 몇개가 남았냐는 질문을 할때마다 손가락으로 세고, 또 세고 하네요..
아직 숫자로 뺄셈을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가 봐요..ㅎㅎ
하긴 덧셈도 꼭 손가락으로 다시 한번 세어보고 또 세어보고 하긴 하지많요..
그래도 다섯개부터는 눈으로만 보고 말하더라구요.. 장족의 발전으로 생각한답니다..^^
참, 남편왈.. '그 노래는 언제까지 불를꺼야?' '왜? 이상해?'
'부를려면 제대로 불러주던가~ 아님 일절만 가르키던가 ㅡㅡ++' '엥?'
이유인즉슨....
항상 목욕을 아빠와 하는 션군.. 목욕탕엔 션군의 목욕친구들이 있어요..
뭐 거북, 오리, 문어, 게, 불가사리 주전자 등등요...
애가 탕에 안아서 위의 노래를 뭐라뭐라 부르면서 목욕친구들을 바가지에 담았다가 욕조에 던졌다가 하더래요.. 그러더니 대뜸 아빠에게 부르라고 하기에 나름 들은듯한 내용을 불러줬더만 개구리가 아니라 오리라고, 문어라고 했더만 옥타퍼스라고 뗑깡을 부리더랍니다.. ㅡㅡ;;
그러면서 제게 하는 말....
'그냥 내가 아는 노래를 가르치면 안돼?'하네요...
아빠가 돼서 아들한테 노래강습까지 받을줄을 몰랐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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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엔 입체북, 사운드북, 퍼즐북, 들쳐보는책등 아이가 가지고 놀면서 볼수있는 놀이북이 다양하게 있는 편이랍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집에서 베스트5안에 들어갈책이 나타났네요. '아기 개구리 다섯마리' 가 바로 그책입니다. 지연이는 책을 대체로 고루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특히나 좋아하는책이 있으면 잘때 침대까지 꼭 가져오거든요. 이책을 받은후론 단연 이책을 제일 많이 가져오네요. 그도 그럴것이 알록달록 귀여운 개구리 다섯마리의 그림이 표지에 있어서 눈길을 사로잡고 무엇보다 '개골개골' 울리는 사운드가 있어서 더욱 그렇답니다. 이책은 아이들에게 색깔 개념도 익힐수 있게 해주고 숫자 개념도 익힐수 있게 해준답니다. 또 아이에게 자연스레 덧셈 뺄셈 개념까지 익혀줄수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나 책장을 넘길때면 꼭 '개골개골' 사운드를 눌러보는 재미에 신나하더라구요. 또한 보림qb 시리즈답게 책모서리도 라운드 처리를 해주셔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볼수 있답니다. 특히나 개구리 물갈퀴까지 섬세하면서도 귀엽게 표현해줘서 눈도 즐겁고 아이에게 세심하게 설명해줄수 있답니다. 또 중간중간 곤충친구들이 페이지마다 다르게 나오니까 아이가 그거 짚으면서 이번엔 달팽이다..뭐다..그러면서 신나하더라구요. 귀여운 아가들에게 부담없이 숫자도 익히고 신나는 사운드도 들려주는 '아기개구리 다섯마리'책.. 우리아이 돌선물로 선물해도 너무 좋을꺼 같아요. |
![]() 두꺼운 보드북의 아기개구리 다섯마리는 아이들이 좋아할 모든것을 갖추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선은 아이의 안전을 고려한 곡선의 마감처리와 두꺼운 보드북이라는 점이 어린 영유아들이 가지고놀기에도 좋은 점이구요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을수있는 소리가 나는 것, 소리를 듣기위해 버튼을 눌러야하니 어린 아이들 버튼 누르기 정말 좋아하잖아요 저의 아이도 이책 너무 좋아합니다 개구리 5마리에서 한마리씩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하나씩 줄다가 나중에 다시 다섯마리를 만나게되니 내용도 재미납니다 개구리가 색이 다달라서 색인지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5까지의 숫자인지와 양의 개념에 대한 이해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길지않은 내용과 숫자 색 소리까지 책으로 아이와 할수있는 거의 모든것을 하는 아주아주 맘에 드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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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개구리 다섯마리 개구리가 다양한 색깔로 통나무위에 앉아 있어요.. 음..누렀더니 "개골개골..개골개골" 봄이 왔다고 알려주나봐요. 5라는 숫자와 함께 아기 개구리 다서마리 통나무위에 앉았다가 한마리가 팔짝! 물속으로 놀러가요.................네마리만 남아요. 개굴개굴! . . . 2라는 숫자와 함게 아기 개구리 두마리 통나무 위에 앉았다가 한마리가 팔짝 물속으로 놀러가요..............친구가 없어진 개구리 슬퍼져써용 나 혼자 뿐이에요? 개굴개굴!
아기개구리 한마리 외툴이가 되었어요 친구들이 어디로 가버렸을까? 한번 찾아봐야지 하며 통나무에서 물속으로 퐁당
5마리 개구리 팔짝팔짝 뛰어 놀며 개굴개굴 즐거베 노래 불러요.
아이가 누르면 소리가 나느 "개굴개굴...개굴개굴" 신기해 하고 개구리 모양의 책이라 유독 더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이제 따뜻한 봄이 오는데.. 개구리를 깨워줘야 하지 않을까요? 도심속이라 개구리를 쉽게 볼수는 없지만, 책을 통해 이쁜 아기 개구리를 만나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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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너무 귀여운 개구리 다섯마리가 우리집에 놀러왔어요...^^ 다섯마리 개구리가 물 위 통나무에 앉아 있어요..
책장을 넘기면 노랑, 파랑, 주황, 초록, 빨강의 아기 개구리 다섯마리가 개골개골 개굴개굴 즐겁게 노래 부르고 있어요. 다음 책장을 넘기면 노랑 개구리가 폴짝 물 속으로 놀러가고 네마리 개구리만 남아 노래 불러요... 이렇게 책장을 넘길때 마다 개구리가 한마리씩 줄어 마지막엔 빨강 개구리 한마리만 남아요. 하지만 맨 마지막 장엔 다섯마리 개구리가 함께 뛰며 즐겁게 노래 부르네요.
아이와 숫자 공부도 하고 개구리의 모습도 관찰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남은 개구리 수를 이야기 할때 아이에게 개굴 개굴 사운드를 내도록 했답니다. 한번 누르면 개굴개굴 소리가 3번 반복해서 나요.. 꼭 우리집 거실이 개구리가 살고 있는 연못가가 된 듯하네요.
책 속엔 개구리 말고도 꿀벌, 물고기, 무당벌레, 달팽이,잠자리 등도 등장한답니다. 개구리 숫자와 딱 맞아 떨어지진 않지만 달팽이 세마리, 잠자리 두마리 등 개구리들과 함께또 다른 그림을 찾는 재미도 있네요.
원색의 밝은 그림과 두터운 보드북 개굴개굴 경쾌한 소리가 어우러져 아이의 시선과 관심을 확 잡아 끌 수 있는 책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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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순간, 바로 이거야 하는 말이 떠올랐다. 아이에게 숫자를 재미로 알려줘야 한다는 생각에 딱 맞는 책을 발견한 기쁨 그 자체였다. 하나, 둘, 셋... 이렇게 알려주는 숫자 놀이는 아이가 재미없어한다는 사실. 그런데 이 책은 참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우선 오른쪽 부저는 아이의 관심끌어당기기에 일등 공신이다. 혹여 멀리서 자기만의 생각에 잠긴(?) 아가를 부르기보다 그냥 책에 달린 부저 한번 눌렀을 뿐인데 아이는 무슨 일인가 싶어 달여온다. 그리곤 귀여운 개구리를 발견하면서 책의 유혹에 빠져든다고 할까. 우리 아가는 그랬다. 처음엔 신나게 부저만 눌러댔다. 그리고 그 누르기가 시들해질 때쯤 책 속에 있는 예쁜 개구리의 웃음에 넘어가 한장 한장 넘겼다. 그러더니 개구리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없어지는 것이 연실 신기한듯 내 손을 잡아 끌기도 하고. 난 그저 흐뭇하게 아이의 그런 신기함에 빠진 모습을 바라보기만 하면 되었다고 할까. 그렇게 이 책은 아이에게 매력 만점인가보다.
그리고 조금 욕심 내어 한마리씩 사라진다는 것과 다시 거꾸로 책 넘기기를 해서 한마리씩 다시 많아진다는 것을 욕심 부리지 않고 그냥 그렇게 이야기로 들려주었다. 그랬더니 아이는 알아듣는 건지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연실 책 넘기기에 열중이다.
물론 책 넘기기가 싫증나면 다시 우리집은 아이가 눌러주는 여름 개구리의 합창 소리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 만큼 아이의 얼굴이 웃음이 가득하다. [아기 개구리 다섯 마리]가 아이에게 행복한 웃음을 준다는 말 이상 이 책을 설명할 말이 또 있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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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봄이 왔어요. 집앞 목련도 피었는데요. 저희집엔 개구리 소리 요란 하게 봄을 알리네요. 이유인즉은 아기개구리 다섯마리의 책에 나오는 알록달록 다섯마리의 개구리들이 소릴 낸답니다. 아이는 일단 알아차렸습니다. 저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무슨 소리가 날 것이라는.... 그리곤 재빨리 눌렀지요. "개굴개굴개굴~~~" 아이는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던 소리였던지 까르르 웃기에 바빴어요.
책은 계단식의 보드북으로 개구리 다섯마리가 쏘옥 머릴 내밀고 각각 한마리씩 연못에 빠지며 숫자놀이를 겸할 수 있는 보드+사운드 북의 유아책입니다.
색깔부터 빨강,주황,파랑,녹색,노란 색의 색 인지도 가능 하구요. 개굴개굴 거리는 소리와 더불어 책을 읽는 내내 퐁당 빠지며 개굴개굴 울어대느라 바쁘네요. 5살인 우리딸도 소리때문인지 책을 한바탕 읽고 나더니 지금은 배속에 동생에게 책도 읽어 주고 개굴 소리도 들려 주느라 언니 노릇 톡톡히 하는 책이 되었네요.
둘째 나오면 둘째도 한동안 열심히 눌러 보는 책이 되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