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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라는 작품의 주 내용은 요즘 우리나라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인터넷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로스트 사가라는 게임이 배경. 포가x사가를 연상시키는 게임이다). 다만 좀 다르다는 건 지금처럼 마우스나 키보드로 조작하는 그런 게임이 아닌 가상현실, 사용자 자신이 게임에 들어가서 체험한다는 그런 시스템이다(이런 시스템이 언제나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설정이니...). 이 책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를 꼽아 보자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날마다 경험하는 온라인 게임과 비슷한 내용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읽으면서 자신이 체험하는 듯한, 게임을 할 때 자신이 경험했던 이야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는 것이다(비록 시스템이 다르지만). 이런 점을 보자면 작가 분이신 손희준님이 소재를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든다(손희준님은 뉴타입에도 나와 있듯이 게임광으로 알고 있다. 아니면 말고). 온라인 게임사들끼리의 경쟁과 합병 문제며 여러가지 게임에 관련 된 언어들하며...1권을 봤던 때가 어제 같은데 어느새 벌써 7권이 출시되었다. 1권부터 6권까지는 대략 주로 게임 내에서 일어났던 일로 이 땐 솔직히 거의 게임이 배경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긴 어려웠고 그냥 온라인 게임이라는 배경만 골라쓴 한 평범한 판타지만화 정도의 느낌이 좀 더 강하게 느껴졌는데 이번에 출시 된 7권에서는 경쟁 게임사와 관련된 일이 등장하고 피씨방을 비롯한 베타테스터, 디버그플레이어 등 조금씩 현실감이 살아나는 듯한 느낌이다.
어쨌든 이 책을 보면서 사람들은 꿈꿀 것이다. 언젠가는 이런 시스템을 갖춘 온라인 게임이 나와주기를... [인상깊은구절] |
| 유레카는 내가 좋아하는 만화중 하나로 꼽을 만큼 재미있다고 할수 있다.(물론 내 생각일 뿐이지만) 가상공간에서의 게임이라 지금 이 시대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지만서도 조금만 지나면 우리도 이 만화책의 이야기처럼 될지도 모른다. 나도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얼마나 흥미롭고재미있는 일일까?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마스터하고 물리치고,,물론 너무 지나치게 빠지면 정말 큰일이 일어날지도 모르지만...이런 여러 내용들은 나에게 정말 재미있는 내용들이지만 요즘들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점이 생겼다면 통신어체와 비슷하게 나아가는 말들이라고나 할까? 왠지 싫다. 은근슬쩍 약한 통신어체가 들어간 것은..그냥 그런것들 좀 고쳐줬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