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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사면허 딴지 3년 밖에 되지 않은 의사다.
하지만 이 책을 학생 때 알았더라면 참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행동과학이나 실습평가 등에서 의학교육학 교재로
사용했으면 참 배울게 많았을 텐데...
이 책은, 환자와의 의사소통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던 의대교수의
훌륭한 강의 자료이다.
환자를 진지하게 많이 대해본 할아버지 의사만이 전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노하우들로 가득하다.
이렇게 좋은 책을 알아보고 번역한 청년의사 출신 역자분이 참 대단해보인다.
구성은 다소 빡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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