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마음 알기
"아이 마음 알기" 내용보기
제목이 인상적이고 공감이 가네요 한몸처럼 가깝고 사랑스럽지만 사실 한몸이 아닌 부모와 아이사이에 한몸처럼 가까울수도 있고 깊은 수렁이 되어 가까이 가지 못하게 될수도 있는 1mm의 간격이 있다고 하네요 이책은 부보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과정을 통해 그 1mm의 간격의 극복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돌전에는 먹고 자는 1차적 욕구 충족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그이
"아이 마음 알기" 내용보기

제목이 인상적이고 공감이 가네요

한몸처럼 가깝고 사랑스럽지만 사실 한몸이 아닌 부모와 아이사이에

한몸처럼 가까울수도 있고 깊은 수렁이 되어 가까이 가지 못하게 될수도 있는 1mm의 간격이 있다고 하네요

이책은 부보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과정을 통해 그 1mm의 간격의 극복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돌전에는 먹고 자는 1차적 욕구 충족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그이후에는 걷고 말하고 대소변 가리기 등에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3세가 넘어서면서 질투와 경쟁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하네요

이처럼 영유아기부터 스트레스가 시작되는 데요

아이의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기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느정도 적당한 스트레스는 아이를 더 건강하게 자랄수 있게 하기도하구요

다만 스트레스로 인한 부모와 아이의 갈등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라 할수 있죠

이책에서는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여러가지 문제 행동에 대해 사례별로 알려주고 그 해결방법..부모가 어떻게 아이마음을 보듬어줘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커가면서 한두가지씩 일으킬수 있는 문제 같고요

이런 문제들이 일어나지 않게 아이마음을 잘 읽어주는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분리불안,착한아이 증후군,집단 따돌림,틱장애,등과 같은 아이들이 갖고 있는 여러가지 아픔들과 아이의 학습이나 품행,반항장애,ADHD등에 대해 그 원인과 대처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울애가 왜 저럴까 하고 걱정만 하는것보다 이렇게 책을 한번 보니 아이의 행동이 어떤문제인지 아이마음이 어떨지 또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줘야 아이가 상처받지 않을지 잘 알수 있게 되었어요

유아뿐만 아니라 초등부모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 될것 같아요

아이가 보이는 여러가지 문제행동에대해 사례별로 되어있어

딱딱하지 않아 쉽게 읽히네요

읽어가면서 아이의 아픔은 대부분 부모에게서 오는것 같아 마음이 아팠구요

또 그맘을 치료해줄수 있는것도 부모라는 것에 대해 아이에게 부모가 얼마나 큰 존재인가 하는걸 새삼 알았어요

아이에게는 부모가 온 우주라는 말이 실감났어요

온 우주인 부모가 사랑과  격려와 이해로 아이마음이 다치지 않게 키워야겠어요

 

d******2 2008.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내용보기
아이 키우기가 내 마음처럼 잘 되지 않지요? 엄밀하게 말하면 '아이는 내가 아니라 남'입니다 아이는 나와 생각이 같은 한 몸이 아니라 독립된 하나의 인격체이고 그들만의 정신세계가 있습니다 한 몸처럼 가깝고 사랑스럽고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존재이기는 하지만 아이와 부모 사이에는 붙은 듯 보이는 1mm의 마음 간격이 있습니다 1mm의 차이는 영원히 극복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내용보기
 

아이 키우기가 내 마음처럼 잘 되지 않지요? 엄밀하게 말하면 '아이는 내가 아니라 남'입니다

아이는 나와 생각이 같은 한 몸이 아니라 독립된 하나의 인격체이고 그들만의 정신세계가

있습니다 한 몸처럼 가깝고 사랑스럽고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존재이기는 하지만

아이와 부모 사이에는 붙은 듯 보이는 1mm의 마음 간격이 있습니다 1mm의 차이는 영원히

극복할 수 없는 깊은 수렁이 되어 자식과 부모를 반목시키기도 하지만 한 몸처럼 가까운 거리

이기도 하지요 라는 책표지의 글을 보며 맞는 말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은 1mm의 아픔, 1mm의 이해, 1mm의 변화라는 3가지 간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각각의 내용들이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일어나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들을 짚어주고 있어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고 사례도 같이 들어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아이의 선천적인 기질은 이미 정해진 것입니다 태내 환경 역시 이미 놓친 것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요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부모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격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좋은 환경만 준다면 까다롭고 괴팍하거나 지나치게 산만

하거나 또는 소극적인 아이의 기질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부모가 지속적인 애정을 보이면서

옳고 그름을 일관되게 가르치면 됩니다 그러나 아이의 성격을 부모가 지나치게 인위적으로

바꾸려고 한다거나 또는 비난만 할 경우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는 엄청납니다 그 결과 성격의

문제를 넘어선 정신 병리적인 증상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아이를 키우면서 참으로 화가 날때도 많고 답답할 때도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아이의

마음을 많이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좋은 엄마,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y*****3 2008.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우리 아이의 마음..
"지금 우리 아이의 마음.." 내용보기
이 책을 받자마자 한숨에 내려갔습니다. 늘 아이에게 잘하라고 잔소리하는 엄마인것을 나 자신은 알고 있으면서도 아이들에게는 정당하다고 말해왔음을 이 책을 읽고 나서 더 알게 되네요.. 그래서 어린이날을 앞둔 며칠전부터 아이들에게 "엄마도 너희에게 잔소리하는걸 줄일게..대신 너희도 조금씩 잘하자" 이 소리를 해놓고 나니 또 다시 아이들에게 기대를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
"지금 우리 아이의 마음.." 내용보기

이 책을 받자마자 한숨에 내려갔습니다.

늘 아이에게 잘하라고 잔소리하는 엄마인것을 나 자신은 알고 있으면서도 아이들에게는 정당하다고 말해왔음을 이 책을 읽고 나서 더 알게 되네요..

그래서 어린이날을 앞둔 며칠전부터 아이들에게 "엄마도 너희에게 잔소리하는걸 줄일게..대신 너희도 조금씩 잘하자"

이 소리를 해놓고 나니 또 다시 아이들에게 기대를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우리아이들 특히 큰아이는 이 책에서 나온 아이처럼 착한 증후군(약간)을 갖고 있었나봅니다.

습관적으로 우리 딸 정말 착하다..이러이러하니까 라는 이유를 약간은 첨부했을지라도 결과에 치우쳐  착하구나..얌전하구나..

무심코 이런말을 했는데 아이에게 착한 증후군을 갖게끔 강요아닌 강요를 하고 있었더라구요..

오늘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착하다라는 말보다 과정에 대한 칭찬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특히 나와 아이의 관계를 알아보기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렸답니다.

우리아이들은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은 아직 어려서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니까 엄마를 좋아하는 비율도 70~80% 생각되지만 아이들 마음속은 어떤지 정말 궁금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엄마 하면 무엇이 떠올라? 물어보니까 엄마가 화를 내! 무서워!그런 말을 하더군요.

정말 가슴이 철렁하더군요..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예의를 지키라고 자립심을 가지라고 강요 대신 아이를 믿으면서 아이와 좀 더 가까워지게끔 노력해야겠어요..

며칠전 매스컴을 떠들석하게 만든 대구 초등학생들의 성폭력사건이 기본적인 관계,

즉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가 소홀해서 그런 결과를 만들어냈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부모로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우리아이가 마음의 병을 앓지 않게 아이를 믿고 아이의 말에 귀기울리고 먼저 아이의 손을 잡아주는 부모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지금의 우리아이 마음은 어떨까 우려를 하고 있다면 이 책 읽어보시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m*********2 2008.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 잘 통하는 엄마와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잘 통하는 엄마와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용보기
큰애가 열살이니 육아,교육 10년차라고 나름 자부를 하고 살았나보다. 아이 나이마다 겪는 문제를 미리 엄마가 알고 서로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력했음에도 막상 아이가 해당 나이의 문제를 보이면 막막하기만 하다. 아마도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그 순간 그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니 '아하, 그럴수 있겠구나!'하고 이해만 하다가 막상 닥치면 '얘가 갑자기 왜 이
"서로 잘 통하는 엄마와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용보기
큰애가 열살이니 육아,교육 10년차라고 나름 자부를 하고 살았나보다. 아이 나이마다 겪는 문제를 미리 엄마가 알고 서로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력했음에도 막상 아이가 해당 나이의 문제를 보이면 막막하기만 하다. 아마도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그 순간 그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니 '아하, 그럴수 있겠구나!'하고 이해만 하다가 막상 닥치면 '얘가 갑자기 왜 이러는거야?'하고 당황하는 건 어쩔수 없는 것 같다.

 

 지금 자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에 빠져 있었나 잠시 되짚어 본다. 큰애는 처음 가본 영어 학원에서 테스트를 받을 때 낯선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서 넘 대견했다는 생각을 했고 작은애는 내일 견학가서 배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 작은애가 아프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큰애에게 칭찬하거나 기대하는 것은 아무래도 학습과 관련된 것이 많고 작은애는 은연중 어리다는 생각에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기대치가 낮은 것에 대한 바람이 있는 편이다. 그래서 큰애는 가끔 엄마에게 왜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럽게 대하지 않느냐고 원망을 하기도 하고 반면에 동생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아 행복하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공부, 시험, 성적은 떼어놓고 생각하기 힘들다. 우리의 부모가 우리에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안하면 나중에 후회한다'고 그렇게 말해도 못 이해했던 것처럼 우리 자녀 또한 친구들과 노는 것에, 게임하는 것에 푹 빠져 산다. 아이들도 분명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만큼 'Kids Stress'도 있기에 부모와 자녀 마음의 1mm 간격을 조금이라도 좁혀 이해하고 서로 통(通)하는 관계로 서로에게 즐거운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책에는 <1mm의 아픔> 에서는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 상태를 소개하고 있는데 지난주부터 우리 딸(7세)이 겪고 있는 <범불안장애>를 읽으면서  어린데도 알아서 너무나 잘하니 큰애 취급을 했음을 또 은연중에 억압형 부모처럼 불안을 유발시키는 말을 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뭐든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인라인을 처음 타면서 글쎄 '나 못한다고 했잖아요.'하며 울먹였다. 알고보니 뭐든 잘하고 싶은 마음에 실패를 두려워하고 있다니 한번도 '넌 그것도 못하냐'고 윽박지르지도 않았는데 앞으로는 좀 더 실패는 별것 아니다, 실패해도 된다는 것을 많이 경험시켜줘야겠다.

<1mm의 이해>에서는 아픔에서 보였던 심리 상태가 어떠한 장애로 나타나는지를 사례별로 보여주고 있으며 <1mm의 변화>에서는 아이에게 어떤 맞춤 야단을 상황별로 해야 하고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다른 육아서에서 조금씩 다루었던 심리상태, 증상들의 중요 사항만을 간추려 놓은듯한 느낌의 책이라 7세이후 초등학생의 부모가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k*******4 2008.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로 듣게 된 동원책꾸러기에 1월 신청해서는 고배를 마셨지만, 2월에는 동원 책꾸러기 82기로 당첨이 되어 2014년 2월부터 2015년 1월까지 매달 도서1권씩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젤 첫번째 도서는 육아서를 신청해야 하기에 첫 신청 도서는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랍니다. 다음부터는 사랑이의 동화책을 받아 볼 수 있게 되어서 사랑이가 11권의 동화책을 받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로 듣게 된 동원책꾸러기에 1월 신청해서는 고배를 마셨지만, 2월에는 동원 책꾸러기 82기로 당첨이 되어 2014년 2월부터 2015년 1월까지 매달 도서1권씩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젤 첫번째 도서는 육아서를 신청해야 하기에 첫 신청 도서는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랍니다. 다음부터는 사랑이의 동화책을 받아 볼 수 있게 되어서 사랑이가 11권의 동화책을 받아볼 수 있답니다. 동화책을 받아 볼 수 있다는 설레임을안고 육아서를 읽었답니다.

 

 아직은 3살인 사랑이이기에 서로의 생각이 다른 일이 발생해서 그 일을 해결해야 할 일이 생기지는 않았답니다. 하지만 이제 자신도 자랐다는 생각을 하는 걸까요? 우리 사랑이 떼를 쓰기 시작했어요. 물론 말을 유창하게 잘 하는 단계가 아니라서 울음으로 대신하지만요. 하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주지 않으면 칭얼거리기 시작한답니다. 그러다가 칭얼거려도 들어주지 않으면 울어버리지요. 그렇게 아이의 의사 표현은 시작이 되었고 더 자라 자신의 의견과 주장, 생각들을 펼치기 시작하면 어떻게 할지 벌써부터 괜시리 걱정이 되더라구요.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되지 않는 내 아이의 행동 속 놀라운 비밀!

부모의 사소한 변화가 아이의 큰 변화를 만든다.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에서는 1mm의 아픔, 1mm의 이해,1mm의 변화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어요.

1mm의 아픔에서는 아이들이 가진 여러가지 행동 패턴을 이야기 해요. 분리불안, 착한 아이 증후군, 가면우울증, 범불안장애, 애도우울증, 집단따돌림,틱장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착한 아이 증후군, 착한 행동 속에 감추어진 분노.착한 아이 증후군은 ''착한 아이' 라는 말을 듣기 위해 항상 전전증증하거나 불안해하는 것이라네요. 아이에게 착한 아이가 되라고 강요하다가는 자신의 마음 속에 불만들을 숨기고 있다는 거라니 너무 착한 아이가 되기를 강요하지 말아야겠어요.

 

 1mm의 이해에서는 발표불안, 상상친구,학습장애, 수면장애, 품행장애, ADHD, 반항장애를 이야기 해주네요. 아이들이 상상 친구를 만드는 것도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책을 읽다보니 아이의 상상력의 날개를 펴는 좋은 현상일꺼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아직은 아이를 이해하기는 부족한 엄마네요.

 

 공부의 기본인 기억력 높이기

아이를 푹 재우세요. 잠은 피곤한 몸과 정신을 쉬게 해 줄 뿐만 아니라 기억력을 강화시켜 준대요..

여러 가지 감각을 동시에 활용하게 하세요. 영유아들에게 놀이의 형식으로 다양한 감각 자극을 경험하게 해 주는 것은 기억력 자극에 좋다고 하네요.

아이의 과거 기억을 되살려 주세요.​ 아이의 어릴적 사진이나 동영상을 자주 보여주면서 그때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것이 좋대요. 과거의 어느 한 가지 단서를 이용하여 기억으로 되살리는 ㄴㅇ력은 아이의 학습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대요.

아이에게 즐거움과 자신감을 주세요.

​  그리고 기억력을 높여주는 상식이 나와 있어요. 기억하고 참고해야 겠어요.

 아침을 꼭 챙겨먹인다. 부드러운 음식보다는 딱딱한 음식을 먹이구요, 편안하고 부드러운 클래식이나 재즈를 많이 들려주는 것이 좋대요. 깨끗한 공기를 자주 마시게 해주구요. 규칙적으로 운동이나 산책을 시켜주는 것이 좋대요.

​1mm의 변화​에서는 성격유전, 맞춤야단, 다툼과 싸움, 구성육아, 독서습관, 의존과 독립, 양가감정을 이야기합니다. 내용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던 것은 독서습관이었어요. 우리 사랑이는 자연스럽게 책에 관심을 두더니 어린이집에서도 사랑이의 책사랑 소문이 자자하대요. 아무래도 저도 책을 보는터라 그것을 사랑이가 보고 크고 있는 중이라서 그런가봐요. 거기다가 주위에 책꼭이를 두고 사랑이 손에 책이 닿을 수 있게 해두었더니 혼자서 책을 뽑아 들고 휙휙 넘겨본답니다. 우리 사랑이의 책 사랑이 커가면서도 쭉 이어지기를 바란답니다.

 

 맨 마지막 표지 뒷장에 야단치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고 나와있더라구요. 솔직히 야단을 치지 않고 넘어 가면 좋겠지만 야단을 쳐야하는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할 지 참 고민스럽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답니다.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해야한다는데 그게 참 쉽지않아요. 열심히 생각하고 생각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7 201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내용보기
요즘들어 아이에게 손이 번쩍!번쩍!올라가곤합니다. 말안듣는 나이이기도하니 말이죠. 고집도 한번씩 세서 이해할수 있게 말을 한다해도 감정이 섞여 나갈때가 많네요. 아이는 갓난아이때부터 낯가림이 너무나 심해, 가까운 친척에게도 고개를 돌리고 있고, 손가락만 넣고 부끄러워하다보니, 부모로써 속이 터질때가 한번씩 있네요. 이와 반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어른들한테는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내용보기

요즘들어 아이에게 손이 번쩍!번쩍!올라가곤합니다. 말안듣는 나이이기도하니 말이죠.

고집도 한번씩 세서 이해할수 있게 말을 한다해도 감정이 섞여 나갈때가 많네요.

아이는 갓난아이때부터 낯가림이 너무나 심해, 가까운 친척에게도 고개를 돌리고 있고, 손가락만 넣고 부끄러워하다보니,

부모로써 속이 터질때가 한번씩 있네요. 이와 반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어른들한테는 말도 잘하고 친해지려하고, 또래친구들한테도 주도적으로 어울려 놀기도 합니다. 어릴때 개월수에 맞춰서 육아서를 읽어내려가다보면 해결책이 보이곤 했는데..

아이가 커나갈수록 또다른 새로운 고민이 생기고있습니다.

그런데 동원 "책꾸러기"에서 참 좋은 책을 선물해주셨네요.

"부모와 아이 마음간격 1mm" 이 책을 읽어보니, 조금은 갈증이 풀리고 있습니다.

 

아이와 대화로써 해결해야하는데, 부모로써 처벌로 잘못된 행동을 해결하려하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술술 집에 풀어놓으면 가끔 기가차고 화가날때도 간혹 있는데, 아이의 편에서 이야기해주고, 어떻게 아이와 대화해야하는지도 자세히 기재되어있어 유익했습니다.

이 책은 유치부~초딩부의 아이를 둔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되겠어요.

 

천사같기만한 내 아이가 틱장애가 올 수 도있고, 아이들의 집단에서 왕따가 될수도 있고, 지나친 TV및 컴퓨터사용으로 인해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 ADHD가 올수도 있습니다. 유아기후반에서 유치부에 들어갈때, 찾아오는이러한 행동장애는 그대로 두면 어른이 되어서도 큰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되며,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도합니다. 왕따아이들의 공통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한다. 다른 아이들에게 지시적인 말을하고, 다른 아이가 싫어하는 말을 유독하는 친구들은 왕따가 될 수 있다고한다. 현재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놀때 이런 왕따의 특성이 나타나지는 않는지, 공부를 시켜도 집중을 못하지는 않는지..잘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내 아이만은 절대 그렇게 키우지않아야지 .. 내 아이는 도벽증세가 없을꺼야.. 이렇게 착한데..라고 생각했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다른아이의 숟가락을 가져온적이있었습니다.  저는 깜짝놀라 아이가 아직 어리기에.. 다른아이의 물건을 가져오면 안된다며 알려주고 선생님께 돌려줘라..라고 말하며 다른 아이숟가락을 어린이집에 돌려보냈던 기억이 있네요. 가끔 부모로써 올바른 판단보다 감정이 앞설 때도 있는 초보엄마에게 이 책은 혹시라도 아이에게 생길 모를 일에 대해 미리 부모로써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안내해주는 책같았습니다.  또, 타고난 기질로 생각했던 아이의 성격도 후천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것도 저에게 생각의 전환이 되었네요.

 

a******h 2013.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는 남이다!
"아이는 남이다!" 내용보기
제가 고른책은 <<부모와 아이마음간격 1mm>>라는 책이에요.   이 책은 아동전문의 손석한 의학박사님께서 쓰셨는데요. 다양한 상황과 그에 해당하는 여러 아이의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하셔서 좀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인거 같아요. 적절한 해결 방법도 제시하고 있어서 더욱 그랬던거 같네요~   흔하게 겪는 분리불안, 학습장애, 수면장애, 반항장애,
"아이는 남이다!" 내용보기

 

제가 고른책은 <<부모와 아이마음간격 1mm>>라는 책이에요.

 

이 책은 아동전문의 손석한 의학박사님께서 쓰셨는데요.

다양한 상황과 그에 해당하는 여러 아이의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하셔서

좀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인거 같아요.

적절한 해결 방법도 제시하고 있어서 더욱 그랬던거 같네요~

 

흔하게 겪는 분리불안, 학습장애, 수면장애, 반항장애, 성격유전 같은것도 있지만

특수 케이스라 여기는 ADHD, 틱장애, 애도우울증 같은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내용은 "맞춤야단"이었는데요...

반항하는 아이, 피하는 아이, 듣는둥 마는둥 하는 아이, 삐치는 아이, 애교를 부리는 아이

이렇게 크게 5가지로 분류해서 야단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어요.

이 책을 읽기전엔 "쟤가 왜 저럴까..." 도무지 알수 없고 답답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저자가 아동전문의 이시다 보니 아이의 마음 읽기를 해주시어

엄마 입장에선 조금 후련하고 이해가 가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또 구성 육아라고 해서 남매를 키우는 방법, 형제 자매를 키우는 방법,

외동아이를 키우는 방법, 쌍둥이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구성에 따라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큰 틀을 제시해주고 있었어요.

 

책이 두꺼운 편이 아니라 읽기는 쉬웠지만 내용의 깊이가 아주 깊은게 아니라

관심 분야에 대해선 좀더 다른책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포괄적인 육아서를 찾는다면 괜찮은 육아서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는 내 뱃속에서 나와서 나와 한몸 같지만 엄밀히 말하면 내가 아니라 남이지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건 큰 착각인거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와의 1mm의 거리를 인정한다면 1mm의 거리를 두고

손을 잡고 걸어갈수 있지 않을까요?^^

 

 

 

 

y*******1 2012.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부모와 아이 마음간격 1mm
"[서평] 부모와 아이 마음간격 1mm" 내용보기
모든 육아서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말은 [대화]이다 아이에게 집중을 하고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자세로부터 아이의 독립심과 자립심이 길러진다. 세상에는 많은 부모의 유형이 있겠지만 가장 좋은것은 컨설턴트형 부모이다. 난 강압적인 불도저형의 부모인지, 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따라다니는 헬리콥터형의 엄마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가령 아이가 100점을 받아오면 불
"[서평] 부모와 아이 마음간격 1mm" 내용보기

모든 육아서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말은 [대화]이다

아이에게 집중을 하고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자세로부터 아이의 독립심과 자립심이 길러진다.

세상에는 많은 부모의 유형이 있겠지만 가장 좋은것은 컨설턴트형 부모이다.

난 강압적인 불도저형의 부모인지, 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따라다니는 헬리콥터형의 엄마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가령 아이가 100점을 받아오면

불도저형의 엄마는 [잘했구나!], 헬리콥터형 엄마는 [늘 100점만 받는구나]라고 말을 한다

이 두가지 유형은 모두 아이에게 다음에도 100점을 받아야 한다는 강박감과 부담감을 주는 말들이다. 결코 칭찬들이 아닌것이다.

하지만 컨설턴트형 엄마라면 [열심히 공부했구나 엄마는 네가 자랑스럽구나]처럼 아이가 공부한 과정을 칭찬하고 넘어간다.

이렇듯 모든 육아서는 아이의 과정을 칭찬해주고 그것을 이루었을때 스스로 해내어서 자랑스럽다고 말해주어야 하며 설령 실패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주며 응원을 해주어야한다.

절대 비난해서도 안되고 비난 받아서도 안되는것이다.

 

칭찬에도 요령이 있듯이 혼낼때도 그에 맞는 요령이 필요하다.

인형을 갖고 놀다가 너무 세게 흔들어서 부러진 인형의 팔을 들고 엄마는 아이에게 왜 부러뜨렸냐고 말을 한다.

하지만 아이는 인형이 스스로 부러진것이기때문에 자신이 부수지 않았다고 말을 하게 된다

이럴 경우 엄마들은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고 혼을 내거나 엄하게 훈육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작은 대화의 차이에서 아이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고 인형을 아끼고 고쳐 쓰는 방법을 알려 줄 수 있는것이다.

통제가 힘든 아이 여러 유형의 아이들이 책에는 나온다

주의력 결핍, 가면 우울증 분리불안 등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극복하고 치유하는 방법도 담고 있다

지나침은 모자란만 못하다는 옛말이 결코 하나 틀리지 않았다는것을 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아이에게 회초리 매는 순간의 말들음을 위한 것이지 절대적이로 아이를 위한것은 아니다

매란것은 엄마의 만족을 위해 존재하는 사악한 것중에 하나일뿐이다.

아이에게 상처만 남기고 엄마에게는 지배의 단맛을 느끼게 할 뿐이다.

아이에게 타임아웃제를 적용하고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책은 설명해주고 있는데 정말 아 그렇구나!하고 무릅을 탁 칠 정도이다

물론 첨부터 잘 되진 않는다

그렇지 않던 부모가 변하면 아이는 반항을 더 하기 마련이다.. 어라...? 엄마가 왜 이러지...? 하면서 이른바 간보기를 한다.

하지만 흔들리지 말고 엄마의 변한 모습을 보이면 아이는 어느순간 따라오기 마련이다.

 

쉽고 재미있는 육아란 없다. 처음부터 육아의 달인도 없는것이다.

하지만 육아란것은 배워가면서 내 아이와 나를 위해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내가 지금 내 아이에게 하고 있는 것들이 내가 어릴때 내 부모로 부터 받은 것들일 수 있기에 지금 내가 아이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지 주의깊게 살펴보고 나의 어린시절 부모와의 관계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나의 부모와 내가 잘못된 관계였다면 그것을 풀어내고 고쳐나갈때 비로소 내 아이에게 제대로 된 사랑을 주고 즐거운 육아가 시작되는 것이다.

나쁜 고리의 끈은 내 대에서 끊어야 한다. 내 아이에게까지 전해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우리 아이는 왜 저럴까...?"가 아닌 "우리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거지...?"에서부터 건강한 육아는 시작되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0.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정신적 문제와 사례를 보여주며 양육 태도를 점검해보는 팁이나 개선 요령 등도 안내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정신적 문제와 사례를 보여주며 양육 태도를 점검해보는 팁이나 개선 요령 등도 안내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은 예전보다는 확실히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이의 행복으로 직결되지는 않죠.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 부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에게 심리적인 부담을 주게 되고 다른 아이와 비교도 하게 되구요. 인터넷이나 컴퓨터 게임 등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기도 쉬워 폭력성, 정신적 피폐, ADHD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이 몸에 난 상처는
"다양한 정신적 문제와 사례를 보여주며 양육 태도를 점검해보는 팁이나 개선 요령 등도 안내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은 예전보다는 확실히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이의 행복으로 직결되지는 않죠.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 부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에게 심리적인 부담을 주게 되고 다른 아이와 비교도 하게 되구요. 인터넷이나 컴퓨터 게임 등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기도 쉬워 폭력성, 정신적 피폐, ADHD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이 몸에 난 상처는 눈에 잘 띄어 신경도 많이 쓰게 되지만 아이 마음에 생긴 상처는 잘 표현을 할 줄 모르는 아이들의 것이라 더 가려지기가 쉽습니다.

우리 아이도 이유없이 머리가 아프다는 호소를 하곤 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정신적 스트레스에 따른 증상은 아닌지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스트레스는 더욱 크게 다가오고 앞으로의 인격과 성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므로 아이의 마음이 아프지 않은지 항상 촉각을 세우고 아프지 않도록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필요하면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건 아이와 내가 하나가 아니라 아이는 나와 독립된 인격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쉬운 말같지만 사실 이 문제만 해결되면 아이와의 갈등 요소가 정말 많이 풀릴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제목에서 품은 큰 뜻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이는 내가 아니라 남'임을 인정하고 아이가 아무리 사랑스럽고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존재라고 하여도 아이와 부모 사이에 존재하는 마음 간격, 그것을 인정하고 아이를 아이 그 자체로 보아주는 것..건강한 부모와 아이 사이의 기본이 될 것 같아요.

또 이 책은 분리불안, 학습장애, 틱, ADHD, 착한 아이 증후군 등 다양한 정신적 문제와 사례를 보여주며 양육 태도를 점검해보는 팁이나 개선 요령 등도 안내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h 2010.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내용보기
우리아이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부모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아이 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사람도  부모일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이라는 명분하에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안겨주고 있다는 사실에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더군요.이 책은 우리아이들이 커가면서 어떠한 스트레스를 받는지 그 종류와 그 대처방 법을 실제사례를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내용보기

우리아이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부모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아이

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사람도  부모일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이라는 명분하에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안겨주고 있다는

사실에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더군요.
이 책은 우리아이들이 커가면서 어떠한 스트레스를 받는지 그 종류와 그 대처방

법을 실제사례를 통한 아동전문의 의학박사의  조언이 펼쳐집니다.
육체적 건강못지않게 정신적 건강이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요. 아니 어쩌

면 더 중요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상처에 있어서 신체상처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깊고 오래가니법이니까요.
저자는 아이와 부모 사이에는 붙은 듯 보이는 1mm의 마음간격이 있다면서
보일듯 말듯한 간격의 차를 지혜롭게 좁히는 방법을  1미리 아픔.이해.변화로

나눠서 아주 자세히 일러줍니다.

분리불안,착한아이증후군,가면우울증, 범불안장애,애도우울증,집단따돌림,틱장

애등등 아직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장애들이 많이 있네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보듬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

는 시간이었어요.
그 중 특히 야단치는 방법에 관심이 가더군요.
아이를 키우면서 야단은 피해갈수 없는것이고 그래서 더 요령이 필요한것같아요.
부모입장에서는 우리아이 잘되라고 바르게 키우려는 맘에서 야단이라는 처방전

을 쓰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반항과 반발 심지어 적개심까지품을수 있다는 대목

에선 나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더군요.

제일 큰 실수가 감정에 치우쳐서 혼내는 우를 범해서오히려 역효과를 낸다는것
아이의 특성에 맞추어 맞춤야단을 쳐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잘못했을때 꾸중보다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까지...

또하나, 요즘은 예전과 달리 아이들이 한 둘이다 보니 과잉보호하는게 사실이

지요. 그러나 아이의 독립성을 키우기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데
아이의 주도적 판단과 행동을 저해하는 헬리콥터부모나 불도저부모가 아닌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고 아이스스로 판단.결정하고 주도적으로 행동할수 있게

하는 컨설턴트 부모가 되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우리아이들, 자식이지만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독립적인 인격체인지라
저자의 말처럼 아이와 부모의 1미리 마음간격을 극복하기위해서는 아이의

마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칭찬이 가장 큰 보약임을...

 

우리아이 뇌속에서 행복의 도파민이 올라가는 소리를 듣고 싶네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래요.

k***3 2008.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