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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랍니다!!
친한 친구의 아들이 행동 발달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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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처럼 "말못하는 내동생" 너무 슬프네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김은이 동네미용실에 원장인 엄마, 6살 말못하는정이,은이 이렇게 셋이 동네에서 젤 높은 곳에서 사는 아이예요 은이는 늘 동생을 잘챙겨주고 또 친구도 되여주고 동네아이들이 어버버 하며 동생을 흉내내며 동생을 놀리면 너무너무 동생때문에 슬퍼하기도하고 힘들어도 하는 평범한 아이예요
가정환경때문에 집에서 더이상 동생정은이를 키울수 없게되면서 정이를 잘교육시킬수 잇는 큰성당으로 맡겨지는데 이런동생을 보내면서 너무너무 슬퍼하는은이 우리주변에도 발달장애아들이 많이 있는데 부모들이 참 힘들겠다 하고 생각만했지 비장애아인 형제,자매들에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같은 형제 자매도 참힘들겠다 하는생각도 드네요 늘 어버버 하며 언니를 따르는모습 너무 귀엽고이쁜데 더이상 방치할수만은 없음으로 큰결단을 하고 보내는 엄마 그엄마의 마음은 어떨까요 아빠가 안계셔서 엄마혼자 벌어서는 정은이의 장애를 치료하기에는 너무 벅찬일 어쩔수없는 선택같네요 .... 이책을 읽으면서 꼭제가 은이가 된것 처럼 마음이 애려오네요 어쩔수없는 이별 늘학교에 돌아오면 감나무 밑에서 춤을춰주던 동생 이동생이 없으니 너무 너무 재미가 없는 은이 ....하지만 이것이 더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이겠지요 장애아인 부모들의 소원이 그아이보다 하루더 사는것이란 말도 들었는데 얼마나 어깨가 무겁고 그아이에 대해서 걱정이 되면 이런말을 할까 ? 저부터라도 이런아이들을 다른시선으로 보며 힘들게 하지않고 늘따뜻한 눈길로 사랑하며 품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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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꼭대기집에 사는 김은이에게는 말못하는 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정이는 마냥 웃기만합니다. 다섯 살인데 숫자도 하나도 못 세고 그저 웃기만 하는 동생. 엄마는 동네미용실을 혼자서 경영하기 때문에 동생을 돌보는 것은 늘 은이 차지입니다. 정이는 감꽃을 귀에 대고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언니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따라합니다. 혼자서 두 자매를 키우는 엄마는 밤이면 외할머니에게 전화를 하며 자신의 일을 하소연합니다. 어느날 엄마가 동생 정이를 위해서만 예쁜 옷을 사옵니다. 은이는 무척 샘이 나고 질투가 났지요. 그러나 잠시후 그 옷을 입은 동생 정이가 수녀님을 따라 집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더욱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집에만 계속 두면 동생의 상태가 발전되지 않아서 하는 수 없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답니다. 동생이 떠나기 전, 세 식구는 가족사진을 촬영합니다. 정이가 떠난 후 엄마의 미용실 간판은 은정미용실로 바뀝니다. 은정미용실 벽에는 세가족의 사진이 걸린 것은 당연하지요.
초등학교 1학년 은이가 이야기를 엮어나가기 때문에 아이의 눈으로 동생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차별을 여과없이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우리의 감성에 호소하는 시사하는 바가 많은 내용입니다. 힘든 하루하루 속에서도 자신의 일을 하며, 삶을 부지런히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건강한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딸의 장애를 고치기 위해 딸과 떨어져 있어야만 하는 현실은 아직도 개선되어야 할 복지정책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책의 일러스트가 거칠고 완성도가 떨어져 애잔하고 감수성어린 글의 내용과 맞지 않아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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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양지꽃이라는 동화를 보다가 가교의 '좋은 그림동화’ 시리즈를 알게 되었어요. 우리 딸이 쭉 훑어보다가 "엄마, 꼭 사주세요"라고 했던 책이 바로 이 "말못하는 내동생"입니다. 그 당시 한참 어린이집에서 장애에 대해 배우던 중이었어요.
책 표지를 보면 단발머리의 한 여자 아이가 입을 가리고 울고 있어요. 그 모습이 굉장히 처연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표지 그림과 제목 때문에 우리 아이가 선택한 것 같아요. 내용을 함께 읽어보니 참 마음 아프면서 가슴 절절한 이야기네요. 조금 다른 우리와 함께 사는 법을 일러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보고 우리 아이도 장애우를 대할 때 단순한 호기심이나 동정이 아니라 정말 대등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어울려 사는 법을 체득하리라 믿어요.
초등학생 은이에게는 말못하는 여섯살 동생 정이가 있어요. 정이는 늘 웃어요. 상황 판단이 잘 안되고 인지능력도 떨어진 발달 장애인이기 때문이에요. 아빠도 없이 엄마 혼자 미용실을 하는 형편이라 정이에게 특별한 교육을 시켜줄 환경은 되지 않아요. 그렇지만 마당에 핀 감꽃 아래서 춤을 잘 추는 정이는 은이에게 둘도 없는 동생이지요.. 엄마는 정이의 미래를 위해 성당에 보내 맡기기로 합니다. 갑자기 찾아 온 이별에 은이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훗날 은이가 선생님이 되어 정이를 잘 가르쳐 줄 수 있게 되면 정이를 집으로 데려오겠다고 엄마와 약속을 해요. 품 안에 두고 싶지만 자식의 장래를 위해 가슴 아픈 결심을 하는 엄마의 모습도 참 잘 표현되어 있어요. 그런 엄마를 바라보는 은이의 시선도요.. 슬픔을 극복하고 더 따뜻한 가슴으로 만나는 가족의 이야기.. 지금처럼 나중에도 만나 감꽃 아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는 자매의 모습을 상상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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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책코너에서 시간 때우려고 꺼내봤는데 잠시 일ㄱ어봤지만 내용이 괘안아서 주문했어요 장애가 ㅇㅣㅆ는 동생에 넉넉치 않은 가정환경에서도 엄마랑 동생이랑 밝은 미래를 생각하는 모습이 참으로 요즘처럼 풍족한게 많은 시대에 마음이 짠하게 하는 내용이구여 특히 여자애들이 더 좋아할것 같아요 책 표지도 그렇구요 비슷한거 있음 도 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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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표지를 보았네요.. 여자아이가 울고 있는 그림인데 너무 슬퍼보이네요.
초등학교 1학년인 은이와 동생 정이,미용실을 하고 있는 엄마와 셋이서 동네에서 제일 높은 곳에 살고 있어요. 여섯살인데도 말을 못하는 정이는 감나무 밑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춤을 추는 걸 좋아해요.은이가 정이를 챙겨주며 사이좋게 지내던 중 정이를 멀리 성당에 보내게 되었답니다.그래서 엄마는 조금씩 준비를 한답니다. 외식도 하고 가족사진도 찍고 원피스도 사주고. 그러던 어느날 은이가 학교 갔다오니 정이가 보이지 않았답니다. 큰소리로 정이를 부르니 엄마가 방에서 나옵니다.그리고 엄마가 나를 안아 줬어요. 아주 꽉이요.너무 꽉 안으니까 숨이 막혀요. 엄마 몸이 조금씩 떨리다가 점점 세게 떨려요.내몸도 따라서 떨리고요. 이렇게 오랫동안 떨리면 가슴에서 바위가 빠져나갈것 같아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조카 생각도 나더군요. 조카중에 한 아이가 발달장애를 겪고 있거든요. 그 아이도 아이지만 부모가 무척 힘들어 합니다. 경제적으로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일일이 신경 쓸 부분이 많으니까요.
다 읽고 나니 가슴 한켠이 찡한것이 너무 슬퍼집니다. 장애를 앓고 있는 자식을 멀리 보내는 엄마의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퍼요.한참동안 은이,정이를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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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학교에 보내보면 서로 성격도 틀리고 생김새도 다르다. 유독 내 눈에 고정된 한 아이를 발견했다. 그 아이는 다른 아이와 생김새뿐만 아니라 행동도 불편하다. 먼 허공을 향해서 초점없는 눈으로 쳐다보는 그 아이의 부모님은 표정이 밝다. 그래서 마음이 편안하고 안심했다.
이 책은 동생 정이가 말을 못한다.'발달장애'아동이다. 아빠 없는 세식구는 엄마가 미용실을 하면서 어렵게 산다. 학교에 간 언니 은이를 기다리는 정이는 동네에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을때가 많다. 은이는 그런 동생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정이를 치료하며 잘 돌봐주기 힘들다고 판단한 엄마는 '큰성당'에 정이를 맡기기로 결심한다.
이 책은 엄마와 은이,그리고 정이의 슬프고도 아름다은 이야기이다. 유독 감꽃을 좋아하며 춤 추는 것을 좋아하는 정이를 생각하며 은이도 정이가 생각날때는 감꽃을 귀에 가져다 대고 춤을 추었다. 혼자 일을 척척 잘 하는 맏딸 은이는 대견하다. 동생도 잘 챙겨주고 힘든 엄마의 마음도 이해를 잘 한다. 아마도 왜 정이를 보낼수 밖에 없는 이유도 은이는 잘 알것이다.
세 식구가 함께 하는 날이 하루속히 빨리 있기를 바란다. 가을에 감꼿이 필때 나도 정이를 생각해야겠다. 조금 불편할 뿐인 장애아들의 행복한 삶을 바라며 이 책을 읽었다.
지금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에게 글밥이 조금은 있지만 재미있게 잘 읽는 것을 보고 흐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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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 큰 아이가 말이 좀 늦는다고 가족 모두가 고민에 싸인 경험이 있다. 지금은 그런 점이 오히려 천재성처럼 느껴지듯 똑똑한 아이로 자랐지만 그때의 우리 가족의 걱정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하물며 정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를 둔 가족은 오죽할까...
'말못하는 내동생(양연주 글, 이보름 그림, 가교출판 펴냄)'은 아이의 언어장애와 한부모 여성가장 가족이야기이다. 올해 1학년이 된 은이는 동생도 정말 잘 보살피는 따뜻하고, 착한 마음을 가진 여자아이다. 엄마는 동네에서 작은 미용실을 하고, 언어장애를 가진 정이와 세식구가 산다. 그것도 한참을 걸어 올라가야 하는 동네에서 가장 높은 꼭대기에서. 동생 은이는 5살이 되었는데 말도 못하고, 숫자도 못세는 것이 발달장애아이다. 어느날 정이는 수녀원에 있는 학교로 보내게 된다. 엄마 혼자 돈을 벌어 장애아인 정이까지 돌보기는 불가능한 일이였으리라. 가족의 이별. 은이는 어서 커서 정이를 데려오리라 마음 먹고 떡국만 먹는다.
주위를 돌아보면 생각보다 힘들게 사는 가정이 많다. 그런데 우리는 흔히 '평범', '일반적', '정상'이라는 단어를 쓰며 이런 사람들을 평범하지 않은, 일반적이지 않는 비정상으로 내몰고 있는지 않은지. 사회복지제도가 더욱 강화되어 한부모, 장애아를 가진 가정도 이런 이별이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책을 읽어주며 아이에게 "은이네 가족은 아빠가 없어" 라고 말했더니 "아빠 출장갔나보지"라고 말한다. 아이와 함께 그것은 비정상이 아니며, 우리와 조금 다른 것 뿐이라는 것을 깊이 이야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도 1학년이고 1학년의 눈높이에서 심리도 정말 잘 표현했다. 그래서 1학년이 읽으면 참 좋은 그림책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글밥이 좀 많아서 초등저학년까지 일기에 알맞을 것 같다.
아이와 사회문제의식을 가지고 읽어볼만한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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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나오는 아이가 말못하는 동생인줄 알았습니다. 아이의 눈에 가득 고인 눈물은 아마 주변의 아이들이 놀려서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그게 아니고.. 동생이 아니라...말못하는 동생을 둔 언니였음을 알게 되었지요.
아~~ 가슴이 저려옵니다. 편모가정에서.. 두아이중의 한아이가 장애를 가졌다니.. 얼마나 힘이 들까요.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 봅니다. 본인이 벌지 않으면...아이들을 키울수도 없고.. 생활도 할수가 없습니다. 큰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아이이고, 둘째 아이는 여섯살...언어장애에, 발달장애가 있다는 판정도 받은 듯합니다. 여느 평범한 가정에서 이런 아이가 있다면.. 엄마는 둘째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치료를 받으며. 불편하지 않은 아이들과 비슷하게 하려고 노력을 했겠지만.. 은이, 정이의 엄마는 그럴수가 없네요. 제가 알기로는 언어장애가 있는 아이는 말이 되지 않기에...발달 장애인지 아닌지 판별이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냥 집에서 앉아 생각하기로는.. 왜 아이를 시설로 보내야 하나.. 어쩌면 엄마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볼수도 있겠습니다. 판단은.. 아이의 엄마만이 할수 있는 일이겟지요.
내 몸의 일부인 아이를 맡겨야만 하는 엄마의 마음... 정말 옆에 있다면 손을 꼭 잡아주고만 싶습니다.
은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언니와 놀 생각만 하는 아이인데.. 한창 친구들과 놀고, 밖에서 놀고 싶을텐데.. 너무나도 의젓하게 동생을 잘 돌봅니다. 마음도 정말 따뜻하게도. 항상 엄마와 동생을 생각하는 정말 착한 아이입니다.
요즘의 아이들을 생각하면.. 에구.. 어른같은 마음을 가졌지요. 아마 스스로 가지고 싶어서 가진게 아니라.. 상황이 아이를 그렇게 만들엇겠지요..
늘~~동생을 잊지 않고, 자주 찾아가볼수 있기만 바래 봅니다.
동생인 정이가 되어 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정이가 시설로 간후에.. 큰 충격을 받지 않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어리다고 느끼지 못하는건 아닐테니까요.
은이 정이네 가족이.. 하루빨리 함께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은이도, 정이도, 엄마도.. 행복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날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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