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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따위로 인간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예언 따위로 인간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내용보기
수상이란 것? 정치적이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수상은 존재하는가? 오가타 총리는 큐슈의 쿠마모토 성으로 간다. 총리는 생중계로 일본침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소산의 대폭발을 예언한다. 국민들이 믿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알기에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정치는 현실을 말하는 것이란 점을 잘 알면서도 수상이 국민들의 위험을 보고 있을 수 없어
"예언 따위로 인간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내용보기

수상이란 것?

정치적이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수상은 존재하는가?


오가타 총리는 큐슈의 쿠마모토 성으로 간다.

총리는 생중계로 일본침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소산의 대폭발을 예언한다.

국민들이 믿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알기에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정치는 현실을 말하는 것이란 점을 잘 알면서도 수상이 국민들의 위험을 보고 있을 수 없어 예언자의 역할을 자청하지만.............

국민들은 믿지 않는다.

(아마 나라도 그런 말을 믿진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오가타와 같은 일에 대해 끝없이 대립하는 오야나기 간사장..........

같은 시간 또 다른 중계를 통해 수상의 예언자적 역할에 대해 비판과 함께 현실적인 정치를 보여주어야 할 때라 주장한다.............

오야나기 간사장과 함께 생중계에 출연한 야마시로 박사는 수상의 예언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저지할 방법도 있다고 외친다.

핵폭탄이다.


오가타 총리의 예언은 적중한다.

생중계 중에 오가타 총리는 화산폭발의 잿더미가 날라다니는 속에서 죽여달라고 소리치지만 여전히 세상은 그를 필요로 한다.

죽지 않은 것이다.


나라면 오가타 수상과 같은 일을 할 수 있었을까?

아니 우리나라에서 이런 수상이 나올 수 있을까?

나는 감히 장담한다.............

안타깝게도 없다.

정치권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

그 외 다른 이유론 움직이지 않는 불신의 정치를 하는 한국에선 나올 수 없는 인물인 것이다.


r******9 201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