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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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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장님 말씀이 맞다고요. 손님들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는 일이지요. 맞아요. 마츠씨가 잘못한 것입니다. 마츠씨가 깨닫고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항상 마츠씨를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의 치아 말입니다. 이상하게 크게 보여요. 이렇게 도드라지게 크게 보이는 것은 나만 그런 건가요. 아무튼 너무 이상하게 크게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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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장님 말씀이 맞다고요. 손님들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는 일이지요. 맞아요. 마츠씨가 잘못한 것입니다. 마츠씨가 깨닫고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항상 마츠씨를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의 치아 말입니다. 이상하게 크게 보여요. 이렇게 도드라지게 크게 보이는 것은 나만 그런 건가요. 아무튼 너무 이상하게 크게 보이네요. 물론 다른 가게에 가면 주방장을 맡아도 되는 실력이라는 말은 맞아요. 하지만 마음가짐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음식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말이지요. 그래도 나중에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에요.


사치씨가 이번에는 러시아에 갔네요. 거기에다가 우승까지 했고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박수까지 쳐주고 싶네요. 그런데 다들 시큰둥하네요. 음.

아무튼 러시아에 가서 열심히 했네요. 열악한 상황에서도 잠시 좌절은 했지만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서 다시 박수.


음식만 맛있게 만들면 되는 줄 알았는데요. 그게 전부가 아닌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음식에 대한 지식, 재료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어설픈 지식으로는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요리사들도 많은 것을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그래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좋은 사장님이네요. 사치씨를 위해서 그렇게 배려를 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 ‘굴’ 이야기 중에서


음식도 진화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프 램지를 보면서 말입니다. 창작요리를 하는 그 분 말입니다. 사치씨도 같이 만났습니다. 음.

제프 램지라는 요리사가 이야기하는 것을 잘 들었습니다. 요리에 대한 철학. 좋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사치씨도 이제 대회에 나가는 건가요?

기대가 되는데요. 완전 기대가 됩니다. 얼마나 사람들을 감동시키게 될지 기대해도 될까요?


케센누마가 최고야! 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얼마나 기뻤을까요?

가슴이 뿌듯했을 것 같네요. 저 같아도 그랬을 겁니다. 정말로. 거기에다가 선상에서 먹는 초밥이라. 상상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한 번 저도 선상에서 회를 먹은 적 있었어요. 완전신선해서 맛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좋았어요.


초밥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몇 번 먹어보기는 했지만 맛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미각을 잃어서인지. 아무튼 어느 정도 맛이 있어야 정말 맛난 건지 아직은 잘 알 수가 없네요. 사실 낚시를 해본 적도 없고, 회를 떠 본 적도 없어요. 회는 좋아해서 곧잘 먹기는 하지만 초밥에 대해서는 아무런 지식이 없습니다. 비록 만화지만 여러 가지 초밥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작품을 그리려면 많은 노력과 자료들이 필요할 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도 많이 필요할 것 같고요.





p********p 2012.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초밥왕 번외편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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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억지 구성이 보이지만 여자초밥왕 느낌도 나 그럭저럭 볼만하다.부드럽게 잘 읽히는책입니다.가격도 부담없이 구매할수 있고분량도 부담없이 읽을수 있다. 중간중간 사치의 대사에서 깊은맛을 음미할수있다. 흥미롭게 잘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초밥왕 번외편 같은 느낌" 내용보기
중간중간 억지 구성이 보이지만 여자초밥왕 느낌도 나 그럭저럭 볼만하다.부드럽게 잘 읽히는책입니다.
가격도 부담없이 구매할수 있고
분량도 부담없이 읽을수 있다.
중간중간 사치의 대사에서 깊은맛을 음미할수있다.
흥미롭게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1 201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결구도에서 벗어난, 흥미로운 계몽적 요리만화
"대결구도에서 벗어난, 흥미로운 계몽적 요리만화 " 내용보기
배경이 된 미야기현 케센누마는 저렇게 본토의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도대체 그냥 항구도시라고 하는데, 미야기현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어서 살펴보니 책 내용과 맞는다. 그건 이 이야기의 배경이 된 미야기현의 케센누마는 가다랑이, 참치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건 배를 생선떼의 오른쪽에 서서 왼쪽으로 몰고가서 잡는다는 얘기가 나오니까 태평양쪽에서 일본쪽으로 배를
"대결구도에서 벗어난, 흥미로운 계몽적 요리만화 " 내용보기

 

 

배경이 된 미야기현 케센누마는 저렇게 본토의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도대체 그냥 항구도시라고 하는데, 미야기현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어서 살펴보니 책 내용과 맞는다. 그건 이 이야기의 배경이 된 미야기현의 케센누마는 가다랑이, 참치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건 배를 생선떼의 오른쪽에 서서 왼쪽으로 몰고가서 잡는다는 얘기가 나오니까 태평양쪽에서 일본쪽으로 배를 모니까 맞는 얘기가 된다.

 

여하간, 토쿄에서도 멀지않은 편이라 토쿄에서 차로 오는데 4시간 얘기가 나오는 이 항구도시에는 유명한 초밥집이 있다. 초밥요리사가 되고싶은 어머니가 실패를 하고서, 어머니를 여인뒤 아버지를 따라 초밥요리사가 되고싶은 사치란 아가씨가 등장하는터라, 초밥만 괴롭게 보겠다 싶어서 잡았지만 미스터 초밥류보다는 좀 더 현실적인 얘기들이 많이 등장한다.

 

하나씩의 에피는 작위적으로 감동을 주려는듯 짧은 분량에 맞지않은 기승전결이 있고, 게다가 갈등이 무척이나 오래되고 깊었음에도 금방 해결된다는 식이라 1권에서 접으려고 했었다. 그런데 점점 들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예를 들면, 해양식물이 산소를 발생시키고 이는 바다속의 철분과 결합, 산소철인지 산화철이 되어 심해로 가라앉아서 플랑크톤 등의 먹이나 영양분이 적어 생선까지 영향을 받지만, 비가 많이 온 해에는 생선의 질이 다르고 이는 결국 강과 연결된 근해에 영향을 미치는 것 다름아닌 산이라는 내용, 그리고 목축업이 결코 전세계적으로는 부족하지 않은 식량을 부족하게 만드는, 그리고 가축들에게서 나오는 오염얘기 등이

 

장 지글러 등의 최근 환경 등의 내용과 맞물려있으며, 손에선 녹지않지만 입안에서는 녹는 초콜릿 등에 대한 거의 화학자 수준의 요리 등이 나오면서, 기존의 타고난 미각과 재주, 그리고 인간을 배려하는 요리사와 이에 대해서 천부적인 지식과 경영 등의 조건을 갖춘 반대측의 대결을 통해, 음식과 인간 어쩌고 하는 식의 감동스토리를 뛰어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했다 (아니, 물론 감동 스토리는 좋지만, 맨날와인이나 바텐더 등등으로 장소만 바뀔뿐 회일적인 것은 좀...)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08.03.26. 신고 공감 0 댓글 0